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이 양이 많았는지 계속 배불러 하다가 4시 40분쯤에 라떼랑 저녁산보 나갔답니다. 라떼가 별로 걷고 싶어하지 않아서 엄마 퇴근길에 만나 같이 들어오면서 슈퍼에서 우유랑 레몬즙 사서 집가서 라떼발 닦고 정리 좀 한 다음에 저는 6시쯤 혼자 더 걷기 하려고 다시 나왔어요.
대학로를 쭉 걸었는데도 소화가 덜 되는 거 같아서 결국은 서순라길로 방향을 잡고 더 걸어갔습니다.
하늘은 저렇게 천명하고 좋은데 저는 우울했네요.
다이어트하고 너무 덜 먹으니까 건강식이라도 많이 챙겨 먹으면 배부르고 그러면 또 살찔까 봐 열심히 걷고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아파서 시작한 다이어트인데 한여름 더위속에 걷기운동에 지쳤는지 내가 처량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배가 꺼질 때까지 계속 걸었고...
그래서 오늘은 33000보를 걸었네요.
그리고 다녀와서 물 2리터 마저 마시고 오늘을 마무리합니다. 지치고 울적했어도 그래도 하루는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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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댓글오옹 여기 메일로 문의해보세요! geniet_app@geniet.co.kr683154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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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이라고요 ^^ [2]
댓글당첨 너무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잘 참여해주세요411026.10.18 - 03코치 답변안녕하세요~ 같은 무게로 목표 횟수를 두 번 연속 채웠을 때 올리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60kg으로 8~10회를 목표로 잡았다면, 모든 세트에서 10회를 1~2회 여유를 남기고 채운 날이 두 번 이어졌을 때 62.5kg으로 올리고 횟수는 다시 8회부터 시작하시면 돼요. 근육은 무게든 횟수든 조금씩 늘어나는 자극에 맞춰 커지기 때문에, 매번 무게부터 올리는 것보다 횟수를 먼저 쌓는 쪽이 정체가 늦게 오고 자세도 덜 무너집니다. 반대로 목표 횟수를 못 채우거나 마지막 반복에서 엉덩이가 뜨고 바가 흔들린다면 아직 올릴 때가 아니라는 신호예요. 기록장에 무게·횟수와 함께 "여유가 몇 회 남았는지"를 한 줄 적어 두시면, 다음 중량은 그 기록만 보고 정하실 수 있습니다.240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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