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남의 편

남편이 초복날이어서 일찍 퇴근을 하묀서

손에 빵이 한가득 들고 오는데 뚜껑이

열렸어요.

뻔히 혈당수치 내리고자 풀떼기만 먹는줄

알면서 가장 좋아하는 빵을 사오고

나를 열받으라고 약을 올리는지.

시험을 하는지 열받네요.

아이  같으면 꿀밤이라도  줘서 쥐어 팰텐데

그럴 수도 없고 알밉기 그지 없네요

그래서 남편은 영원한 남의 편인가 봐요

커피까지 대령 하라고 독촉이네요.영원한 남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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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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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룸구룸
    으 남편분 개구쟁이시네요 ^^;;
    아마 악의는 없으실거예요 핳;;;
    • 핑크한울이
      작성자
      악으는  없는데 매번 살빼라고
      저한테 노래 부르면서 자기 님은밥
      저한톄 먹으리고  그래요
      내일부터 다이어트 하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