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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함께 먹는 매일견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둘이 함께 먹는 매일견과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바나바 잎’ 좋다는데 혈당 낮춰주나요?

바나바 잎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서식하는 바나바 나무의 이파리로,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바 잎 속 ‘코로솔산’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서 혈중 포도당이 과잉 상태가 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몸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 꼭 당뇨병 환자가 아니어도 당뇨 전 단계이거나 혈당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바나바 잎은 차나 영양제 형태로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차는 하루에 두 잔 정도, 영양제는 용법에 따라 섭취하시면 되는데요. 다만, 이미 당뇨 약을 복용하는 분이라면 의사·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섭취 여부 및 섭취 시간 등을 결정하길 권합니다. 바나바 잎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식후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데, 당뇨 약과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면 저혈당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품은 식품일 뿐! 그렇다고 당뇨 약 대신 바나바 잎을 선택하시면 안 됩니다. 약의 효과를 식품이 대체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당뇨 약을 잘 복용하면서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게 당뇨 관리의 기본입니다. 차나 영양제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므로 이것에만 의존하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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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당 관리하려면 채식해야 하나요?

채식이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많습니다. 하지만 채식이 당뇨 유병률을 낮춘다는 연구들은 대부분 ‘채소 섭취량’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채소를 많이 먹을수록 당뇨 위험이 줄었다”는 뜻입니다. 이는 고기를 아예 안 먹는 게 좋다는 의미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오히려 극단적인 채식이 특정 영양소 결핍을 불러 건강을 해칩니다. 필수 아미노산 중에는 육류를 통해서만 섭취가 가능한 것들이 있으므로 고기를 꼭 먹어야 합니다. 기름기를 제거한 살코기나 생선과 같은 양질의 단백질을 곁들이고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게 당뇨 환자에게 가장 좋은 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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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무설탕’ 제품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요?

요즘 인기인 제로 식품들은 설탕 대신 ‘당알코올’을 첨가해 단맛을 냅니다. 보통 에리스리톨, 말티톨이 들어 있는데요. 이는 ‘당알코올’로, 인공감미료의 일종입니다. 설탕의 최대 75%에 달하는 칼로리를 냅니다. 특히 말티톨 100g에는 탄수화물이 67g 들어 있습니다. 칼로리나 탄수화물 함량이 결코 낮은 편이 아니어서, 당알코올이 든 식품을 과다섭취하면 설탕 못지않게 안 좋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설탕만 조심해야 하는 게 아닙니다. 밀가루, 기름 등 혈당 조절에 악영향을 끼치는 재료가 다량 함유된 식품이기 때문에 당뇨 환자는 안 먹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과자의 유혹을 참아내기 너무 어렵다면 가끔씩은 조금 드세요. 과자를 먹은 날에는 식사 때 밥 섭취를 그만큼 줄이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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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직장에서 몸 많이 쓰는데 운동 따로 해야 하나요?

합병증 예방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가 촉진돼야 혈당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당뇨 환자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일터에서 움직임이 많아서 유산소 운동을 대체할 수 있다면, 근력 운동만 따로 하시는 건 어떨까요? 당뇨 환자는 유산소 운동은 매일, 근력 운동은 주 2회 이상 하는 게 좋습니다. 총 운동 시간은 1주일에 150분 이상이 돼야 합니다. 식후 30분에서 1시간 뒤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좋다고 하니, 저녁 식사 후 근력 운동만 조금 실천해 보세요. 만약 무거운 짐을 옮기는 등 근력 운동을 대체할 만한 활동이 주를 이루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때는 유산소 운동만 따로 실시하면 됩니다. 평상시 활동량을 무시하고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저혈당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함께 일터에서의 활동량과 더 필요한 운동의 종류를 상담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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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뇨 있어도 귤 먹어도 되나요?

귤은 단순당 함량이 많아 혈당을 급격히 상승하게 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단순당은 다른 당류에 비해 소화와 흡수가 빠릅니다. 다량의 단순당이 체내에 빠르게 들어오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체내 지방 합성을 유도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당뇨병 환자는 귤뿐 아니라 대부분의 과일은 조심해서 먹어야 합니다. 아예 먹지 말아야 할까요? 먹어도 된다면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당뇨 환자는 어떤 종류의 과일이든 하루에 자신의 주먹 크기 반 정도에 해당하는 양만 먹기를 권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귤은 중간 크기로 한 개, 작은 크기로 두 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과일은 즙을 내거나 갈아서 먹지 말고, 생으로 먹는 게 좋습니다. 섬유질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혈당에 안 좋다고 해서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만 지켜보고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과일을 적당량 먹으면 과일 속에 든 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의 항산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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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당에 그나마 영향 덜 끼치는 케이크 알려주세요!

