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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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다가 체중이 생각만큼 안 빠지면 어떻게 하시나요?
처음에는 금방 빠질 거라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변화가 느리면 괜히 돈만 쓰는 건 아닌지 고민될 것 같습니다. 용량 문제인지, 식단 문제인지, 내 몸이 느린 건지 판단하기도 어렵더라고요. 비슷하게 정체기 겪으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이하린80
위고비를 시작하면 식습관이나 생활 패턴에 어떤 변화가 생기나요?
위고비를 쓰면 식욕이 줄어서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고, 과식이나 야식 습관도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요. 또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서 식사 간격이 안정되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생활 패턴에서 활력 변화나 식습관 조정을 체감하신 분들 있나요?
바비걸
운동을 습관화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운동도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데 저는 오랜 기간 운동을 하고 있지만 갈때만다 아 가기 싫다를 반복하며 소 도살장 끌려가듯 끌려가고 가서도 열심히 하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하기 싫어도 막상가면 열심히 하게 된다고들 하던데 저같은 나약한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은 어떤식으로 습관화하면 좋을까요?
기춘이530707
🦵 운동을 하면 무릎이 아픈데, 고도비만일 땐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살부터 빼고 운동하라'는 말이 왜 위험한지 아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갈 때 무작정 뛰거나 오래 걸으면 무릎이 먼저 비명을 지르죠. 고도비만일수록 '시작 운동'이 따로 있습니다. 🦵 💡 결론부터: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에 실리는 부담은 걷기만 해도 몸무게의 몇 배로 커집니다. 그래서 고도비만의 첫 운동은 '많이·세게'가 아니라 무릎에 실리는 하중을 줄인 저충격 운동부터 시작해야 다치지 않고 오래 갑니다. 왜 고도비만은 '운동 종류'부터 골라야 할까? 🤔 살을 빼려면 움직여야 하는데, 정작 그 움직임이 무릎을 망가뜨린다면? 이게 고도비만 운동의 가장 큰 딜레마입니다. 걷거나 뛸 때 무릎 관절에는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압박이 순간적으로 실립니다. 그런데 이 부담은 체중에 비례해 커져요. 연구(Messier 등)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이면 걸음마다 무릎에 실리는 하중은 약 4kg만큼 줄어듭니다. 뒤집어 말하면,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한 걸음 한 걸음이 무릎 연골에 훨씬 큰 짐을 지운다는 뜻이에요. 통증이 생기면 움직이기 싫어지고, 안 움직이면 체중이 늘어 무릎이 더 아파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핵심은 '무릎에 실리는 하중을 줄인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물속 운동입니다. 물의 부력이 체중을 떠받쳐 관절에 실리는 부담을 크게 덜어주면서도, 물의 저항이 근육 운동은 그대로 시켜줍니다. 실제로 국제 골관절염학회(OARSI)와 미국류마티스학회(ACR) 등 주요 가이드라인은 무릎 관절염이 있는 과체중·비만 환자에게 수중 운동을 권고하고, 임상연구에서도 통증·활동 제한·삶의 질이 뚜렷이 좋아졌습니다.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실천 4가지 물속 걷기·아쿠아로빅부터 시작하세요. 부력이 무릎 부담을 덜어줘 고도비만도 통증 없이 오래 움직일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출발점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운동을 활용하세요. 앉아서 무릎 펴기, 다리 들기, 앉았다 일어서기(가능한 범위)는 무릎 충격 없이 허벅지 근육을 키워 무릎을 '보호대'처럼 감싸줍니다. 걷기는 '평지에서 짧게 자주'로. 처음부터 오래 걷기보다 10분씩 하루 2~3번 나눠 걷고, 계단·언덕·내리막은 무릎 부담이 크니 초기에는 피하세요. 실내 자전거·상체 위주 운동도 좋습니다. 자전거는 체중이 안장에 실려 무릎 충격이 적고, 앉아서 하는 상체·코어 운동은 관절 부담 없이 활동량을 늘려줍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운동 중 무릎이 붓거나 열이 나고, 특정 각도에서 '뚝' 걸리거나 힘이 풀리는 느낌이 있다면 관절 손상을 점검해야 합니다. 가슴 통증·심한 숨참·어지럼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진료를 받으세요. 고혈압·당뇨·심장질환이 있거나 관절 통증이 이미 심한 고도비만이라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운동을 어느 강도로 할지 의료진과 함께 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살을 빼야 무릎이 편해지고, 무릎이 편해야 더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선순환의 시작은 '무릎을 지키는 운동'이에요. 지금 어떤 운동이 가장 부담스러우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대안을 함께 찾아드릴게요. 