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왔당님의 고등어 리뷰
저녁에 일반식으로 먹은 귀요미왔당님의 고등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귀요미왔당
리뷰315
조회수 14 작성일자 26.05.01
딱 한 젓가락 뜨는 순간부터 “밥이랑 같이 먹어야 완성되는 맛”이라는 게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겉껍질은 바짝 구워져서 살짝 바삭하게 부서지고, 안쪽 살은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지면서 기름이 은근하게 올라오는 게 특징이었어요. 그 기름이 느끼하게 남기보다는 고소함으로 바뀌면서 입안을 채워주는 느낌이었고요.
짭짤한 간이 속까지 적당히 배어 있어서 따로 간을 더할 필요 없이 밥 위에 올려 먹기만 해도 충분히 맛이 완성됐어요. 중간중간 생선 특유의 깊은 풍미가 올라오는데, 이게 생각보다 깔끔하게 떨어져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레몬이나 무를 곁들이면 기름진 느낌이 한 번 정리되면서 더 산뜻하게 넘어가고, 한 조각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밥 한 숟갈이 따라오는 구조라 “천천히 먹어야 하는데 빨리 없어지는 메뉴” 느낌이었어요
#일반식 #저녁

100g(100g)
167kcal
고등어
4.8(리뷰 242개)
·식단기록1.8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