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주 동안 눈코 뜰새 없이 바빴어요.
운동은 커녕 잠도 부족하다보니 사는 것 같지 않은 안타까운 시간이었네요.
물론 하루에 여러가지 일들을 소화하니 그에 따른 여러 가지 성과도 있긴 하지만 그런 건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네요.
그래서 어제는 억지부려 하루를 온전히 시간내서 운동하고 차마시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보고픈 사람 만나 맛난 밥먹고 실컷 얘기하고 웃고 사랑하는 날을 보냈네요.
이제야 좀 숨통이 트이고 살맛이 나네요.
오늘은 일할 맛 나고 새로운 기분으로 너그럽게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우리에겐 힐링타임이 꼭 필요하다는 게 새삼 소중하게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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