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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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마무리
여름옷정리 끝내놓고 간식으로 점심 먹은 다음에 살짝 쉬었다가 준비해서 3시52분 라떼랑 산책 나갔답니다. 혼자 걷기 힘들기도 해서 근처에 사는 사촌동생한테 전화해서 창덕궁 앞에서 만나기로 했네요. 우린 얼른 율곡터널 지나 걸어서 가고 사촌 동생은 차 타고 왔어요. 거기서부터 계동길과 북촌을 좀 걷다가 성균관대 사유의 길로 해서 혜화로터리로 와서 사촌동생집까지(나폴레옹 제과 근처) 데려다 주고 집에 도착하니 12,200보더라구요. 걸은 거에 비하면 좀 더 피곤하긴 했네요. 라떼도 중간에 못 쉬고 내리 두 시간 걸었더니 너무 피곤해하더라구요. 너무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 내가 중간중간 안아주긴 했답니다. 집에 들어와서 물 3 컵 더 마셔서 2L 완료하고~ 마무리하는데 혈압은 정상이라 다행이에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늦잠 자고 아침 늦게 먹고 여유를 부렸네요. 내일부턴 다시 또 일상의 시작입니다. 여유없는 하루하루가 기다리고 있겠죠? 뭐 그때그때 잘 해내면 되죠.😉
성실한라떼누나
점심은 견과류랑 제로 아이스 쿠키&크림바
11시 40분부터 옷 정리 시작해서 2시까지 꼬박 2시간 넘게 옷정리만 하니 너무 지치더라구요. 래서 제로 아이스 쿠키&크림바 먹었네요. 롯데 제품이고 80ml 170kcal 입니다 바깥 초코렛도 아주 바삭할 것 같고 맛있어 보였어요. 안에 아이스크림도 쿠키엔 크림이고 맛있었어요. 먹을 때는 이런 종류의 아이스크림과 거의 맛이 흡사하더라고요. 이거 먹고 견과류를 먹었는데, 먹을 때는 예측을 못해서 사진을 찍지 못해서 대충 이만큼 먹었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사진 찍었답니다. 옷 정리 끝내고 좀 먹으며 쉬었다가 라떼랑 산책 나가기 전에 마그네슘까지 챙겨 먹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외출길에 커피는 🤗
신랑이랑 두찌 머리자르러 가는길에 전 근처 컴포즈 들러 커피한잔 사갑니다아😁 신랑이 따뜻한거 마시고싶다해서용~ 전 아이스카페라떼지만요 ㅋㅋ
자스민꽃
일요일 아침
오늘은 진정한 늦잠을 잤어요. 7시 넘어서도 살짝 깼지만 그러고도 꾸물거려 8시에 일어났답니다. 늦었지만 홈트는 했네요. 스트레칭하고~ 팔운동하고 데드버그 두 세트, 허리 운동, 폼롤러로 몸 풀어 줬어요 아침에 잠 깰 때 듣던 음악을 안 들어서 운동할 때도 들었거든요. 나 운동하니까 라떼가 따라왔길래 그때 사진 찍어줬네요. 얘는 누나가 홈트 하면 왜 내 방 들어와서 가장자리에서 저렇게 졸면서 날 지켜볼까요? 누나가 운동하다 어디 멀리 갈 것 같아 그런가?
성실한라떼누나
토요일 마무리
아침 9시에 나가서 식자재유통센터 들려서 과일 사가지고 엄마한테 10시쯤 도착했답니다. 거기 간병인들 과일도 주고 엄마도 사과 먹여주고 오전 11시 좀 지나서 볼일이 있어서 나왔네요. 지하철 타고 보문역에서 내려서 식자재유통센터 다시 가서 엄마 먹을 포도랑 내 과일 야채들 사서 배달시키고 서울대 병원으로 가서 서류 준비했어요. 엄마가 없어서 동의서와 가족 증명서까지 챙겨가서 보험에서 필요한 서류 준비하고 간 김에 병원에서 점심 사 먹고 출근했네요. 오늘은 꽃손님도 좀 있어서 열심히 일하고 5시 25분에 퇴근해서 근처 공원 좀 걷고 집에 들어올 때쯤 겨우 만보넘겨서 계단오르기 했어요. 이번 주 내내 더워서 쩔쩔매서 오늘도 더울까봐 반바지 입고 나왔는데 오늘 생각보다 안 덥고 약간 쌀쌀했어요.😅 집에는 6시 20분쯤 도착했고 만보 조금 넘었네요. 들어가서 장본거 정리 좀 하고 6시 30분에는 라떼랑 산책 나왔어요. 처음엔 잘 가더니 큰 볼일 보고는 삐죽삐죽 안 갈라고 하더니 더 안 걷네요. 요즘 쉬자고 안 했는데 오늘은 쉬고 싶나 봐요. 35분 산책하고 7시 16분쯤 집에 들어갈 때는 1 1,400보입니다. 집에 와서 물 4컵 더 마셔서 2L 완료하고. 혈압도 쟀는데 정상이라네요. 그나마 혈압이 정상이라서 괜찮아진 거 같애요. 오늘도 바쁘게 걸을 때 잠깐 어지러워서 약간 걱정했는데 그나마 다행이야.