📚 참고문헌 Messier SP, et al. Weight loss reduces knee-joint loads in overweight and obese older adults with knee osteoarthritis. Arthritis & Rheumatism. 2005. — https://pubmed.ncbi.nlm.nih.gov/15986358/ (체중 1kg 감량 시 걸음당 무릎 하중 약 4kg 감소 근거) The PICO project: aquatic exercise for knee osteoarthritis in overweight and obese individuals.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830983/ (과체중·비만 무릎 관절염 환자에서 수중 운동이 주요 가이드라인상 권고되는 근거) Lim JY, et al. Effectiveness of aquatic exercise for obese patients with knee osteoarthriti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PM&R. 2010. — https://pubmed.ncbi.nlm.nih.gov/20709301/ (비만 무릎 관절염 환자에서 수중 운동이 통증·활동 제한·삶의 질을 개선한 근거)
다이어트 주치의
위고비 시작하면 식욕 변화는 바로 느껴지는 편인가요?
처음 맞고 나서 바로 식욕이 줄어드는지 궁금합니다. 하루 이틀이면 바로 느낄수 있는건지요 부작용처럼 이것도 개인차가 큰지도요
2민트홀릭
혈당 관리하면서 건강검진 결과가 달라진 분 계신가요?
꾸준히 관리하면 검진 수치도 조금씩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혈당 외에도 다른 검사 결과까지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관리 기간은 어느 정도 걸리셨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기춘이530707
저녁 식사 시간을 바꾸면 아침 혈당도 내려갈 수 있나요?
저녁 식사 시간을 앞당기면 다음 날 아침 공복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될까요? 아주 가끔 저녁을 늦게 먹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취침 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으면 혈당이 더 높게 유지될 수 있다고 해서요. 저녁을 일찍 먹거나 야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아침 혈당 변화가 있는걸까요?
바비걸
위고비 부작용 걱정 때문에 고민 중인데 바디프로필 준비하면서 사용해보신 분들 궁금합니다
💬[선택 2] 복용 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어요! 1. 관심있는 약은 무엇인가요? 현재 가장 집중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약은 위고비입니다. 주 1회 투여라는 편의성과 높은 식욕 조절 효과 때문에 바디프로필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될 것같아요. 또 주 1회 제제인 마운자로, 그리고 대중적으로 오래 사용된 삭센다까지 총 세 가지 약물을 염두에 두고 비교 분석 중입니다. 2. 약 복용 전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첫째 메스꺼움, 속 울렁거림, 소화 불편 등의 초기 위장관 부작용 증상을 몸이 잘 버텨낼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둘째 식욕이 너무 억제되어 바디프로필에 필수적인 단백질 섭취를 제대로 못 하거나, 기운이 빠져 운동 강도를 유지하지 못해 근손실이 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셋째 월 40만~80만 원 선으로 알려진 비용을 목표 달성 기간 동안 꾸준히 지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3. 현재 약을 복용 중인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위고비 사용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작용은 어떤 것이었나요? 부작용 걱정이 해결된다면 다시 선택하실 건가요? 실제 사용하신 분들 중 특히 바디프로필 운동과 식단을 어떻게 병행하셨나요? 4. 어디서 알아봤는지 출처 제시 하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위고비, 마운자로, 삭센다의 효과, 부작용 정보 및 가격대와 처방 기준을 파악했습니다. 실제로 위고비를 사용해 본 주변 지인으로부터 식욕 조절의 편리함, 초기 신체 적응 기간의 필요성, 개인별 부작용 차이 등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듣기는 했고요. 5. 위고비 vs 마운자로 VS 삭센다 비교 하기 위고비 주 1회 투여로 운동과 식단 관리가 바쁜 바디프로필 준비생에게 편의성이 높고 정보가 많으나, 위장관 부작용과 그로 인한 영양 섭취 저하가 우려됩니다. 마운자 위고비와 마찬가지로 주 1회 투여라 편하고 체중 감량 효과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으나, 아직 주변에 실제 사용자가 적어 구체적인 부작용이나 운동 병행 후기를 얻기 어렵습니다. 삭센다 오랜 기간 출시되어 체계적인 누적 데이터와 후기가 많아 심리적 안정감이 있으나,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점이 솔직히 너무 번거롭고 부담스럽습니다. 6. 망설이는 이유 바디프로필의 핵심은 단순 체중 감량이 아니라 체지방 감소와 근육 유지라서 약물로 인해 지나치게 식사량이 줄어들면 근육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지 못하고, 운동 루틴이 무너져 버려, 원하는 탄탄한 몸을 만들지 못할까 봐 망설여집니다. 또 장기 투여 시 누적되는 만만치 않은 비용도 망설임의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7. 결정 기준 정리 1순위 부작용 관리 가능 여부 처음 몇 주 동안의 신체적 고통을 감당할 수 있는지, 적응 후 괜찮아지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2순위 운동과 식단 유지 가능 여부 바디프로필 목적이라 근육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식사량 감소가 운동 강도와 단백질 섭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3순위 비용 부담 여부 효과가 좋아도 장기간 유지하기 어려운 비용이면 현실적으로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4순위 내 생활 패턴과 맞는 방식인지 주 1회 투여가 맞는 사람도 있고, 경험이 많은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서 현재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고 싶어요.
