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다
오렌지 너무 맛있죠~ 들고오기 힘드셨겠어요~ 샐러드도 맛있게드세요
오늘 종로 6가 야채집 가서 야채사면서 방울토마토와 오렌지도 샀어요. 10개에 만 원이어서 사이즈는 작아도 무거워 혼났어요. 집에 올때까지 끙끙거리이면서 라떼랑 겨우 왔어요ㅠㅠ
라떼는 지가 안드니까 신나서 여기저기 냄새맡고 하는데 나는 라떼야 제발 좀 빨리 가자 그러면서 재촉했네요.
집에 도착해서 하나가 조금 안 좋길래 하나 얼른 갂아서 조금 먹고 3분의 2을 나중에 샐러드 먹을 때 넣으려고 담아놨는데 ㅎㅎ
3분의 2를 먹고 3분의 1을 남겨놨네요.ㅋㅋ
집에서 쉬고 있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엄마 저녁 드실 때 저는 그때 자고 싶어서 안 먹겠다고 했는데 8시가 지나도 잠은 안자고 밥은 안 먹고 애매해졌어요.
그래서 이 오렌지가 저녁이 됐어요. 원래 피하는 상황이긴 한데...
배고픈거 참고 자고 내일 아침 맛있게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