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또는 하드 살라미'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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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를 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치과 치료를 할 때 주의할 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당뇨병이 오래 지속되고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감염이 잘 생기고 치주상태가 나빠집니다. 입안은 원래 미생물이 잘 자라는 환경이라 혈 당이 높은 상태로 치료를 하게 되면 상처의 회복이 늦어지고 감염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치과치료를 하면 안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조기에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추가적인 합병증 발생을 줄일 수 있으므로 중요합니다. 치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경우 시술 전에 혈당을 잘 조절한 후 진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치료 후에는 일반인들보다 감염에 각별 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부 환자들은 시술 전 후에 항생제를 복 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모든 환자에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담당 치 과 선생님이 잇몸 등의 상처를 보고 필요에 따라 항생제를 처방 한 경우 필히 지시에 따라 복용하여야 합니다. 심장병 혹은 뇌졸중을 함께 앓고 있는 환자 또는 고혈압이나 고지혈 증을 동반한 환자들은 혈전억제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구강 내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이러한 약제를 일시적으로 중단해 야 합니다. 따라서 치료 전 중단해야 하는 약이 있는지, 며칠 정도 중 단해야 하는지에 대해 시술 전 담당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혈전억제제 – 동맥경화증으로 혈관 속에 피떡이 생기는 것을 억제하는 약제
팔망미인
무밥
• 재료: 무 1/3개, 쌀 2공기, 대파 1/2대 • 밑간: 소금 1작은술, 올리브오일 1작은술 • 양념장: 진간장 4큰술, 매실액 1큰술, 들기름 3큰술, 깨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1. 쌀을 미리 충분히 불립니다. 2. 무는 0.5cm 두께로 채를 썬 뒤 소금과 올리브오일로 가볍게 밑간합니다. 3. 밥솥에 불린 쌀을 넣고 그 위에 밑간한 무를 올립니다 (무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평소보다 물을 살짝 적게 잡습니다). 4. '나물밥' 또는 일반 취사 버튼을 누릅니다. 5. 분량의 양념장을 섞어 밥과 슥슥 비벼 먹습니다
송쩡
무나물
• 재료: 무 1/4조각 (채 썰기), 들기름 1큰술, 참치액(또는 액젓) 반큰술, 다진파, 다진마늘, 소금 조금, 생강 다진 것 아주 약간 • 만드는 법: 1. 채 썬 무에 참치액(또는 액젓)을 넣고 20분 정도 살짝 절여둡니다 (절인 물은 버리지 않습니다). 2. 냄비에 절인 무와 무에서 나온 물을 함께 넣고 중불에서 볶습니다. 3. 들기름, 다진 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고 무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8~10분간 볶아 완성합니다
송쩡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삽입 부위 위치
배꼽에서 5 cm 이상 떨어진 곳이나 인슐린펌프 주입 부위 또는 인슐린 주사 부위에서 7.5 cm 이상 떨어진 곳에 삽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실곤약비빔국수
• 재료: 실곤약 1팩, 오이 또는 상추 약간 • 양념장: 고추장 3큰술, 간장 2큰술, 설탕 3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식초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 만드는 법: 1. 실곤약은 끓는 물에 식초를 살짝 넣어 1~2분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꽉 짜줍니다. 2. 볼에 고추장,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식초,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3. 물기를 뺀 실곤약에 양념장과 채 썬 오이 등 야채를 넣고 조물조물 비벼줍니다.
송쩡
이런 경우, 자기혈당측정을 통해 보정해야 합니다.
연속혈당측정장치의 센서를 삽입한 이후 2시간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경우 삽입한 이후 약 12시간) 고혈당이나 저혈당 경고가 있거나 연속혈당측정장치의 혈당 수치가 자신의 증상이나 예상과 다른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된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 (덱스콤 G6와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영향을 받지 않음) 혈당이 지속적으로 40 mg/dL 또는 400 mg/dL로 나오는 경우
로블ㅎ
평소 당뇨병에 잡곡이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신장이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특별히 식습관에 주의할 점이 있는지요?
평소 당뇨병에 잡곡이 좋다고 해서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신장이 좋지 못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특별히 식습관에 주의할 점이 있는지요?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인들의 주식인 탄수화물은 위장관에서 최종 분해가 되어 포도당이라는 영양소가 됩니다. 그러나 포도당은 그 자체로써는 영양소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인슐린의 작용을 받아 비로서 에너지를 내게 되는데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이 상대적 또는 절 대적으로 모자란 상태입니다. 따라서 당뇨병환자가 탄수화물 섭취를 많이 하면 혈당이 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잡곡밥은 쌀밥보다 섬유질 함량이 많으므로 음식으로 섭취했을 경우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급격히 혈당이 상승하는 것을 일부 막을 수 있으므로 식후 고혈당 정도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따 라서 당뇨병환자들은 현미나 잡곡밥을 먹거나 야채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같이 섭취하고 나서부터 식후 혈당이 많이 좋아졌다고 흔 히들 얘기합니다. 초기 당뇨병환자를 포함한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환자들에서 적당 량의 섬유질 섭취는 여러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만성신부전과 같은 신장합병증이 발생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잡곡, 일부 채소류, 건 과류 등에 다량 함유된 칼륨(K+)의 과다증상이 발생하여 위험한 상황 에 처할 수 있으므로 염분 섭취 제한과 함께 주의가 필요합니다.
팔망미인
당뇨식단이 따로 있나요?
