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병원 갔어요~

아침 든든히 차려먹고 늦게 나왔던 게 오늘 라떼 병원 가려고 해서 새벽 산책도 어차피 병원 시간 맞춰야 했거든요.

그래서 늦은김에 8시 반쯤 나오려고 했는데 실제로는 9시반쯤 나왔네요. 아침에 너무 여유를 뿌렸나봐요😅

밖에는 언제 비 왔다는듯이 제법 많이 말랐더라구요. 오늘도 많이 덥다던데 햇빛이 벌써 말렸나 봐요. 그래도 12시에 비 올 확률 40%인 예보도 있어서 빨리 다녀오려고 합니다.

늦게 나왔지만 라떼가 웬일인지 말 잘 듣고 따라왔답니다. 무슨 예감이 있었을까요?

라떼 병원 갔어요~

병원에 도착하니 9시 50분쯤 됐구요. 다른 것들은 문제가 없었고 귀에 넣은 약성분이 다 없어질때쯤이라 가려워 해서 다시 양쪽 귀에 약을 넣었답니다. 약넣고 초반에 빠지라고 저렇게 붕대 비슷한 걸로 감아둬요. 저거 쓰고 있으면 정말 귀여운데 라떼는 엄청 귀찮아한답니다. 

쿨스카프까지 하고 있어서 성냥팔이 라떼 같지 않아요😁

더워서 얼른 집에 왔더니 10시 45분이네요

라떼 병원 갔어요~

라떼는 시원한 집에서 푹 쉬라고 하고 

저는 다시 장보러 나가야 해요. 걷기 운동겸😆😄

3
0
hub-link

지금 운동을 주제로 47.6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 10
  • 우리화이팅
    악..저 제목보고 너무 놀랬어요
    라떼 갑자기 아픈줄 알구요 ㅠㅠ
    근데 귀에 약을 왜 넣어요? 라떼 귀가 아파요?
    흑흑.. 그 와중에 진짜 성냥팔이 라떼 같아요~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코카스파니엘이 약간 고질병 같은 경우인데 귀가 좀 덮어있는 애들이 그쪽 부분이 알러지가 생겨서 아주 간지러워서  긁게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냥 놔두는 게 수술하는 경우까지 생겨서 약으로 덜 간지럽게 하는 건데 알러지 같은 거라 완치가 잘 안 되고 40 일 정도에 한번씩 병원 가서 약 넣어주고 있어요.
  • 수수깡7
    어머 라떼 작은 강쥐에요? 크게 봤는데 오늘 사진은 엄청 아담 강아지로 보이네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울 라떼는 중형견이고요 10.4kg이랍니다😄 아주 크지 않지만 누나가 안아줄 때는 좀 무거운 정도😅
    • 수수깡7
      볼때마다 순둥이라 너무 귀어워요 ~ 순둥순둥이요 혹시 견 종류가 뭐에요? ^^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아메리카 코카스파니엘 입니다
      누나가 치렁치렁 하는 걸 싫어해서 뽀글대는 털은 다 깎아줬어요. 그래서 코카인지 모를 수도 있어요😅😁
  • 프로필 이미지
    껌씹는여우
    날이 더우니 라떼가 더 귀잖겠는데요
     활짝웃는모습이 구여워요~^^
    저의 예전에 키웠던 애랑 닮았어요ㅎ
    무지 활발하죠~^^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우리 아이는 코카치고는 먹을 거 덜 밝히고 얌전한 편에 속해요. 나이도 7살이라 좀 의젓한 면이 있습니다.
  • 이하린80
    어디가 아프니 라떼야
    크게 아픈건 아닌거 같아 다행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크게는 아니고 사람으로 치면 알러지가 있는 거랍니다. 그래서 뭘 잘못 먹으면 귀가 간지러운 거예요. 알러지약 먹는 거랑 비슷해요. 붕대는 저녁에 빼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