성실한라떼누나
시원한 아이스라떼
점심먹고 케익이랑 먹을 음료수 사가지고 배달 가요 다들 점심 맛나게 드셨지요~^^ 남은 오후 잘 보내세요
들꽃7
금요일 마무리
12시 23분에 출근할때 벌써 9천보 가까웠답니다. 5시 6분에 퇴근해서 만보 되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 돌아올 때 근처 공원을 조금 산책하고 집에 돌아오니 14,600보이고~ 집에서 누나만 기다렸을 라떼 데리고 6시 9분에산책 나왔답니다. 성균관대에 있는 경학공원과 명륜공원 근처까지 후딱 갔다가 50분 만에 돌아왔네요. 이때가 17,200보 입니다. 집에 들어와서 3 컵 정도 더 먹고 2L 완료하고~ 혈압은 초반에 쟀을 땐 좀 높게 나와서 챌린지 정리하고 나서 다시 쟀더니 정상으로 나오네요. 정상 혈압으로 마무리해서 좋아요. 이제 자면 되겠죠?ㅎㅎ
성실한라떼누나
금요일 아침
6시쯤 겨우 깨서 이쁘게 자는 우리 라떼 사진 찍어주고~ 내방 가서 스트레칭부터 홈트 시작하고. 요즘은 팔이 계속 결리네요. 팔운동 했답니다. 그리고 나서 허리 운동, 데드버그 폼롤러운동 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아메리카노☕
산책 나와 마시는 커피 편의점표 아메리카노에 라떼파우더^^ 잠시 쉬어갑니다🙃
치노카푸
목요일 마무리
아침 9시 반에 나가서 라떼병원에 가서 진찰 받고 좀 나아졌다고 약을 하루에 두 번에서 한 번으로 작아져 작게 받아왔답니다. 오전 동작수업 들으려고 일찍 집으로 돌아왔고 집에는 10시 22분 쯤 도착했습니다. 이때가 3900보 네요. 10시 반쯤 나가 11시 동작 치료 수업도 잘 받고 가게는 12시 10분쯤 도착했답니다. 그리고 근무 잘하려고 했었지만 갑자기 상황이 달라진 바람에 두 시쯤 가게에서 나왔어요. 요양병원 계시는 엄마가 휠체어가 필요하단 말에 장기 요양 등급 신청하면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그것부터 알아볼려고 이모한테 오후 근무까지 부탁하고 나왔답니다. 그때부터는 동사무소 가서 알아봤는데 장기 요양 등급은 보험공단에 신청해야 된다고 동사무소 간 김에 사전 투표 하고 보험공단 종로지점 가서 장기 요양 등급 신청했어요. 그렇게 종로에 버스 타고 갔는데 그때 저번에 엄마 간병인 보험 신청이 서류가 미비하다 연락이 와서 더 필요한 서류는 종로에서 바로 서울대병원 들려서 부탁해놨답니다. 좀 어려운 서류들이 있어서 바로 받아올 순 없었고 시간이 걸렸고 간호기록지가 필요해서 55병동까지 가서 문의해 봤는데 1층에서 서류를 작성하는 거지만 엄마 본인이 없을 때는 여러 가지와 동의서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열심히 뛰어 다녔는데 장기요양 등급도 한 달이나 걸린다 그러고 오늘 부탁한 서류들도 바로바로 할 수가 없어서 힘이 빠지네요. 그래도 필요한 것들이라 다 알아보고 홈플에서 장봐서 아파트 들어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는 5시 18분쯤 도착했고 이때 15,900보였네요. 집에 도착하고 나서도 이것저것 할일이 있었네요 우선 집정리 좀 하고 채썬 당근 하나도 없어서 당근 기계로 채 썰어 놓고~ 그렇게 2시간이 금방 갔고 하만챌 인증 사진 찍을 때 보니까 17,000 보 걸었네요. 집에 와서 세 컵 정도 더 마셔서 2L도 완료.