당지수는 무엇입니까?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은 식사에 포함된 당질(탄수화물)의 양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혈당 관리를 위해 매일 비슷한 시간에 비슷한 양의 당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하지만 같은 양의 당질을 함유한 식품을 섭취하여도 식품에 따라 식후 혈당 변화에 차이를 보이는데, 이는 당질의 종류와 전분의 성질, 조리 및 가공방법, 식품의 형태, 식이섬유소의 함량, 식품의 조성 등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효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식후 당질의 흡수 속도를 반영하여 당질의 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수치화한 것을 당지수(Glycemic Index, GI)라고 합니다. 동량의 당질을 함유한 표준식품(포도당 또는 흰빵) 섭취 후의 혈당 반응에 대한 특정식품 섭취 후의 혈당 반응 정도를 비교하여 보여 주는 수치로, 표준수치를 100으로 하여 당지수가 55 이하일 때 당지수 가 낮고, 70 이상이면 당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즉, 당지수가 낮은 음식 은 당지수가 높은 음식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상승시키므로 혈당조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지수가 측정된 식품이 많지 않고, 함께 먹는 식품의 종류, 형태, 산도 등에 따라 당지수가 달 라지는 등 여러 가지 제한점이 있으므로 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선택하기 보다는 다음과 같이 당지수를 낮추는 식사요령을 권장합니다. • 흰밥보다는 잡곡밥을, 흰빵보다는 통밀빵을, 찹쌀보다는 멥쌀을 선택한다. • 채소류, 해조류, 우엉 등 식이섬유소 함량이 높은 식품을 선택한다. • 주스형태보다는 생과일, 생채소 형태로 섭취한다. • 잘 익은 과일, 당도 높은 과일(예. 열대과일)은 피한다. • 조리 시 레몬즙이나 식초를 자주 이용한다. • 식사 시 한 가지 식품만 먹기보다 골고루 섭취한다. •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팔망미인
당뇨병에는 과일을 먹으면 안 되나요?
당뇨병에는 과일을 먹으면 안 되나요? 과일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일에 당질이 함유되어 있어 많이 먹을 경우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 계획된 총 당질량 에서 1회 섭취량을 적절하게 맞춰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혈당조절을 위해 과일은 처방열량에 따라 한번에 1교환단위(50 kcal) 정도의 양으로 하루 1~2회 섭취를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처럼 당도가 높고 수분함량이 적은 과일은 1교환량이 50 g인데 비해 토마 토처럼 당도가 비교적 낮고 수분함량이 높은 과일은 1교환량이 350 g 입니다. 그 외 과일군의 식품별 1교환단위 양을 참고하여 1회 섭취량 을 조절하여 보십시오. 과일은 주스나 즙의 형태보다는 섬유소가 풍부한 생과일을 먹는 것 이 좋습니다. 만약 과일을 주스로 먹고자 한다면 대략 100 cc (1/2컵) 가 과일 1교환단위 양에 해당되는 양으로 마시고, 주스 제품형태로 사 서 마실 경우 가당주스보다는 무가당 주스 또는 천연과즙으로 표시된 것을 선택하는 것을 권합니다.
팔망미인
당뇨병전단계는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얼마나 되나요?
당뇨병전단계는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얼마나 되나요? 내당능장애는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많은 환자들이 당뇨병으로 이환된다(7.5년 후 당뇨병 발생 34%, 10년 후 심혈관질환 발생 11%) 는 점에서 주의 깊게 봐야 될 상태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6.4년 동안 지켜본 결과, 정상혈당을 보였던 사람 에서는 5%에서만이 당뇨병이 발생한 반면, 내당능장애와 공복혈당장 애를 모두 가지고 있었던 사람에서는 64.5%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특히 허리둘레가 굵은 복부 비만한 사람에서 당뇨 병으로 더 많이 진행하여, 복부 비만이 당뇨병을 유발하는 중요한 위 험요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44,203명을 평균 5.6년(2.8~12년) 동안의 연구 결과를 통해, 당 화혈색소 5.5~6.0%군에서 9~25%의 당뇨 발생을, 당화혈색소 6.0~6.5%군에 서 25~50%의 당뇨 발생을 보여, 당화혈색소 5.0%군과 비교하여 20배 위험률이 증가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따라서, 당화혈색소 6.0% 이상에 서는 특히 더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한국인에게 적절한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인자는 아래와 같아 함께 주 의를 요합니다. ▸과체중(체질량지수 23 kg/m2 이상), ▸직계 가족(부모, 형제자매)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 력, ▸임신성 당뇨병이나 4 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고혈압(140/90 mm Hg 이상, 또는 약제 복용), ▸HDL 콜레스테롤 35 mg/dL 미만 혹은 중성지방 250 mg/dL 이상, ▸인슐린저항성(다낭난소증후군, 흑색 가지세포증 등), ▸심혈관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팔망미인
ABC 목표 설정하기
