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오늘만 같았으면 ~ ~

오늘 우리 댄스반에 회원이 9명이나 와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준비운동하다가 사진 찍어뒀어요. 초상권 때문에 그 사진은 못 올리네요

 

정말 오랜만에 지엑스룸이 꽉차서 에너지가 팍팍 솟아 올랐어요.🎉

쌤도 너무 좋으셔서 가끔 실수로 틀리시기도 하고 ㅋㅋ 또 그걸로 웃음을 선사해 주시네요.

 

수업 끝나고 회원분들이 갖고 오신 도토리묵과 

자몽탄산수 (분다베르그 이거 정말 좋아해요) 와 쌤이 갖고 오신 참외로 맛있는 다과도 먹고 왔어요.

어제는 몽골 갔다 오신 두 분이 미에로화이바와 초코렛을 선물로 주셨구요.

한동안 회원이 줄어서 3명 미만이면 수업하지 말라고 센터에서 지시가 내려와 늘 조마조마 했었는데 오늘 같은 날도 오네요.

우리 쌤과 우리 회원들과 즐거운 댄스를 계속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늘 오늘만 같았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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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침에커피한잔
    운동 후 조촐한 파티군요. 
    • 러브복동
      작성자
      운동 후 허기진 배를 채워주는 맛있는 간식이었어요. 직접 만드신 도토리묵과 양념장은 예술이었어요. 참외도 너무 달고요
  • 벅덩
    분홍색 탄산수 이름이 분다베르그군요~ 카페같은데서 본 적 있어요 그냥 찍은 사진같은데도 예쁘네요~
    • 러브복동
      작성자
      울 쌤이 찍으신 거에요. 30대시라 감각이 저랑 다르네요. 보통 지금까지 보아 온 쌤들은 대접받기 만을 좋아하시던데 울 쌤은 오히려 쌤이 저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도 챙겨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