바비걸
점심먹고나면 식곤증
항상 점심먹고나면 너무 졸려요ㅠㅠ 혈당 스파이크 인것 같은데 커피를 마셔도 힘들어서 곤란하네요 무슨 점심을 먹어야 너을까요
지니5727461
많이 먹고 바로 운동하면 혈당 걱정 안해도 될까요?
혈당스파이크가 요즘 많이 이슈잖아요 저도 걱정이 되긴하는데 식탐이 많아서 ... 힘드네요 근데 그냥 맛있게 먹고 바로 일어나서 운동하면 걱정을 안해도 될까요? 바로 움직이면 혈당이 내려간다는데 그래서 식후걷기도 많이들 하시잖아요
:D
다이어트 하면서 신경이 예민 해지네요
지난달에 이어서 이번달에 남편과 함께 스위치온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단식 하는 날이 걸리면 음식 섭취를 못 하다 보니 둘다 예민해 지네요. 힘도 없기도 하고 배고프니 서로 예민 해 지난거 같아요. 이렇게 감정적으로 예민해 지니 다이어트가 정말 쉽지 않네요 이럴때 감정적인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시나요?
로블ㅎ
혈당 관리하면서 가장 끊기 힘들었던 음식이 뭐였나요?
사람마다 유독 포기하기 어려운 음식이 하나씩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떡볶이가 가장 어려운데요 다들 가장 좋아하는 유독 끊기 힘들었던 음식 어떻게 해결?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민트홀릭
주말만 되면 흐트러지는데 저 어쩜 좋죠?
평일에는 잘 지키다가 주말만 되면 고칼로리 음식들 배달음식들 사이사이 간식 어마무시 합니다 푸드파이터 수준은 아니지만 일주일 먹은 칼로리를 한끼에 먹고 있는걸수도 있어요 집에 있으면 더 드시는 분들 이겨내는 팁 있나요?
2민트홀릭
당뇨 초기증상 팁 | 이런 변화가 계속된다면 한 번 확인해보세요
주제 예전에는 당뇨라고 하면 단순히 혈당만 높은 질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건강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내과 상담도 받아보니, 당뇨는 몸에서 보내는 작은 신호를 얼마나 빨리 알아차리느냐가 정말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초기에는 감기처럼 확실한 증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흔히 겪는 변화와 비슷해 그냥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처럼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정리해 봤습니다. 핵심 정보 당뇨 초기증상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지만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변화들이 있습니다.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늘어나며, 충분히 먹었는데도 금방 허기를 느끼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또 하루 종일 잔 것 같은데도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거나, 오후만 되면 유난히 졸음이 심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작은 상처가 오래가거나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운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으며, 갑자기 안경 도수가 맞지 않는 것처럼 시야가 흐릿하게 느껴졌다는 경험담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당뇨만의 특징은 아닙니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다른 질환에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증상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혈당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주의할 점 당뇨는 증상이 없다고 안심할 수 없는 질환이라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게 나와 처음 알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복부비만,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혈당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터넷에서 '이 증상이면 당뇨'라는 글만 보고 불안해하기보다는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받는 것이 시간도 절약되고 정확한 진단에도 도움이 됩니다. 내 생각 한 줄 당뇨 초기증상은 특별한 이상 신호라기보다 평소와 다른 변화가 계속 이어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결국 가장 쉬운 예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하린80
운동 목표 달성하면 새로운 목표를 다시 정하시나요~?