A : 혈당 조절 목표 첫째,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미세혈관합병증 및 대혈관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적극적인 혈당 조절이 필요하며 혈당 조절의 평가는 당화혈색소를 기준으로 하지만 식전, 식후 2시간 및 취침 전 혈당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혈당 조절의 목표는 당화혈색소 6.5% 이하로 하고, 환자의 상황에 따라 개별적으로 적용한다. 이때, 혈당 조절 목표를 정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요소로는 나이, 당뇨병 유병 기간, 여명, 당뇨병성 합병증의 진행 정도, 동반질환, 저혈당, 환자의 순응도 등이 있다. 수술 전후, 임신 및 급성질환이 있는 환자에서는 좀더 엄격한 조절이 필요하다. 당화혈색소(%) 공복/식전 혈당 (mg/dL) 식후 2시간 혈당 (mg/dL) 정상 범위 < 5.7 70 ~ 99 < 140 혈당조절 목표 미국당뇨병학회 < 7.0 70 ~ 130 < 180 미국임상내분비협회 ≤ 6.5 ≤ 110 ≤ 140 세계당뇨병연맹 ≤ 6.5 < 110 - 대한당뇨병학회 ≤ 6.5 80 ~ 120 < 180 정상혈당 유지를 위한 목표 합병증 예방을 위한 목표 철저한 조절이 어려운 경우의 목표 당화혈색소(%) < 6.0 < 7.0 < 8.0 B : 혈압 조절 목표 둘째, 당뇨병 환자는 병원 방문 시마다 혈압을 측정하는데, 이때 목표 혈압은 140/80mmHg 미만으로 한다.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서 치료적 생활습관 교정은 지속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혈관의 부담을 증가시키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나트륨 배설을 촉진시키는 칼륨 섭취를 증가시키며, 음주는 최소화하며, 운동량도 증가시켜야 한다. 진단 시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고혈압 또는 3개월 간의 치료적 생활습관 교정으로 혈압이 내려가지 않는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혈압을 조절하기 위한 일차 약제로는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차단제인 ACE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 II 수용체억제제(ARB)를 사용한다. 일차 약제로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경우, 서로 다른 기전의 약물들을 병행해 볼 것을 권장한다. 이차 약제로는 칼슘차단제가 이뇨제보다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안지오텐신전환효소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 II 수용체억제제, 이뇨제 사용시 혈청 크레아티닌, 칼륨수치를 모니터링 하는 것을 고려한다. 고혈압의 약물치료는 지속적으로 해야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유지된다. 고혈압 진단 후 혈압 조절 방법 C : 지질 조절 목표 셋째, 당뇨병 환자의 혈중지질 이상은 적극적으로 교정해야 하며, 다음과 같은 목표로 조절해야 한다. 1.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좋은 콜레스테롤에 속하는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①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LDL) < 100mg/dL ② 중성지방 < 150mg/dL ③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 > 40mg/dL (남자), > 50mg/dL (여자) 2.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심혈관질환 고위험 당뇨병 환자의 경우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을 70mg/dL 미만으로 조절한다. 3. 당뇨병 환자의 혈중지질 검사(총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는 당뇨병 진단 시 및 매년 시행하는 것을 고려한다. 4. 당뇨병 환자의 혈중지질 이상 치료 시 Non-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Apo B 등도 치료 목표로 사용할 수 있다. 5.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생활습관을 교정하도록 노력한다. 6. 당뇨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의 치료로 스타틴을 일차약제로 사용하며 스타틴만으로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다른 약제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7. 복용 가능한 최대 스타틴 용량에서도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기저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의 30~40% 감소도 또 다른 목표치가 될 수 있다. 8.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이 목표치에 도달하였으나 중성지방이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 다른 기전의 지질강하제(피브린산, 서방형니코틴산, 농축오메가3 지방산)를 함께 투여할 수 있다. 9. 심한 고중성지방혈증(중성지방 > 1000mg/dL)의 경우 피브린산을 이용하여 치료한다. [표] 치료목표 LDL 콜레스테롤(mg/dL) Non-HDL 레스테롤(mg/dL) Apo B(mg/dL) 최고위험 환자 - 기존의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 당뇨병과 더불어 하나 이상의 주요한 심혈관계 위험인자 < 70 < 100 < 80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 - 당뇨병과 심혈관질환의 과거력이 없지만 두 개 이상의 주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 당뇨병이 있으나 주요 심혈관계 위험인자가 하나도 없는 경우 < 100 < 130 < 90 ※ 주요 심혈관계 위험인자(이상지질혈증을 제외한)란? : 흡연, 고혈압, 심장질환으로 인한 조기 사망의 가족력
팔망미인

지표로 보는 나의 당뇨병 위험도
[표] 당뇨병 위험도 체크 리스트 질문 보기 문항 점수 1. 당신의 나이는? 35세 미만 0점 35~44세 2점 45세 이상 3점 2. 당신의 부모형제중 한 명이라도 당뇨병이 있습니까? 아니오 0점 예 1점 3. 당신은 현재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혈압이 140/90mmHg 이상인가요? 아니오 0점 예 1점 4. 당신의 허리둘레는 얼마인가요? 남자 84cm (33인치) 미만 0점 84~89.9cm (33~34.9인치) 2점 90cm (35인치) 이상 3점 여자 77cm (30인치) 미만 0점 77~83.9 (30~32.9) 2점 84cm (33인치) 이상 3점 5. 당신은 현재 담배를 피나요? 아니오 0점 예 1점 6. 당신의 음주량은 하루 평균 몇 잔인가요?(술 종류 관계없이) 하루 1잔 미만 0점 하루 1~4.9잔 1점 하루 5잔 이상 2점 총점 ※ 결과해석 : 점수가 높을수록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 8~9점은 5~7점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2배, 10점 이상일 경우 3배 이상 높아진다. 또한 총점이 5점 이상일 경우 당뇨병이 있을 위험이 높으므로 혈당검사(공복혈당 또는 식후혈당)가 권고된다.
