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기는 저당 간식

평소에 단 것을 좋아하고 식후에는 어김없이 달달한 후식을 즐기는데 나이들면서 체중도 당수치도 올라서 당뇨병을 조심하라고 들었어요.  그래도 간식을 포기할 수 없어서 찾은 현미칩이어요. 국내산 유기농 현미로 만즐었고,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풍으로 구웠대요. 그래서 튀김의 고소한 맛은 없지만 현미의 구수함이 있어서 만족해요. 이거 먹으면서 오늘도 저당식에 신경쓴 나를 칭찬해요제가 즐기는 저당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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