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림프
오늘 아침 뽀인트가 없는 관계로!
울집에서 깨죽을 먹게 된 계기를 TMI해보겠습니다ㅋ
어무니가 어릴 때부터 새치가 많으셨대요
미장원 다니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뿌리염색을 아부지께 맡기게 되셨죠
검은깨가 새치와 피로회복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엄니가 검은깨강정을 만들어주셨었죠
아, 그때 좋았는데... 말이죠
근데 혈당을 걱정해야 하는 나이가 되셔서
이제는 검은깨죽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아부지가 밤을 좀 따오신 이래로,
밤도 한 숟가락 넣어서 먹네요!
제가 왜 먹냐고🤣?
저도 엄니 닮아서요. 셀프염색해야돼요
그래서 저도 먹어야 돼요!
효과는... 음?
엄니는 있으시다는데 저는... 음?
더 심해지지는 않고 있다 정도예요
엄니는 사발로 드시는데,
저는 넘 적게 먹어서 그런 걸까요?
그냥 칼슘도 많다길래 좋은 게 좋겠지 하고 먹어요ㅋㅋ
이상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