팔망미인
당뇨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당뇨병은 완치된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당뇨병은 완치되는 병이 아니다. 그렇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다. 당뇨병이 있더라도 꾸준하게 관리하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중조절을 해서 먹던 약이나 인슐린을 중단하고 식사와 운동요법으로만 조절하는 수도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이렇게 약을 중단하는 것이 당뇨병이 완치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식사와 운동요법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언제든지 혈당이 다시 악화될 수 있고, 생활습관을 잘 유지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혈당이 다시 오를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실제로 내원하는 환자들 중에는 당뇨병이 완치되었다고 생각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지내다가 당뇨병 합병증이 발생하고 나서야 병원을 방문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고도비만 환자에서 발생한 제2형 당뇨병의 경우, 비만 수술을 시행한 경우에 당뇨병이 완치되었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언제든지 체중이 다시 증가하게 되면 당뇨병이 재발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뇨병 ‘완치’라기보다는 ‘관해(寬解)’ 상태라고 말하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관해(remission)란 현재는 질병이 없는 상태이지만, 언제든지 질병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간혹 검증되지 않은 매스컴의 광고들이 당뇨병을 완치시킬 수 있다고 장담하면서 당뇨인들이나 그 가족들을 현혹시키는 경우들이 더러 있다. 현재까지 그렇게 쉽고 간단하게 당뇨병을 완치시키는 방법은 개발되지 않았다. 이런 광고들은 대부분 과장되거나 허구인 경우가 많아서 반드시 의료진에게 내용을 확인하고 검증받는 것이 필요하다. 인슐린을 한번 맞으면 평생 맞는다? 인슐린 주사를 마치 마약처럼 생각해서 혐오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인슐린 치료의 시작이 당뇨병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한편에서는 인슐린 주사가 중독성이 있고, 한번 맞으면 평생 맞아야 하다는 잘못된 속설에 근거하여 인슐린 치료를 미루거나 거부하는 환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는 근거 없는 잘못된 이야기이다. 제1형 당뇨병처럼 몸에서 필요한 인슐린이 거의 만들어지지 않는 당뇨병의 형태에서는 평생 인슐린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유지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는 인슐린을 한번 맞으면 평생 맞는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니다. 제2형 당뇨병 환자 중에서 초기에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서 인슐린 주사를 시작하였다가 혈당관리가 양호해지면 먹는 약으로 바꾸어 혈당을 조절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술 전후나 감염(폐렴 또는 요로감염 등)이 있는 경우에 인슐린 치료를 하다가, 이러한 이유가 사라지는 경우에는 예전의 치료방법으로 얼마든지 돌아갈 수 있다. 당뇨병에는 양약보다 민간요법이 더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연세가 든 고령환자일수록 양약보다는 자연에서 나온 식품인 민간요법이 더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일례로 뽕잎이나 누에가루가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뽕잎에는 혈당 상승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데옥시노지리마이신과 여러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는데, 뽕잎을 먹고 자라는 누에 역시 동일 성분이 있다. 하지만 뽕잎이나 누에가루에 혈당을 낮추는 효과를 보이는 성분의 함량이 일정한 농도로 함유되어 있지 않고, 차로 우려 마실 경우 침출 정도가 달라 그 효능을 일정하게 평가하기도 어렵다. 또한 누에가루에는 단백질, 지방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장기간 보관하거나 잘못 보관하는 경우 변질될 수 있다. 또한 비용도 비싸서 입소문만 믿고 덜컥 구입했다가 돈만 날리는 낭패를 볼 수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약제나 인슐린은 성분 함량이 일정하므로 체계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하지만, 뽕잎과 누에가루는 섭취량이 일정해도 성분 함량을 일정하게 조절할 수 없으며 약제와 동시에 복용할 경우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당뇨병은 유전이다?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직계가족 중 당뇨병이 있다면 확실히 위험이 증가하므로 당뇨병은 유전자의 영향을 많이 받는 병에 속한다. 하지만 같은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에 관한 일부 연구를 살펴보면, 제1형 당뇨병은 약 30~40% 정도, 제2형 당뇨병은 80% 가까이 일치한다고 한다. 유전병이라고 하면 유전자를 받으면 모두 당뇨병이 발생해야 하지만, 당뇨병의 경우에는 꼭 그렇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유전병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당뇨병은 유전적 원인뿐만 아니라 여러 환경적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원인이 다양하고 복잡하다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근래에 와서 제2형 당뇨병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생활방식의 변화와 비만 유병률의 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인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이 있는 부모가 젊은 나이에 당뇨병이 생겼다면 자녀가 살아가는 중에 당뇨병이 생길 확률이 높다. 하지만 유전적 성향이 강해도 모두가 당뇨병이 되지는 않기 때문에 당뇨병 내력이 깊은 집안일수록 비만, 운동 부족, 과식 및 약물복용 등과 같은 환경적인 요인을 피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혈당 검사를 해서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팔망미인
당뇨병 전단계와 대사증후군
