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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토마토 좋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팀이 토마토 섭취와 혈압 간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큰 토마토를 매일 1개만 먹어도 고혈압 위험이 36%나 줄어든다고 밝혔는데요. 토마토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라이코펜과 혈관 긴장을 낮추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고혈압 호전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큰 토마토가 아닌 방울토마토에도 칼륨이 209mg 들어있기 때문에 혈압 관리에 좋은 효과를 줍니다.
로블ㅎ
고혈압 합병증 예방법
1. 혈압을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정상 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고혈압이 있다면 종합검진 시 동맥경화, 뇌혈관 질환, 신장 질환은 없는지 확인해 봅니다. 3.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4.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며 저염식, 채소, 생선 등을 많이 섭취합니다. 5. 흡연과 음주는 하지 않습니다. 6. 스트레스를 관리합니다. 7. 일교차에 주의하며 실내외 온도 차가 많이 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8. 새벽 외출은 삼갑니다.
로블ㅎ
고혈압 저혈압 관리 어떻게?
1)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고 과다한 나트륨, 포화 지방, 당분, 카페인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 통곡물, 저지방 유제품 위주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죠. 2) 매일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하고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걷거나 가볍게 뛰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3) 술과 담배는 절제해야 합니다. 4) 수면 부족은 혈압 변동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5) 명상, 요가, 심호흡 등의 이완 기법을 활용하여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혈압 질환 예방에 도움 됩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의 가족의 심리
가족 중에 환자가 생긴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더군다나 쉽게 낫는 감기도 아니고 평생 따라다닐 만성질환인 당뇨병이라면 가족들의 걱정과 부담은 커질 수 밖에 없다. 환자에 대한 걱정도 걱정이지만, 자신의 역할에 대해 혼란도 커진다. 그러나 환자에 대해 걱정을 지나치게 하는 것도 당뇨병 환자의 가족으로서 권장할만한 태도는 아니다.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 스스로도 큰 스트레스와 걱정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인데, 설상가상 가족들의 우울하고 걱정 어린 반응은 환자를 더욱 부담스럽게 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처음 당뇨병 진단을 받은 후 천천히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당뇨병 환자의 가족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이 당뇨병임을 받아들이고 적응해야 한다. 당장 어떤 노력으로 고칠 수 있는 병은 아니지만, 건강한 생활 태도로 관리하면 누구보다 건강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병을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일이다. 당뇨병 환자의 가족이 당뇨병을 잘 수용했을 때에야 비로소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람직한 가족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 가족들의 이런 태도는 주의 당뇨병을 진단받은 뒤 환자를 대하는 가족들의 문제적 태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과잉보호다. 주로 소아청소년이 당뇨병에 걸렸을 때 부모들에게서 볼 수 있는 태도다. 무조건 감싸고, 작은 위험에서도 환자를 배제시키며, 식사, 운동, 약 등에 대해서도 부모가 먼저 챙겨준다. 그러나 이런 경우 환자는 병의 관리를 가족에게만 의지하게 된다. 가족이 없으면 인슐린 주사도, 혈당 체크도 스스로 할 줄 모르고, 자신의 병을 핑계로 모든 일에 소극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특히 환자가 어릴수록 이런 경향은 더욱 심해진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의존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성장해서도 스스로 혈당 관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당뇨병은 ‘스스로’가 평생 관리하고 살아야 하는 질환이다. 환자 스스로 혈당을 체크하고, 식사를 조절하며, 운동계획을 세우고 인슐린이나 당뇨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부모가 토양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둘째, 당뇨병에 걸린 환자를 비난하거나 당뇨병 관리를 강압적으로 지시하는 태도이다. 이런 경우 가족들 스스로가 당뇨병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 관리에 열성을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당뇨병을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환자는 가족들의 부정적인 태도에 소외감을 느끼고, 관리에 대한 의욕을 잃어 혈당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될 위험이 있다. 