당뇨병 환자는 케이크를 되도록 안 먹는 게 좋습니다. 종류를 불문하고 케이크에는 많은 양의 설탕이 함유돼 있고, 칼로리가 높아서 혈당을 매우 급격히 올립니다. 케이크를 장식하는 데 사용하는 생크림도 주의해야 합니다. 생크림 속 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케이크 한 조각 꼭 먹고 싶다면 ‘호두 파이’ ‘피칸 파이’ 어떤가요? 견과류는 탄수화물과 당 함량이 적은 대신 단백질, 지방, 섬유질이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혈당을 덜 올리고 포만감도 느끼게 해줍니다. 정 생크림 케이크를 먹고 싶다면, 크림을 최대한 덜어내고 드세요. 이때는 온전한 한 조각이 아닌 반 조각 정도만 먹으면 좋겠습니다. 케이크 종류에 관계없이, 그 날 저녁에는 케이크를 먹은 양만큼 밥 양을 줄여 드신다면 혈당 걱정을 덜 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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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설탕 대신 꿀 먹는데혈당에 괜찮나요?

설탕 대신 꿀을 사용하시는 건 바람직합니다. 꿀은 ‘완전식품’으로 불립니다. 과당으로 이뤄져 있긴 하지만,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설탕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식품을 섭취한 후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나타내는 혈당지수가, 설탕은 68인 데 반해 꿀은 55입니다. 혈당지수가 55 이하일 때 ‘저 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꿀을 마음 놓고 먹어도 되는 건 아닙니다. 열량이 한 큰 술 당 64kcal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설탕은 53kcal). 꿀을 과다섭취하면 비만, 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길 위험이 커집니다. 이는 자연히 혈당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당뇨 환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일일 당 섭취량인 25g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꿀로만 치면 3분의 1큰 술에 해당합니다. 몸에 좋은 식품이라고 해서 과용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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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아파서 병원 갈 때마다 당뇨 사실 알려야 하나요?

어느 진료 과를 방문하건 본인이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게 좋습니다.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도 함께 말해야 합니다.그래야 새로 복용하게 되는 약제를 조절하고 치료 방법을 안전하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천식, 류마티스 질환, 피부 질환, 알레르기 질환 등은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약을 써서 치료합니다. 스테로이드 치료제는 혈당을 높일 수 있으므로, 이런 질환 때문에 진료를 받을 땐 반드시 당뇨병 사실을 알리세요. 또 CT(컴퓨터단층촬영)를 찍을 때는 메트포르민 계열의 당뇨약 복용을 2일 정도 중단해야 합니다. CT 검사에 쓰는 조영제와 메트포르민을 병용하면 신장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병원에서는 기저질환 유무를 먼저 확인하는데, 이때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숨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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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 목살김치찌개

돼지고기 목살 200g ​ 잘 익은 김치 200g ​ 두부 200g ​ 양파 1/4개 ​ 대파 1/2대 ​ 다진 마늘 1작은술 ​ 고춧가루 1작은술 ​ 물 500ml ​ 국간장 1작은술 (필요할 때만) ​ 식용유 1/2작은술 (선택) ​ 냄비나 깊이가 있는 팬을 중불로 예열해주세요. ​ 손질한 목살을 넣고 약 2-3분 정도 볶아줍니다. ​ 팬에 잘 달라붙는다면 식용유를 1/2작은술 정도만 사용해 주세요. ​ 여기서 중요한 건 고기를 너무 오래 볶지 않는 거예요. ​ 목살의 겉면이 익으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올 정도면 충분해요. ​ 고기를 오래 볶으면 나중에 찌개를 끓였을 때 식감이 질겨질 수 있답니다. ​ ━━━━━━━━━━━━ ​ 3. 김치를 넣고 충분히 볶아주기 ​ 고기 겉면이 익으면 준비한 김치를 넣어주세요. ​ 중불에서 3-4분 정도 함께 볶아주면 됩니다. ​ 이 과정이 목살김치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에서 중요한 포인트예요. ​ 김치를 바로 물에 넣고 끓이는 것보다 먼저 볶아주면 돼지고기의 고소한 맛과 김치의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 양파와 다진 마늘도 함께 넣어 볶아주세요. ​ 김치가 타거나 바닥에 달라붙으려고 하면 물을 1-2큰술 정도 넣어주면 돼요. ​ 기름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물을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 ​ 이제 물 500ml를 부어주세요. ​ 고춧가루 1작은술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줍니다. ​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낮춰 약 10-12분 정도 더 끓여주세요. ​ 이때 국물 위로 올라오는 거품이나 기름을 조금 걷어내면 맛이 한결 깔끔해져요. ​ 고기는 속까지 완전히 익혀주세요. ​ 김치가 푹 익으면서 국물에 맛이 배어들면 두부를 넣어줍니다. ​ 마지막으로 대파를 넣고 3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이에요. ​ 간을 보고 부족할 때만 국간장을 조금 넣어주세요. ​ 김치 자체에 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양념을 많이 넣을 필요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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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 목살김치찌개