상 혈당은 최소 8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잰 혈당 수치가 100mg/dL 미만이고,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후의 혈당 수치가 140mg/dL 미만일 때를 말한다. 혈당 검사에서 정상혈당의 범위를 벗어났지만, 당뇨병으로 진단될 정도로 높지 않은 경우를 ‘당뇨병 전단계’라고 한다. 이는 정상 상태가 아니며 곧 당뇨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고위험군이라는 뜻이다. 이와 같은 당뇨병 전단계는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될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3~5배는 더 높다. 또한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2~3배 가량 높다. 당뇨병 전단계는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 당뇨병 전단계의 분류 공복혈당장애(IFG, Impaired Fasting Glucose) 공복혈당이 100~125mg/dL으로 정상(100mg/dL 미만)보다 높지만 당뇨병(126mg/dL 이상)은 아닌 경우이다.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사람의 5~8%는 1년 안에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우리 몸은 혈액 속의 포도당이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인슐린의 작용에 따라 글리코겐으로 간에 저장해두었다가 혈당이 떨어질 때 다시 간에서 저장되었던 글리코겐을 분해하거나 새로운 포도당을 생성해 사용함으로써 늘 일정한 농도의 혈당을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공복혈당이 높다는 것은 밤 사이 금식 상태에서 혈중 혈당이 떨어질 때 간에서 보상적으로 지나치게 당을 많이 만들어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인슐린의 분비 부족 또는 간의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 저하로 간의 포도당대사 조절 능력이 약화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당능장애(IGT, Impaired Glucose Tolerence) 일반적으로 식사 시작 2시간 후 재는 혈당을 식후혈당이라고 하는데, 정상인은 대개 140mg/dL 미만이다. 식후혈당이 200mg/dL 이상일 때는 당뇨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내당능장애란 정상과 당뇨병의 중간 단계로서 식후혈당이 140~199 mg/dL일 때를 말한다. 다만, 식후혈당을 측정함에 있어서 식사량이나 종류에 따라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정확한 식후혈당을 검사하려면 포도당 부하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즉, 내당능장애는 75g 포도당부하 후 2시간 혈당이 140~199 mg/dL인 경우로 정의한다. ‘내당능장애’를 풀이하자면, 포도당에 내성이 생겨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즉, 인슐린 저항성이 있거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내당능장애는 특히 아시안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당화혈색소 5.7~6.4% 2~3개월간의 평균 혈당치를 보여주는 당화혈색소가 5.7~6.4% 범위에 드는 경우에는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된다. 한편 당화혈색소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5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의 진행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비율은 각자의 위험 요인(나이, 비만, 생활습관, 유전적 요인)에 따라 다르지만, 당뇨병 전단계를 5∼7년간 추적 관찰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약 50%에서 당뇨병으로 진행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내당능장애가 공복혈당장애보다 당뇨병으로 진행되는 비율이 높은데, 공복혈당장애와 내당능장애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면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이 중 한 가지만 가지고 있는 경우에 비해 2배 가량 높다고 한다. 한편, 노화가 진행될수록 식사 후 혈당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노인들에서는 공복혈당이 정상이라 하더라도 식후고혈당에 의한 당뇨병 전단계 혹은 당뇨병으로 진단될 수 있다. 따라서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공복혈당장애가 있는 노인에 있어서 필요하다면 경구당부하검사를 시행하여 내당능장애 혹은 당뇨병 여부를 확인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6 당뇨병 전단계, 어떻게 치료할까? 아직 당뇨병으로 이행하기 전단계이므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하는 등 생활습관을 통해서 충분히 교정이 가능하다. 실제로 중국 연구팀이 내당능장애 성인 57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실험군에 채소 섭취를 장려하고 알코올과 당 섭취를 제한하는 식사요법과 더불어 신체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등 생활습관을 교정하게 한 결과, 6년 뒤 당뇨병 발생 위험을 51% 낮추었다. 또한 이러한 생활습관 교정을 20년 동안 유지했을 경우 당뇨병 발생 위험을 43% 낮출 수 있었다. 핀란드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내당능장애를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지방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 섭취는 많이 하게 하고,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의 중등도 운동을 하게 하며, 체중은 5% 이상 감량하도록 관리했더니 3년 후에는 대상자의 58%가, 7년 후에는 43%가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었다. 내당능장애의 경우 당뇨병으로 이환될 위험이 높다는 뜻이지, 아직까지 당뇨병에 걸린 것은 아니므로 약을 먹거나 주사를 맞을 필요는 없다. 이와 같은 생활습관 교정 외에도 간혹 내당능장애의 경우 메트포르민이나 글리타존 계열의 약물치료를 고려하기도 한다. 그러나 효과적인 생활습관 개선에 비해 아직까지 그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는 않는다. 단, 당뇨병 전단계 중에서도 비만하거나, 60세 미만이거나(25~44세),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던 경우에는 약물치료를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할 수 있다. 따라서 현재까지 확실히 정립된 당뇨병 전단계에서의 당뇨병 예방지침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이다. · 현재 본인의 체중에서 5~10% 감량하기 · 매일 30분 혹은 1주일에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 이상의 유산소운동 시행하기 7 당뇨병 전단계만큼 위험한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이란 비만이 주요한 원인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대해 우리 몸이 저항성을 갖게 되어 내당능장애, 고지혈증, 고혈압과 같은 여러 가지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뜻한다. 이전에 행해진 많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대사증후군은 제2형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은 복부비만을 필수 요소로 한다. 2001년에 발표된 <국제 성인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NCEP) Treatment Panel III)>에서 제시된 복부비만의 진단기준은, 서양인은 남자 102cm 이상, 여자는 88cm 이상이고, 이에 상응하는 동양인의 기준은 남자 90cm 이상, 여자 80cm 이상이다. 보다 구체적인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은 아래 [표]와 같다. [표] 한국인의 대사증후군 진단기준 위험인자 진단기준 복부비만 남자 : 허리둘레 90cm 이상 여자 : 허리둘레 80cm 이상 중성지방 ≥15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남자 : < 4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여자 : < 50mg/dL 또는 고지혈증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혈압 ≥ 130/85mmHg 또는 고혈압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공복혈당 ≥ 100mg/dL 또는 당뇨병 약제치료를 복용하는 경우 ※위 진단기준 중 세 가지 이상 해당될 때 대사증후군 진단