셋째, 환자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이다. 간혹 식구들 모두가 철저한 당뇨식을 따르고, 혈당 관리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 외에는 입에도 안 대며, 매일 같이 운동하는 가족들이 있다. 이런 경우엔 환자에게도 엄격한 혈당 관리를 요구해, 하루에도 몇 번씩 혈당을 체크하도록 압박하기도 한다. 얼핏 보면 매우 협조적인 가족의 자세로 보이지만, 환자보다 가족이 더 당뇨병 관리에 적극적인 경우에는 자칫 환자의 부정적인 태도를 유발하는 반대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환자 입장에서는 가족의 철저한 관리가 부담스럽고, 가족은 또 가족대로 환자가 이런 도움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병을 관리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느끼게 되어 잔소리가 늘고, 끝내 갈등을 빚는 일도 왕왕 생긴다. 그 외에도 당뇨병의 책임을 다른 가족이나 자신에게 돌리는 태도, 당뇨병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태도 등도 환자를 힘들게 한다.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가 스트레스를 겪는 문제
당뇨병 환자가 스트레스를 겪는 문제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잘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트레스가 강하거나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몸에서 먼저 반응이 일어난다. 스트레스에 과하게 노출되었을 대 나타나는 증상은 다음과 같다. 1) 신체적 증상 : 두통, 근육통, 혈압 및 혈당상승, 변비, 설사, 피로, 요통, 흉통, 심장 두근거림 등 2) 행동적 증상 : 과식, 음주, 약물남용, 업무능력 저하, 집중력 결함, 안절부절 등 3) 정서적 증상 : 불안, 우울, 초조, 짜증, 분노, 공포, 긴장감, 우유부단, 두려움, 무력증 등 그럼, 어떤 상황이 스트레스로 이어질까? 여러 경우가 있지만 당뇨병 환자들이 주로 당면하는 스트레스 상황은 아래와 같다. 질병에 대한 두려움 ·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혈당 · 저혈당의 위험 · 합병증으로의 진행에 대한 걱정 · 일상생활 유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생활습관 관리 · 남들처럼 마음껏 먹을 수 없다는 괴로움 · 매일 해야 하는 운동 등 절제된 생활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 약물복용 및 인슐린 주사, 검사에 대한 부담감 · 정기적인 병원방문 경제적 문제 · 병원비, 약값 등의 비용부담 · 고용의 불안 · 시간에 대한 부담감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 · 직장 및 사회생활의 어려움, 소외감, 좌절, 불안감 등의 심적 고통 · 주위 환경(가족, 친구,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부담감
팔망미인
당화혈색소 낮추기 방법은?
당화혈색소는 수치가 높을수록 각종 합병증 위험이 커지며, 당화혈색소 수치가 1% 감소해도 미세혈관 합병증의 위험은 34% 정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화혈색소 낮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꾸준한 운동으로 비만이 되지 않게 정상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식사 후 10분 이내라는 짧은 시간만 걸어도 혈당 개선에 충분한 도움이 됩니다. 또한 체내 수분 섭취를 늘려 노폐물과 당을 배출해야 하며, 당뇨 식단표를 구성해 식단 조절을 필수적으로 시행해야 하는데요. GI 지수가 낮은 식품으로 구성된 식단을 규칙적인 시간에 식사하는 게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도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기에 관리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매일 7~8시간의 양질의 수면을 취하는 것도 혈당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로블ㅎ
당뇨 식단 메뉴 추천-점심
점심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또 중요한 식사인데요. 점심에는 현미밥과 생선구이, 김치 등을 먹는 게 좋은데요. 생선구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김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제공해 소화를 돕고 혈당도 천천히 올립니다.
로블ㅎ
환자가 인지하는 연속혈당측정기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야간의 필요 인슐린 용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 혈당 조절과 관련된 결정 시 자신감이 생긴다. · 저혈당 시 알람이 울릴 것을 예상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느끼게 된다. · 매일 자신의 생활습관들이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명백하게 알 수 있다. · 적절한 운동량을 아는데 도움을 준다. 단점 · 기기사용이 예상보다 어렵다. · 일부 결과들이 소실되는 경우가 있다. · 특별한 이유없이 알람이 울릴 때가 있다. · 야외활동이나 운동시 불편할 때가 있다. · 센서 삽입 부위에 불편이 있다. 연속혈당측정기의 등장으로 개별적으로 특성화된 혈당 관리가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해결되어야 부분들이 남아 있다. 앞서 단점으로도 언급했다시피 센서 삽입부위에 약간의 불편감이 따른다는 점, 센서의 수명이 보통 3일 정도로 짧아서 장기간 모니터 어려운 점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들의 의지와 전문적인 당뇨병 치료팀에 의한 교육이 선행된다면 적절한 혈당조절 목표치에 도달하는데 선별적으로 이용 가능한 좋은 도구라고 할 수 있다.
