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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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식사순서 및 간격
당뇨 전 단계나 당뇨 환자의 경우 어떤 음식을 먹는 것만큼이나 식사 순서도 중요한데요. 식사할 때 처음에는 샐러드나 미역국, 된장국 같은 채소나 국 종류를 먼저 먹고, 그다음에 단백질인 두부나 살코기를 섭취한 후에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인 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 같은 순서로 식사하면 공복감을 먼저 해소하고 포만감을 일찍 느낄 수 있어 탄수화물 섭취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당뇨 환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하는데요. 지방 함유가 높거나 당이 많이 든 음식 등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고 혈당 수치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식사 간의 간격은 4~6시간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간식은 주식 사이에 1~2번, 식후 2~3시간 후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당뇨 환자 혹은 당뇨 전 단계는 아예 두쫀쿠를 먹지 말아야 하나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다만 언제 , 어떻게 먹는지가 중요합니다. 1) 당이 쉽게 올라올 수 있는 공복,식후 섭취 자제 2) 같이 먹는 음료는 액상 과당이 든 음료 대신 물 , 무기당 차 , 아메리카노와 함께 섭취 3) 먹은 후 10분 ~ 15분 정도의 산책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먹고 난 뒤에 유난히 졸리거나 , 두근거림 , 갈증 , 더부룩함이 반복된다면 몸이 과하게 반응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로블ㅎ
수치가 잘 안잡힌다면 ?
혈당 개선 건강기능식품은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필요한 선택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식단을 조절하고 활동량을 늘려도 수치가 늘 애매한 구간에서 맴돈다면 혼자만의 관리로는 한계를 느끼기 쉬워요. 특히 공복 혈당이나 식후 혈당이 기준치 근처에서 오르내리는 경우, 아직은 괜찮겠지 하고 넘기기보다는 내 상태에 맞는 관리 옵션을 점검해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때 건강기능식품은 생활습관 관리의 보조 수단으로 고려해볼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남들이 먹는 제품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현재 상태,생활 패턴,동반 질환 여부를 함께 보고 내 몸에 맞는 선택인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로블ㅎ
공복혈당 100~125'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
이 범위는 흔히 ‘당뇨 전단계’로 분류됩니다. 아직 진단 기준치에는 미치지 않고 있기는 하지만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있을 가능성을 뜻하죠. 핵심은 평균값이 아니라 변동 폭 안정화입니다. 급격한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면 췌장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약물보다 생활 습관 조정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로블ㅎ
혈당 낮추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은 생활 습관 관리입니다. ▶ 식단 조절 ▶ 꾸준한 움직임 ▶ 체중 관리 ▶ 수면 패턴 조절 ▶ 음료 선택 변화 특히 단 음료나 야식 습관을 줄이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식사 직후 가볍게 걷는 습관도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 정상수치 관리는 짧은 기간보다 꾸준한 생활 패턴 유지가 중요합니다. 초기에 관리할수록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로블ㅎ
식후혈당기준은?
식후기준 역시 같이 살펴봐야 한답니다. ▶ 140 미만 → 정상 ▶ 140~199 → 전단계 ▶ 200 이상 → 당뇨 가능성 특히 식후 140 이상이 반복된다면 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복 수치만 신경 쓰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식사 후 변화도 중요하게 확인합니다. 밥, 면, 빵, 디저트처럼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식단은 상승 폭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로블ㅎ
공복혈당 정상수치는 어떻게 나뉠까요?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 ▶ 100 미만 → 안정 범위 ▶ 100~125 → 경계 단계 ▶ 126 이상 → 당뇨 의심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100 이상부터는 관리가 필요한 구간으로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하루 컨디션이나 전날 식사 상태에 따라 일시적으로 변화가 생길 수도 있긴 하겠지만 비슷한 결과가 반복된다면 생활 패턴을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로블ㅎ
당화혈색소정상수치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동안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이며 하루 컨디션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간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복혈당과 함께 살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블ㅎ
건강검진에서 당화혈색소 (HbA1c) 수치를 확인해보셨나요?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상태를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복혈당 수치는 알고 있지만, 당화혈색소는 생소하게 느끼시곤 하는데요. 검사 당일 상태를 보여주는 수치가 아닌 최근 수개월 동안 유지된 평균적인 흐름을 토대로 장기간의 관리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활용됩니다.
