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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비용, 나라가 대줍니다”…비만 책임진다는 프랑스

프랑스가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유럽 최초 국가가 된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프랑스 보건부는 오는 6월 15일부터 비만 치료 주사제에 대해 국가 의료보험 환급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스테파니 리스트 프랑스 보건장관은 “유럽연합(EU) 국가 중 처음으로 비만 치료제를 정식·상시 보험 적용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프랑스 정부는 공식적으로 약값의 65%를 보험으로 보전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환자 대부분은 고혈압·당뇨·심혈관 질환 등 동반 질환을 함께 앓고 있어 추가 의료 지원 대상이 되는 만큼 사실상 100% 환급받을 가능성이 크다. 리스트 장관도 “대다수 환자는 전액 보장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 배경에는 심각해지는 비만 문제가 있다. 2024년 프랑스 전국 비만·과체중 역학조사에 따르면 프랑스 인구의 약 18%, 약 1000만명이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의약품 지원을 넘어 비만을 개인 관리 문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만성질환으로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비만 치료제 장기 복용 비용이 향후 의료 재정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비만을 국가적인 문제로 생각하고 관리하는 프랑스네요

국가가 책임지면 국민들의 부담이 덜할꺼 같네요

우리나라도 이정도는 아니지만 유병자분들의 주사제 지원이 늘어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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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만을 주제로 1만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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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마운자로를 주제로 5.8천명이 이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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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위고비를 주제로 6.3천명이 이야기 중

댓글2
  • 팔망미인
    강보험을 적용하는 유럽 최초 국가
    군요
  • 로블ㅎ
    프랑스 지원 넘 멋지네요
    우리도 지원이 생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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