처음 목표를 이루고 나면 다음 목표를 잡는 게 어렵다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꾸준히 운동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동기부여를 이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블루베리
혈당 관리하면서 간식 종류도 바꾸셨나요?
간식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종류를 바꾸는 게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혈당 관리 중인 분들은 어떤 간식을 선택하시는지 궁금해요
2민트홀릭
위고비나 마운자로 사용하면서 병원 바꿔보신 분 계신가요~?
처음 다니던 병원과 계속 이어가는 게 좋은지 고민입니다~ 중간에 병원을 변경해 보신 분들은 어떤 이유였는지 궁금합니다~
블루베리
위고비 or 마운자 맞고 나서 요요 오면 다시 주사로 시작 하나요?
요즘 보면 주위 사람들 보면 위고비 또는 마운자 시술에 관심이 많이 생기시던데 그에 따른 부작용도 다양 하네요. 주사 끊으면 요요가 온다고 하는데 요요로 인해서 체중이 증가 하면 다시 위고비 또는 마운자 주사 맞아야 하나요? 체중 빼는 것보다 요요가 더 두렵네요
로블ㅎ
혈압 정상수치, 저만 위 숫자만 보고 있었나요? 120·130·140 이거 3개면 끝나요
① 주제 혈압 정상수치요. 솔직히 저는 그동안 혈압계에 뜨는 위 숫자만 봤어요. "120 넘었네~" 이 정도. 아래 숫자는 그냥 딸려 나오는 건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이번에 제대로 찾아보고 좀 당황했습니다ㅋㅋ ② 핵심 정보 일단 위아래가 뭔지부터. 위 숫자(수축기)는 심장이 피를 짜낼 때, 아래 숫자(이완기)는 심장이 쉴 때 혈관에 걸리는 압력이래요. 구간은 대한고혈압학회 기준으로 이렇게 나뉩니다. 정상 → 120 미만 그리고 80 미만 주의 → 120~129 그리고 80 미만 전단계 → 130~139 또는 80~89 1기 → 140~159 또는 90~99 2기 → 160 이상 또는 100 이상 여기서 제가 당황한 부분. 정상만 '그리고'고, 전단계부터는 전부 '또는'이에요. 무슨 말이냐면… 위 숫자가 115로 멀쩡해도 아래 숫자가 85면 그냥 고혈압 전단계입니다. 위 숫자만 보고 "오케이 정상~" 했던 사람 저요..ㅎ 그래서 외울 건 딱 세 개더라구요. 120 / 130 / 140. 120 밑이면 정상, 130부터 전단계, 140부터 고혈압. ③ 주의할 점 찾다가 알게 된 건데, 집에서 재는 값이 생각보다 엄청 흔들려요. ・재기 전에 5분은 가만히 앉아있기 ・커피 마시고 바로 재면 안 됨 (담배, 운동 직후도) ・다리 꼬지 말기 ・팔은 심장 높이에 — 팔 축 처지면 높게 나옴 ・1~2분 간격으로 2번 재서 평균 ・화장실 먼저 다녀오기 ...저 위에서 세 개 정도는 그동안 다 어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한 번 높게 나왔다고 고혈압 아닙니다. 긴장해도 오르고, 커피 마셔도 오르고, 잠 못 자도 오르고, 심지어 병원 가운만 봐도 오른대요. (백의고혈압이라고 하더라구요) 며칠 아침저녁으로 재서 적어두시고, 계속 높으면 그때 병원 가세요. 그 기록지 들고 가면 진료가 훨씬 정확해진답니다. ※ 이미 약 드시는 분들 — 수치 좋아졌다고 혼자 끊으시면 절대 안 돼요. 꼭 담당 선생님이랑 상의하세요. ④ 내 생각 한 줄 숫자 세 개(120·130·140)랑 '또는' 이 단어 하나. 이것만 알아도 검진표가 완전 다르게 보입니다. 진작 알걸 그랬어요. ⑤ 사진 다들 아침에 재세요, 저녁에 재세요? 저는 아침에 화장실 다녀와서 재는 게 제일 일정하게 나오더라구요. 본인만의 루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수치가 계속 이상하면 꼭 병원 가보세요!
