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초코우유'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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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을 아예 안 먹거나,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식단은 어떤가요?
염분도 체내 전해질 균형을 위해 일정량은 필요하고, 탄수화물도 주요 에너지원이라 너무 줄이면 저혈당이나 피로, 근육 소실 같은 부작용이 생깁니다.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더욱 주의해야 하고요. 식이조절은 ‘무조건 줄이기’보다, 균형 있게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로블ㅎ
혈당 낮추는 생활 습관-식사 후, 가볍게 걷기
식사 후 가볍게 걷는 습관은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하도록 도와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영양사 반다나 셰스(Vandana Sheth)는 "식사 후 걷기는 근육이 혈액에서 세포로 당을 운반하도록 도와 혈당을 자연스럽게 낮춰준다"고 설명했다. 식후 30분~1시간 이내에 15분 정도 걷는 것이 혈당 급상승을 막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로블ㅎ
📉 위고비 사용 중 체중감량 정체기 이해하기
📉 위고비 사용 중 체중감량 정체기 이해하기 위고비를 사용하면서 처음에는 체중이 잘 줄다가 어느 순간 변화가 적어질 수 있어요. 체중이 감소하면 몸에서 소비하는 에너지량도 달라지기 때문에 감량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요. 또한 수분 변화나 활동량, 식사 습관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며칠 동안 체중이 그대로라고 해서 약효가 사라졌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정체가 오래 지속된다면 의료진과 함께 치료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위고비 사용 중 체중이 정체되더라도 단기간의 숫자보다 전체적인 감량 추세를 살펴보세요.
팔망미인
고혈당 대처법
고혈당의 증상은? 보통 혈당이 180mg/dL 이상 계속 높아지면, 당이 소변으로 빠지기 시작하면서 피로감, 잦은소변, 극심한공복감, 피부 및 구강의 건조, 시야가 흐려짐 등의 고혈당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고혈당의 원인은? - 평소보다 식사량이 많거나, 탄수화물이 많은 간식을 자주 먹은 경우 - 평소보다 활동량이 적은경우 - 처방된 약을 정확한 시간에 복용하지 않은 경우 - 인슐린 보관이 잘못 되었거나 유효기간이 지난경우 -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질병, 상처, 염증이 있는 경우 고혈당이 계속되면? 극심한 고혈당의 경우는 케톤산혈증등의 급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케톤산혈증이란? 혈당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면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되며 이때 몸에 해로운 케톤산이 발생하게 됩니다. 케톤산이 혈액내에 과다한 경우 오심, 구토, 복통, 설사, 호흡곤란, 의식혼수 등의 위급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케톤의 발생여부는 약국에서 구입가능한 케톤시험지를 소변에 묻혀 보아 색깔 변화로 알 수 있습니다. 고혈당의 대처는? - 매4시간 간격으로 혈당측정을 합니다. - 매시간 적어도 반컵의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 식사는 거르지 말고 제때에 먹도록 합니다. - 공복혈당이 250mg/dL 이상이면 운동을 피하도록 합니다. - 소변으로 케톤검사를합니다.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상황은? - 구토가 심할때 - 소변에서 케톤이 검출될 때 - 공복혈당이 하루 이상 240mg/dL 보다 높을 때 - 38'C 이상의 고열이 지속될 때 고혈당의 증상도 주의깊게 봐야 될것 같아요 당관리 하시는분들은 신체의 조그마한 변화도 잘 보셔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주위에도 병증을 알려 다들 변화를 보면 대처할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겠어요
메가망나뇽
혈당관리 운동요법
왜 운동을 해야 하나요? 운동은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고, 혈압을 개선시켜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해 줍니다. 당뇨인의 경우 혈당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당뇨교육자와 운동처방사의 상담을 통해 나에게 알맞은 운동 계획을 세워보세요. 내가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 실천해보세요. 만약 별도의 운동시간을 가질 수 없다면, 업무 중에 최대한 많이 움직이거나 의자에 앉아서 운동을 하는 등 일상생활 중에 활동량을 늘릴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세가지 필수 운동 유산소 운동 신체의 산소 소비량을 증가시키는 운동으로 속보, 수영, 자전거타기 등과 같이 전신을 움직이는 운동을 말합니다. 하루에 30분 이상, 주 5회 합니다. 근력운동 근육의 양과 힘을 키워주어 혈당이 근육에서 에너지로 소비가 잘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령(0.5~3kg) 또는 밴드 운동을 주 3회 합니다. 스트레칭 근육을 늘림으로 해서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동작의 범위를 넓혀주는 것입니다. 운동전에 실시하는 스트레칭은 운동시 상해를 예방해주고 운동후의 스트레칭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알고 계셨나요? '10분씩 하루에 세 번 운동 하는 것'은 '30분씩 하루에 한 번 운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상식 무조건 센 강도의 운동이 좋다? 이것은 거짓입니다. 운동을 할 때는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가 알맞습니다. 만약 옆 사람과 대화도 하지 못할 정도의 센 강도로 운동을 한다면 신체에 부담을 주어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1. 식후 1시간에 운동이나 활동을 하고 전후의 혈당검사를 통해 혈당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2. 공복혈당이 250mg/dL 이상으로 혈당이 너무 높거나 몸이 피곤할 때의 운동은 오히려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운동을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역시 필요하네요 혈당조절이 어려운 딩뇨병이시라면 더 중요한게 운동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꾸준하게 운동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메가망나뇽