팔망미인
두부와 구운 채소로 만드는 한국형 지중해식 아침
지중해식 식단이라고 해서 매일 빵이나 샐러드를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두부와 채소를 활용해도 지중해식 식사 원칙에 맞는 메뉴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준비 재료 예시 두부 150g 애호박 1/3개 양파 1/4개 파프리카 1/2개 올리브오일 1작은술 후추와 허브 약간 개인의 필요량에 맞춘 잡곡밥 두부는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애호박과 파프리카,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손질합니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채소를 먼저 익힌 뒤 두부를 넣어 앞뒤로 구워줍니다. 간은 소금을 많이 넣기보다 후추와 허브를 활용해 담백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메뉴는 따뜻한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아침 식사 조합입니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하고, 여러 종류의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적절한 양의 잡곡밥을 곁들이면 탄수화물도 포함한 한 끼 식사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밥을 무조건 제외할 필요는 없습니다. 체중 관리 목표에 맞는 전체 식사량을 고려하면서 단백질과 채소, 통곡물을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지중해식 식단 가이드 (무엇을 얼마나 먹을까?)
채소와 과일: 토마토, 브로콜리, 시금치, 양파, 당근, 오이, 사과, 바나나, 딸기 등 다양한 색상의 채소와 과일을 매 끼니 풍부하게 먹습니다. 통곡물: 정제된 흰쌀이나 밀가루 대신 현미, 귀리(오트밀), 퀴노아, 통밀빵, 통밀 파스타를 주식으로 삼습니다. 올리브유 (가장 중요):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하루에 2~4스푼 정도 요리에 사용하거나 샐러드 드레싱으로 직접 섭취합니다. 견과류와 씨앗류: 아몬드, 호두, 캐슈넛, 해바라기씨 등을 매일 한 줌(약 30g) 정도 간식으로 먹습니다. 허브와 향신료: 소금의 양을 줄이는 대신 마늘, 로즈마리, 바질, 후추, 계피 등으로 음식의 풍미를 냅니다. 🟡 일주일에 몇 번 먹는 식품 (주 2~3회) 생선과 해산물 (최소 주 2회): 연어, 고등어, 삼치, 정수리, 새우, 조개류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자주 섭취합니다. 가금류와 달걀: 닭고기, 오리고기, 달걀은 적당량(주 2~3회) 섭취하여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합니다. 유제품: 그릭 요거트, 치즈(페타 치즈 등)를 매일 조금씩 혹은 주 몇 회 적당량 섭취합니다. 🔴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식품 (월 2~3회 또는 피해야 할 것) 붉은 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은 한 달에 몇 번 정도로 섭취를 최소화합니다. 정제당 및 가공식품: 설탕이 많이 든 음료, 과자, 아이스크림, 소시지나 햄 같은 가공육은 피합니다. 정제 가공유: 버터, 마가린, 라드(돼지기름) 등 포화지방이 많은 기름 대신 올리브유를 사용합니다.
로블ㅎ
CGM을 매일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일정 기간 센서를 사용해 혈당 패턴을 분석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열정남자
인터뷰 궁금해요 레시피 최신 뉴스 “예민한 신장… 현미·백미 선택도 신중히”
당뇨병성 신증은 어떤 병인가요? “지속적인 고혈당 상태가 원인으로 작용해 신장 기능이 약 60% 아래로 떨어지는 질병으로,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 중 하나입니다. 합병증은 크게 대혈관 합병증과 미세혈관 합병증으로 분류되는데, 그 중에서도 미세혈관 합병증에 속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필연적으로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합병증입니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의 30~40%가 당뇨병성 신증을 앓습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수록 혈당과 관련된 2차 대사산물 때문에 신장이 더 잘 손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와 함께 고혈압, 비만, 이상지질혈증 같은 동반질환이 있으면 당뇨병성 신증 위험은 더 커집니다. 종국에는 투석이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증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다른 합병증과 마찬가지로 혈당 관리가 중요해 보입니다. “철저한 혈당 관리가 당뇨병성 신증의 예방이자 치료법입니다. 먹는 것 조심하고 운동 꾸준히 하고 적절한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게 있습니다. 같은 당뇨 환자여도 신장 기능이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식이요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흔히 당뇨 환자는 백미밥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 기능이 많이 저하된(신부전 4~5기) 당뇨 환자라면 현미밥 대신 백미밥을 먹는 게 맞습니다. 