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여님의 파김치 리뷰
아침에 일반식으로 먹은 여리여님의 파김치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여리여
리뷰176
조회수 8 작성일자 26.04.19
알싸하면서도 달큰한 쪽파의 향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선사합니다. 흰쌀밥 위에 척 걸쳐 먹으면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질 만큼 중독성이 강하네요. 갓 담근 파김치의 아삭한 식감도 매력적이지만, 시간이 지나 알맞게 익었을 때 올라오는 깊은 풍미는 그 어떤 진미보다 훌륭합니다.
특히 기름진 삼겹살이나 차돌박이와 곁들이면 느끼함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짜장 라면과 함께 먹을 때는 그 맛을 배가시켜 줍니다. 양념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파 특유의 맛을 잘 살려내어, 입맛 없는 날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최고의 반찬입니다.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맛이라 주변에도 꼭 추천하고 싶네요.
#일반식 #아침

1인분(38g)
파김치14kcal
탄수화물 3.13g | 단백질 0.76g | 지방 0.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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