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느다란 팔다리로 항상 고민만 하다가 남편의 권유로 사게된 1.5KG 아령2개... 이마저도 이핑계 저핑계로 쳐박아 두었다가 가끔씩 생각나면 한두번씩하다 드디어 매일매일 열심히 해서 팔근력이 어느정도 생기자마자 3KG아령을 구매... 내돈내산 홈트~~ 좀더 분발해서 다음에는 5KG에 도전해보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