잡곡 속에 든 인, 칼륨 등이 기능이 떨어진 신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당뇨병성 신증 환자는 꾸준히 자신의 신장 기능을 파악하고 의료진과 관리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약도 함부로 먹으면 안 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당뇨병성 신증 환자의 신장을 더 망가뜨립니다. 약국에서 진통제 하나를 사더라도 약사에게 자신의 지병을 반드시 고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시 사용하는 조영제도 조심해야 합니다. 이렇듯 주의해야 할 게 많다보니 환자들이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병이기도 합니다.” 예후는 어떤가요? “안타깝게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투석이나 이식이 필요한 말기신부전증으로 진행하는 비율이 높고, 사망이나 심장혈관 합병증의 위험을 올립니다. 국내 만성신장병 코호트 자료에 따르면, 사구체신염 등 다른 신장질환에 비해 당뇨병성 신증의 사망 위험이 2~5배로 큽니다. 심혈관질환은 1.5~4배로 많이 생깁니다. 투석해야 하거나 신장 기능이 진단 시점보다 두 배 이상으로 나빠지는 비율은 1.5~3배로 높습니다. 대한신장학회에서 말기신부전증으로 처음 투석하는 사람들을 조사했는데, 그 중 원인질환이 당뇨병성 신증인 경우가 50%를 차지했습니다.” 진행을 막을 방법이 없나요?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기본입니다. 여기에, 매년 신장 기능 검사를 받기를 권합니다. 당뇨병성 신증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야 거품뇨, 빈뇨, 야간뇨, 부종, 피로, 오심, 구토, 호흡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이때는 이미 신장 기능이 많이 망가져서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신장 기능은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두 가지 검사를 통해 평가합니다. 소변으로는 알부민뇨를 측정하고, 혈액으로는 크레아티닌(사구체여과율) 수치를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신장 기능이 15% 미만으로 떨어지면 투석이나 이식을 준비하라고 합니다. 건강한 성인은 1년에 1~2%씩 신장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런데 미세 알부민뇨가 있는 사람은 그 속도가 2~5%로 빨라지고, 현성 단백뇨가 진행되면 1년에 5~10%씩 신장 기능이 저하됩니다. 현재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바로 취하려면 검진이 필수입니다. 당뇨병성 신증이 이미 진행됐다 하더라도 미세 알부민뇨 단계에서는 고혈압약(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을 써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 치료법은 없나요? “레닌 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가 효과가 있는 건 맞지만, 당뇨병성 신증 진행을 100% 막지는 못합니다. 그동안 성공적으로 밝혀진 약제가 없었는데, 최근 몇 년 전부터 각광받는 게 SGLT2 억제제입니다. 소변을 통한 당 배출을 증가시키고 소변량을 늘려 부가적으로 혈압을 줄여서 신장 손상을 지연시킵니다. 의학계의 기대가 큰 약제 중 하나입니다. 이외에도 세포 지질(콜레스테롤 등) 축적을 억제하는 약이나,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약제 등이 임상 진행 중입니다. 임상 결과에 따라 당뇨병성 신증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약이 나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환자들이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할 게 있을까요? “당뇨병성 신증은 ‘이것 하나만 지키자’보다는 ‘종합적, 지속적 관리’가 중요한 질환입니다. 당뇨병이 있으면 신장 기능은 필연적으로 떨어집니다.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많은 환자들이 음식에 대해 궁금해하는데, 꼭 기억해야 할 건 ‘신장에 좋은 음식은 없다’는 것입니다. 특정 영양소를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이 가게 돼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찾기보다 안 좋은 음식을 멀리 하고, 평상시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중요합니다. 신장을 보는 의사 입장에서 당뇨에 의해 합병증이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가 아주 많기 때문에 100% 희망적인 얘기만 할 수는 없어서 늘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한 번에 좋아지는 약이 없고 늘 신경써야 하는 질환이 바로 당뇨입니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자기 관리를 꾸준히 잘 하면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한 병이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혈당·혈압 목표를 잘 설정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하길 바랍니다. 당뇨병이나 당뇨병성 신증이 난치성이다 보니, 마음까지 약해져 검증되지 않은 치료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밀당365처럼 믿을 수 있는 매체를 통해 표준화된 치료를 잘 숙지하고 따르길 권합니다.”
