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커리'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오므라이스 커리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크로와상 잠봉 샌드위치로 🥐🥓🧀🌿
크로와상에 잠봉 햄과 치즈 토마토 슬라이스, 치커리 넣고 머스타드 소스로 간단하게 챙기네요. 구운 크로와상의 바삭바삭한 식감과 잠봉의 짭조름한 맛과 치즈의 고소함에 치커리와 토 마토로 상큼하고 간단하게 아침식사 챙기네요.
정수기지안맘
빵 사갖고왔어요
어제 오랜만에 뚜레쥬르에 가서 빵 사갖고 왔어요. 요즘은 프렌차이즈 빵 보다 개인베이커리집에서 빵을 주로 구매해서 어제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근데 빵 값이 많이 오르긴 했네요 어제 할인 안 받고 두개만 사도 거의 9천원돈이네요
로블ㅎ
아침식사 한 접시로
양배추,치커리, 적채 채썰어 호두와 아몬드 사과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살짝 뿌리고 단백질 가득한 찐계란과 병아리콩과 귀리 한 접시로 해결했어요.
정수기지안맘
오늘의 음식
오늘 맛있는거 먹을가요 맛있는 커리 어떤가요 커리 드시고 힘내세요
영진왕빠
빵먹으러 왔구요💕
펜션왔다가 바로 앞이라 들렀어요~^^ 베이커리카페 어제 왔었는데 오늘은 아침에 오니 빵이 많아서 좋은것같아요!!
자스민꽃
아침 식단
갓 쪄서 부드럽고 촉촉한 반숙으로 아침식사 챙기네요.양배추 치커리 적채 채썰어 파프리 카,사과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살짝 뿌려서 먹었네요. 바쁜 아침에 제 손이 되어주는 찜기가 고마운 아침입니다.
정수기지안맘
아침식단
안녕하세요! 훈제오리에 방토 새송이버섯 알배기배추 계란 치커리를 볶아 아침 먹어요. 거룩한 날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좋은 날 되셔요!
최강수인
맛점들 하세요
전 큰딸집에 갔다와서 커리 먹었어요 손녀를 보고와서 배가 부르네요 점심 드셨나요
영진왕빠
아우어 콜라보
노브랜드랑 아우어베이커리랑 콜라본 한 초코 간식이예요 헤이즐넛 초콜렛맛은 제 기준에는 별로이고 더티 페스츄리가 맛이 괜찮았어요
로블ㅎ
목요일 시작과 아침 식사
어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계속 중간중간 깼었네요. 그리고 새벽부터 좀 자기 시작해서 늦게 일어났어요. 9시 넘어서 일어났답니다. 겨우 일어나 스트레칭 하고 몸무게를 재보니 300g이 쪘네요. 어제 밤에 견과류 먹은것 치고는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랍니다. 11시에 동작 치료 수업이 있어서 10시 중반에는 적어도 나가야 되거든요. 빨리 공복물과 약까지 먹었네요. 그리고 바로 아침 준비했어요. 오늘은 이틀 전 서울대병원 치과병원 지하에 있는 '콘트란쉐리에'에세 산 통밀빵 냉장고 넣어놨다가 먹으려고 꺼냈답니다. 이게 거의 주력이었어요. 잘게 커팅 되어 있었는데 4쪽이나 빼고 먹다만 조그만 조각도 그냥 빵만 먹으려고 뺐답니다. 샐러드의 단백질은 계란두부 조금 남은거 마저 넣고 그릭요거트 더 듬뿍 넣었답니다. 샐러드는 야채믹스 한팩 씻어서 깔고 당근 생고구마 파프리카 채썬사과 더하고 옆에 복숭아 놓고 저당발사믹드레싱 뿌리고 맞은편에 계란두부 놓고 중간에 그릭요거트(발사믹식초 알룰로스) 듬뿍 올리고 한쪽에 삶은 고구마 깍뚝 썰어서 올리고 서리태랑 시리얼 조금 더 했어요. (어제 견과류 다 먹어서 섞어 놓은게 없는데 오늘 아침에는 섞어놓을 시간도 없어서 견과류가 없었답니다ㅋㅋ) 이틀 전 베이커리카페에서 찍은 겁니다. 