로블ㅎ
이런변화가있다면 혈당상태도확인해보세요
▶ 밥 먹고 심하게 졸린다 ▶ 식후 피로감이 반복된다 ▶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높게 나왔다 ▶ 단 음식이 자주 당긴다 ▶ 오후만 되면 집중력이 떨어진다 ▶ 공복 상태보다 식후가 힘들게 느껴진다 물론 이러한 특징만으로 정확한 상태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변화가 계속 반복된다면 생활습관과 혈당 수치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로블ㅎ
이런 경우, 추가 검진을 받아보세요
✔ 공복 결과가 100mg/dL 이상으로 반복되는 경우 ✔ 당화혈색소가 5.7% 이상인 경우 ✔ 식후 측정값이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우 ✔ 갈증이나 소변량 증가 등 평소와 다른 증상이 있는 경우 ✔ 가족력이 있어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한 경우
로블ㅎ
이런경우에는 의료진에게 문의해보는 것이 좋아요.
✔ 아침 공복혈당이 여러 날 반복해서 높게 나오는 경우 ✔ 당뇨 진단 후 혈압까지 자주 높게 측정되는 경우 ✔ 건강검진에서 혈당과 혈압 모두 관리가 필요하다는 안내를 받은 경우 ✔ 평소와 달리 최근 혈압이 계속 높게 나타나는 경우 ✔ 생활습관을 조절하고 있는데도 아침 수치가 계속 높게 확인되는 경우
로블ㅎ
기저 인슐린의 평가
야간과 공복 혈당, 식후 변화, 저혈당 발생을 함께 살펴 기저 인슐린 치료가 적절한지 평가합니다.
열정남자
간의 포도당 생성
간은 공복 중에도 포도당을 만들어 공급합니다. 이 과정이 충분히 억제되지 않으면 공복혈당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열정남자
병원 검사는 어떤 과로 가야 하나요?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 방문하시면 돼요. 간단한 공복 혈당 검사와 소변 검사, 그리고 최근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을 확인하는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로블ㅎ
당뇨병 진단 기준
공복 혈장 포도당 126mg/dL 이상은 진단 기준 중 하나입니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면 보통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열정남자
당뇨병 전단계의 공복혈당
미국 기준은 100~125mg/dL입니다. 다른 국가의 기준에 따라 분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열정남자
정상 공복혈당
비임신 성인의 검사실 혈장 포도당 기준으로 70~99mg/dL가 일반적인 정상 범위입니다.
열정남자
공복혈당 검사
보통 최소 8시간 열량 섭취 없이 측정하며, 물은 일반적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열정남자
저혈당 무감지증 어떻게 치료하나
저혈당 무감지증 어떻게 치료하나 저혈당 무감지증에 대처하는 방법은 일반적인 저혈당과 같다.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와 운동, 적절한 혈당 조절에 필요한 약을 쓰면서 저혈당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혈당을 잘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생활습관이 불규칙할수록 저혈당의 위험성이 더 높고, 저혈당을 자주 겪을수록 저혈당 무감지증의 위험성 역시 증가하므로 정해진 시간에 적정한 양의 식사를 하고, 수면시간을 지키는 등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이는 혈당 관리의 기본이다. 운동 중에 저혈당이 자주 나타난다면 운동의 양 혹은 운동 시간이 체력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했다는 뜻일 수 있다. 의사와 상의하여 운동 시간과 양을 조절하고, 공복상태의 운동을 피하며, 필요할 경우 운동 사이사이 혹은 운동 전에 가벼운 간식을 먹어 저혈당을 예방하도록 한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혈당이 자주 일어난다면 혈당조절 상태에 비해 경구혈당강하제 또는 인슐린의 용량이 많아서 저혈당이 자주 나타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담당의사와 상의하여 약 용량을 조절하도록 해야 한다. 또한 저혈당 무감지증이 호전될 때까지는 혈당조절 목표를 평소보다 조금 높게 잡아서 저혈당의 기회를 줄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이런 식으로 저혈당을 예방하고, 바른 혈당관리를 통해 저혈당의 빈도를 줄여나가면 저혈당 무감지증이 차츰 호전될 수 있다.
