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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살 빼는 대가, 무섭네”…위고비 맞다 실려간 여성, ‘이것’ 걸렸다

단기간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선풍적인 인기를 끈 위고비, 마운자로 등 ‘주사형 비만치료제’의 오남용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만치료제의 대표적 부작용으로 ‘췌장염’을 꼽아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오상우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주사형 비만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설사, 변비, 복통, 구토증상에 시달리다, 심해지면 응급실에 실려오는 경우도 있다”고 경고했다.

 

오 교수는 “이 약을 쓰다보면 담즙 정체가 생긴다”며 “담즙이 오래 정체되면 담석이 생기고 담석이 오래 진행되다 보면 담낭염이 생기고 그 다음에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신경에 문제가 생겨 앞이 안보이는 경우도 있다”라며 “반드시 의사의 진단하에 안정된 처방을 받으시길 권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주사형 비만치료제 처방을 위한 병원 방문 시 기저질환, 복용 약 등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임의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반드시 전문의 처방에 따라 투여하고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췌장염이 생기는 과정까지 나타나네요

부작용중에 췌장염이 위험한거 같아요

시작전에 기저질환 알리고 시작하고 나서도 상태를 잘 살펴봐야 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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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팔망미인
    췌장은 정말 조심해야하는데
    신경써야겠어요
  • 로블ㅎ
    부작용중에 췌장염도 있다고
    하니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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