성실한라떼누나
아침은 기본식단(스크램블 에그 야채과일 샐러드)
어제 급찐급빠는 제대로 되지 않았답니다. 점심을 간단히 먹었지만 오전에 진료받을 때부터부터 힘이 갑자기 빠져서 쩔쩔 맸었거든요. 그래서 앉아만 있으면 견과를 먹었고 아이스 아메리카를 먹고 겨우 힘을 내서 오후 근무를 할 수 있었답니다 그러다 보니 겨우 400g빠졌답네요. 몸이 안 좋으니까 간식마저 딱 끊는 게 정말 쉽지 않네요.😆 지금처럼 컨디션 안 좋을 때는 유지가 가장 좋은데 오늘도 유지를 목표로 기본 식단 챙겨 먹어요. 레몬물과 견과류, 스크램블에그 야채 과일 샐러드, 미주라토스트 2개. 어제 오늘 지니어트가 먹통이 되는 시간이 잠깐씩 있었는데 이거 사진 찍을 때 먹통이 돼서 앱에 들어갈 수 없었거든요. 그래서 캐시 워크로 사진 찍었네요. 이 사진은 모두의 챌린지에 인증 사진이에요 9시에는 라떼 데리고 병원 가야 되는데 일찍 일어나지도 못해서 시간이 여유롭지는 않았거든요. 차지키소스나 가지 구이, 브로콜리 삶는 건 못해도 팽이버섯 두 개만 얼른 볶아 준비하고 샐러드 만드는데 거의 만들고 나서야 오늘 단백질을 삶은 계란으로 하려 했는데 까먹었더라고요.😅 닭가슴살은 어제도 먹었고 달걀을 먼저 쪄 놨으면 좋았을 것을 어쩔 수 없이 달걀 후라이를 했는데 우리 후라이팬이 별로 말을 안 들어서 찢어지네요. 그래서 그냥 스크램블에그가 됐어요.ㅋㅋ 야채 믹스 한팩 깔고 당근 파프리카 생고구마 오이 채썬사과 섞고 햄프씨드 애사비드레싱 1.5T 뿌리고 가장자리에 방울 토마토 반으로 썰어서 놔두고 가운데 오늘 볶은 팽이버섯과 조금 남은 양배추라페도 마져 다 올리고 그릭요거트(발사믹식초 알룰로스)까지 더하고 스크램블에그까지 올린 다음에 초당 옥수수, 그린 올리브, 시리얼까지 뿌려서 마무리했네요. 미주라 토스트는 차즈키 소스가 없으니까 그릭요거트 얇게 바르고 알룰로스만 살짝 더 하는데 하나에만 발사믹 식초도 살짝 더 했답니다. 맛이 어떤가 보려고요~ 맛은 있는데 색이 너무 진한 것 같네요. 그리고 건자두 오렌지 조금 올렸어요. 오늘도 빨리 나가야 돼서 샐러드 빨리 먹은 편이랍니다. 스크램블에그와 팽이버섯도 볶아서 그런지 약간 따뜻하고 먹기 좋은 샐러드였네요. 샐러드 다 먹고 미주라 토스트도 맛있게 먹었어요. 발사믹 식초가 약간 가미된 건데 맛은 조금 더 있더라고요. 조금 뿌려주면 더 좋았겠지만. 칼슘 마그네슘까지 먹고 아침 식사 완료.