저혈당대처법
저혈당이란? 저혈당이란, 혈액 속의 포도당의 농도가 필요량보다 모자라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체로 혈당이 70mg/dL 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신호로 저혈당의 증상이 오게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혈당치가 정상수준 이더라도 급격히 혈당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저혈당의 원인 1. 음식섭취가 부족한 경우 2.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했거나, 운동을 너무 많이 하는 경우 3.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과량 투약했거나 투약 시간을 맞추지 않았을 때 저혈당의 증상 1단계(경고단계) : 저혈당의 초기 증상 배고픔, 불안하고 흥분이 잘됨, 온몸이 떨림, 두통, 기운이 쫙 빠지고 어지러움, 가슴이 두근거림, 식은땀, 손끝이나 혀,입술 주위가 무감각하거나 저려옴. 2단계(위험단계) : 저혈당의 진행 증상 - 심한 피로감 - 시력이상 - 두통 - 졸음 - 명료하지 못한 언어표현(말이 어눌해짐) - 일에 집중하기 어려움 3단계(응급단계) : 저혈당의 위험한 증상 - 창백해지고 말이 어둔해짐 - 경련 - 의식이 흐려지고 실신하게 됨 심각한 저혈당(20mg/dL 이하)은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게 되어, 혼수 내지는 심각한경우 사망까지 이를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혈당의 대처방법 1. 저혈당 증상을 느끼게 되면 혈당측정을 합니다. 2. 만약 혈당이 70mg/dL 이하이면 활동을 금지하고 저혈당 대처를 시작합니다. 의식이 있을 때는 15~20g 정도의 당질(저혈당 응급식품 참고)을 섭취합니다. 4. 10~15분 후에 다시 혈당을 측정합니다. 혈당이 70mg/dL 이하이면 한번 더 15g정도의 당질을 섭취합니다. 5. 저혈당 대처후 1시간 이내에 식사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복합 당질과 단백질이 있는 식품을 추가 섭취합니다. 예)우유200ml+과일1교환 (귤1개) 6. 의식이 없을 때는 병원에 방문하여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저혈당의 예방 1. 규칙적인 식사, 운동, 약물 요법을 합니다. 2. 가족, 친구, 동료에게 저혈당의 증상과 관리법을 알려줍니다. 3. 혈당을 자주 측정하고 기록합니다. (특히 운동 전 후 저혈당 증상이 의심스러울 때) 4. 외출할 때 반드시 당뇨병 인식표와 저혈당 응급식품을 가지고 다닙니다. 저혈당의 위험도 큰거 같아요. 예전에 코로나 시절 음식섭취를 잘 못해서 픽 쓰러진 경험 있는데요 그때 요구르트가 있어서 덕분에 기력을 차렸던 기억이 있어요 그게 저혈당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혈당이 높아도 낮아도 무서운거 같네요
메가망나뇽
혈당이 높으면 운동 후 회복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운동을 하고 나면 우리 몸은 사용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손상된 근육 조직을 회복하는 과정을 거쳐요. 그런데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고 조절이 잘되지 않으면 염증 반응이나 혈관 기능 등에 영향을 주어 조직 회복에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운동 후 근육통이나 피로가 오래간다고 해서 반드시 혈당이 높기 때문인 것은 아니에요. 운동 강도를 자신의 체력에 맞게 조절하고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꾸준한 혈당 관리와 충분한 회복 시간을 함께 챙겨보세요.
팔망미인
간식으로 좋은 볶은 해바라기씨
1> 볶은 해바라기씨 30g(약 3큰술)을 작은 그릇이나 용기에 담습니다 2> 혈당을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싶다면 신선한 오이 조각이나 방울토마토, 셀러리 스틱을 곁들여 드셔보세요 3>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세요. 소화도 잘 되고 포만감이 느껴져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즐겨보세요. 마지막 식사 후 2~3시간 뒤에 드시면 혈당 스파이크 없이 꾸준한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 가장 좋습니다 5> 남은 해바라기씨는 밀폐 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 주세요. 그래야 신선함이 오래 가고 몸에 좋은 기름 성분이 산패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볶은 해바라기씨는 향도 좋고 고소한 맛도 참 좋습니다 혈당 지수(GI)는 10으로 매우 낮고, 1회 섭취량당 혈당 부하(GL)는 0.6에 불과해 혈당 수치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해바라기씨는 건강한 지방(28g당 약 14g), 단백질(약 6g), 식이섬유(3g)가 풍부한 반면, 소화되는 탄수화물 함량은 매우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혈당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메가망나뇽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사용해 체중을 감량할 때는 운동도 함께하는 것이 좋아요. 유산소운동은 심폐 건강과 체력 향상, 에너지 소비에 도움이 돼요. 반면 근력운동은 체중감량 과정에서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요. 따라서 어느 한 가지 운동만 선택하기보다 두 가지를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체중이 빠르게 줄어드는 시기에는 충분한 영양 섭취도 함께 신경 써야 해요.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에는 유산소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하고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지키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유전자가 체중감량 효과를 결정할까?