이렇게 좀 잘자르게 커팅 돼 있었는데 한 서너쪽 먹고 나머지는 다 포장해 왔답니다. 샌드위치 치즈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냉동실에 있는 스프링 치즈 한 줄 녹여가지고 반씩 올려놨어요 샐러드 먹기 전에 샐러드 안에 있는 그릭요거트 빵 양쪽에 듬뿍 바르고 한편의 사과랑 복숭아 양상추 당근 파프리카 조금 올렸어요. 저렇게 속이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가 됐답니다. 빵은 크지 않았지만 속이 많이 들어갔으니 적지 않네요 ㅋㅋ 역시 빵은 맛있었고 식사빵으로 너무 좋았답니다. 다 먹고 칼슘 마그네슘까지 챙겨 먹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식구들이랑 베이커리 카페(서울대병원 치과병원안)
엄마 진료는 9시 15분인데 그전에 도착해서 혈압 재고 9시 15분에 진료 받았는데 우선 치수는 나빠지지 않았지만 피검사 항목 중 빠진게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데(피검사 2시간 전까지는 해야 되는데 9시 진료라 2시간 전이면 너무 일찍 움직여서 힘들어서 금식을 하고 요양병원에서 진행해서 결과지 가져간 거였거든요😅) 그래서 다음 피검사는 서울대병원에서 받으라는 얘기 듣고 진료시간을 제일 늦은 타임 11시로 옮겼답니다. 심부전식에서 저염식으로 옮겨줄 걸 부탁했는데 그건 안 된다고 하시네요. 그 대신 김치나 고추장을 조금씩 먹으라고 하시네요. 그냥 선생님 얘기대로 하기로 했어요. 진료가 끝나고 필요서류도 받고 해도 10시가 아직 안됐고 동생이 와서 엄마가 먹고 싶다던 불고기 먹으러 갔는데 적어도 10시반부터 열더라고요. 기다리는 동안 치과병원 지하에 유명한 빵집이 생겼으니까 거기서 커피하고 빵 하나만 시켜서 커피 마시며 쉬다가 먹자고 했네요. 곤트란쉐리에 서울대학병원점. 동생은 아아 엄마는 뜨아 그리고 소금빵 하나 시켰답니다. 난 엄마 뜨아를 몇모금 뺏어 먹었어요. 너무 뜨거워서 얼음3개 넣어 달라고 했어요. 그 3가지만으로 시켰는데 13,400원이 나왔어요. 커피가 4800원씩이나 했어요. 소금빵은 맛있게 다 드셨는데 그에 비하면 커피는 조금 맛이 없었네요. 그리고 결국은 불고기 포기하고 빵을 좀 갖고 오라고 해서 내가 골랐답니다. 프랑스 셰프가 재해석한 단팥빵, 햄치즈 크로와상, 빵콩플레(천연발효종에 통밀만 반죽한 통밀빵) 이것도 14,900원에 했는데 잡곡빵이 사이즈가 큰데도 6000원밖에 안했어요. 잡곡빵만 커팅이 가능했답니다 사실 다른 빵은 엄마랑 동생이 잘 먹을까 싶어서 샀고, 통밀빵은 남기면 내가 가져와서 먹으려고 샀어요.ㅋㅋ 그 집 건강빵류가 맛있어 보였거든요. 바게트는 딱딱할까 안 샀는데 실제로 엄마가 3개 중에서 통밀빵을 제일 잘 드셨답니다. 나도 궁금해서 통밀빵과 소금빵 아주 작은 한쪽씩만 먹어봤어요. 향과 맛이 아주 살짝 났는데 맛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됐답니다. 하여튼 커피 마셨으니 나는 칼슘과 마그네슘까지 챙겼어요. 우리 동생도 아침약 챙겨 먹고 엄마도 빵 먹었으니 점심 약도 챙겨드렸어요.
성실한라떼누나
오늘의 음식
오늘 건강한 것을 먹을가요 건강한 커리 어떤가요 커리 드시고 힘내세요
영진왕빠
오므라이스
야채 볶음밥에 달걀 이불 덮어주고 케찹 돈까스 소스 설탕 등을 넣은 소스 뿌려서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쩡♡
아침식단
좋은 아침입니다! 단호박 당근 감자 커리소스가 있는 닭가슴살 생호박고구마 바나나 치커리 당근 양파채위에 참깨드레싱 얹어 아침 먹어요. 밥 세 숟가락 고구마순 볶음으로 먹었어요. 맑고 쾌청한 하늘처럼 기분좋은 오늘 되셔요!