팔망미인
당뇨 환자에게 독이 되는 운동
당뇨 환자에게 오히려 독이 되는 운동 운동은 혈당 관리에 좋지만, 몸 상태에 따라 주의해야 할 운동도 있어요. ① 공복에 무리한 운동 인슐린이나 일부 당뇨약을 사용하는 환자는 저혈당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② 갑작스러운 고강도 운동 평소 운동하지 않던 사람이 무리하면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③ 합병증을 고려하지 않은 운동 심한 당뇨망막병증이 있다면 무거운 중량을 드는 운동이 위험할 수 있어요. 한줄 총평 : 당뇨병 환자는 무조건 강하게 운동하기보다 혈당과 합병증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당뇨병 관리 시 기억해야 하는 숫자들 : 목표수치
당화혈색소 6.5% 이하 공복혈당 80~120 mg/dL 식후혈당 90~180 mg/dL 혈압 140/80 mmHg 이하 LDL 콜레스테롤 100 mg/dL 이하 중성지방 150 mg/dL 이하
팔망미인
새벽 현상
새벽 시간대 호르몬 변화에 따라 혈당이 상승하는 현상이다. 아침 공복혈당이 높은 원인 중 하나다.
열정남자
새벽에 혈당이 오르는 현상, 저녁 식사 때문만은 아닙니다 🌙
저녁을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아침 공복혈당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무조건 저녁 식사량부터 줄이는 것은 적절한 해결 방법이 아닐 수 있습니다. 새벽 시간대에는 호르몬 변화로 혈당이 상승할 수 있고, 전날 저녁의 식사와 활동량, 복용 중인 약물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복혈당이 반복적으로 높다면 취침 전 혈당과 아침 혈당의 흐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진과 원인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하린80
뱃살 나온 우리 아이, 나중에 당뇨병 위험 높아요
ㅍ 나다 몬트리올대, 스위스 베른대, 덴마크 오르후스대, 영국 브리스톨대‧엑서터대, 핀란드 이스턴 핀란드대 공동 연구팀이 청소년 3160명을 분석했다. 청소년은 15세부터 24세까지 약 9년간 추적 관찰됐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총 체지방량, 복부 지방 및 근육량을 측정했고 혈액 샘플을 채취해 공복 혈당, 인슐린, 인슐린 저항성을 확인했다. 분석 결과, 청소년기부터 성인기까지 체지방 1kg가 늘면 고혈당 위험 4%, 고인슐린혈증 위험 9%, 인슐린 저항성 12% 증가했다. 그중에서 복부 지방이 1kg 증가할 때 위험도가 더 많이 상승했다. 각각 고혈당증 위험 7%, 고인슐린혈증 위험 13%, 인슐린 저항성 21% 증가했다. 청소년기의 체지방량 증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슐린 저항성을 높였다. 예를 들어, 15세에 총 체지방량이 많으면 17세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17세에 체지방량이 많으면 24세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졌다. 반대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을 때도 추후 체지방량이 증가했다. 연구팀은 체지방 증가로 인한 염증 증가, 지방 조직 기능 장애, 호르몬 변화, 교감신경계 과잉 등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앤드류 아그바제 박사는 “청소년기의 복부지방 증가는 체지방량과 인슐린 저항성 간의 악순환을 초래한다”며 “이 악순환에 지방량은 75%의 영향을 미치고 인슐린 저항성은 25%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체지방 조절 및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위해 청소년에게 하루 3~4시간의 신체활동을 권고했다. 체중 증가를 막고 근육량을 늘리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팔망미인
견과류·통곡물 챙겨 먹으면, ‘이 장기’ 보호 효과
지중해식 식단은 신선한 채소, 과일, 통곡물, 견과류 등에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 먹는 식습관이다. 지중해식 식단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식단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지중해식 식단이 당뇨병 환자의 신장 기능 저하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스페인 코르도바대와 마이모니데스 생물 의학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540명을 약 5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지중해식 식단(탄수화물 최대 50%, 지방 35%, 단백질 15%로 구성) ▲저지방 식단(탄수화물 55% 이상, 단백질 15%, 지방 30% 미만) 섭취 그룹으로 분류됐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체중, 체질량지수(BMI),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트리글리세라이드, 공복혈당 및 인슐린,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했다. 추적 관찰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섭취한 사람은 저지방 식단을 섭취한 사람보다 혈중 유해 화합물 수치가 낮았다. 특히 최종당화산물(AGEs)이라는 당독소 수치가 낮았다. 최종당화산물은 혈액 속 당분이 혈중 단백질과 결합해 생성되는 독성 물질로, 체내에서 염증 및 산화 반응을 일으켜 노화를 촉진하고 신장 기능을 저하시킨다. 최종당화산물은 단백질 식품을 고열로 가열할 때 생기기 때문에 식품을 섭취해 체내로 들어오기도 하고 인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기도 한다. 최종당화산물은 일반적으로 소변을 통해 배출되지만 고혈당에 의해 신장 기능이 저하된 당뇨병 환자는 체내 최종당화산물 수치가 정상인보다 더 높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이 신장의 유해물질 해독 과정을 더 활성화시킨다고 분석했다. 지중해식 식단의 주재료인 버진 올리브 오일은 항산화 능력이 뛰어나 체내 염증 반응을 줄이고 유해물질을 체외로 배출한다. 연구를 주도한 엘레나 유베로 박사는 “지중해식 식단은 신진대사를 조절해 신장의 해독 과정을 활성화시키고 최종당화산물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며 “당뇨병 환자의 지중해식 식단 실천이 체내 유해 물질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팔망미인

젊은데 대사질환 걱정된다면, 간식으로 ‘이것’ 추천