토란대 추어탕

1. 준비 재료 (4~5인분 기준) 주재료: 미꾸라지 1kg, 토란대(삶은 것) 300g, 부추 1단(또는 얼갈이배추 1단), 대파 2대, 청양고추·홍고추 각 2개 비린내 제거 재료: 굵은소금 3큰술, 청주(또는 소주) 반 컵, 생강 1쪽, 마늘 한 줌 양념장: 된장 3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3큰술, 들기름(또는 참기름)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0.5큰술, 국간장 2큰술, 액젓(참치 또는 연두 등) 1~2큰술, 산초가루(또는 방아잎 기호에 따라) ​ 2. 조리 순서 ① 미꾸라지 해감 및 손질하기 큰 볼에 미꾸라지를 담고 굵은소금 3큰술과 청주를 부어 뚜껑을 덮어둡니다. (미꾸라지가 뻘과 점액질을 뱉어내며 요동칩니다.) 10~15분 정도 지나 거품과 점액질이 빠져나오면, 흐르는 물에 바락바락 문질러 깨끗이 씻어낸 뒤 헹궈줍니다. ② 미꾸라지 푹 끓여 갈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손질한 미꾸라지와 생강, 대파 잎, 소주 약간을 넣어 푹 삶아줍니다. (약 30~40분간 푹 끓여 살이 뼈에서 잘 분리되도록 합니다.) 삶아진 미꾸라지와 육수를 한 김 식힌 뒤,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시면 곱게 갈은 후 고운 체에 걸러 뼈와 잔가지를 걸러내 주세요. ③ 토란대 및 부재료 준비하기 토란대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두고, 질긴 부위가 있다면 껍질을 살짝 벗겨냅니다. (시판 말린 토란대를 불려 쓰시는 경우, 쌀뜨물에 한 번 삶아 아린 맛을 빼고 사용하세요.) 부추는 5cm 길이로 썰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썰기 합니다. ④ 양념과 함께 끓이기 큰 냄비에 갈아놓은 미꾸라지 육수를 붓고, 된장 3큰술과 고추장 1큰술을 체에 풀어 가라앉은 찌꺼기 없이 깔끔하게 풀어줍니다. 손질해 둔 토란대를 먼저 넣고 불을 켜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고 중불에서 토란대에 맛이 푹 배도록 20분 정도 끓여줍니다. ⑤ 마무리 및 완성 국물이 진하게 우러나면 썰어둔 부추, 대파, 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줍니다. 부족한 간은 액젓이나 소금으로 맞추고, 마지막에 들기름 2큰술을 살짝 둘러 풍미를 더해줍니다. 그릇에 담아낼 때 취향에 따라 산초가루나 후추를 톡톡 뿌려 드시면 비린내는 잡히고 훨씬 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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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당근 양갱 만들기

재료 당근 1개, 우유 200mL, 젤라틴 가루 12g, 알룰로스 1/2큰 술 레시피 1.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  2. 프라이팬에 당근과 알룰로스를 넣고 중간 불에서 물이 나올 정도로 볶는다. 3. 볶은 당근을 꺼내 우유와 함께 믹서에 곱게 간 후 거품을 걷어낸다. 4. 냄비에 3을 넣어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젤라틴 가루를 조금씩 넣으면서 골고루 저어준다. 5. 젤라틴 틀이나 그릇에 담아 냉동실에서 한 시간 정도 굳힌다.  6.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양갱은 주재료인 팥 앙금, 설탕 등의 당 함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가 먹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팥 대신 당근,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 사용한 ‘당근 양갱’입니다.  혈당이나 칼로리 걱정 덜고 맛있게 간식으로 챙기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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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표고버섯 채소찜 만들기