최강수인
[다이어트 레시피]닭가슴살 시금치 샐러드 포케로
풍성하고 신선한 야채와 나만의 재료를 넣어서 맛있는 발사믹 식초드레싱과 들기름 소스를 만들어 단백질 가득한 건강한 한끼를 만들었네요. ✅️ 재료준비 닭가슴살,시금치,고구마,아보카도 노랑ㆍ빨강 파프리카,사과,오리알 병아리콩과 귀리,양배추,치커리 적채,적근대,라디치오,상추 ✅️ 발사믹 들기름 드레싱 재료 발사믹 식초,올리브오일,소금 레몬즙,들기름,파슬리 가루,호두 ✅️ 요리하기 1.닭가슴살 올리브오일과 마늘,소금으로 살짝만 밑간해 두었다가 후라이팬에 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2.병아리콩과 귀리 불려서 삶아서 준비 3.노랑ㆍ빨강 파프리카 올리브오일에 소금 살짝 뿌려서 볶아줍니다. 4.아보카도와 생고구마를 썰어주고 시금치도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합니다. ✅️ 닭가슴살 포케 플레이팅 신선한 채소 ㅡ 양배추 적채 적근대 라디치오 시금치 상추를 넣어주고 든든한 단백질 ㅡ 닭가슴살 오리알 병아리콩 귀리 색다른 토핑 ㅡ시금치와 생고구마 ✅️ 영양 정보 1.닭가슴살과 병아리콩,귀리,오리알을 넣어서 단백질을 풍부하게 준비했어요. 오리알은 달걀보다 더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답니다. 2.제철인시금치를 넣어 뼈 건강에도움을줍니다. 3.생고구마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혈당조절,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줍니다. 4.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와 호두를 준비했어요. ✅️ 야채들이 신선해서 아삭아삭한 생고구마를 넣어 씹히는 식감이 좋아요. 호두를 가루로 넣어서 고소하네요. 제철인 시금치의 단맛이 입맛을 살려주네요. ※단백질 가득한 닭가슴살에 생고구마와 시금치,아보카도를 넣어서 나만의 닭가슴살 포케를 만들었네요.
정수기지안맘
동태찌개
아침 식단 이제 올리네요.호박새우젓지짐,깻잎된장에 박아둔 깻잎,오이상추치커리무침,오징어채볶음
쉬리107
카페에서 뜨아~ (카페 조르르)
엄마면회 마치고 나오는데 커피가 너무 땡겼어요. 조용한 까페에 편히 앉아서 핸드폰도 충전하고 커피 마시면서 일기도 쓰고 글도 올리면 좋겠더라고요. 아직은 많이 못걸었지만 카페인 보충해줘야 걸을 수 있겠더라고요. 요양병원근처 가본 베이커리카페는 빵을 직접 만드는 곳이나 빵냄새가 나니까 새로운 곳을 찾아봤어요. 처음 찾은 곳은 가보니 무인카페라 포기하고(아직 무인카페 안 가보니 1인), 두 번째 찾은 곳이 '조르르'라는 작은 카페입니다. 4개 자리와 2인 바자리가 하나 정도 있는 작은 카페고 콘셉트도 있고 무료 Wi-fi도 있는 찾던 카페네요. 테이블이나 자리가 협소해서 밑에 가방 놔두는 바구니도 준비해 놨더라고요. 아메리카노(3500원) 하나 시켰는데 조그만한 쿠키도 주네요. 과자는 사진만 찍고 가방에 바로 집어 넣었답니다. 비싼 커피보단 약간 싼 곳인데. 커피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기분이 좋았네요. 너무 진하면 물을 더 달라고 할까? 너무 맛없으면 얼음 좀 달라고 해서 시원하게 마실까 여러 가지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더할거 없이 기분 좋게 그냥 마셨네요. 