대사증후군은 다음 다섯 가지 기준 중 세 개 이상을 충족하면 해당된다. ▲허리둘레 남성 102cm 이상 여성 88cm 이상 ▲중성지방 수치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10mg/dL 이상이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이나 심장병, 뇌졸중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으로 이를 예방해야 한다. 미국 밴더빌트대 연구팀이 체질량지수(BMI)가 24.5~34.9인 22~36세 성인 84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16주간 무작위로 고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과 견과류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두 그룹 모두 간식 칼로리는 하루 필요 열량의 15~20%에 해당됐다. 분석 결과, 간식으로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한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감소했다.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추가 신체활동이나 칼로리 섭취량 변화 없이 허리둘레가 평균 2.2cm 감소했고 내장지방이 줄어들었다. 연구를 주도한 하이디 실버 박사는 “견과류를 섭취하면 불포화지방산 섭취량이 늘어나는데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과 달리 체내에서 빠르게 산화돼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E·비타민K, 미네랄,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롤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견과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으로 구성된다. 견과류를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섭취하면 이러한 성분들이 포화지방이나 설탕 등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영양소를 대체해 전반적인 식단 질을 향상시킨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젊은 성인들이 짧은 기간동안 견과류를 섭취하자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는데 의의가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공인 영양사 줄리아 줌파노는 “아무리 젊더라도 견과류 등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섭취된 간식을 틈틈이 먹어야 대사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견과류는 건조하거나 볶은 제품으로 다양하게 섭취하면 된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 피칸 등 다양한 견과류를 섭취하되 설탕이나 소금이 함유되지 않은 무염 견과류를 고르는 게 좋다. 견과류는 지방이 포함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기보다 하루 주먹 한 줌 양을 먹는 게 적당하다.
팔망미인
“설탕에 관대한 사회가 당뇨병 대란의 원인”
2010년 2월 첫발을 내디딘 한국헬시에이징학회는 지난 14년간 다양한 분야 전문의들의 근거의학을 중심으로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생활 및 행복나눔’을 실현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학술활동들을 펼쳐왔다. ‘초고령 건강사회, 셀프케어가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초고령 사회 준비하기 ▲대한당뇨병학회 콜라보 세션 ▲평생 관리하고 유지해야 할, 우리의 숫자들 ▲초고령 건강사회, 셀프케어가 시작입니다 세션으로 구성됐다. 한국헬시에이징학회 김철중 회장은 “100세 인생 시대에는 어떻게 건강하고 총명하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며 “건강수명이 중요해진 만큼 국민 모두가 셀프케어를 통해 행복한 노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생활습관 교정이 강조됐다. 건강수명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질병이 아닌 신체 노화를 늦춰야 한다. 단순당, 정제곡물, 기름, 적색육 등이 노화를 가속화하는 식단으로 꼽혔다. 만성질환 통합 관리의 중요성도 언급되며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가 강조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당뇨병 대란 현황, 당뇨병 합병증, 노인 당뇨병에 대해 진행됐다.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20~30대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30대 당뇨환자는 2018년 13만9682명에서 2022년 17만4485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는 “탕후루, 탄산, 설탕 등에 대해 관대한 사회가 당뇨병 대란의 원인인 것 같다”며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당질 섭취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늘어나는 비만 인구도 당뇨병은 물론 당뇨병 합병증을 유발한다.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에 대한 관심도 강조됐다. 지난해 대한당뇨병학회 등이 실시한 당뇨병 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20~30대 중 59.9%는 자신의 혈당수치를 모르고 있었다. 이용호 교수는 “공복혈당 측정만으로는 당뇨병 환자를 대거 놓친다”며 “국가검진에 공벽혈당 외에도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뇨병 2차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3T 전략: TEST(국가 건강검진 당화혈색소 도입), TRACTING(고위험군 추적), TREATMENT(민관 공동 대국민 캠페인과 올바른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
팔망미인
군것질 유혹에서 벗어나려면… 식사 후 입에 ‘이것을