재료 당근 1/3개, 브로콜리 1/4송이, 가지 1/2개, 애호박 1/3개, 표고버섯 2개, 알배기 배추 4장 ※소스: 다진 마늘 1큰 술, 진간장 1큰 술, 들기름 2큰 술, 올리브오일 1큰 술, 스테비아 약간, 후추 약간 레시피 1. 당근, 브로콜리, 가지, 애호박은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표고버섯은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물이 끓으면 찜기에 채소를 넣어서 찐다.  4. 채소가 익는 순으로 먼저 꺼낸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6. 찐 채소위에 소스를 뿌려 먹는다. 표고버섯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에리타데닌 성분이 함유돼 혈당 조절에 이롭습니다. 버섯류 중에서도 칼륨 함량이 높아 체내 노폐물을 비롯한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입니다. 이는 혈압 개선에도 도움을 줘 당뇨병 환자의 혈관 합병증 예방에 좋습니다. 비타민D도 풍부해 조리법대로 두 개만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D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가지의 보랏빛을 내는 폴리페놀,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100g당 17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먹기 좋습니다.  다른 채소들과 어울려 담백하게 쪄내어서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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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어깨가 굳는 증상도 관련 있을까요?

🩸 당뇨병 환자, 어깨가 굳는 증상도 관련 있을까요? 당뇨병 환자는 오십견으로 알려진 유착성 관절낭염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요. 어깨 통증과 함께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혈당 관리와 함께 어깨 움직임에 변화가 있다면 조기에 진료받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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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밤에 소변을 자주 본다면?

❤️ 고혈압 환자, 밤에 소변을 자주 본다면? 밤에 자주 소변을 보는 야간뇨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어요. 수면무호흡증, 이뇨제 복용, 심장이나 신장 문제 등 다양한 원인이 있어요. 고혈압과 함께 야간뇨가 심하다면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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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혈압약을 빼먹었다면 두 알 먹어도 될까요?

❤️ 고혈압 환자, 혈압약을 빼먹었다면 두 알 먹어도 될까요? 혈압약 복용을 잊었다고 다음에 두 배로 먹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약 종류와 복용 간격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져요. 복용을 놓쳤다면 약 설명서를 확인하거나 의료진·약사에게 문의하는 것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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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이 높다면 코골이보다 더 중요한 신호!

❤️ 혈압이 높다면 코골이보다 더 중요한 신호! 코골이와 함께 자다가 숨이 멈추거나 헐떡이며 깨는 증상이 있다면 주의해야 해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가족이 수면 중 호흡 정지를 목격했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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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지수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혈당지수는 비슷한 식품끼리 비교할 때 활용하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양의 탄수화물이라도 보리밥의 혈당지수는 35.4, 흰쌀밥의 혈당지수는 69.9입니다. 혈당지수가 더 낮은 식품인 보리밥을 먹는 게 혈당관리에 좋은 선택이겠죠. 혈당지수는 동일한 식품의 조리법을 결정할 때도 유용합니다. 똑같은 양의 쌀을 이용하더라도, 쌀밥(69.9)보다 흰죽(92.5)의 혈당지수가 더 높습니다. 혈당지수는 탄수화물이 소화·흡수되는 속도를 의미하기 때문에, 가공법이나 조리 과정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음식에 열, 수분이 가해지면 부드러운 형태로 변하고 몸속에 더 빠르게 흡수돼 혈당을 많이 올리는 겁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모든 식품의 혈당지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료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식품별 혈당지수가 궁금하다면 평소 자주 먹는 음식 위주로 주치의나 임상영양사에게 문의해 익혀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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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우유에도 ‘당’ 들었던데 당뇨 환자 마셔도 되나요?