팔망미인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물성 대체육은 생태계 파괴를 막고 일반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음식이라는 점에서 각광받는다. 그런데 아직 영양학적 측면에서는 식물성 대체육이 확실하게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 일반 육류 대신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사람의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이 성인 82명을 8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당뇨병 고위험군(당화혈색소 5.5~6.4% 사이)으로 구성됐으며 무작위로 ▲식물성 대체육 섭취군 ▲일반 육류 섭취군으로 분류됐다. 참여자들은 매일 약 2.5인분의 육류를 섭취했으며 한 번 섭취할 때마다 20g에 해당되는 양을 먹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압, 혈청 지질-지단백질 농도를 측정했고 연속혈당측정기로 혈당 변화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그룹이 대조군보다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았다. 혈당 변화폭도 더 컸다. 일반 육류 그룹의 목표 내 범위 시간(TIR)이 94.1%인 반면 식물성 대체육 그룹은 86.5%였다. TIR은 하루 중 혈당이 목표치 안에 들어와 있는 시간을 퍼센티지화한 것을 말한다. 두 그룹 간 콜레스테롤 수치 차이는 없었다. 연구팀은 식물성 대체육이 일반 육류보다 탄수화물 및 나트륨 함량이 더 높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위 연구에서 식물성 대체육 식단은 한 끼 당 총 탄수화물 함량이 100.6g으로 대조군(16.1g)보다 높았다. 흔히 식물성 대체육을 생산할 때 일반 육류와 비슷한 질감과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의 나트륨이 첨가된다. 실제로 호주 연구팀이 시판되는 704개의 식물성 대체육을 조사한 결과, 식물성 대체육 1회 제공량에는 약 2000mg의 소금이 포함돼 있었다. 연구를 주도한 프리욤 보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식물성 대체육 산업이 영양학적 특성과 생물학적 접근성을 전부 고려해 더 나은 식품을 개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팔망미인

“증가하는 당뇨병 전 단계… 이대로는 안 돼”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고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당뇨병예방연구사업의 성과 ▲정밀의학을 위한 멀티오믹스 연구 ▲비만인의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전략으로 구성됐으며, 경희대병원을 비롯해 총 12개 병원의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 사회를 맡은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전숙 교수는 “한국인의 식사, 생활, 환경을 고려해 진행하고 있는 한국인당뇨병예방연구사업의 현황과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정밀의료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차봉수 교수는 “매년 당뇨병 전 단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사실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당뇨병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상현지 교수가 코로나 이후 증가한 당뇨병 유병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으로 인한 대혈관 및 미세혈관합병증 위험을 증가했다. 당뇨병 연령표준화 사망률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은 낮아지는 반면, 치매로 인한 사망률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현지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생활습관이 중재되지 않아 당뇨병 유병률이 높아졌다”며 “코로나와 당뇨병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밀의학을 위한 멀티오믹스 세션에서는 순천향대병원 병리학교실 류성호 교수가 엑소좀을 기반으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장암·비만·당뇨병 등 다양한 질병의 혈액·소변 내 엑소좀을 단일오믹스 분석을 통해 바이오 마커들을 발굴했다. 류성호 교수는 “당뇨병 합병증이 개인마다 다르게 발생하는 이유와 치료법은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고 있다”며 “기술 개발을 통해 당뇨합병증 조기진단·예방 등과 함께 적절한 치료방법 제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비만인의 당뇨병 예방을 위한 전략이 발표됐다. 비만은 당뇨병의 근본 발생 원인인 만큼, 비만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당뇨병 예방 및 당뇨병 진행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는 성인 비만 치료를 위해 개발된 항비만 약제가 당뇨병 발생 측면에서 나타나는 효과와 향후 전망을 발표했다. 이어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당뇨병 예방에 대해 소아청소년비만의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아이캔 연구를 통해 향후 성인에서의 만성질환 발생 예방에 대한 방안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팔망미인
오늘도 건너뛴 양치질… 혈당이 위험하다
오늘도 건너뛴 양치질… 혈당이 위험하다 잇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이유는 무엇이고,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클립아트코리아 ◇입속 세균이 염증 반응 일으켜 잇몸 질환을 앓고 있으면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전신질환 발병 위험이 높다. 치아 세균이 혈액을 타고 돌다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면 혈관 기능이 떨어지면서 포도당 대사에 문제가 생긴다. 세균이 혈관을 타고 췌장으로 이동해 인슐린 분비 세포를 파괴할 위험도 있다. 이대서울병원 연구에 따르면 51세 이하 성인 중 하루에 양치를 한 번 하는 사람의 당뇨병 위험은 두 번 하는 사람보다 10%, 세 번 하는 사람보다 14% 높았다. 연구팀은 양치를 하지 않아 잇몸 염증과 충치가 많아지면 입속 세균이 전신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또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잇몸병이 있는 6만4379명을 3~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잇몸병이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26% 더 높았다. ◇꼼꼼한 양치질 필수 양치질을 잘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사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해서 입속 세균을 없애야 한다. 일반 칫솔 외에도 치간 칫솔과 치실을 함께 사용하는 게 좋다. 치아와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 경계 위를 꼼꼼하게 칫솔질해야 치석을 제거할 수 있다. 매일 꼼꼼히 양치질을 하더라도 치은염, 치주염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3~4개월 간격으로 치과를 방문하는 게 좋다. 치실까지 사용해도 일반인의 손으로는 완벽히 치석을 제거하기 어렵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해야 잇몸병이 재발, 악화하는 걸 막을 수 있다. 대한치주과학회가 발표한 ‘3.2.4 수칙’을 기억하는 것도 좋다. ▲하루 3번 이상 칫솔질하기 ▲일 년에 2번 스케일링하기 ▲4이사이 치간 칫솔 사용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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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료’ 한 잔 마시면, 당뇨병 위험 6% 감소