성실한라떼누나
목요일 아침
6시 조금 전에 알람 듣고 겨우 깼답니다. 좀 더 일찍 일어났어야 되는데 자꾸 늦어지네요. 오늘도 라떼 병원 갔다 집에 데려놓고 11시 동작수업 가려면 좀 여유가 있어야 되는데... 그래도 몸 풀어줄려고 스트레칭은 했답니다. 그리고 허리 운동 데드버그 폼롤러 운동을 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수요일 마무리
퇴근하면서는 어머니 가져다 줄 이것저것들이 필요했답니다. 실내화도 사고 거기서 드실 요구르트랑 쥬스도 사기위해 서울대병원 다이소 홈플러스 가서 사고 나오니까 동생이 엄마 면회 갔다 와서 라떼랑 산책 나왔더라고요. 잔뜩 산 물건들 동생한테 들려보내고 나는 라떼랑 20분 정도 산책 했어요. 아파트에 돌아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 6시 57분에 라떼 집에 데려다 줄 때는 13,300보. 오늘 산 주스 중에 엄마가 안 좋은 토마토와 망고는 바꾸러 혼자 나갔다 왔어요. 오늘은 14,500보 걸었네요 물 2 컵 더 마셔서 2L 완료했고. 혈압은 좋았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간식타임
라떼만 마시려다 좀 허전해서 당근 카스테라와 이름은 모르는 빵 함께 먹었어요 ~
애플짱
커피타서 한잔해요💕
우유한잔 쭈욱~~마시고있어요 ^^ 맛있는우유♡♡ 여기에 커피원액 타서 마심 라떼죠🥰🥰 오후는 요걸루 충전해봅니다 ㅎㅎ
자스민꽃
커피
커피는 사랑이지요 전 카페라떼 ♡♡
포메다둥이네
수요일 아침
좀 더 여유 있게 아침을 먹으려면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너무 피곤해서 6시에 겨우 일어났답니다. 누나가 피곤하니 우리 라떼도 피곤한가 봐요. 누나 옆에서 꼼지락거리며 일어나도 자기는 일어날 생각도 안 해서 조용히 내 방 갔답니다. 스트레칭하고 팔운동 추가: 팔이 너무 결러서😅 허리 운동과 폼롤러 운동까지 했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화요일 마무리
화요일 마무리인데 화요일날 너무 졸려서 글 못 쓰고 자고😅 수요일날 정리합니다. 오전에 엄마 면회 다녀오고 출근해서 근무하고 마칠 때쯤에 나랑 같이 수업 듣는 언니가 자기 코로나 같다면서 혹시 나한테 옮겼을까 봐 걱정이라고 전화가 왔더라고요. 증상도 없고 열도 없어서 괜찮다고 하고 싶지만 내가 요양병원과 서울대병원을 자주 왔다 갔다 하니까 혹여나 하는 생각에 병원 가서 검사 받아봤습니다. 음성이어서 다행이다. 하고 집에 왔는데 오늘 버스 타고 다녀서 그런가 분명히 피곤한데 8,700보 밖에 안 됐네요. 동생이 산책을 안 시켜줬으니 하루 종일 누나만 기다렸을 라떼라 6시 37분에 나왔어요. 명륜공원과 경학공원 대학로 먹자골목까지 잠깐 들려서 한 70분 정도 산책하고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 라떼랑 7시 55분에 들어갈 때 쯤에 12,300보입니다. 오늘 가게에서 점심 먹고는 마그네슘 잊어 먹었어요. 자꾸 잊어먹는지.😆 집에 와서 챙겨 먹습니다. 물도 집에 와서 4컵 더 마셔서 2L 완료했어요. 혈압이 주의로 나왔는데 어제랑 얼마 차이 안나거든요. 아마 어제나 오늘이나 다 경계였나 봅니다.
성실한라떼누나
시원하게 커피한잔😙😙
오늘두 학교끝나서 델러오라하셔서 왔지요 ㅋㅋㅋㅋ 따님은 카페서 공부하고 전 커피갖고 일보러갑니다🤭 큐브라떼 션하게 마셔봐용^^*
자스민꽃
화요일 아침
6시 거의 다 돼서 꾸물거려 핸폰으로 힐링 노래만 듣고. 라떼 사진만 찍어주고 또 금방 일어나지 못했네요. 7시에 겨우 일어나서 스트레칭부터~ 오늘 아침엔 팔 쪽이 많이 결리고 아팠답니다. 그래서 모처럼 팔 운동 했어요. 허리 운동, 데드 버그 두 세트까진 했답니다. 매일 하는 폼롤러 운동을 했는지 안 했는지 오후 되니까 까먹었어요😅 이렇게 했나 안 했나 헷갈린 거 보니까 안 했나 봅니다. ㅋㅋ
성실한라떼누나
월요일 마무리