위고비·마운자로, 유전자가 체중감량 효과를 결정할까? 위고비와 마운자로는 같은 용량을 사용하더라도 사람마다 체중감량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최근에는 이런 차이가 유전적 특성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어요. 식욕 조절과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약물 반응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유전자만으로 체중감량 효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에요. 👉 위고비·마운자로의 감량 효과는 유전적 특성뿐 아니라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요.
팔망미인
음식의 ‘건강해 보이는 이름’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그래놀라, 에너지바, 시리얼 등도 제품에 따라 당류와 지방 함량이 크게 다를 수 있다
열정남자
튀김은 혈당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
튀김 음식은 지방 함량과 총 에너지 섭취 등 여러 영양 측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열정남자
🧬 차세대 비만치료제는 왜 여러 호르몬을 동시에 조절할까
🧬 차세대 비만치료제는 왜 여러 호르몬을 동시에 조절할까 위고비는 GLP-1 수용체에 작용하고 마운자로는 GLP-1과 GIP 수용체에 함께 작용해요. 최근 개발 중인 비만치료제는 여기에 글루카곤이나 아밀린 같은 다른 호르몬 작용까지 활용하고 있어요. 여러 호르몬 경로를 동시에 조절하면 식욕과 포만감, 에너지 대사 등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요. 하지만 작용하는 호르몬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더 안전하거나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에요. 👉 차세대 비만치료제는 여러 호르몬을 활용해 체중감량 효과를 높이려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안전성과 장기 효과도 함께 검증해야 해요.
팔망미인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후 피로감이 심해지는 이유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후 피로감이 심해지는 이유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사용하면서 평소보다 쉽게 피곤해진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어요. 피로감은 약물 사용 중 보고되는 증상 중 하나이며 식사량 감소와 영양 부족, 탈수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체중을 빨리 줄이기 위해 식사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몸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 피로감이 심하다면 충분한 식사를 하고 있는지, 단백질과 수분을 적절히 섭취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후 피로감이 심해졌다면 무조건 체중감량 과정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영양 상태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팔망미인
컬러에너지 패션후르츠즙
1포(20g) 기준 칼로리 8kcal 나트륨 10mg 탄수화물 2g 당류 2g 지방 0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단백질 0g 저당 저칼로리로 다이어트할 때 한포씩 먹으면 단맛도 충족하면서 간식 생각을 잠재울 수 있는 좋은 제품이에요.
로블ㅎ
식후운동이 오전걷기보다 혈당에는 효과적
식후 골든타임 운동, 혈당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식후 저강도 운동은 연구로 증명된 '건강한 습관'이다. 미국당뇨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Diabetes Care'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식사 후 15분 동안 걷는 게 식사 전 오전에 45분간 걷는 것보다도 혈당 개선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아일랜드 리머릭대 연구팀 연구 결과에서는 식사 후 단 2분만 걸어도 걷지 않는 것보다 혈당 수치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혈당 수치가 정점에 이르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운동했을 때 효과가 컸다. 산책 등 다리를 움직이는 저강도 운동을 할 때 근육을 움직이게 되는데, 근육이 음식으로 섭취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비교적 혈당이 쉽게 조절된다. 혈중 포도당이 소비되지 않고 남으면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변해 축적되는데, 이렇게 지방으로 저장되기 전에 가볍게 산책해 근육을 움직이면 체지방이 쌓이는 것도 막을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거나 비만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식후 저강도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낮은 사람보다 고혈당 상태가 오래 유지되고, 포도당이 더 빨리 지방으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송쩡
중년 여성이 체중 감량 위해 ‘이 음식’ 먹었더니…혈당에도 변화가?