우유는 한 잔 기준으로 당이 5g 가량 함유돼 있습니다. 우유를 마시면 혈당이 어느 정도 올라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유 속 당은 단순당인데요. 단순당은 당분자 결합이 적어 체내에서 빠르게 소화‧흡수돼 복합당(식이섬유 등)보다 혈당을 빨리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우유에는 당뿐 아니라 단백질, 지방 등도 함께 들어 있어서 혈당을 생각보다 빠르게 올리지 않습니다. 칼슘, 비타민 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고루 들어있기도 해서 오히려 당뇨병 환자에게 추천하는 식품입니다. 우유를 마실 때는 지금처럼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세요. 다른 영양소의 효과는 그대로 누리면서 지방 섭취는 줄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다른 영양소가 함께 들었다 하더라도, 많이 마시면 그만큼 하루 총 당류 섭취량이 비례해 늘어납니다. 따라서 식사 사이에 출출할 때, 하루 한두 잔 정도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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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이론적으로, 같은 식품을 조금 더 소화되기 편한 상태로 조리했을 때 혈당이 더 오르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양의 흰 쌀(탄수화물 50g)을 ‘밥’으로 지어 먹으면 혈당지수(GI)가 69.9지만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혈당지수가 92.5로 높아집니다. 죽은 쌀에 열과 수분이 오랫동안 가해지면서 점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소화·흡수가 더 잘 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진밥이 된밥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소화·흡수가 빨리 되기 때문에, 혈당을 상대적으로 약간 더 올릴 수는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비교 실험이 진행되지 않았고, 저작활동 등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아 된밥과 진밥 간의 큰 편차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어떤 형태의 밥을 섭취하건 간에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좋습니다.꼭꼭 씹으면 소화·흡수가 잘 돼 혈당이 빠르게 오를 것이라 오해할 수 있지만, 저작활동으로 인해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그만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잘 분비돼 혈당이 빨리 오르는 것을 오히려 막아줍니다. 밥의 점도와 상관없이, 혈당이 걱정이라면 한 번 지은 밥을 냉장고에 넣어 식힌 뒤 데워서 꼭꼭 씹어 드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밥 속 ‘저항성 전분’이 많아지는데,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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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자꾸 재발하는데 당뇨병 때문인가요?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칸디다 질염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칸디다 질염은 곰팡이균의 일종인 칸디다균 번식에 의해 발생하는데요. 당뇨병 환자는 분비물에 당이 포함돼 있어 곰팡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또, 고혈당으로 인해 체내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세포의 기능이 떨어져 곰팡이 등에 감염될 위험이 높습니다. 곰팡이는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한 번에 잘 사멸되지 않고 재발도 잘 됩니다. 질염 치료는 경구약 복용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때 사용되는 항진균제는 당뇨병 치료에 쓰이는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등과 함께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임신 등의 이유로, 질염 치료제 복용이 어려울 때는 질정이나 질 크림 등으로 치료합니다. 당뇨병 환자라면 질염 예방을 위해서도 혈당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며, 특히 평소 질 내부가 습하지 않게 관리하세요. 외음부를 깨끗이 씻은 뒤 부드러운 수건으로 톡톡 두들겨 닦고 남은 물기를 완전히 건조하는 게 좋습니다. 되도록 꽉 끼는 옷이나 속옷 착용을 피하고 속옷 갈아입는 횟수를 늘리세요. 젖산을 함유하고 있는 질 크림을 처방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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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땀 많이 나는데, 이것도 당뇨병 때문?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면 땀샘을 조절하는 피부 쪽 말초신경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전과 달리 땀이 많이 흐르거나 반대로 덜 흐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땀의 변화가 모두 당뇨병으로 인한 것이라고 볼 수만은 없겠죠. 노화로 인해 땀샘의 기능이 저하돼 땀 분비량이 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땀의 양상 변화와 함께 손발 저림, 손발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이와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고혈당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엔 주치의에게 증상을 얘기하고 말초신경의 합병증을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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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도 먹고 생활습관도 고쳤는데, 공복혈당이 안 잡혀요!

