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
걷는건 자신있지만 뛰는건 어렵더라구요~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던ㅎ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야밤에 운동장 트랙을 달리고 있는 분이 너무 많네요.
동우회분들인지 단체도 있는 것 같고~
트랙 한바퀴만 걷고 나가려 했는데 옆에서 달리는 분들을 보니 저도 뛰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매일 만보걷기를 하던 힘을 믿고 한번 런닝에 도전~
한바퀴, 힘든데 뛸만 하네
두바퀴, 한바퀴는 너무 작다. 한바퀴만 더
세바퀴, 힘들다. 멈출까 말까
네바퀴, 어차피 시작한 것 다섯바퀴 채우자
다섯바퀴, 마지막이다. 조금만 힘내자
이렇게 트랙 다섯바퀴를 멈춤없이 뛰는데 성공했어요.
그리고 보면 매일 만보걷기로 체력이 많이 좋아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