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은 뜨거운데 바람이 시원해서 충분히 견딜만 하네요. 아침식단에 건자두를 잊고 지금 먹어요. 락토핏과 양파즙까지 먹어요. 이렇게 먹어서 화장실 가는 게 쉬웠으면 좋겠어요. 두 세달에 한 두번씩 심하게 와요. 칼슘제가 저와 맞지 않나봐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