우선 아침 공복혈당이 올라갈만한 다른 원인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기 등 몸이 아팠거나 ▲관절약이나 주사 치료를 받았거나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을 먹었거나 ▲급격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는지 점검해보세요. 질문을 주신 분의 경우, 혈당으로 인한 심한 스트레스가 혈당 악화의 원인일 수도 있을 듯합니다. 공복혈당 외에 식후혈당과 취침 전 혈당 상승 여부도 확인하고 대처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고탄수화물, 고칼로리 저녁 식사를 하거나 늦은 저녁식사를 하고 일찍 잠드는 경우, 저녁 식후 혈당이 밤사이 충분히 떨어지지 못해 아침 공복까지 혈당이 높은 상태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자는 사이 혈당이 올라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저녁 식후혈당이 높으면 저녁을 간단히, 일찍 먹는 식습관을 들이세요. 취침 전 혈당은 괜찮았는데 아침 공복혈당이 높아진 경우라면 수면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만약 특별히 교정할만한 원인이 없다면 빠르게 약물을 조절하고, 이후 혈당이 호전되면 다시 예전 수준으로 약을 감량하는 게 이상적입니다. 질문자께서 복용중인 약은 메트포르민 성분의 약제입니다. 이전보다 용량을 1.7배 증량했다고 해서 효과까지 1.7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경우에는 약물 증량보다 다른 약제를 추가 처방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또, 공복혈당은 상승했지만 당화혈색소는 나아진 점으로 미루어 보아 혈당 변화가 급격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약물 복용, 생활습관 관리 철저히 하세요! 약제 변경 관련해서는 주치의와 상의해보는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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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떨어진 당뇨 약… 복용 못 해도 괜찮나요?

여행에서는 식생활, 생활패턴 등 많은 것이 바뀝니다. 당뇨 환자는 이에 맞게 인슐린 주사 또는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예기치 못하게 약을 복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평소 혈당 관리를 꾸준히 해온 당뇨 환자라면 하루 이틀 정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뇨병은 한 번이 아닌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입니다. 다시 말해, 당뇨 약을 하루 이틀 정도 복용하지 않았다고 당장에 큰 문제가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혈당이 걱정되고 불안하다면, 주위 가까운 병원을 내원해 약을 처방받으셔도 됩니다. 약이 없다 해서 다른 당뇨 환자의 약을 복용하는 건 금물입니다. 같은 당뇨병 환자라 하더라도 사람마다 혈당 수준, 질환, 콩팥 수치, 간수치 등이 달라 처방된 약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약을 부득이하게 복용하지 못하게 될 때는 규칙적인 식사, 철저한 식단 관리를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면 저혈당 위험이 올 수 있으므로 먹는 양을 줄이지는 마세요.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여행 기간보다 넉넉한 양의 약물과 인슐린 주사를 준비하세요. 또, 여행이 아니더라도 평소 당뇨 인식표와 처방전을 챙겨 다니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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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 날파리 보이는 비문증, 합병증 초기 신호일까요?

비문증(飛蚊症)이 무조건 당뇨병성 망막병증 초기 증상은 아니지만 없던 증상이 나타났다면 안과 정밀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비문증은 눈앞에 날파리, 점, 실 같은 그림자가 떠다니는 증상으로 대부분 유리체 노화가 원인입니다. 혈당 변동이 심하다고 해서 바로 유리체가 변형되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비문증은 흔치 않습니다. 다만,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거나 고혈압, 당뇨망막병증 악화 등으로 급성 유리체 출혈이 생기면서 갑작스럽게 비문증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 비문증 증상이 나타났다면 반드시 정밀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해야 합니다.   검사 결과, 유리체 혼탁이라면 경과 관찰이 가능하지만 망막열공이나 박리, 출혈이 동반되면 즉시 레이저 치료나 수술이 필요합니다. 만약 당뇨병성망막병증 초기라면 아직 뚜렷한 출혈이나 부종이 생기지 않은 단계이므로 철저한 혈당·혈압·지질 조절과 생활습관 관리, 정기적인 안저검사가 치료의 핵심입니다. 후기로 진행하면 레이저 광응고술을 통해 유리체출혈이나 견인망막박리 같은 합병증을 막아야 합니다.  평소, 금연, 규칙적인 운동, 체중 관리와 함께 당화혈색소를 7% 이하로 유지하는 노력도 뒷받침돼야 합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도 놓치지 마세요. 당뇨병 환자는 진단 시점부터 최소 1년에 한 번 안과 검진이 권고되지만 이미 비문증이 있거나 망막병증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6개월에 한 번, 혹은 그보다 자주 검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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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가 깁스해도 괜찮을까요?