◇단백질·식이섬유 섭취량 늘리기 식사 때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리면 단 음식에 대한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포만감을 주는 영양소다. 단백질은 콩류, 달걀, 살코기 등에 풍부하고 식이섬유는 통곡류, 과일, 채소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식후 무설탕 껌 씹기 식사를 하고 난 뒤에 군것질을 참을 수 없다면, 무설탕 껌을 씹어보자. 식후 15분 내로 무설탕 껌을 씹은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군것질 욕구가 줄었다는 미국 페닝턴 생물의학연구센터 연구가 있다. 껌을 씹으면 음식을 씹을 때와 마찬가지로 포만중추가 자극돼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탄산음료 섭취 자제 군것질을 줄이려면 콜라, 사이다를 비롯한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뇌의 시상하부가 자극돼 과식을 유발하고 단 음식을 더 찾게 된다. 탄산음료가 당길 때는 물이나 얼음을 컵의 반 이상 섞어 당분을 중화해 먹는 게 좋다. 이외에 탄산이 함유돼 있지만 당분이나 카페인이 없는 탄산수를 대신 마시는 방법도 있다. ◇짠맛 섭취 줄이기 짠 음식을 적게 먹는 것도 군것질을 피하는 한 방법이다. 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단 음식이 당기기 때문이다. 짠 음식은 소화·흡수가 빨라 섭취 시 혈당을 급격히 높여 인슐린 분비가 늘어난다. 이때 인슐린이 혈중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전부 바꾸면, 몸에 당이 부족해지면서 자연스레 단 음식을 찾게 된다. ◇탄수화물 덜 먹기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 단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밀가루, 설탕 등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한다. 이러한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면 단맛이 당겨 끊임없이 단 음식을 찾게 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 중독’이나 ‘단맛 중독’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지우 기자 cjw@
팔망미인
흔히 겪는데... 혈당 높다는 ‘의외의’ 신호
흔히 겪는데... 혈당 높다는 ‘의외의’ 신호 두통, 편두통이 혈당과 유전적으로 인과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클립아트코리아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팀은 전장 유전체 연관 분석 중 두통-편두통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유전체를 비교 분석했다. 전장 유전체 연관 분석은 생물체의 형질과 연관이 있는 유전자와 유전자의 자리를 유전체 전반에 걸쳐 탐색하는 방법으로, 특히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변이의 위치를 찾는 데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연구팀은 두통-편두통과 혈당 특징의 유전적 연관성, 유전자 영역, 유전자 자리의 횡단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9가지의 혈당 특징 가운데 공복 인슐린과 당화혈색소는 두통과 편두통 모두 당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은 편두통과만 유전적으로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편두통은 공복 인슐린, 공복 혈당, 당화혈색소와 유전적으로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두통은 공복 인슐린, 당화혈색소, 공복 인슐린 전구물질과 유전자 영역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혈당 관리가 두통과 편두통의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며 “다만 두통과 편두통이 유전적으로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불규칙한 식사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지 못해도 두통이 생긴다. 식사 후 6시간 동안 음식을 다시 먹지 않으면 혈당이 낮아지면서 뇌로 혈당을 공급하는 혈관이 수축하고, 이로 인해 뇌혈관 주변 말초신경이 자극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소량이라도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저녁 식사는 가볍게 하는 게 좋다.
팔망미인

‘이것’ 겪은 사람, 9년 내 당뇨 발병 위험
‘이것’ 겪은 사람, 9년 내 당뇨병 위험 높아질 수 있어요 당뇨병은 갑자기 생기기보다 여러 위험 요인이 오랜 시간 쌓이면서 발생할 수 있어요. ① 몸의 변화에 관심 가지세요. 혈당 상승이나 대사 이상이 나타났다면 당뇨병 위험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② 정기적인 혈당 검사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검사를 통해 당뇨병 전단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③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해요.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 적정 체중 유지가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돼요. 한줄 총평 : 당뇨병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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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전단계에서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한 이유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가 정상 범위보다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 상태를 당뇨병 전단계라고 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당뇨병으로 진행하지 않았더라도 향후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과체중이 있다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체중을 감량하고,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식사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단 음료를 물로 바꾸고 정제 곡물 위주의 식사를 조절하는 것처럼 지속 가능한 변화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받아 변화 추이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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