식어도 먹을 만한 커피라 좋았어요. 이 커피 맛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같이 파는 디저트를 보니까 케이크과 마들렌 정도만 있어서 조금 사먹기 애매했답니다. 화장실은 나가서 같은 건물 반층만 올라가면 되고 깨끗해서 마음에 다 들었답니다. 그리고 밖에 자리에는 강아지도 있을 수 있다라고요. 물론 우리 라떼를 데리고 거기까지 갈 수는 없겠지만 우리 집 근처 한 정류장 정도 떨어진 곳이라면 딱 가고 싶은 곳이더라구요😄 커피 다 마시고 나와서 전경을 찍은 사진입니다. 대로에서 살짝 안으로 들어가 있어 쉽게 찾는 곳은 아니어도 한번 들어가보면 용도에 맞게 잘 가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나 있을 땐 자리가 다 차기까지 했답니다. 편하게 쉬다가 나왔네요
성실한라떼누나
빵 같이먹어요😀😀
전에 베이커리카페 갔을때 사온 빵을 꺼내 먹어용😉😉👍 밤빵인거 같은데 안에 소보루랑 팥도 들어있어서 울 신랑이 맛있다네용 ㅎㅎ
자스민꽃
통풍에 좋은 음식 리스트 정리🥗 요산 수치 낮추는 식단 가이드
얼마 전 남편이 통풍 진단을 받으면서 식단을 완전히 바꾸게 됐어요. 진짜 통풍은 단순히 아픈 걸 넘어 음식 하나하나를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찾아보고 실천한 통풍에 좋은 음식 리스트, 오늘 공유해봅니다💡 ✅ 요산 수치 낮추는 음식은 따로 있다! 통풍의 핵심은 요산 수치 낮추는 음식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거예요. 소고기, 멸치, 내장류, 맥주 등은 통풍 안 좋은 음식이라 피해야 하고, 대신에 아래처럼 염증 억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중심으로 먹었어요. 🥗 통풍 음식 리스트 (실제로 도움된 것들) 그린 샐러드 (양상추, 치커리, 오이) – 퓨린 적고 수분 많아 필수!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 항산화 성분 풍부해서 통풍 염증 완화에 도움 두부, 두유 – 단백질 보충용으로 OK (지나치게 많이는 X) 통곡물 밥 – 백미보다는 현미, 귀리, 퀴노아 소량 섞는 게 좋아요 통풍에 좋은 음식 음료: 생강차, 루이보스티, 무가당 레몬수 추천🍋 🍳 통풍에 좋은 음식 만들기 TIP 볶음보단 삶기, 찌기, 샐러드로 섭취 드레싱은 발사믹 or 레몬즙 기반 추천 단백질은 계란 or 닭가슴살, 저염 간장으로 살짝 간해서 조리 통풍은 평소 식습관이 진짜 중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꼈어요. 통풍에 좋은 음식으로 꾸준히 관리하니 확실히 통증도 덜하더라고요. 저처럼 통풍 있는 가족 있거나 본인이 관리 중이시라면 요산 수치 낮추는 음식 위주로 천천히 습관 바꿔보세요😊 혹시 여러분도 통풍 관리 중이신가요? 도움됐던 식단이나 피해야 할 음식 공유해 주세요!👇 >>> 통풍에 좋은 음식 리뷰하러가기
깁미더머니
제주 흑돼지 목살 한 판 굽고 🐖
제주도에서 이모님께서 보내 주신 흑돼지 목 살 에어프라이어에 노릇하게 구워서 기름기 가 쫙쫙 빠져서 담백하고 겉바속촉 맛있네요. 깻잎과 치커리 붉은 치마상추 씻어서 쌈 싸서 통마늘도 구워서 함께 먹으니 진짜 맛있네요.