자주, 세심하게 발 상태 확인하고 혈당 관리도 철저히 당뇨병 환자도 골절이 생기면 필요에 따라 깁스를 할 수 있습니다. 깁스를 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주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을 오래 앓은 환자일수록 발에 감각이 떨어지거나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말초신경병증으로 인해 감각저하가 동반되면 통증이나 자극을 잘 못 느끼게 됩니다. 이는 깁스를 한 후, 그 안에서 생기는 압박이나 상처를 잘 느끼지 못하고 상처나 궤양이 생기는 것을 모르고 지나치게 해 심각한 감염이나 괴사로 이어질 위험을 높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깁스를 하는 중에는 평소보다 발 상태를 ‘눈으로’ 자주, 세심하게 관찰해야 합니다. 피부색이 변하거나 상처가 생기는 등 이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통풍이 잘 되도록 고안된 여름용 깁스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정형외과 의사에게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깁스 종류에 대해서도 논의해보면 좋습니다. 평소 골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슬리퍼가 아닌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세요. 특히 골다공증과 노화로 인해 뼈가 약해진 노년층은 평소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인대를 잘 풀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발 관리와 함께 혈당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상태에서는 상처가 나더라도 회복이 더딘 경우가 많고, 상처 부위 감염도 잘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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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때 혈당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더위로 인한 온열 질환에 취약한 당뇨병 환자는 여름철에 혈당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특히 여름휴가를 떠나신다면, 무더위로 인한 탈수, 저혈당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쉽게 지치고 땀을 많이 흘려 탈수 증상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죠. 신장질환이 없다면, 여행 일정 중 갈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하루에 무를 여덟 잔 이상 수시로 마시세요.  여름휴가를 떠난 당뇨병 환자는 ‘당뇨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맨발이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상처가 나지 않게 발을 보호하고, 양말을 꼭 신고 다니셔야 합니다. 해변이나 계곡 등을 방문할 때는 맨발을 노출하는 샌들·슬리퍼 대신 양말과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여행에서도 규칙적인 식사, 철저한 식단 관리를 위해 노력하셔야 합니다. 여름휴가로 외식 빈도가 늘어날 경우, 메뉴와 칼로리를 미리 계획해 적당량만 섭취해야 합니다. 기름기 많은 음식보다는 정제되지 않은 곡물·채소·기름기 없는 육류를 충분히 먹는 게 좋습니다.  해외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영문으로 된 당뇨 약 처방전과 소견서를 챙겨 다니면 좋습니다. 복용하는 약물, 인슐린 주사, 혈당측정기, 저혈당 대비 약품 등은 여행 기간보다 넉넉한 양을 준비하세요. 인슐린 주사는 여행지의 시차에 맞춰 투여 시간과 용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시차가 세 시간 이내일 경우 기존 용량과 용법을 지키면 되지만, 그 이상 차이가 날 경우에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만약 우리나라와 12시간 정도 시차가 난다면 출발 당일 아침에 인슐린 투약량을 반으로 줄이고, 여행지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평소대로 주사를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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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코피와도 연관이 있나요?

출혈량이 많고 지혈이 잘 되지 않는 코피는 당뇨병이 간접적인 원인일 수 있습니다. 코 뒤쪽 깊숙한 부위에 있는 나비입천장동맥이 파열되면 대량의 코피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당뇨병, 고혈압, 만성신장질환, 백혈병 등 혈관이 약해지거나 혈액 응고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 나비입천장동맥 파열의 위험요인입니다. 이런 유형의 코피는 출혈량이 많아 코로 피가 흐르는 것을 넘어 피가 목 뒤로 넘어가 삼키게 되면서 저혈압성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르게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 중에서도 혈액순환개선제, 혈전억제제 등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지혈이 어려워 코피가 자주 나거나 출혈량이 더 많아질 수 있어 담당 주치의와 상의 후 약제 교체나 중단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이렇듯 큰 동맥 파열로 발생하는 코피는 경우에 따라 단기간 지혈제가 처방되기도 하는데 당뇨병 약제와의 상호작용이 적어 일정기간 동안 함께 복용해도 큰 문제없습니다. 반면, 일상에서 겪는 대부분의 코피는 코 앞쪽 중앙 격벽에 있는 미세한 혈관이 손상돼 발생합니다. 코를 세게 풀거나 손가락으로 파거나 외부적인 충격이 가해지는 등 물리적 손상이 주된 원인이며 당뇨병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습니다. 이때는 깨끗한 거즈 등을 콧구멍에 넣고 손으로 코를 강하게 압박하면 대부분 지혈이 됩니다. 코 점막이 너무 건조해지지 않도록 가습기 등으로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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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 발바닥 통증 심한데, 합병증 생긴 건가요?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거나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이 손상돼 발바닥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손상된 혈관의 크기에 따라 말초신경이 손상되는 미세혈관합병증과 대혈관질환이 손상되는 대혈관합병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혈관합병증의 경우, 발로 가는 혈류가 줄면서 산소공급이 줄어 근육과 조직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말초신경손상의 경우, 환자 그리고 시기별로 증상이 다양합니다. 손상 초기에는 따끔거림, 작열감 등의 통증이 발생하지만, 신경 손상이 많이 진행되면 오히려 통증은 감소하고 감각저하 또는 이상감각 증상이 나타납니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거나 떨어질 때 일시적으로 통증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 신경은 한 번 죽으면 되살릴 수 없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빨리 내원해 치료를 받으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만약 발바닥 통증이 너무 심해 숙면이 힘들다면, 신경병증 치료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프레가발린, 가바펜틴 등이 대표적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이나 트라마돌과 같은 진통제도 급성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통증과 함께 상처가 잘 안 낫고 열감이 있다면 말초신경병증으로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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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걸렀는데 약 어떻게 복용하면 될까요?