파인
운동할 때 심박수도 확인하면서 하시나요~?
운동 강도를 심박수로 조절하면 도움이 된다는 글을 봤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시간만 채웠는데 심박수도 같이 보는 분들이 많은지 궁금해요~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블루베리
식단하면서 가장 오래 먹은 음식이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이것저것 먹다가 결국 자주 먹는 메뉴가 생기더라고요. 오랫동안 질리지 않았던 음식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춘이530707
운동하면서 스마트워치 사용하시나요~?
직장 동료가 걸음 수나 심박수를 보면서 운동하면 도움이 된다는 소릴 하네요 실제로 꾸준히 사용하는 분들은 만족도가 어떤지 알려주세요
블루베리
💪🏻다이어트 하면서 단백질 섭취 하기 좋은 🥛그릭요거트 소개 해드릴께요
🍽️ 소개할 음식/식품: 수제 그릭요거트 💡 다이어트 포인트 (칼로리, 단백질, 포만감 등 뭐든 OK):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자주먹은 간식중 하나가 수제로 만든 그릭 요거트 예요. 요즘 다이소에서 핫한 유청 분리기 구매 해서 만들어 먹고 있는데 사 먹는 것 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릭요거트 구매 하려면 비싼데 2천원만 투자 하면 집에서도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그릭요거트 만들수 있네요 [효능] *그릭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무가당 제품을 고르면 다이어트 식단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당 섭취 조절에 유리하고 근육량 유지에도 좋아요 * 다이어트로 변비가 있을수 있는데 장운동 효과에도 좋아요 ✅ 나만의 먹는 법 or 조합 꿀팁: tip- 저는 과일이나 견과류 토핑을 올려서 먹는걸 좋아 하는데 다만 당류 첨가 제품과 꿀·그래놀라·견과류 같은 토핑들은 최대한 자제하거나 양을 조금 올려서 먹고 있어요 📸 (사진 첨부)
로블ㅎ
다이어트 하면 생리 주기도 영향을 받나요?
두달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운동과 그리고 식단 조절을 하고 있어요 평소보다 먹는 양을 줄이고 있긴 한데 생리 주기도 영향을 받을수 있나요? 평소에는 생리주기가 정확했는데 다이어트 시작 하고 나니 양이 적어지기도 하고 생리 시작이 늦어 지네요 ㅠ 컨디션만 계속 안 좋아서 걱정되네요
로블ㅎ
체중 이렇게 재면 🤯다이어트 망해요🤯 (전문의가 폭로하는 체중계의 배신)
🔥전문의가 알려주는 매일 1% 더 건강해지는 👍의사 1분 꿀팁 👍 안녕하세요! 비만전문의 정승은 원장입니다. ❤️ 다들 7월의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시나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왔거나, 벌써 이른 휴가를 다녀오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당장 다음 주에 수영복 입어야 하는데...", "휴가지에서 너무 먹어서 살 잔뜩 쪘겠네..." 하면서 발동동 구르고 계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사실 저도 이번 주말에 마음 놓고 맛있는 걸 먹었더니, 오늘 아침부터 다시 바짝 긴장하고 관리에 들어갔답니다. 😊 이렇게 몸이 조금만 무거워졌다 싶으면, 우리 다이어터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이 있죠. 바로... '체.중.계' 위입니다. "원장님, 여름휴가 직전인데 당연히 매일 아침 몸무게를 재면서 자극을 받아야 살이 팍팍 빠지지 않을까요?" 만약 지금 이 순간에도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 0.5g에 일희일비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다면, 죄송하지만 여러분의 이번 여름 다이어트는 실패할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다이어트 유지어터 20년 차이자 비만전문의인 제가 절대 하지 않는 행동, 바로 '매일 체중 재기'의 비밀을 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바탕으로 낱낱이 밝혀드리겠습니다. 🚨 매일 재는 체중계는 '가짜 살'을 보여준다 특히 요즘처럼 땀을 많이 흘리는 7월 한여름에는 체중계 숫자가 더더욱 우리를 기만하기 쉽습니다. 어제 운동을 빡세게 하고 몸무게가 줄었다고 좋아하셨나요? 임상적으로 확인한 결과,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체중의 변화는 진짜 '지방'의 변화가 아닙니다. 우리 몸의 체중은 단순히 지방과 근육의 무게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날그날 마신 수분량, 탈수 상태, 섭취한 음식의 무게, 그리고 대사 상태가 모두 포함된 숫자입니다. 전날 야식 좀 먹었다고 갑자기 늘어난 2kg? 이건 진짜 살(지방)이 찐 게 아니라, 짠 음식 때문에 몸이 부었거나 아직 소화되지 않은 음식의 무게와 수분이 몸에 머물러 있는 것뿐입니다. 