roh69
매일 달리기를 하다니 대단합니다 꾸준히 하면 분명히 변화가 보일거에요. 저는 몸이 이상하게 가볍게 느껴지는 날 아주 드물게 뛰기를 해봤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노력의 결과가 나타나길 응원합니다.
새벽아침운동을 저녁으로 비꿨어요.
운동 42일차
아침부터 운동하고 하루를 일찍 시작하니 시간을 벌어서 쓴 것 같았으나
사무실 가서 딝병든것처럼 졸고
커피 더 마셔불고
정신 안난다고 삼거리다방커피 두서너잔 먹고 ㅡㅡㅡ더 안좋은듯ㅋ
음냐ㅡ패턴을 바꽈보기로요.
퇴근 후 밥 먹기 전에 운동하기로요.
기수 모임을 오후에 했는데
누구는 얼굴 라인이 달라졌다...
어멋 몸무게 고대론데... 수영 해서 그런가? 호홓헣
나는 필라테스 해 ㅡ 몸무게는 그대로여도 몸매라인이 잡아지는 느낌...
눈들이 마로 향하면서 너는 뭐?
응 나도 몸무게는 고대로고 근육이 붙었어...
어디???
응. 달리기 ㅡ 7분대로 뛰어 ㅡ1km ㅡ
그 속도가 어떤지 알지도 못하는 동기들이라
1km 는 상당하지 않냐? 고걸 뛴다고...
100미터도 안뛰어봐서 ㅡ
뭘 알지도 못하눈 동기들이 그만해라
무릎나간다.
신발 쿠션이 좋아야한다...
심장은 괜찮냐...
괜히 말 꺼냈네....
집에 와서
씪씩 불며 운동을 나갔습니다.
1.2km를 쉬지도 않고 뛰어서 오늘은
6'54"
아놔 ㅡ 선지자가 고향에서 대접을 못받는다더니...
니들이 운동을 알아?!
어디 100미나 뛰어봐라 ㅡ 뛸 수나 있을까나...
에이 ㅡ 자랑하고 으스댈줄 알았드만....
폭싹 속상했어요.
오늘은 쌍동이 자매들한테 위로마 받아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