월요일은 엄마 서울대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전원하고 내가 보호자로서 마무리 하고 필요한 서류를 챙겨서 앰뷸런스 타고 엄마랑 같이 온누리요양병원 가서 또 입원 절차 받고 병원 생활이나 필요 물품 주문해서 챙기고 면회 시간 같은 거 안내도 받으면서 너무 정신이 없고 설명해 주는 것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요. 앰뷸런스 타고 이 병원 오면서부터 벌써 멀미를 심하게 해가지고 몸이 안 좋았지만 지금 내 컨디션 안 좋을 걸 따질 때도 아니었어요. 지금까지 서울대병원에 27일동안 수술 받고 중환자실 있다가 준중환자실, 일반병실까지 못 움직이는 상태에서 24시간 간호사나 간병인 케어 받다가 이제 세 명을 한 간병인이 케어해주는 요양병원 모드로 케어받는 게 엄마가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6인실에서 생판 처음 보는 다른 분들하고 같이 생활하시는 게 영 불편하고 막막할 거 같았는데 그런데 엄마를 놔두고 나오는 게 영 불안하고 속상했어요. 지금은 혼자 움직이실 수도 없고 일상생활도 불가능해서 재활이 중요할때라 요양병원을 선택했지만 거기 모셔놓고 나올 때는 서울대병원하고 전혀 다른 느낌이어서 거기에 혼자 있을 엄마 생각하니까 낯선 곳에 홀로 놔놓고 나오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답니다. 서울대병원처럼 후딱 갈 수 있는 것도(워낙 서울대병원을 여러가지 의미로 자주 가는 곳이라 확실히 서울대병원이 나나 엄마, 우리 식구들한테 만만했었나 봐요. 혹시 위급하면 급한 불도 금방 끌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요양병원은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니까 무서워지기까지 하네요😨) 아니고 대중교통으로 40~50분 걸리는 곳이고 면회도 시간이 정해졌고 한 번에 30분 밖에 되지 않아 뭘 어째야 될지 불안했는데, 엄마도 옆에 분이 치매라 불편하다고 그러시니 맘이 아팠어요. 엄마는 큰 수술도 받은 적은 없는데 단지 30년전에 우리 아빠 암 말기 때 한두 달 넘게 병원에서 자면서 아빠 간병 하신 적이 있으세요. 그때 경험이 너무 힘들어서 병원이라면 완전 질색하시게 되셨답니다. 나 유방암 수술해서 잠깐 간병 필요할 때도 엄마 한테는 간병 얘기하지도 않고 사촌여동생이 하루 같이 잤고 24시간 간병이 필요할 땐 아예 간병인을 썼어요. 엄마한테 하루 이틀은 지내보고 결정하자고 얘기를 했지만 막상 병원에서 나오고 나서는 요양병원에 혼자 있을 엄마 생각에 서글프고 눈물이 찔끔 났답니다. 길가에서 우는 게 꼴사날 것 같아서 펑펑 울진 않았지만요.🥲 지금은 다시 예전처럼 걷고 일상생활 하기 위한 재활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거기 갔지만 여기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에 머리가 너무 무거웠어요. 병원에 나와서도 바로 발이 안 떨어져서 병원 앞에서 앉아 있다가 좀 진정하고 집에 가려고 보니까 퇴근 시간인지 차가 막혀서 지하철 타고 보문역에서 내려 273번 버스 타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한 50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들어오면서 슈퍼에서 야채 믹스, 달걀, 동생 과자 사서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는 7시 25분 들어왔고 만 보를 겨우 넘겼어요. 동생도 아까 전원하기 전에 서울대병원에 엄마 가기 전까지 같이 있다가 필요 없는 물품들 갖고 집에 와서 피곤해서 잤다니까 우리 라떼는 또 하루 종일 누나와 산책만 기다렸을 거 같아 나는 너무 피곤해서 정말 쓰러져 자고 싶었지만 라떼 데리고 나갔어요. 한 60분 정도 산책시키면서 우리 보험설계사한테 오늘 받은 서류도 드리고 엄마 상태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엄마 상태는 생각보다 아직은 심각하고 오늘도 거기 의사 선생님이 최악의 상황부터 얘기하니까 엄청 마음이 심란했거든요. 그리고 대학병원하고 달리 요양병원의 시스템은 제가 생각한 거하고 많이 달라서 서울대병원은 그냥 치료받고 있는 중간 과정 같은 생각이었는데 요양병원에 입원하니까 장애가 있어서 거기서 몇 달 있을 것 같은 불길한 생각까지 들어서 더 심란했네요. 서류 전달하고 얘기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라떼 산책을 했더니 라떼가 성균관대 앞까지 데려갔지만 경학공원에 안 들어가고 내가 집으로 가자고 끌어가지고 9시쯤에는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12,600보로 마무리했는데 토,일요일 이만보 걸을 때보다 오늘이 몸과 마음이 더 심란하고 지쳤답니다.😭😰😖 오늘은 외부에서 움직이는 시간이 많아서 물도 많이 못 마셨어요. 집에 들어와서 세 컵 마저 마셔서 2L 완료했답니다. 오늘 혈압 챌린지가 시작해서 혈압 재는데 너무 피곤하니까 불안했는데 막상 정상이라 그나마 다행이에요. 울 엄마, 울 동생, 우리 라떼까지 보호자 역할 잘하려면 저라도 정상으로 잘 있어야겠죠?😳
