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조언 부탁합니다

관절이 약한 편이라 목 어깨 허리 무릎 발목 거의 모든 부위에 질환이 있었고 좀만 무리하면 근육이 없어서 몸살이 납니다 그래서 요가도 도전해봤지만 어렵고 휘트니스 피티도 쉽지가 않은데 그렇다고 운동을 안할 수는 없어 고민이 많습니다ㅜ 저같은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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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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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dingcom
    가벼운 걷기나 집에서 가벼운 근력운동을 해보세요 . 가령 아령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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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근육이 거의 없는 상태라서 가볍게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딱 기초체력 거의 없고 운동량이 제로라서 걷기 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은 3천보 6천보 만보 서서히 늘렸고 지금은 거의 2만보 걷고 있어요 체력도 좋아졌으니 가볍게 걷기 부터 해보세요. 많이 걷지 않아도 좋으니 천천히 조금이라도 걷기 해보세요.
  • 더달달
    관절이 약한 편이시군요ㅠㅠ
    차라리 스트레칭 같은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 CabinCrew
    몸을 회복시키는 운동으로 접근하는 게 맞아요 
  • 빠담소리
    절 건강이 걱정된다면 수영이나 고정식 자전거, 평지 걷기 등이 효과적입니다.
  • 2민트홀릭
    운동처방사
    답변수 143채택률 6%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전신 관절이 약하고 근육량까지 부족한 상태라면 의욕만 앞서서 일반적인 운동을 시작했다가 오히려 병원 신세를 지기 쉽습니다. 몸살이 날 정도로 무리가 온다는 건 현재 몸이 운동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신호예요.
    
    ​이럴 때는 '운동'보다는 '재활'과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추천드리는 것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입니다. 수영이 아니더라도 수중 에어로빅이나 단순히 물속에서 걷는 것만으로도 관절에 무리 없이 근육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부력 덕분에 발목이나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거의 없어서 작성자님 같은 분들께는 최고의 시작점입니다.
    
    ​지상에서 하신다면 아주 낮은 강도의 속근육 운동부터 시작해 보세요. 요가나 일반 PT가 힘들었던 건 겉으로 보이는 큰 동작을 따라 하려다 보니 약한 관절이 비명을 지른 걸 거예요. 
    
    대신 바닥에 누워서 복부에 힘을 주는 브릿지 동작이나, 벽에 기대어 서서 아주 살짝만 무릎을 굽히는 정도로 가동 범위를 극도로 제한한 운동부터 하셔야 합니다.
    ​
    한 번에 30분, 1시간씩 하는 운동은 잊어버리세요. 컨디션이 좋을 때 딱 5분, 10분만 하고 멈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질나는데?" 싶을 때 멈춰야 몸살을 피할 수 있고, 그렇게 조금씩 쌓인 근육이 나중에 작성자님의 관절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거예요.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 아주 작은 움직임부터 시작해 보세요!
  • 동그라미1
    운동 조언을 구하셨다면 목표에 맞는 루틴을 짜는 게 좋아요.
    체력 수준에 맞춰 점진적으로 늘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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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관절에 무리가 적은 수영과 고정 자전거 타기나 가볍게 걷기운동으로 체력을 기르시고 30초 ~1분정도의 벽스쿼트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 블루베리
    간호조무사
    답변수 119채택률 8%건강 식단·레시피, 체중감량·다이어트 전문
    안녕하세요~ 지니어트 코치 블루베리입니다
    
    여기저기 관절이 자주 아프고
    조금만 무리해도 몸살처럼 확 힘들어지면
    운동 시작하는 것 자체가 겁나실 수 있어요 ㅠ
    “운동해야 하는 건 아는데 몸이 못 따라준다”는 느낌 때문에
    은근 지치고 속상한 마음도 크셨을 것 같습니다.
    
    요가도 해보시고 PT도 도전해보셨다는 것만 봐도
    가만히 있었던 게 아니라 계속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신 거잖아요.
    그런데 몸이 바로 반응해주지 않으면
    괜히 의욕까지 떨어지기 쉽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운동처럼 강도를 올리는 방식보다
    “몸이 버틸 수 있는 범위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관절이 약하고 근육량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운동 한 번 세게 하고 쉬는 방식보다
    아주 약한 강도로라도 자주 움직이는 쪽이 몸 부담이 훨씬 적습니다.
    
    예를 들면
    10~15분 정도 가볍게 걷기,
    누워서 하는 브릿지 운동,
    의자 잡고 하는 스쿼트처럼
    관절 부담이 적은 동작부터 천천히 적응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운동하고 몸살처럼 힘든 느낌이 반복된다면
    지금 몸은 “강도”보다 “회복”이 더 중요한 상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 후 충분히 쉬어주고
    수면이나 단백질 섭취까지 같이 챙겨주는 게 정말 중요해요.
    
    무엇보다
    남들 기준 운동 따라가려고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운동 실력보다
    “몸이 덜 아프게 꾸준히 움직이는 경험”을 만드는 게 훨씬 중요한 시기처럼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