이 음료’ 한 잔 마시면, 당뇨병 위험 6% 감소 커피가 몸속 염증 수치를 낮춰 당뇨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클립아트코리아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와 로테르담 연구에 등록된 참가자 15만2479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가 당뇨병 발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커피 섭취 여부, 염증 수치, 인슐린 저항성 수치를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커피를 하루에 한 잔 더 마실수록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4~6% 낮아졌다. 특히 카페인 함량이 높은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카페인 함량이 비교적 낮은 다른 라떼나 적은 양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훨씬 더 많이 낮았다. 커피가 몸에 염증이 생겼을 때 높아지는 C-반응성 단백질 수치를 낮춰 당뇨병 발병 위험도 낮추는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또한, 커피는 인슐린 저항성과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수치를 낮추고 지방 분해를 돕는 아디포넥틴 수치를 높여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 저자 트루디 부트만 부교수는 “커피 소비를 늘리면 당뇨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는 있었지만 근본적인 메커니즘이 불분명했다”며 “지방 함량이 높은 설탕과 크림이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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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속 ‘이것’으로, 당뇨병 신장질환 일찍 예측 가능
소변 검사로 당뇨병성 신장질환 조기 예측 가능성 당뇨병은 신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발견이 중요해요. ① 소변 속 바이오마커 소변에 포함된 특정 단백질이나 물질의 변화를 분석하면 신장 손상 위험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②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 당뇨병성 신장질환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해요. ③ 신장 건강 관리법 혈당과 혈압을 관리하고 소변 알부민 검사와 신장기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소변 속 바이오마커 연구가 당뇨병성 신장질환의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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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목장 콩물두유 서리태
📌무가당·고단백 제품으로, 달콤한 음료 대신 마시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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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널린 ‘이 물질’이 당뇨병 위험 높인다
일상 곳곳에 있는 유해물질, 당뇨병 위험 높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 속 일부 화학물질이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어요. ① 환경호르몬 주의 비스페놀A와 프탈레이트 같은 물질은 인슐린 기능과 대사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요. ② 어디에 있을까요? 일부 플라스틱 제품과 식품 포장재, 생활용품 등에 사용될 수 있어요. ③ 노출을 줄이는 방법 뜨거운 음식은 내열성이 확인된 용기에 담고, 플라스틱 제품은 사용 지침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생활 속 화학물질 노출을 줄이는 작은 습관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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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면 당뇨병 위험 높아진다.
잠을 이렇게 자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까요? 수면 습관은 혈당 조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특히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 시간이 불규칙하면 주의해야 해요. ① 수면 부족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어요. ② 불규칙한 수면 매일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크게 달라지면 생체리듬이 흐트러져 당뇨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③ 수면의 질도 중요해요. 자주 깨거나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혈당 관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④ 규칙적인 수면 습관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며, 성인은 하루 7~9시간 정도 충분히 자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수면 시간뿐 아니라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숙면도 중요해요.
팔망미인
저당 토마토 요구르트 스무디
재료 완숙 토마토 2~3개 분량 토마토 300g 바이오 요구르트 150ml 레몬 약간 레시피 1> 토마토를 깨끗하게 세척해 주세요. *식초 혹은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면 좋아요. 2> 토마토 꼭지를 제거한 뒤, 믹서기에 갈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 주세요. 3>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3시간 이상 보관해 주세요. 4> 잘 냉동된 토마토와 바이오 요구르트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 주세요. 5. 취향에 맞게 레몬즙을 뿌려주면 저당 토마토 요구르트 스무디 완성이에요 잘익은 토마토는 역시 갈아먹기가 딱이지요 요구르트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한잔 마시기 좋네요 든든하고 건강에도 좋은 주스라 즐겨마실꺼예요
메가망나뇽
비만치료제 개발에 인공지능 활용 확대
비만치료제 개발에 인공지능 활용 확대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성공 이후 새로운 비만치료제 개발에 인공지능 기술이 활용되고 있어요. 덴마크 제약사 질랜드파마는 미국의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스와 AI 기반 신약 개발 협력을 발표했어요. 이번 협력은 여러 생물학적 표적에 작용하는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예요. 아직 초기 연구 단계이므로 실제 치료제로 출시될지는 알 수 없어요. 👉 비만치료제 경쟁은 새로운 약물뿐 아니라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기술로도 확대되고 있어요.