폭염 속에 땀 뻘뻘 흘리고 쏙 빠진 0.5kg? 지방이 타서 빠진 것이 아니라, 단순히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간 탈수 현상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 한 두 잔 마시면 바로 돌아올 가짜 숫자죠. 즉, 매일 체중을 재는 것은 휴가철 내 몸의 실질적인 변화를 측정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체중계가 부르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악순환 진짜 문제는 수치의 오류가 아닙니다. 매일 변하는 숫자를 보며 받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여러분의 다이어트를 정면으로 망가뜨립니다. 안 그래도 더워서 불쾌지수가 높은 7월인데, 체중계 숫자까지 늘어난 것을 보면 우리 뇌는 즉각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인지합니다. 이때 비만 유도 호르몬인 코르티솔(Cortisol)이 과도하게 분비되는데요, 의학적으로 증명된 코르티솔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식욕 조절 중추를 마비시켜 시원한 액상과당 음료나 폭식을 유도합니다. 우리 몸을 비상사태로 인식하게 만들어, 지방을 악착같이 축적하는 체질로 바꿉니다. 특히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혈당 폭탄 정제 탄수화물(아이스크림, 빵, 떡볶이)'을 마구 당기게 만듭니다. 체중계 위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결국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시원한 미당 가득한 음료나 빙수를 흡입하게 되는 악순환, 이제는 끊어내셔야 합니다. 💡 비만전문의가 딱 정해드리는 '여름 다이어트 체중 측정법' 그렇다면 대체 체중은 어떻게, 언제 재야 할까요? 20년 차 유지어터 의사인 제가 딱 정해드립니다. 이것만 지키세요! 👀 매일 하는 건 '아침 공복 눈바디'만! 거울 앞을 마주하는 눈바디가 체중계 숫자보다 100배 정확합니다. 얇아진 여름 옷을 입었을 때의 핏과 허리 라인을 확인하세요. ⏱️ 체중 측정은 딱 '2주에 한 번'만! 우리 몸의 체지방이 실제로 증감하는 주기를 고려했을 때, 2주 주기로 측정하는 것이 가장 이성적이고 정확합니다. 📊 단순 몸무게 대신 '인바디(InBody)'를 활용하세요. 숫자 자체보다 근육량, 체지방률, 수분량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 특히 여성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생리 전주에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몸이 자연스럽게 수분을 강하게 붙잡아 둡니다. 평소보다 삼겹살 10인분 무게인 '2kg'까지도 아무 이유 없이 몸이 부어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리 전주일 때는 절대 절대 체중계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체중계라는 숫자의 감옥에서 벗어나는 순간, 이번 여름 다이어트는 2배 이상 쉬워집니다. 주변에 매일 체중 재면서 스트레스받고 피 말라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글을 꼭 공유해 주세요! 한여름의 한복판인 7월, 알려드린 올바른 방법으로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고 날씬한 여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대사 의학 및 비만 치료 전문가로서 여러분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늘 돕겠습니다. 매일 1% 더 건강해지는 정승은 원장의 꿀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남겨주세요! ❤️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뱃살은 빠지고 근육은 늘어나는 의사 아침식단 루틴 (10일 실험 결과) 👩⚕️ 정승은 원장 약력 순천향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대한 비만미용학회 정회원 대한 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정회원 Classys 슈링크 자문의원 전 상상의원 신사본점 원장 현 메이퓨어의원 고덕점 대표원장 · 📷 인스타그램 @dr__sweeeet (다이어트 전문 정보 공유 / 팔로워 12K)
정승은 원장님
체지방 감량 목표라면 유산소와 웨이트 중 어떤 걸 먼저 해야 하나요?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운동을 하는데,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 유산소를 먼저 해야 하는지, 아니면 웨이트 트레이닝을 먼저 해야하는지, 유산소를 먼저 해야 지방이 더 잘 탄다고 하고, 또 근육 손실을 막으려면 웨이트를 먼저 해야 한다고 해서 의견이 나뉘더라고요.