팔망미인
당뇨병 선별검사
당뇨병 선별검사는 40세 이상 성인이거나 아래 위험인자가 있는 30세 이상 성인에서는 매년 시행하는 것이 좋다.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인자 ㆍ 과체중(체질량지수 23kg/㎡ 이상) ㆍ 직계가족(부모, 형제자매)에 당뇨병이 있는 경우 ㆍ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력이 있는 경우 ㆍ 임신성 당뇨병 혹은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ㆍ 고혈압(140/90mmHg 이상 또는 고혈압제제 복용 중) ㆍ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 35mg/dL 미만 혹은 중성지방 250mg/dL 이상 ㆍ 인슐린 저항성(다낭난소증후군, 흑색가시세포증) 징후가 있을 때 ㆍ 심혈관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당뇨병의 증상 및 진단검사 당뇨병은 서서히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증상이 없는 경우가 가장 많다.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지나친 갈증으로 인해 물을 자꾸 찾아 마시는 다음(多飮), 소변을 많이 보는 다뇨(多尿), 식사량이 늘어나는 다식(多篒)이며, 체중 감소, 시력 저하, 피로감 및 무기력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 외에도 특히 밤에 심해지는 손과 발의 저림 증상이나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경우도 당뇨병의 증상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에 들러 당뇨병 진단 검사를 해 보는 것이 권장된다. 일반적으로, 병원에서는 공복혈당검사, 경구당부하검사 및 당화혈색소 측정과 같은 혈액검사를 통해 당뇨병을 진단하게 된다. 혈당은 식사상태에 따라 그 수치가 달라지므로 그에 따른 정상혈당의 기준범위 역시 다르다. 8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혈당을 공복혈당이라고 하며, 정상범위는 100mg/dL 미만이다. 단, 식후 혈당은 음식의 종류와 양, 식사시간에 따라 그 수치가 다르므로 객관적인 기준을 적용하기가 어렵다. 표준화된 식후혈당을 위한 검사로 이용되는 75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이후의 혈당 수치가 140mg/dL 미만이면 정상 식후혈당으로 간주한다. 최근에는 당화혈색소 측정도 당뇨병 진단 검사로 활용이 가능하다. 당화혈색소란 혈중 적혈구 내의 혈색소에서 당화된 부분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최근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조절 상태를 반영해준다. 당화혈색소 측정은 당뇨병의 진단 뿐 아니라, 당뇨병 치료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검사다. 당뇨병의 진단 기준 1. 다뇨, 다음, 원인불명의 체중감소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동반된 상태에서 무작위 시간에 측정한 혈당 농도가 200mg/dL 이상이거나, 2. 적어도 8시간 이상 음식 섭취를 하지 않은 공복상태에서의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3. 경구당부하검사를 통한 식후 2시간 혈장 혈당이 200mg/dL 이상이거나 4.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인 경우이다. 이 4개의 기준 중 한 가지라도 해당이 되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그러나 1번 기준을 제외하면 한 번의 검사로 당뇨병을 확진할 수 없기 때문에 2, 3, 4번 기준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다른 날에 검사를 반복하여 재확인해야 한다. 또 당화혈색소는 표준화된 방법으로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의 진단기준은 모두 모두 직접 채혈을 통해 얻어지는 혈장 혈당을 기준으로 하므로 혈당측정기에 의한 진단은 불가하며,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검사받는 것이 필요하다.
팔망미인
보통 아침 식사를 안 드시는 분들은 아무것도 안 먹는 것이 아닙니다.
식사를 하지 않고 대부분 당질이 많거나 고열량 또는 고지방인 음식을 먹게 되고, 이후에 또 점심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두 끼만 먹는 것이 아니라 세 끼를 다 먹는데 중간에 별도의 음식을 먹는 것과 같아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므로 하루에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블ㅎ
인슐린 치료(인슐린 요법)
인슐린 치료(인슐린 요법) 인슐린 분비가 많이 부족해서 경구약제만으로는 혈당조절이 어려울 경우 인슐린 주사를 시작해야 한다. 췌장에서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는 제1형 당뇨병에서는 반드시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다. 그 밖에도 당뇨병성 혼수, 임신, 경구혈당강하제로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제2형 당뇨병, 수술 전후, 중증 감염, 중증 간 또는 신장 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경우이다. 인슐린 치료의 종류에는 중간형 혹은 지속형 인슐린의 1일 1~2회 주사요법, 지속형과 속효성 인슐린을 1일 3-4회 주사하는 다회주사요법, 그리고 인슐린펌프 등을 이용하여 피하에 지속적으로 주입하는 지속주사요법 등이 있다.
팔망미인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 등의 지방성분(지질)이 정상 범위보다 많거나 적은 상태.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의 경우는 높을수록 몸에 이로운 것이므로 무조건 높으면 안 좋다는 의미의 고지혈증이라는 용어 대신 지질대사에 이상이 생겼다는 의미로 이상지질혈증이라 부른다. 지방성분이 필요이상으로 많으면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혈관벽을 좁게 만들어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된다. 이와 같이 좁아진 혈관을 피가 엉겨붙은 형태인 혈전이 혈관을 막게 되면 뇌경색 및 심근경색과 같은 각종 심뇌혈관질환을 야기할 수 있다. 당뇨병이 있으면 중성지방이 올라가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다
팔망미인
우삼겹 야채샐러드
• 재료: 우삼겹(또는 차돌박이) 100g, 믹스 채소(양상추, 로메인 등) 두 줌, 방울토마토 4알, 양파 1/4개 • 오리엔탈 드레싱: 간장 2큰술, 올리브유 2큰술, 식초 1큰술, 알룰로스(또는 올리고당) 1큰술, 다진 마늘 0.5작은술, 레몬즙 약간 • 만드는 법: 1.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10분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2. 팬에 우삼겹을 굽고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최대한 빼줍니다. 3. 그릇에 씻어둔 믹스 채소, 반으로 썬 방울토마토, 양파를 담습니다. 4. 구운 우삼겹을 올리고 먹기 직전에 드레싱을 뿌립니다.
