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중 운동 (수영, 아쿠아로빅)
물속에서는 부력 덕분에 체중의 70~90%가 줄어듭니다.
추천: 물속에서 걷기, 자유형, 배영
주의: 평영은 발차기 시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실내 자전거
안장 높이를 적절히 조절하면 체중이 안장에 분산되어 무릎에 가는 하중이 줄어듭니다. 하체 근력을 강화하여 장기적으로 무릎 관절을 지탱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팁: 안장이 너무 낮으면 무릎이 굽혀지는 각도가 커져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3. 평지 걷기
경사가 있거나 울퉁불퉁한 길보다는 잘 정돈된 평지를 걷는 것이 좋습니다. 쿠션감이 좋은 운동화를 착용하고 보폭을 너무 넓게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피해야 할 곳: 계단 오르내리기, 가파른 등산로
4. 하체 근력 운동 (정적인 운동)
무릎 주변 근육(대퇴사두근)이 튼튼해지면 관절이 받는 충격을 근육이 대신 흡수해 줍니다.
의자에 앉아 다리 펴기: 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일직선으로 펴고 5~10초간 유지한 뒤 천천히 내립니다.
벽 스쿼트: 벽에 등을 기대고 무릎을 살짝만 굽힌 상태로 버티는 동작입니다. 일반 스쿼트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운동 전후 팁:
스트레칭: 운동 전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면 관절의 유연성이 높아집니다.
통증 체크: 운동 중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숲속공기
저 같은 경우는 천천히 속도를 빠르지 않게 걷는 방법이 있는 거 같아요. 약간 그러면 무릎의 동정도 풀리고 오히려 더 가벼워지고 개운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야기
무릎이 약하신 편이라면 체중 부하를 줄이면서도 하체 근력을 강화할 수 있는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를 가장 추천해 드립니다. 수영은 물의 부력 덕분에 관절 부담이 거의 없고, 실내 자전거는 안장 높이를 적절히 조절하면 무릎 주변 근육을 안전하게 단련할 수 있습니다.
평지에서 가볍게 걷는 것도 좋지만, 만약 통증이 걱정되신다면 무릎 관절을 직접 굽히지 않고 허벅지 근육만 수축시키는 '누워서 다리 들어 올리기' 같은 등척성 운동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하린80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 젤이래요
관절에 무리 없고 힘도 덜 들고요
더달달
무릎 부담 없는 운동은 윗 댓글분들처럼 수영이 최고예요. 아니면 수중 에어로빅이요.
무릎에 부담은 없는데 운동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희 어머니 퇴행성 관절염이셨는데, tv볼 떄마다 실내자전거를 계속 타시더니 지금은 무릎 괜찮아지셨어요. 실내자전거를 계속 타면 주변 근육이 강화된다고 의사쌤이 그러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