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리나
산챡하며 걷기 너무 좋은 길이네요 ^^ 산책길이 기분이 좋아 지겠어요
제가 일년넘게 매일 만보걷기하러 다니는
우리동네 명소 오산천을 소개합니다~~♡
처음 오산천을 찾은건
벚꽃이 만개한 작년 봄이었어요♡
코로나도 풀려가고 운동은 해야겠고
그런데 막상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를 때
만보걷기를 작정하고 무작정 오산천을 찾아 보았어요.
그런데 진짜 자연이 너무 예쁜곳에 가니까
걷는게 하나도 안 힘들더라구요~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연꽃~~
가을에는 들꽃~~
겨울에는 눈꽃~~
진짜 환상적인 걷기 코스에요
저는 걷고 있지만
제 옆을 쌩~~~ 지나가시는 런닝하는 분들
자전거도로로 라이딩하시는 분들~~
참 다양하게 운동을 즐기고 계시더라구요
오산천이 중심에 흐르고
사이드에 도보와 자전거길이 가지런히 나있고
넓은 잔디가 있어서 어르신들은 파크골프를
치신답니다
강아지들과 함께 나오기도 너무 좋구
피크닉 장소도 꽤나 많고요~~
시작점에는 시립미술관이 있고
끝자락에는 연꽃밭이 있는데
진짜 동화속같은 풍경이 종종 펼쳐집니다♡
수풀에서는 가끔 아기 고라니도 만나고
물속에는 아기오리와 엄마오리들이 소풍을 가고요
어쩌다 뱀을 만날때도 있다는..
도심속에서 만나는 살아있는 생태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지루할틈이 없어요
한바퀴를 다 돌면 총 8킬로미터정도?
두시간 정도 걷고 들어가면 넘 상쾌하고 좋답니다♡
요즘에는 또 이러게 생겨서는
운동욕구 뿜뿜이랍니다^^
얼른 난 홀쭉도 통과하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