성실한라떼누나
늘 좋은 커피타임🤭💕
출근해서 커피탐요🤟 저 요거 요번에 베트남여행 갔을때 사온 코코넛커피거든요 ㅎㅎㅎ 살짝 녹여 얼음타서 션하게 타서 코코넛라떼로 만들어 한 잔 해보고있어요 아주좋은데용🤭🤭
자스민꽃
아침 기본식단(계란 가지야채 샐러드)
900g 줄어서 기본 식단으로 챙겼어요. 단백질은 달갈로 하려고 아침에 2개 삶았어요. 레몬물과 견과류, 계란 가지야채 샐러드, 미주라 토스트 2개. 샐러드는 야채믹스 당근 생고구마 파프리카 오이 채썬사과 섞고 햄프씨드와 와인식초드레싱 1T 뿌리고 가장자리에 가지랑 토마토 번갈아가면서 배치하고 약간 안쪽으로 팽이버섯볶음과 양배추라페 삶을 달걀 담고 가운데 그릭요거트(발사믹식초 알룰로스) 더하고 건자두 2개와 초당옥수수, 시리얼까지 더해서 마무리했네요. 미주라토스트에는 차지키소스 듬뿍 올리고(오늘로 다 씀) 건자두 조금과 오렌지 올렸네요. 오늘 배치를 가지하고 토마토를 번갈아 해서 같이 먹었거든요. 같이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오늘도 맛있게 샐러드 먹는데 우리 라떼가 옆에 와서 빤히 쳐다보길래 계란 노른자는 라떼한테 뺏겼네요. 그래도 흰자가 있으니까~ㅋㅋ 샐러드 맛있게 먹고 미주라 토스트 2개로 디저트 먹는 느낌이에요. 탄수화물이 작아 보여줘 샐러드 안에 생고구마 시리얼 옥수수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먹는 탄수화물은 작지 않아요.ㅎㅎ 칼슘 마그네슘 챙겨서 아침 식사 완료.
성실한라떼누나
일요일 마무리
아침에 늦잠 자고 좀 늦게 아침 챙겨 먹고 은미언니와 정선이랑 한 시쯤 만나기로 해서 12시 9분에 30분 정도 우리 라떼 산책시켰네요. 이때가 4,000보~ 은미언니랑 정선이랑 엄마 면회 갔다가 집에는 4시쯤 들어왔네요. 아파트 와서 계단오르기 하고~ 10,100보. 벌써 만보를 넘겼지만~ 우리 라떼 목욕시킬라면 더 산책이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4시 23분에 데꼬 나왔답니다. 사촌 여동생까지 불러서 같이 산책하다가 중간에 커피숍도 가서 커피 또 마시고 동생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오니 3시간이 지났네요. 21,100보 입니다. 좀 무리를 했나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2잔이나 마셨더니 가짜 활력이 나를 좀 더 걷게 한 모양입니다. 금방 훅 사라지겠죠?ㅋㅋ 그전에 얼른 챌린지 정리하고 자려구요. 집에 들어가서 우리 라떼 목욕 시켜주고 물도 4컵이나 더 마셔서 2L 완료했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급찐급빠의 연장
어제 아이스크림 6개나 먹고 700g이나 쪄서 62kg을 넘겼거든요. 급찐급빠을 할 거라서 아침만 잘 챙겨먹고 점심 저녁은 아예 굶거나 아주 간단히 먹을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전화 통화는 자주 했지만 10년 만에 얼굴 보는 사촌 언니가 서울 와서 사촌 동생이랑 같이 엄마 면회 가기로 했는데 점심시간이라 같이 식당가서 나는 스프라이트 제로 시켜서 밥 먹는 두 사람 옆에서 홀짝 거렸답니다. 엄마 면회 갔다가 엄마 병실 정리할 일이 있어서 우리끼리 서울대병원 1층에 내려와서 커피숍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둘은 케익 먹고 나는 커피만 마셨답니다. 아까 스포라이트보다 아이스 아메리카 먹으니까 활력을 채울 수 있어서 더 낫더라구요. 사춘언니는 광주에서 왔는데 저녁에 돌아가야 돼서 4시쯤 헤어졌답니다. 난 집에 들어가서 우리 라떼 산책시켜주려고 데리고 나왔답니다. 혼자 좀 답답한 마음도 있어서 서울에 있는 사촌 여동생 불러서 같이 낙산공원 산책하고 타이슨 커피에 가서 커피 마셨어요. 우리 라떼 친구인 타이슨이라는 강아지 있는 카페이고 오늘은 타이슨이 있어서 라떼랑 같이 간식 줬네요. 사춘 여동생이랑 같이 아.아 먹었는데 나는 샷 추가해서 먹었답니다. 이렇게 활력을 더해 집에 들어가서 라떼 목욕 시켰어요. 오늘은 급찐급빠 하는 날인데 생각보다는 음료를 많이 마셨어요. 그래도 스프라이트 제로에 아.아 두 잔이었으면 그나마 선방한 거 같은데 카페인이 들어갔으니까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네요. 이대로 자고 내일 몸무게 재서 결과를 봐야지만 성공 여부를 알 수 있지만 그래도 오늘 노력했네요.