어느 순간 다이어트 효과 줄어든 이유? 대한비만학회 자료에 따르면 체중 감량을 위해 탄수화물 등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한다. 이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줄고 지속적인 체중 감소 효과가 사라질 수 있다. 아무런 활동 없이 가만히 누워있어도 몸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를 기초대사량이라고 한다. 식사량을 줄여도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 체중은 그만큼 늘 수 있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근육을 지키는 것이다.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이 필수다. 닭가슴살, 고등어, 달걀, 두부…안전한 단백질 보충 어떻게? 전문가들이 닭가슴살을 먹는 이유는 저지방-고단백 식품이기 때문이다. 맛이 떨어지는 게 흠이지만 닭가슴살 한 덩이(약 100 g)에는 단백질이 20 g 가량 들어 있다. 한 끼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이다. 고등어 손바닥 크기 한 토막(100 g)이나 달걀 큰 것 3개 또는 두부 한 모(300 g)에도 비슷한 양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효율이 떨어진다. 세 끼에 나눠서 먹어야 한다. 동물성 외에 콩이나 두부 등 식물성 단백질을 섞어서 먹는 게 좋다. 단백질 음식은 혈당이 천천히 오르기 때문에 당뇨병 예방-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집에서 하는 스쿼트, 발뒤꿈치 들기도 큰 도움 근력 운동도 해야 한다. 무거운 기구를 드는 운동 외에도 집에서 스쿼트, 발뒤꿈치 들기, 아령 운동도 큰 도움이 된다. 중년 세대는 몸 상태를 살펴서 안전하게 해야 한다. 오후 출출할 때가 문제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큰 오이를 먹거나 단백질이 많은 견과류를 한 줌 이내로 먹어보자. 배 부른 느낌이 이어져 저녁을 덜 먹을 수 있다. 탄수화물도 30~40% 먹어야 후유증을 막을 수 있다. 중년 세대의 다이어트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중년의 다이어트는 안전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더고해요 무리하지 않으며 평소 먹는것을 조금 줄이고 단백질 보충은 필수네요 저희 어머니도 늘 단백질과 식이섬유 드시는데 운동도 잘챙기시라고 해야곘어요
메가망나뇽
“같은 바나나인데 혈당 반응 다르다” 초록색 vs 노란색⋯ 무슨 차이?
바나나의 익은 정도와 섭취 방식에 따라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 아침 식사로 바나나?⋯ 포만감·배변 활동에 이로워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 정상 유지에 관여하는 칼륨은 아침 식사 메뉴로 흔히 먹는 사과(100g 기준 116㎎)의 두 배 넘는 수치다. 바나나(100g)에는 탄수화물(20g)과 식이섬유(2.2g)도 들어 있다. 아침 식사로 바나나를 선택하면 밤새 공복이었던 몸에 탄수화물을 공급해 비교적 빠르게 에너지를 채울 수 있다. 식이섬유 덕분에 허기가 줄어 점심 전 군것질거리의 유혹을 뿌리치는 데도 좋다. 식이섬유는 원활한 배변활동에도 이롭다. 혈당 관리 중이라면⋯ 초록색 바나나 고르고 단독 섭취 멀리해야 다만 바나나를 단독으로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상승했다가 떨어질 수 있다. 당뇨병을 앓거나 혈당 조절에 신경 써야 하는 사람이 공복에 바나나만 섭취하는 습관을 가급적 멀리해야 하는 이유다. 그럼에도 공복에 바나나를 먹어야 한다면 상대적으로 덜 익은 초록색 바나나를 고르는 게 그나마 낫다. 초록색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이 노란색 바나나보다 20배나 많다고 알려졌다. 저항성 전분은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는 데 도움을 준다. 덜 익은 바나나를 선택하더라도 견과류나 무가당 요거트 등을 곁들이는 것은 필수다. 단백질과 지방이 포함된 식품을 함께 먹으면 보다 균형 잡힌 아침 식사가 될 수 있다.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급격한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3줄 요약〉 ✔ 바나나는 칼륨·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허기를 달래고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움 ✔ 혈당 걱정된다면 덜 익은 초록색을 고르고 단독 섭취는 피하는 게 좋음 ✔ 견과류·무가당 요거트 등을 곁들이면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늦출 수 있음 혈당관리를 위해서라면 조금은 덜익은 바나나가 좋겠어요 약간은 시큼하고 서걱거리는 맛인거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견과류나 요거트와 같이 챙겨서 먹어야 혈당스파이크 걱정도 없겠고요
메가망나뇽
탄수화물을 완전히 제거할 필요는 없다.