정수기지안맘
애들이랑 놀러♡
역시나 갈데없으니....애들 제리고 키즈카페 와찌유♥️♥️ 베이커리카페 안에 예약하면 여기 올수있는데 둘째가 좋아해서 왔네요. 추석연휴인디 하시니 감사할따름이죠^^
자스민꽃
수요일 마무리
오늘 빵 사먹은 베이커리 카페가 석계역 근처라 석계역에서 지하철로 집에 오니 3시 19분이었답니다. 카페에서 빵이랑 커피 먹을 때는 기분도 좋고 감정일기 쓰고 챌린지도 정리하고 글도 마저 쓰고 좋았거든요. 2시간이나 지나서 나올 때까진 좋았는데 석계역 걸어가는 데 벌써 지치더니 지하철 탈 때는 영 어지러워서 집에 가서 얼른 쉬어야지 생각만 했네요. 12,000보 넘겨서 집에 도착했으니 더 이상 걸을 생각은 없었어요. 하지만 집에 오니까 라떼가 꼬리치면서 반기는 게 나가자는 표시기도 하고 오늘만 날이 좋고 내일은 흐리고 모레부터 비가 다시 온다니까 오늘 같이 편하게 산책하는 게 얼마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결국은 3시 30분에 라떼랑 나왔답니다. 그러나 내 컨디션은 너무 안좋아서 아파트놀이터벤치에 한 2~30분 앉아 있고 걷다가 경학공원 가서도 꽤 앉아 있었네요. 4시 57분에 집에 도착했을 때는 14,200보니까 실제로 많이 걷진 못했어요. 그래도 라떼는 밖에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겠죠?ㅋㅋ 집에 와서 물 3컵 더 마셔서 2L도 완료했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감자양파치아바타와 아아(카페그레도)
엄마 요양병원에서 베이커리 카페를 찾으니까 몇 번 갔던 피버와 석계역쪽에 그레도라고 나오더라고요. 석계역 문화공원 간 김에 카페그레도를 찾아갔답니다. 12시 27분에 도착했는데 사실 거리가 한산하고 길가에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빵집도 한산할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밖에서는 안이 잘 보이지 않아서 카페 분위기나 안에 얼마나 있는지 예상을 못 했는데 들어가보니까 사람들로 북적북적하고 빵도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혹시 몰라서 앉을 수 있는 자리를 체크하고 감자양파치아바타와 아아 시켰네요. 물어보니까 코드 있는 자리가 몇 군데밖에 없는데 지금은 다 찬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포기하고 아무데나 앉을라고 쭉 둘러보다가 구석에 코드 있는 자리를 발견해서 그곳에 앉았답니다. 여긴 야외 테라스도 있더라구요. 물론 오늘은 더워서 나가진 않았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양은 작았지만 커피는 맛있었답니다. 사실 커피 딱 먹고와 와~ 내 스타일이다 했어요. 그래도 양이 조금 아쉬워서 나중에 물을 타긴 했는데 물 타기 전이 딱 좋았었네요. 빵과 커피 먹기 전에 아까 잔뜩 챙겨 먹은 것이 끼니에 준하니까 마그네슘과 칼슘 챙겨 먹었답니다. 커피는 맛있었고 치아바타는 250g이라는데 찾아보니까 120g이 1인분 정도고 대충 감자치아바타가 225kcal라니까 반만 먹을 생각이로 3조각만 앞에 빼놨답니다. 그리고 냄새 맡아 보니까 너무 맛있는 야채빵 냄새가 나는 거예요. 그리고 살짝 치즈도 보여서 너무 기대가 됐는데 기대만큼 맛있었답니다. 세 조각만 먹고 혹시 모자라면 한 조각 정도 더 먹어야지 생각했어요. 오늘 먹은 치아바타가 내가 먹어본 치아바타 중에 가장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여가가 치아바타 맛집인가? 아니면 그냥 빵 맛집인가? 싶었네요. 사실 비주얼이 막 이쁜 건 아닌데 빵이 맛있어 보여서 피버 말고 이 집을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엄마 병원에서 조금 멀었고 빨간 날은 이렇게 매번 붐빈다고 하네요. 