송쩡
고혈당성 고삼투압 증후군
고혈당성 고삼투압 증후군 제2형 당뇨병에서 스트레스나 질병 또는 감염이 있는 경우에 상대적인 인슐린 부족과 수분 부족으로 혈당 수치가 지나치게 높아져서 생기는 당뇨병의 급성 합병증. 심한 탈수로 저혈압, 빈맥, 혼미한 의식상태를 보이며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다. 당뇨병성 케톤산증보다 증상이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에 간과되기 쉬우며, 사망위험도가 높으므로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팔망미인
탄수화물 계수가 너무 낮거나 저지방 또는 저단백질 식사를 한 경우
이런 경우 교정 용량을 고려하지 않았다면 식사인슐린을 감량해야 합니다. 교정 용량을 고려했다면 기저 인슐린을 감량한 후 다시 패턴을 확인해야 합니다.
로블ㅎ
탄수화물 계수가 너무 높거나 고지방 또는 고단백질 식사를 한 경우
식후 4시간째 혈당이 목표 범위에 도달하지 못하는 패턴을 보이는 경우입니다. 이럴 땐 탄수화물 계수를 낮추고 식사인슐린을 증량해야 합니다.
로블ㅎ
감자조림
• 재료: 감자 3개, 양파 1/4개, 청양고추(또는 홍고추) 약간 • 양념장: 진간장 4큰술, 미림 2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약간, 다시마물 1컵, 올리고당 1큰술 • 만드는 법: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썰고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뺍니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와 고추를 넣어 반쯤 익을 때까지 볶습니다. 3. 미리 섞어둔 양념장과 다시마물을 붓고 5~7분간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립니다. 4. 국물이 거의 졸아들면 올리고당 1큰술을 넣고 가볍게 섞은 뒤 불을 끕니다.
송쩡
혈당 패턴에 따라 인슐린 투약 용량을 조절하고 개선해도 직장에서 식사 전 인슐린을 투약하기가 쉽지 않은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이러한 경우에는 작용 시간이 조금 늦은 인슐린을 미리 투약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서, 또는 외부에서 식사할 때 식전 인슐린을 투약하기에 어려운 상황인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꼭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블ㅎ
경구혈당강하제 또는 병합요법을 한다면?"
하루 1회 측정 혈당이 목표 범위에 있을 때 하루 2회 측정 목표보다 높을 때
로블ㅎ
다회 인슐린 또는 인슐린펌프를 사용한다면
하루 3회 측정 혈당이 목표 범위에 있을 때 하루 7회 측정 목표보다 높을 때
로블ㅎ
미나리대 양념간장
주재료: 미나리대 한 줌 (줄기 부분 위주로 송송 썰어 종이컵 기준 1컵 분량) 기본 양념: 진간장: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설탁 또는 올리고당: 0.5큰술 (기호에 따라 조절) 참기름 또는 들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선택) 청양고추 1개, 대파 약간 (칼칼함을 원할 때 추가) 만드는 방법 1.미나리 손질하기 미나리는 잎부분을 제외하고 아삭한 줄기(대) 부분 위주로 준비합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털어내고 잘게 송송 썰어줍니다. 2.양념장 만들기 볼이나 밀폐용기에 진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또는 올리고당)을 넣고 설탕이 잘 녹도록 골고루 섞어줍니다. 3.미나리 및 부재료 섞기 만들어둔 양념장에 썰어둔 미나리대를 넣습니다.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송송 썬 청양고추나 대파를 이때 함께 넣어줍니다. 4.마무리하기 마지막으로 참기름(또는 들기름)과 통깨를 듬뿍 넣어 가볍게 버무려 완성합니다. 💡 팁: 미나리에서 수분이 살짝 나와 시간이 지나면 간장에 향이 은은하게 배어 더욱 맛있어집니다. 만든 직후 바로 먹어도 좋고, 냉장고에서 살짝 숙성했다가 드셔도 좋습니다.
로블ㅎ
저혈당 오면 어떤 음식 먹어야 하나요
요구르트(100mL 기준) 1개 사탕 3-4개 설탕(15g) 또는 꿀 한 숟가락(15mL) 주스 또는 청량음료 (다이어트용 제외) 3/4컵(175mL
로블ㅎ
간단한 운동도 혈당 조절에 도움 돼요
오래 앉아있을 때는 30분마다 가벼운 활동을 하면 좋은데요. 특히 2형당뇨병 환자는 식후 15분 걷기나 30분마다 3분 건기, 또는 간단한 체중을 이용한 근력운동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로블ㅎ
홍합 꼬치구이
주재료: 홍합 300g~400g (손질된 홍합살 또는 껍질째 삶아서 쓸 홍합), 대파 1~2대, 꼬치 홍합 밑간: 청주(또는 맛술) 2큰술, 참기름(또는 들기름) 1큰술, 소금·설탕·후추 약간 양념장 재료: 고추장 2큰술 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청(또는 물엿/올리고당) 2큰술 맛술(또는 청주)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대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약간 👩🍳 조리 순서 1.홍합 손질 및 데치기 껍질이 있는 홍합을 사용할 경우, 껍질끼리 문질러 씻은 뒤 지저분한 털(족사)을 제거합니다. 냄비에 청주나 파를 약간 넣고 홍합을 살짝 삶아낸 뒤 살만 발라냅니다. (시판 홍합살을 사용하실 경우 가볍게 씻어 물기를 빼주시면 됩니다.) 2.홍합 밑간하기 손질한 홍합살에 청주, 참기름, 소금 약간, 후추, 설탕을 살짝 버무려 10분 정도 재워둡니다. 이렇게 하면 비린내는 잡히고 감칠맛이 좋아집니다. 3.양념장 만들기 분량의 양념장 재료(고추장, 간장, 고춧가루, 매실청, 맛술, 다진 마늘, 다진 대파, 참기름, 깨소금)를 골고루 섞어줍니다. 매콤한 맛을 더 원하시면 청양고추를 다져서 양념장에 함께 섞어도 좋습니다. 4.꼬치에 끼우기 준비한 꼬치에 밑간한 홍합과 적당한 크기(3~4cm)로 썬 대파를 번갈아가며 먹기 좋은 간격으로 꽂아줍니다. 대파를 함께 꽂으면 구워졌을 때 은은한 단맛과 향이 더해져 훨씬 맛있습니다. 5.굽고 양념 바르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거나 석쇠(또는 에어프라이어/오븐)를 준비합니다. 꼬치를 팬에 올리고 앞뒤로 가볍게 초벌로 구워줍니다. 양념장을 붓이나 숟가락을 이용해 홍합 꼬치 앞뒤에 골고루 펴 발라가며 중약불에서 타지 않게 구워줍니다. 양념을 바르고 2~3분 정도 구운 뒤, 한 번 더 양념을 덧발라가며 구워주면 양념이 쏙 배어 더욱 진한 맛을 냅니다. 6.완성하기 노릇하게 잘 구워진 홍합 꼬치를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깨소금이나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 마무리합니다.
