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히 아침 산책하셨네요~ 이제야 글 올리신거 확인했어요 ㅎ 귀욤이 라떼도 보이네요 낮엔 너무 무더워서 이른 아침 운동이나 저녁운동이 좋은거 같아요 운동 수고하셨어요~
수술후 오른쪽 가슴이 눌러지면 안돼 엎드려 잘 수가 없어서 잠을 좀 설쳐서 금방 일어나진 못했네요. 그리고 어제 저녁은 물을 잘 먹었지만 새벽 1시까지 TV보다 견과류를 한 통이나 먹었으니🤣 어찌 됐겠어요? 오늘 500g이나 쪘답니다😂 땀도 최대한 안나야 돼서 운동도 빡세게 못하는데 저 큰일 났죠? 간식 먹는 습관부터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건강한 간식이래도 간식은 간식이고 특히 밤에 먹는 것이 위험한데 그렇게 간식 먹을 때는 거의 제정신이 아닌 게 같네요😆😅
마음 챙김 하면서 우리 라떼 자는 모습 찍어주고요.
스트레칭 간단히 하고 얼른 나갈 준비했답니다.
저도 땀을 내면 안 되고 라떼도 더운 거 싫으니 일찍 나가서 일찍 들어오려구요.
많이 서둘러 6시 나왔네요. 그냥 평지로만 다닐라고 했는데 오늘따라 해도 없고 너무 선선하니 좋은 거예요. 그래서 성대쪽 옆숲길로 가서 사유의 길 지나갔네요.
이렇게 나무로 둘러싸인 오솔길이고 좀 올라간 길이긴 하지만 워낙 짧아서 그렇게 땀이 많이 나는 편은 아니었어요.
이만큼 올라왔으면 이제 다 올라왔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내리막이라 그렇게 빨리 걷지만 않는다면 땀이 덜 나겠죠?ㅎㅎ
사이버대학교 정문 쪽을 건너가면 바로 북촌로가 나온답니다.
북촌로도 아직 7시 때라 그늘도 많고 쭉 내려가서 계동 쪽으로 가고 거기서 창덕궁을 지나 율곡터널만 넘어가면 바로 서울대병원 정문이 나오구요. 거기서 창경궁로 따라서 걸어가면 우리 아파트가 나온답니다.
창덕궁 앞 지날 때는 그늘이 좀 없지만 짧은 편이고 대부분의 길들은 아직 이른 아침이라 여기저기 그늘이 많았네요. 그래서 천천히 걸으면 훨씬 땀이 안 날 것 같은데 8시 가까워지니까 햇빛이 쎄지면서 더워질까봐 마음이 조급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속도를 내긴 했네요.
생각보다는 시간이 걸려서 산책 시간은 두 시간이나 됐답니다😅 그리고 집에 오니 만보도 넘기긴 했네요.
조심히 계획해서 걸어다녀서 땀은 덜 났지만 그래도 발은 아파요. 오늘은 평지만 다닐 생각이라 좀 편한 샌들을 신었거든요. 다음에는 아침 산책갈 때 운동화 신어야겠어요. 더워도 어느 길이든 마음대로 다니기에는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