현재 복용 중인 당뇨 약 종류부터 확인하세요. 설포닐우레아계 약물을 복용하거나 인슐린을 투여 중이라면 점심 식사 후에 약을 복용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설포닐우레아는 혈당 수치와 관계없이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떨어뜨립니다. 식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약물을 복용하면 저혈당 위험이 높습니다. 인슐린을 투여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식사를 건너뛴 채 인슐린을 투여하면 혈당이 급격히 떨어져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약 복용 시간을 계속 변경하면 혈당 변동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다음날부터는 다시 원래대로 아침식사를 하고 약을 복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외에 DPP-4 억제제 계열 약물이나 SGLT-2 등 다른 경구용 약제들은 저혈당 위험이 낮아 평소대로 약을 드시던 시간에 그대로 복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이 약들과 설포닐우레아나 인슐린을 함께 복용하는 분이라면, 점심식사 후에 약을 복용하길 권합니다. 저혈당 위험이 낮은 약물도 설포닐우레아나 인슐린이 함께 작용할 경우,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혈당 관리의 최우선 원칙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끼니를 거르거나 식사 시간이 일정하지 않으면 과식 위험이 커지고 혈당 조절도 잘 안됩니다. 내일부터는 꼭 세 끼 잘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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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고 든든한 참치 채소볶음

담백하고 든든한 참치 채소볶음 재료 (1인분) 참치 ½캔(약 75g), 양배추 100g, 양파 ¼개, 당근 ¼개, 애호박 ¼개, 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참치는 체에 밭쳐 기름이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요. 양배추와 양파, 당근, 애호박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팬에 양파와 당근, 물 2큰술을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양배추와 애호박, 참치를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간장과 다진 마늘, 후추를 넣고 채소가 익을 때까지 볶으면 완성이에요. 다이어트 팁 참치의 단백질과 채소의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예요. 물에 담긴 참치를 사용하면 기름 사용을 줄일 수 있고, 현미밥을 조금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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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든든한 닭가슴살 현미밥

고소하고 든든한 닭가슴살 현미밥 재료 (1인분) 현미밥 ½공기, 닭가슴살 100g, 당근 ¼개, 양파 ¼개, 대파 약간, 간장 1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닭가슴살을 작은 크기로 썰고 당근과 양파도 잘게 다져요. 팬에 닭가슴살을 넣고 속까지 충분히 익혀요. 당근과 양파, 대파를 넣고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현미밥과 간장을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를 넣어 마무리해요. 다이어트 팁 현미밥에 닭가슴살과 채소를 넉넉하게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요. 밥의 양을 조절하면 든든한 다이어트 한 끼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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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든든한 닭가슴살 현미밥

고소하고 든든한 다짐육 볶음밥

고소하고 든든한 다짐육 볶음밥 재료 (1인분) 현미밥 ½공기, 소고기 다짐육 80g, 양파 ¼개, 당근 ¼개, 애호박 ¼개, 간장 1작은술, 참기름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양파와 당근, 애호박을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팬에 소고기 다짐육을 넣고 뭉치지 않게 풀어가며 충분히 볶아요. 고기가 익으면 다진 채소를 넣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요. 현미밥과 간장을 넣고 재료가 골고루 섞이도록 볶아요. 불을 끄고 참기름과 후추를 넣어 마무리해요. 다이어트 팁 기름기가 적은 우둔살 다짐육을 사용하고 현미밥보다 채소의 비중을 높이면 좋아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 있는 한 끼로 즐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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