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화이팅
악..저 제목보고 너무 놀랬어요 라떼 갑자기 아픈줄 알구요 ㅠㅠ 근데 귀에 약을 왜 넣어요? 라떼 귀가 아파요? 흑흑.. 그 와중에 진짜 성냥팔이 라떼 같아요~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ㅎ
아침 든든히 차려먹고 늦게 나왔던 게 오늘 라떼 병원 가려고 해서 새벽 산책도 어차피 병원 시간 맞춰야 했거든요.
그래서 늦은김에 8시 반쯤 나오려고 했는데 실제로는 9시반쯤 나왔네요. 아침에 너무 여유를 뿌렸나봐요😅
밖에는 언제 비 왔다는듯이 제법 많이 말랐더라구요. 오늘도 많이 덥다던데 햇빛이 벌써 말렸나 봐요. 그래도 12시에 비 올 확률 40%인 예보도 있어서 빨리 다녀오려고 합니다.
늦게 나왔지만 라떼가 웬일인지 말 잘 듣고 따라왔답니다. 무슨 예감이 있었을까요?
병원에 도착하니 9시 50분쯤 됐구요. 다른 것들은 문제가 없었고 귀에 넣은 약성분이 다 없어질때쯤이라 가려워 해서 다시 양쪽 귀에 약을 넣었답니다. 약넣고 초반에 빠지라고 저렇게 붕대 비슷한 걸로 감아둬요. 저거 쓰고 있으면 정말 귀여운데 라떼는 엄청 귀찮아한답니다.
쿨스카프까지 하고 있어서 성냥팔이 라떼 같지 않아요😁
더워서 얼른 집에 왔더니 10시 45분이네요
라떼는 시원한 집에서 푹 쉬라고 하고
저는 다시 장보러 나가야 해요. 걷기 운동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