팔망미인
고비·마운자로 효과를 미리 예측하는 유전자검사 개발
국내 기업이 위고비와 마운자로의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검사 기술 개발에 나섰어요. 엔젠바이오는 유전정보를 활용해 체중감량 효과와 부작용 위험을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발표했어요. 치료 중에는 혈액검사를 통해 이상반응 관련 신호를 추적하는 방법도 연구할 계획이에요. 다만 아직 개발 단계이며 실제 예측 정확도가 충분히 검증된 검사는 아니에요. 👉 앞으로 비만치료제도 개인별 특성을 고려하는 맞춤형 치료 연구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여요.
팔망미인
다이어트 리조또
오트밀 30 g 두유 150ml(매일두유99.9) 바질페스토 반스푼 그릇에 담아 잘 섞어주고 전자레인지 2분 모짜렐라 치즈 조금, 슬라이스치즈 한장 올려서 전자레인지 2분 해동해준 닭가슴살 썰어올리고(저는 한끼통살 스리 라차마요 사용했고 취향껏 넣어주시면 되는데 매콤한 게 잘어울려요) 페퍼론치노 살짝 해주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맛있어요
로블ㅎ
하루 한 개 핫도그도 위험”… 가공육, 당뇨
연구에 따르면, 하루 50g(핫도그 한 개 분량)의 가공육을 섭취하는 경우, 가공육을 전혀 섭취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최소 11%, 대장암 위험은 최소 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이 들어간 탄산음료(가당 음료)를 하루 한 캔 더 마시는 경우, 당뇨병 위험이 8%, 허혈성 심장질환 위험이 2% 증가했으며, 트랜스지방산을 총 에너지 섭취량의 0.25~2.56% 수준으로 매일 섭취할 경우, 허혈성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3% 증가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가공육 등 초가공식품을 소량이라도 꾸준히 섭취할 경우 건강에 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그동안 가공육과 치매, 암, 대사질환 간의 연관성은 여러 연구에서 제기돼 왔지만, 이번 연구는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질병 위험이 어떻게 높아지는지를 수치로 정량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관찰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인과관계를 확정할 수는 없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 매일 실천해야 할 ‘생활 관리 십계명’
이 열가지 십계명은 기억하시면 좋곘어요 당뇨환자가 아니라도 당뇨 전단계, 일반인들도 따라하시면 자연스레 건강 얻게 될꺼 같아요 저도 기억하고 잘 지켜야 곘어요
메가망나뇽
고혈압 예방 7가지 생활 수칙
고혈압 예방 7가지 생활 수칙 01.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습니다. 02. 살이 찌지 않도록 알맞은 체중을 유지합니다. 03.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04. 담배는 끊고 술은삼가야 합니다. 05. 지방질을 줄이고 야채를 많이 섭취합니다. 06. 스트레스를 피하고 평온한 마음을 유지합니다. 07.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읍시
팔망미인
혈당 변동성·탄수화물·슬로우 조깅… 당뇨 극복 키워드
혈당 변동성 줄여야 혈당 관리의 첫걸음은 자신의 혈당 패턴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당당발걸음 캠페인 첫 번째 세션은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기영 교수의 ‘당뇨병 관리의 중요성’으로 시작됐습니다.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사람마다 혈당 반응이 다른 만큼, 혈당을 단순히 한 번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동안의 흐름을 확인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이 교수는 “혈당 관리는 단순히 높은 혈당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변동성을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혈당 변동이 반복되면 혈관에 부담이 가해집니다. 탄수화물은 단백질·식이섬유와 함께 혈당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중 식단 관리가 기본입니다. 탄수화물은 혈당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영양소로, 섭취량과 종류를 적절히 조절해야 합니다. 당당발걸음 두 번째 세션 ‘혈당 관리를 위한 똑똑한 식사법’의 강연을 맡은 1형 당뇨 17년차인 류트리션 대표인 송류리 영양사는 “중요한 것은 음식 선택과 섭취 방법이다”라며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무조건 음식을 제한하는 것보다 혈당 변화를 고려해 식사 습관을 조절하라는 겁니다. 같은 탄수화물 식품이라도 단독으로 섭취하는 것과 단백질·식이섬유가 포함된 음식과 함께 먹는 경우 혈당 변화가 다릅니다. 운동은 ‘강도’보다 ‘꾸준함’ 운동을 하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세션인 러닝 코칭 시간에서는 실업팀 러닝코치로 활동 중인 장호준 코치와 함께 ‘슬로우 조깅’ 실습이 진행됐습니다. 슬로우 조깅은 최대 심박수의 30~60% 범위에서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입니다. 장 코치는 “격렬한 운동을 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라며 “매일 10~30분 걷기, 가벼운 근력 운동 등 생활 속에서 지속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슬로우 조깅 방법을 배우고 직접 따라 해보며, 운동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했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50대 남자는 “평소에 무릎이 안 좋아서 운동이 제일 고민이었다”며 “슬로우 조깅의 강도라면 앞으로 꾸준히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도 혈당 공부히면서, 혈당 관리는 특별한 방법이 아니다 생각됩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반복하는 작은 습관형성이다 라고 생각해야 곘어요 내 혈당 변화를 이해하고, 식사와 운동을 조절하는 것이 장기적인 혈당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 생각하고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하네요
메가망나뇽
발 뜨겁고 땀 많이 나는데… ‘당뇨발’ 신호인가요?