탄수화물은 중요한 에너지원이며 특히 성장기에는 충분한 에너지 섭취가 필요하다
열정남자
위고비·마운자로 어디다 버려요? … 보건소·약국·시청 답변이 다 달랐다
<한국일보>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비만치료제 위고비, 마운자로의 폐기 방법을 묻는 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두 치료제는 약물이 든 펜에 주삿바늘을 끼워 의료진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맞을 수 있는 자가 주사제다. 하지만 사용 후 폐기 방법이 제품 설명서에 나와 있지 않은데다 관련 기관마다 폐기 방침도 제각각이라 환자들이 혼선을 겪고 있다. 2일 세종시에서 비만치료제 폐기 장소를 문의했더니 실제로 기관별 답변이 달랐다. 세종의 한 보건소는 보건소나 약국에 배출하라고 안내했지만, 약국은 폐기함이 없다며 병원에 문의할 것을 요청했다. 시청은 주삿바늘과 펜 모두 종량제 봉투에 버리라고 했고, 주민센터는 두 가지 모두 센터 내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하라고 안내했다. 폐기물 소관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비만치료제 펜 본체는 폐의약품 수거함에, 주삿바늘은 신문지 등에 싸 생활폐기물로 배출하는 게 원칙이다. 주삿바늘은 손상성 폐기물이라 분리 배출 해야 하나 가정에서 발생한 경우 종량제 봉투에 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폐기 원칙이 각 제품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적혀 있지 않아 혼란을 키우고 있다. 사용 후 폐기 방법 안내 의무 부과 여부를 묻는 의원실 질의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용상 주의사항에 '사용한 주사침은 폐기하라'고 기재돼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폐기 방법 등은 빠져 있는 것이다. 수거 체계도 명확하지 않다. 기후부는 폐의약품 수거 주체가 지방자치단체라고 설명한다. 반면 지자체는 알약, 가루약, 연고, 물약 등이 아닌 비만치료제까지 수거 대상에 포함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본다. 주삿바늘을 종량제 봉투에 버리도록 한 기준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 바늘을 제대로 감싸지 않은 채 배출하면 봉투를 뚫고 나와 환경미화원 등이 다칠 수 있어서다. 이에 기후부는 식약처와 협의해 주사제 제품 배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남 의원은 "식약처는 폐기 방법을 의약품 안내사항에 적시하는 기본적인 조치조차 하지 않고 폐의약품 배출은 소관 사항이 아니라고 한다"며 "식약처는 자가 주사제 배출 가이드라인을 신속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는 사용한 거리 침이 안나오게 해서 일반쓰레기인줄 알았는데요 지자체마다 다 다르면 어떤 방침에 따라야하는지 혼란일꺼 같네요 신속히 가이드라인이 마련되어 정확하게 버리도록 해야곘네요
메가망나뇽
의자 스쿼트로 혈당 관리하기
의자 스쿼트로 혈당 관리하기 집에 있는 의자를 이용해 천천히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10회 정도 반복해보세요. 의자 스쿼트는 허벅지와 엉덩이처럼 큰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을 움직여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의자를 잡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횟수를 조금씩 늘려보세요. 한줄 총평 : 하루 몇 번의 의자 스쿼트로 근육을 움직이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팔망미인
식후 10분 걷기로 혈당 관리하기
식후 10분 걷기로 혈당 관리하기 밥을 먹고 바로 앉거나 눕기보다 10분 정도 가볍게 걸어보세요. 식후에 걸으면 다리 근육이 움직이면서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돼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빠르게 걸을 필요 없이 집 주변을 산책하거나 집 안을 왔다 갔다 하는 정도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줄 총평 : 식후 10분 걷기를 가장 쉬운 혈당 관리 습관으로 만들어보세요.
팔망미인
꾸준한 움직임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변화
운동은 혈당을 조절하는 가장 정직한 방법 중 하나예요. 식사 후에 가볍게 15분 정도 걷는 것만으로도 몸 안의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사용되거든요. 무리하게 무거운 기구를 들기보다는 나에게 맞는 강도로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랍니다.
로블ㅎ
혈당 관리가 다이어트의 핵심인 이유
우리가 살이 찌는 주된 원인 중 하나는 급격한 혈당 상승입니다. 흰쌀밥 위주의 식사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이를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면서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게 만듭니다. 단순히 적게 먹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몸의 호르몬 체계를 정상화하는 식단이기 때문에 요요 현상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평소 식후 식곤증이 심했던 분들이라면 이 식단으로 바꾼 후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로블ㅎ
마운자는 어떤 원리로 살을 빼주나요?
마운자는 어떤 원리로 살을 빼주나요? 마운자의 핵심 성분인 티르제파타이드는 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두 가지 인크레틴 호르몬을 흉내 냅니다. 첫 번째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위 배출 속도를 늦추는 GLP-1이고, 두 번째는 지방 분해를 돕고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 GIP입니다. 기존 위고비가 GLP-1 하나에만 집중했다면 마운자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공략하여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결과적으로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 상태를 오래 유지하게 만들고 우리 몸이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쓰도록 돕는 것이죠. 덕분에 식욕 억제 효과가 매우 강력하며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로블ㅎ
고용량 위고비, 간 건강 변화까지 주목
고용량 위고비, 간 건강 변화까지 주목 최근 고용량 세마글루타이드 연구에서는 체중이 얼마나 줄었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간에 축적된 지방이 어떻게 변하는지도 함께 분석하고 있어요. 비만이 있으면 남는 에너지가 간에 지방 형태로 축적되면서 지방간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고용량 세마글루타이드 치료로 큰 폭의 체중감량이 나타나면서 간 지방과 여러 대사 지표가 함께 개선되는 결과도 관찰되고 있어요. 다만 지방간은 원인과 중증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체중이 줄었다고 모든 간질환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에요. 👉 위고비 연구가 체중계 숫자를 넘어 간에 쌓인 지방과 대사 건강까지 살펴보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어요.
