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랑 자전거 타고 운동나왔다가 인형뽑기 가게가 새로 생겨서 한번씩 시켜줬어요 딱 2천원씩만 하자고 약속했는데 막내는 죄다 꽝이고 첫째는 슬리퍼 뽑았어요 막내가 완전 삐져서 돌아오는 내내 말 한마디로 안했네요^^; 이따 아이들 자면 슬리퍼 한번 신어보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