로블ㅎ
미생이 명란파스타
파스타 면(스파게티): 100g 명란젓: 저염 1~2큰술 (껍질을 벗겨 알만 준비) 통마늘: 5알 (편으로썰거나 굵게 다지기) 올리브오일: 넉넉하게 4~5큰술 페페론치노(또는 마른 고추): 4~6개 (매콤한 맛을 원할 때) 면수(파스타 삶은 물): 반 국자 ~ 1국자 고명: 송송 썬 쪽파(또는 대파), 김가루,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1.면 삶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을 1스푼 정도 넣은 뒤 팔팔 끓여줍니다. 파스타 면을 넣고 제품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정도 덜 삶아줍니다 (나중에 팬에서 소스와 함께 살짝 볶아주기 때문입니다). 꿀팁: 면을 건져내기 전, 면수(면 삶은 물)를 반 컵 정도 따로 남겨둡니다. 2.명란 준비하기 명란젓은 칼등이나 젓가락으로 겉껍질을 살살 밀어 속 알만 발라내어 준비합니다. 3.마늘 & 페페론치노 향 내기 팬에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두르고, 편으로 썰거나 굵게 으깬 마늘과 부셔둔 페페론치노를 넣어 중약 불에서 볶아줍니다. 마늘이 노릇노릇해지고 맛있는 향이 올라올 때까지 타지 않게 볶아주세요. 4.면과 명란 넣고 볶기 향이 잘 우러난 팬에 삶아둔 파스타 면을 넣습니다. 이어 준비해 둔 면수 3~4큰술과 명란젓 적당량을 넣습니다. 주의할 점: 불을 너무 세게 하면 명란이 퍽퍽하게 익거나 비린내가 날 수 있으므로, 약불에서 면과 오일, 명란이 잘 어우러지도록 가볍게 볶아줍니다. (명란 자체에 간이 있으므로 소금은 따로 넣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5.완성 및 플레이팅 후추를 톡톡 뿌려 가볍게 섞은 뒤 불을 끕니다. 그릇에 예쁘게 담아낸 뒤, 준비한 송송 썬 쪽파와 김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감칠맛 폭발하는 명란 파스타가 완성됩니다!
로블ㅎ
천혜향 라떼
천혜향 1개, 알룰로스(천혜향 과육 무게의 1:0.8 또는 1:1 비율), 우유 150~200ml, 얼음 약간 선택 재료: 연유(약간 추가하면 풍미가 더 부드러워집니다), 민트잎이나 천혜향 껍질 채 썬 것 (플레이팅용) 👩🍳 2. 만드는 법 Step 1. 천혜향 청(시럽) 만들기 세척: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이용해 천혜향 껍질을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닦아냅니다. 손질: 껍질을 벗기고, 과육 속에 있는 하얀 심지와 씨앗을 제거합니다. (쓴맛을 낼 수 있는 부분은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절이기: 믹서기에 과육을 가볍게 갈아주거나, 칼로 잘게 다져줍니다. 시럽화: 냄비에 손질한 천혜향 과육과 동량(또는 80% 수준)의 설탕을 넣고 약불에서 10~15분 정도 저어가며 끓여줍니다. 살걸쭉한 청 형태가 되면 불을 끄고 식혀줍니다. (※ 시간이 없다면 시판 유자청이나 한라봉청을 대체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Step 2. 라떼 조립하기 청 담기: 예쁜 유리잔 바닥에 직접 만든 천혜향 청을 2~3큰술 듬뿍 넣어줍니다. 얼음 채우기: 잔에 얼음을 가득 채워줍니다. 우유 붓기: 차가운 우유(약 150~200ml)를 얼음 위로 조심스럽게 부어줍니다. (층이 예쁘게 분리되도록 숟가락을 대고 흘려주면 카페 비주얼을 낼 수 있습니다.) 완성 및 음용: 윗부분에 천혜향 껍질이나 얇게 썬 조각을 얹어 마무리합니다. 마실 때는 빨대로 아래 깔린 청과 우유를 골고루 저어서 드시면 됩니다.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