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
요가매트와 마사지볼로 근육 피로 풀기 좋겠어요.추천 감사합니다
매트를 깔고 아침 스트레칭부터 시작해요
굳어 있던 몸을 천천히 풀어주니 아침에 느끼던 뻐근함이 조금씩 사라지더라고요. 본운동에서는 아령을 그날 컨디션에 맞춰 1kg과 1.5kg을 번갈아 사용했어요. 힘이 잘 들어가는 날은 1.5kg으로 어깨와 팔을 집중적으로 쓰고, 조금 버거운 날에는 1kg으로 횟수를 늘려 부담 없이 이어갔어요. 무게는 가벼워도 동작을 천천히 하니 팔과 팔꿈치, 어깨 근육까지 자극이 제대로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자세와 균형에도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운동을 마친 뒤에는 땅콩볼을 꺼내 바닥에 누워 등과 허리, 골반 주변을 차분히 마사지했어요. 하루 종일 쌓였던 긴장이 풀리면서 숨이 깊어지고, 몸이 바닥에 착 가라앉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특히 허리와 엉덩이 쪽 뭉침이 풀리니 몸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거창하지 않은 구성인데도 스트레칭, 근력, 마사지까지 이어지니 짧은 시간 안에 몸을 제대로 돌본 기분이 들었고, 꾸준히 하면 확실히 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