성실한라떼누나
일본 느낌의 카페
어제 주택을 개조한 일본 느낌의 카페가 있어서 왔어요. 당고랑 수제 양갱이 주문 했는데 생각 보다 맛이 별로 였어요. 말차 라떼가 진하니 맛있었어요
로블ㅎ
일요일 아침
오늘 완전히 늦잠 잤어요. 6시 반쯤 꾸물거리면서 라떼 사진 찍어줬는데 더 잤답니다. 8시도 더 지나서 내 방가서 홈트 시작했네요. 스트레칭 하고~ 중둔근운동 하고 허리 운동과 폼롤러 운동까지 했답니다. 느긋하게 시간 보내기가 좋긴 한데. 오늘 근무도 없고 쉬는 날에 가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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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쿠키프라페
커피 쿠키 프라떼 돼지 크런키가 듬뿍 올려진 시원한 프라떼 한잔 시원하게 마시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쩡♡
지쳐서 완전히 막 먹음
엄마 병실에 3시간 있다가 집에 오니 4시 25분이었는데 이때쯤 나는 완전 초죽음 상태였답니다. 눈이 너무 감기고 집에 오면서도 졸려가지고 눈이 제대로 떨어지질 않더라고요. 이 상태에선 진짜 꼼짝도 못할것 같아 라떼야~ 한 시간만 누나 졸다가 나가자 했더니 동생이 내가 불쌍한지 라떼 산책을 시켜 주네요. 라떼 산책하는 동안 약간 좀비처럼 아무 생각 없이 막 먹었답니다. 아침에 먹던 치킨 한 세 조각 남은 것도 마저 먹고 견과류통도 다 먹어서 비우고 그것만으론 안 돼서 아이스크림을 계속 꺼내 먹었더니 6개나 먹었어요. 완전히 어처구니없는 짓을 많이 했죠.😔 내일 몸무게 걱정은 내일 하렵니다. 우선 제일 먹고 싶었던 구구콘 먹고~ 수박바. 타로 밀크티바 누가바 피스타치오 맛 옥동자 요맘때 슈팅스타 다른 분들이 이렇게 먹으면 배 아프냐고 않냐고 하시는데 전 사실 더 먹을 수도 있었답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너무 많이 먹어서 멈췄죠. 배도 살짝 부르고요. 아니 나중에는 많이 부르네요. 이렇게 먹을 때 제정신이 아니었나 봐요. 뭐 졸면서 먹었던 것 같은데 지금 안 먹으면 마치 죽을 것 같이 마구 입속에 집어내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침 점심까지 잘 먹었는데. 며칠 굶긴 사람처럼 이랬네요. 이렇게 무리를 하면 안 되나 봅니다. 아침에 새벽걷기가 문제였을까요? 아니면 제법 먼 요양병원을 멀미약까지 먹고 가서 상담하고 병실 구경하고 왔는데 그게 문제였는지? 아니면 돌아오면서 식자재 유통마트 내려서 장까지 보고 걸어왔던 게 문제였는지? 적고 보니까 다 문제였네요. 내 몸 생각 안 하고 예전만큼 해보려고 노력했던 게 결국은 나를 극한까지 몰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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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치킨샐러드😁
아침에 부엌 나가보니 동생이 밤에 노랑통닭 치킨 시켜먹고 많이 남겼어요. 400g이나 늘었지만 치킨샐러드 해먹기로 했어요. 지치고 기운없을 때 고기가 맛있겠죠?ㅎㅎ 나만 치킨 먹는게 라떼한테 미안해서 어제 산 닭가슴살도 삶아서 라떼 약먹이고 사료랑 섞어서 줬네요. 잘 먹는 라떼 보니까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리고 나서 내 아침도 차렸답니다. 레몬물과 견과류, 치킨 야채과일 샐러드, 미주라 토스트 1개입니다. 치킨 야채 과일 샐러드는 야채믹스 한팩, 당근 파프리카 오이 채썬사과 섞고 햄프씨드와 초당옥수수 건자두2개 썰어 넣고 애사비드레싱 1T 뿌리고 파채 치킨까지 듬뿍 담고 할라피뇨와 시리얼까지 더해서 만들었어요. 치킨은 양념과 껍질을 조금 떼어내고 손으로 좀 뜯은 다음에 뜨거운 물에 살짝 담갔다가 물기 빼고 넣었어요. 