팔망미인
지방세포를 직접 겨냥하는 새로운 비만치료 연구
지방세포를 직접 겨냥하는 새로운 비만치료 연구 최근에는 위고비·마운자로처럼 식욕을 억제하는 방식과 다른 비만치료법도 연구되고 있어요. 이번에는 지방세포와 지방조직 자체의 기능을 바꾸려는 접근이에요. 지방조직은 단순히 남은 에너지를 저장하는 곳이 아니라 혈당 조절과 염증,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주는 여러 물질을 분비하는 조직이에요. 연구진은 지방세포의 특정 신호를 조절해 지방 축적을 줄이거나 에너지 소비를 높이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어요. 성공한다면 식욕을 크게 떨어뜨리지 않고도 비만과 대사 건강을 개선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될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아직 초기 연구 단계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실제로 어느 정도 체중감량 효과가 있는지와 장기적인 안전성은 추가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해야 해요. 👉 차세대 비만치료가 ‘덜 먹게 만드는 약’에서 지방세포 자체의 대사를 바꾸는 방식으로도 확대되고 있어요
팔망미인
당뇨 초기 증상 5가지
💧 1. 물을 자주 마시게 된다 평소보다 유난히 목이 마르고 물을 계속 찾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갈증이 심해지면서 소변까지 자주 본다면 혈당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2. 소변을 자주 본다 당뇨에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예요. 평소보다 화장실에 자주 가거나 특히 밤에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갈증과 잦은 소변이 함께 나타난다면 더욱 주의해서 살펴보세요. 🍚 3. 식사를 했는데도 계속 배가 고프다 밥을 먹었는데도 금방 배가 고프고 평소보다 식욕이 강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혈당이 높아도 포도당이 세포에서 에너지로 제대로 이용되지 못하면서 허기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4. 충분히 자도 계속 피곤하다 특별히 무리한 일이 없는데도 계속 피곤하고 몸에 힘이 없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물론 피로는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로 하나만으로 당뇨라고 판단하기보다는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 5. 눈이 침침하거나 시야가 흐려진다 혈당이 높아지면 눈의 초점이나 시야가 일시적으로 흐릿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갑자기 눈이 침침해졌거나 시야 변화가 반복된다면 혈당뿐 아니라 눈 자체의 문제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블ㅎ
노인 중 절반은 혈당 빨간불, 극복 방법은?
<헬스조선>대한당뇨병학회 2024 팩트시트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인구의 약 30%가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인 경우까지 포함하면 절반에 달합니다. 동반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오래된 생활습관을 바꾸기 어려운 ‘노인 당뇨병’,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오늘의 밀당레터 두 줄 요약 1. 당뇨병 발병 양상 점검하고 전신상태 고려한 치료 받아야 합니다. 2. 근육 지키면서 적정 체중 유지하는 게 노인 당뇨병 관리의 핵심입니다. 발병 원인부터 확인해야 관리에 앞서 발병 양상부터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노인 당뇨병은 대부분 노화로 인해 근육량, 신체활동이 줄고 인슐린 분비가 기능에 변화가 생기며 생기는데요. 다만, 평소 혈당에 이상이 없던 사람이 노년기에 갑자기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면 2차적으로 생긴 증상일 수 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오태정 교수는 “고령에서 갑자기 생긴 당뇨병은 1형당뇨병 가능성이 있어 자가면역항체와 췌장 인슐린 분비능에 대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드물지만 췌장암의 첫 증상 및 징후로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체중 감소 ▲가족력 ▲복부·등 통증 등의 증상도 함께 있는 경우에는 췌장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로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신 상태 고려한 관리 필요 노인 당뇨병 관리는 비단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만이 목표가 아닙니다. 