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트레스 받으면 당이 확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퇴근하고 집에 갈때 편의점이나 마트에 들러서 달달구리를 사가서 침대에서 까먹어요. 스트레스 받으면 운동하라고 하는데, 저는 활동량이 많아지면 더 예민해져서 그냥 푹 쉬면서 간식을 먹는편이에요. 방금도 엄마한테 혼나고 빼빼로 먹으니까 조금 나아졌는데, 거실에 나갈수 없을것같아요. 동생은 자취집으로 피신한다고 하는데, 전 어쩌죠...저도 동생자취방에 가서 자고 거기서 출근할까해요. 엄마 화 풀리기 전까지 몸 좀 사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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