치킨이랑 먹을려고 같이 왔던 파채도 양념 소스는 좀 빼고 더하고 할라피뇨도 더해서 그나마 조금 있던 느끼함까지 잡으려고 합니다. 우선 채소부터 3분의 2 맛있게 먹고 치킨이랑 같이 또 잘 먹었네요. 오늘 샐러드가 엄청 푸짐했어요. 미주라 토스트 굳이 먹어야 하나 했지만 탄수화물은 좀 들어가야 될 것 같아 하나만 차렸어요. 차지키소스 올리고 사과 짧은 두 쪽이랑 건자두 조금 올렸네요. 아침 먹기 시작해서 거의 50분 만에 미주라 토스트 먹었네요. 닭고기 뼈도 발라먹고 천천히 먹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칼슘과 마그네슘까지 챙겨서 아침 식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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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4시 되기 전에 눈이 떠졌답니다. 토요일 새벽걷기 하려고 일어난김에 준비했어요. 씻고 스트레칭만 하고~ 몸무게 쟀는데 400g이 늘었네요. 어제 밤에 초당 옥수수 정리하면서 조금 먹은 게 문제였는지? 어제 식단이 문제였는지 잘 모르겠지만 넘어갑니다. 조금 더 찌면 그때 급빠 하려구요. 빼는 것도 에너지가 필요해서 힘이 들어요😅 공복물 마시고 아침에 먹는 폐마라만 먹었답니다. 아침밥은 다녀와서 먹을 거예요. 라떼 자라고 안방에서 조용히 나와서 작은 방 가서 스트레칭 하는데 금방 눈치채고 왔더라고요. 자기지정 방석에서 앉아 있길래 얼른 사진 찍어줬네요. 비만 안 오면 어둡고 심심하니까 라떼랑 같이 산책 겸 나가라고 했는데 비가 약하게 오고 바닥도 척척해서 혼자 나가야겠어요😅 4시 45분에 나왔답니다. 대학로는 차들은 좀 다니네요. 길에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새벽 5시 마로니에 공원에는 조명의자와 야외공연장 조명도 켜져 있네요. 밤부터 켜져있다가 아침 되면 꺼질 거예요. 비 오는 새벽에 운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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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마무리(초당옥수수 정리)
꽃가게 퇴근 시간 다 돼서 전화 주문이 와서 조금 늦게 퇴근했네요. 5시 20분에 퇴근해서 레몬마트랑 홈플까지 들려서 집에는 5시 53분 쯤 들어왔어요. 이때가 9,600보. 집에 들어가선 빨래한 이불 널고 얼른 준비해서 라떼랑 6시 4분에 나왔답니다. 아침에 십 분 산책에서 큰 볼일도 못 봤으니 비오기 전에 얼른 산책하려고 나왔어요. 그런데 야채 믹스도 하나밖에 없어서 사야 했고 이것저것 살 게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밖에 나와 있는 남동생하고 연락해서 남동생이 라떼 데리고 집에 들어가고 나 혼자 반찬가게 들러서 엄마 먹을 반찬도 사고 홈플에 들려서 야채 믹스랑 초당 옥수수 사서 나오는데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라떼와 남동생은 벌써 집에 갔으니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아파트 들어오면서 계단오르기 하고. 집에 와서 하만챌 인증사진도 찍었네요. 오늘은 14,800 보예요. 물도 집에 와서 3 컵 더 마셔서 2L 완료 했구요. 그리고 아까 방금 산 초당옥수수 4개를 아무것도 안 넣고 쪄서 일일이 낱개를 까서 정리했습니다. 이래야지 샐러드에 넣어 먹기 좋거든요. 물론 까면서 나도 조금 먹었네요. 한 5분의 1개 정도 먹은 거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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