오태정 교수는 “고령층에서 발생한 당뇨병은 노쇠, 노인증후군 등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장애를 동반하고 기타 만성질환 치료를 위해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고려할 점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당화혈색소 6.5% 미만을 목표로 하는 일반적인 당뇨병 관리와 달리 노인 당뇨병은 목표치를 비교적 느슨하게 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면서 저혈당이나 다약제 등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처방이 이뤄집니다. 이와 더불어 근감소증과 비만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분당서울대병원 박설 간호사는 “근감소증은 포도당 대사 능력을 저하시켜 혈당 조절을 악화시키며 노인 당뇨병 예후에 직결되는 위험요인이다”라고 말했다. 낙상, 골절 위험을 높여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들고 여러 합병증 발생, 진행을 촉진한다는 설명입니다. 게다가 근감소증에 비만까지 동반된 경우, 인슐린 저항성과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 등이 더 높아지게 됩니다. 실천해야 할 관리법은 근육을 지키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려면 적극적인 자기 관리가 뒷받침돼야 합니다. 박설 간호사는 “고령 당뇨병 환자는 골절 등 부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익숙한 공간인 집에서 하는 맨손체조가 효과적이다”라며 “식후 20분간 제자리에서 걷기 운동을 하거나 집안일을 하는 등 의식적으로 움직임을 늘리고 비슷한 연령대의 운동모임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소혜 임상 영양사의 도움말로 근감소증을 막는 노인 당뇨병 영양 관리 전략 정리해봤습니다. ▶열량=매일 체중 1kg당 25~35kcal를 섭취해야 합니다. 열량 부족은 근단백질 합성을 저해하고 체중, 제지방량 손실을 가속화합니다. ▶단백질=매일 체중 1kg당 1~1.2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으며 끼니마다 25~35g씩 달걀, 생선, 콩, 유제품, 살코기 등을 고루 챙겨 먹는 게 좋습니다. 다만, 신장질환이 동반된 경우에는 체중 1kg당 0.8g 정도로 줄이는 게 좋으며 개별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정이 필요합니다. ▶기타 영양소=근감소, 허약, 사망률 증가를 막기 위해 비타민D 보충에도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 정기적으로 혈중 비타민D 농도를 점검하고 버섯, 등푸른생선, 우유 등으로 충분히 섭취하세요. 한편, 근감소와 비만이 동반된 경우에는 충분한 단백질 섭취를 기본으로 하되 전체 섭취 열량을 제한하는 ‘단백질 보존형 저에너지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1000kcal 이상 과도한 열량 제한은 피하면서 주 2~3회 유산소,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적입니다. 나이드셔서 당뇨병이 생겨서 약도 드시며 관리하시는 분들 봤어요 저희부모님이 그러신데, 요즘은 식사조절도 하시고 가벼운 운동도 하시며 잘 관리중이시거든요 기대수명이 점점 길어지는 만큼 남녀노소 건강관리는 꾸준하게 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메가망나뇽
혼밥하면 살 찐다…혈당 쭉 올리는 '뜻밖의 주범'
[디지털투데이] 같은 음식을 먹어도 혼자 먹는지, 가까운 사람과 함께 먹는지에 따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스라엘 히브리대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식사 내용뿐 아니라 사회적 근접성도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피험자 108명에게 108g의 흰빵을 먹게 한 뒤 2시간 동안 혈당 변화를 추적했다. 한 조건에서는 혼자 빵을 먹게 했고, 다른 조건에서는 친밀한 관계의 사람과 함께 먹게 했다. 빵의 종류와 양은 동일하게 유지했다. 실험 결과는 분명했다. 피험자들은 혼자 식사했을 때보다 누군가와 함께 식사했을 때 혈당 급상승 폭이 더 작았고, 혈당이 기준치로 돌아오는 속도도 더 빨랐다. 논문 공동저자인 샤하르 아치르 히브리대 심리학과 교수는 혈당 조절은 무엇을 먹느냐뿐 아니라 누구와 식사하느냐에도 좌우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같은 피험자를 두 조건에 각각 놓고 비교한 결과와, 서로 다른 피험자 집단을 비교한 결과 모두에서 비슷한 경향을 확인했다. 함께 식사한 조건에서 혈당 상승 면적도 더 작게 나타났다. 식사 상대가 단순한 주변 요소가 아니라 대사 반응에 직접 관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기존 연구들이 사회적 고립의 부정적 결과에 주로 주목했다면, 이번 연구는 사회적 근접성이 혈당 대사에서 직접적이고 정량화 가능한 이점을 준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2년 연구에서는 외로움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2배 높일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된 바 있다. 연구진은 이런 현상을 '사회생리 기능'으로 불렀다. 인간의 몸은 완전히 독립적으로 항상성을 유지하는 체계가 아니라, 사회적 파트너가 곁에 있을 때 더 효율적으로 자기 조절을 수행한다는 개념이다. 