A. 전형적인 당뇨발 초기 증상, 즉시 내원을 질문주신 분의 증상으로 미루어 보아,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의심됩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발끝 미세혈관과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가장 먼저 감각 이상이 찾아오는데요. 이때 발이 화끈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불에 데인 것 같이 느끼는 등 발이 뜨거워지는 증상이 양발에 나타납니다. 실제 발 체온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신경이 망가지면서 통증 신호를 뜨거움 신호로 잘못 인지하기 때문인데요. 자율신경계까지 손상되면 땀 분비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반대로 땀이 아예 나지 않아 발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발 화끈거림이나 무감각·찌릿함 지속될 때 ▲발 피부색 붉거나 검게 변했을 때 ▲발바닥 굳은살이 두꺼워지거나 작은 상처(물집) 등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서 전문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는 매일 거울로 발바닥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실내에서 푹신하고 밝은 색 면 양말을 착용하면 땀을 흡수하고 외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씻고 완벽하게 건조시키세요. 다 마른 발에 보습크림을 꼼꼼히 발라 건조해지지 않게 마무리하면 됩니다. 발가락 사이는 피해서 바르고 발등, 발바닥 위주로 바르세요. 발 감각이 저하된 경우 족욕, 찜질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당뇨가 있으시면 발관리가 중요할것 같아요 자극을 줄이고 청결유지에 힘써야 될것 같네요 발을 잘 관찰해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는 지체없이 병원을 가셔야 될거 같아요
메가망나뇽
인슐린펌프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용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1형당뇨병의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예전보다 부담이 많이 줄었으며, 앞으로 그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슐린펌프의 단점 - 착용 시간 - 매일 하루 종일 착용해야 하며, 착용 시간이 긴 만큼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합니다. 따라서 환자들에 따라 착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거나 거부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슐린펌프의 단점 - 일상생활에서… - 1. 인슐린 주입 세트의 오작동이나 사용시 부주의로 인한 고혈당 또는 저혈당 2. 인슐린펌프 부착 부위의 피부 자극 3. 주사 바늘 삽입 부위의 감염 4. 운동이나 수영, 샤워, 목욕 시 제한 5. 공항의 보안 검색 일상생활에서 위와 같은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나 기술적인 발전을 통해 점차 극복해 가고 있습니다.
팔망미인

당뇨발, 이렇게 점검해 주세요
매일 같은 시간(예: 샤워 후, 취침 전)에 발을 관찰합니다. 발바닥 상태 확인이 어렵다면, 거울을 사용합니다.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치료해야 합니다
로블ㅎ
미세혈관 합병증이 있는지 알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하나요?
미세혈관 합병증이 있는지 알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하나요? 신장합병증은 혈액검사에서 콩팥기능 수치와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나타나는지 아닌지로 판정합니다. 망막증은 안저검사로 망막의 변 화를 관찰하여 판정합니다. 신장합병증이나 망막증은 모두 미세혈관이 망가져서 나타나는데, 망막증은 쉽게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합병증의 진행 정도를 아는데 도움이 됩니다. 신경병증의 경우 증상이 없는 경 우라도 MNSI 설문, 진동감각 검사, 10 g 모노필라멘트검사, 발목반사 검사 등을 통해서 말단의 다발성, 대칭적으로 오는 신경합병증을 검사 할 수 있습니다. 발은 매일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발의 감각이 떨어져 있으므로 상처가 생기기도 쉽고, 생긴 상처가 뒤늦게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매일 저녁 발바닥, 발가락 사이사이를 포함해서 자세히 관찰하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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