바비걸
근육 늘리려면 단백질을 체중 대비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근육을 늘리는 게 목표라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단백질 섭취량이 가장 헷갈려요. 주변에서는 체중 1kg당 1.2g이면 충분하다 그러고, 2g 이상 먹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서 어떤 기준을 따라야 할지.. 근육 증가가 목표라면 체중 1kg당 단백질을 어느 정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적당한지, 그리고 하루에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여러 끼로 나눠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인지도 궁금하네요
바비걸
식전에 삶은 계란 한 두개 먹으면 혈당관리에도 좋을까요?
제 지인중에 운동에 진심이 분이 계시는데 식전에 삶은 계란이나 구운 계란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데 궁금하네요 보통 다이어트 할때 포만감을 위해서 계란 먹는줄알았는데 혈당에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하네요
로블ㅎ
당뇨 초기증상, 혈당 100 이상이라면 지금부터 관리하세요
🎈 주제 당뇨 초기증상, 혈당 100 이상이라면 지금부터 관리하세요. ✨️ 핵심정보 "요즘 왜 이렇게 물을 많이 마시지?",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계속 피곤하네?"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면 한 번쯤 당뇨 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어요. 당뇨는 초반에는 티가 잘 안 나지만, 몸에서는 은근히 신호를 보내고 있거든요. ✔️ 물을 자주 마시게 된다. ✔️ 화장실을 평소보다 훨씬 자주 간다. ✔️ 많이 먹는데도 살이 빠진다. ✔️ 이유 없이 피곤하고 졸음이 쏟아진다. ✔️ 상처가 잘 안 낫거나 피부가 자주 가렵다. ✔️ 눈이 침침하거나 시야가 흐릿하게 느껴진다. 이런 증상이 계속된다면 "피곤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지 말고 혈당 검사를 받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공복혈당이 100~125mg/dL이라면 당뇨 전단계일 수 있어 지금부터 관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부터 이렇게 실천해 보세요! 1. 식사 후 10~20분만 걸어도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2. 흰쌀밥 대신 현미나 잡곡을 조금씩 섞어 드세요. 3. 달달한 음료 대신 물이나 무가당 차를 선택해 보세요. 4. 식사는 과식하지 말고, 채소 → 단백질 → 밥 순서로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일주일에 3~5일, 30분 이상 가볍게 걷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작은 습관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주의할 점 당뇨는 아프지 않다고 안심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에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아서 건강검진에서 뒤늦게 발견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배가 많이 나온 편이거나, 운동을 거의 안 하는 분이라면 6개월~1년에 한 번 정도는 혈당을 확인해 보세요. 또 건강기능식품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식습관과 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내 생각 한 줄 혈당 관리는 거창한 것보다 오늘 10분 더 걷고, 단 음료 한 잔 줄이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
얌이얌이
감기 걸리면 혈당도 평소보다 올라갈 수 있나요?
몸살이 있었던 날 혈당이 평소보다 높게 나온 적이 있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을 때도 수치가 영향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2민트홀릭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으면 입맛도 바뀌나요?
평소 좋아하던 음식이 갑자기 안 당긴다는 후기를 봤어요 단순히 식욕이 줄어드는 것과는 다른 변화인지 그냥 한 사람의 느낌이었던건지 궁금합니다
2민트홀릭
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으면 술은 정말 피해야 하나요?
회식이나 모임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가끔 한두 잔 정도도 조심하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기춘이5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