아치르 교수는 그동안 신체를 스스로 조절하는 독립 시스템으로 봐왔지만, 이번 결과는 인간의 생리 기능이 본질적으로 사회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 몸이 자기 조절에 쓰는 에너지가 줄어든다며, 함께 있는 것 자체가 대사 측면의 직접적인 이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간의 몸은 함께 있을 때 더 잘 기능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결과는 혈당 관리가 음식의 종류와 섭취량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식사 환경과 사회적 관계가 실제 생리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건강 연구에서 사회적 요인을 다루는 방식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누구와 먹느냐가 혈당조절에도 영향을 끼친다니 신기합니다 생각해보면 친한 친구들과 먹으면 이야기하고 먹느라 양도 자연스레 조절되고, 혈당도 덜 오르는거 같긴 해요 신기한 연구로 인간은 역시 사회적 동물이라는것을 알고 갑니다 ㅎㅎ
메가망나뇽
100g에 600㎉ 고열량 덫… '무가당 땅콩버터'의 두 얼굴
[뉴스컬처] 빵에 발라 먹던 달콤한 간식 땅콩버터가 혈당 관리 필수 식품 반열에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국내 땅콩버터 매출액은 2019년 45억 원 대비 2023년 74억 원 규모까지 64% 뛰었다. A 대형마트 2024년 1~11월 관련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20% 급증했다. 설탕을 빼고 땅콩 원물 100%를 꽉 채운 무가당 제품 수요가 폭발한 결과다. 하지만 살 빠지는 약 취급을 하는 맹신은 위험하다. 객관적 지표에 맞춰 영양학적 득실을 깐깐하게 따져볼 시점이다. ◇식후 혈당 억제 효과 확인…당뇨 약 맹신은 금물 무가당 땅콩버터가 식후 혈당 급증을 막는 효과는 일부 임상 시험에서 확인됐다. 건강한 성인 16명 대상 교차시험 수치를 살피면, 탄수화물 60g 식단 단독 섭취 시 식후 혈당 상승 폭은 51.0㎎/dL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동일 식단에 땅콩버터 32g(2큰술)을 곁들였을 때 혈당 상승 폭은 35.8㎎/dL 수치까지 뚝 떨어졌다. 단백질과 지방 성분이 포도당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 상승 곡선을 완만하게 누른 덕분이다. 하지만 당뇨병을 고치는 약효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2832명 대상 40개 메타분석 논문 지표를 살피면 견과류 섭취군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HbA1c) 개선 수치는 통계적 유의성을 띠지 못했다. 장기간 혈당 자체를 낮추는 완벽한 의학적 치료 효능을 단정할 수 없다는 뜻이다. 혈당 관리를 돕는 보조 식품일 뿐이다. ◇100g 절반이 지방…고열량 식품 함정 다이어트 필수품 대접을 받지만, 열량이 높아 섭취량 조절은 필수다. 미국 농무부(USDA) 2026년 갱신 크리미 땅콩버터 분석치를 살피면 100g당 지방 49.4g, 단백질 24.0g, 탄수화물 22.7g 비중을 차지한다. 100g 기준 약 600㎉ 에너지를 내는 고열량 식품이다. 미국심장협회(AHA) 권장안을 살피면 땅콩버터 2큰술(약 32g) 분량이 1회 제공량 기준치다. 하루 최대 섭취 상한선 개념과 무관하다. 2큰술 분량만 먹어도 190㎉ 안팎 상당한 열량을 몸에 채운다. 그렇다고 땅콩버터가 비만을 유발한다는 짐작은 과학적 팩트에 어긋난다. 9655명 대상 105개 메타분석 데이터를 보면 견과류 섭취군과 대조군 사이 체중 차이는 0.09㎏ 수준에 불과했다. 체중 증가를 직접 일으킨다거나 살을 빼주는 효능을 선사한다는 양극단 주장을 전부 배제해야 한다. 개인 총열량 안에서 섭취량을 깐깐하게 조절하는 식단 관리가 정답이다. ◇기름 층 둥둥 뜨면 정상…냉장 보관이 원칙 제품 구매 단계부터 깐깐한 성분 확인 습관이 요구된다. 트랜스지방 원인인 부분경화유(PHO) 및 포화지방 비율이 높은 팜유 첨가 여부를 걸러내는 작업이 최우선이다. 인공 유화제 유무에 집착하기 앞서, 제품 뒷면 라벨을 읽고 첨가당, 나트륨,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수치를 꼼꼼하게 살피는 소비 습관이 훨씬 안전하다. 유화제 없이 땅콩 원물만 갈아 넣은 제품은 보관 단계에서 윗부분에 기름 층이 둥둥 뜨는 층 분리 현상을 겪는다. 인위적인 첨가물이 없다는 증거다. 섭취 직전 밑바닥까지 깊숙이 저어 먹으면 그만이다. 철저한 보관 위생 수칙 준수도 챙겨야 한다. 국내 식품공전 기준 유통 땅콩버터 총 아플라톡신(곰팡이 독소) 허용치는 1kg당 15.0μg 이하 엄격한 규정을 적용받는다. 제조 단계 위생 검증을 거친 완제품이라도 개봉 직후 상온 방치 행위는 금물이다. 보존료가 덜 들어간 100% 내추럴 제품은 지방 산화 위험성이 몹시 크다. 제품 표시사항을 숙지하고, 개봉 즉시 냉장고 안쪽에 보관해 산패 속도를 늦추는 위생 관리 지침을 따라야 안전하다. 사과와 땅콩버터조합이 꽤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더라구요 아직 저는 접하지는 못했지만 고르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좋은 정보가 되더라구요 열량이 높으니 하루 2큰술 보다는 적게 챙겨서 먹어야겠네요
메가망나뇽
식후 15분 걷기의 효과
근육이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활용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조절 인슐린 기능 개선에 도움 격렬한 운동보다는 식후 15분 정도 천천히 산책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