난 일요일 아니면 근무해야 되니까 시간 여유가 없을텐데...이렇게 다이어트하면서도 빵 사 먹을 생각 많이 합니다.ㅋㅋ 먹고 싶은 빵들 찍어봤어요. 바게트도 맛있어 보이고 저 무화과와 호박든 빵도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이건 내가 오늘 고른 치아바타예요. 감자양파치아바타와 올리브치아바타 두 가지가 있었어요. 오른쪽이 명란 바게트? 이렇게 적혀 있는데 내가 아는 명란바게트랑은 너무 다르네요. 그렇지만 손이 가는 비주얼입니다. 이쪽은 소금빵과 그 옆에 프레즐이에요. 소금빵을 살까 잠깐 생각했었거든요. 소금빵과 치아바타쪽 뭘 먹을까 생각했는데 버터가 많은 소금빵보단 치아바타 고른거고 최근에 소금빵을 많이 먹은것도 이유가 있었구요. 난 확실히 치아바타나 바게트가 더 좋은 거 같애요. 우선 느끼하지 않으니까 좋아요. 물론 그래도 탄수화물이 촘촘히 있어서 kcal는 생각보다 높아서 많이 먹으면 안되고 1인분만 먹고 나머지는 포장해야지 다이어트에 맞는 식단이 되더라구요. 잡곡빵은 보이지 않았지만 빵 전체의 비주얼이 달그작한 쪽보다는 약간 투박하면서 맛있는 느낌의 빵 같았어요. 바게트 샌드위치도 너무 맛있어 보였고 특히 소금 에그타르트가 있는데 크기와 비주얼이 내가 아는 에그타르트가 아니라서 너무 궁금했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안 될 것 같고 다음에 한번 사 먹어볼까 하고 도전 의식이 생기긴 하네요.ㅋㅋ 빵 4조각 먹고 레모너리까지 챙겨 먹었어요. 중간에 먹는 게 도움이 되겠죠?ㅎㅎ 그리고 빵은 결국 네 조각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으니까 다 먹어도 모자랐지만 그래도 꾹 참았네요. 저렇게 3조각 남겨서 포장해 달라니까 자기네 봉투에다가 넣어주네요.ㅎㅎ 2시간 만에 나왔답니다. 사람도 많았지만 그래도 내가 구석자리에 앉아서 그렇게 눈치는 안 보였어요. 거기가 상당히 넓더라고요.
성실한라떼누나
빵 사러왔어요😀😀
아우어베이커리 시댁 옆에있어가지구~~~왔어요😁😁 집근처 있는데 여기 빵 맛나거든요^^ 아가씨댁 갈때 사가려구용ㅎㅎ식구들하구 같이 먹어야지요♡
자스민꽃
토요일 마무리
출근해서 카페인 보충은 크샷추 슬러시로 했어요. 에스프레소 3샷과 크리스탈 라이트, 냉동 블루베리 냉동딸기 그리고 오늘은 팥, 견과류, 시리얼도 조금씩 넣어 빙수얼음이랑 같이 갈았답니다. 토핑도 견과류 시리얼 팥까지 올려서 너무 예쁘네요.ㅋㅋ 오늘까지 꽃가게 열고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꽃가게는 오픈 안 하거든요. 그래서 신경써서 정리하고 5시 12분쯤 퇴근했답니다. 슈퍼 들렸다가 집에 오니 5시 35분이네요. 이때가 15,600보예요. 퇴근쯤에 어머님이 잘 아시는 목사 사모님께서 들리셨더라고요. 예전에 엄마랑 맛있는 빵집 갔을 때 목사님 아이들 먹으라고 소금빵을 몇 번 사서 보내 드린 적이 있거든요.(아티스트 베이커리) 그게 아직도 고맙다면서 바게트 샌드위치랑 리조또를 사 와서 선물로 주고 가셨더라고요. 아직도 뜨끈한던데 너무 맛있어는 보이지만 리조또는 도저히 내가 먹을 자신이 없었어요.(아예 쌀밥은 잘 먹지도 않고 거기다가 치즈까지 입혀진 쌀이라 먹을 생각이 안 드네요.) 우리 사촌동생 갖다 주려고 합니다. 선물로 받았는데 쌀을 버리면 너무 아까울 것 같고 그래도 우리 사촌 동생은 양식 잘 먹는 편이라 안 버리고 잘 먹을 거 같아서요. 그래도 바게트 샌드위치 내가 내일 먹을 거예요. 라떼가 저녁산책하자고 하니 라떼랑 같이 5시 44분에 나와서 한성대역 근처 우리 사촌 동생집에 얼른 리조또만 전해주고 바로 집으로 왔답니다. 6시 24분에 집에 돌아왔고~ 오늘은 18,300보네요. 집에 와서 물도 2컵 더 마셔서 2L도 완료했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괜찮게 보낸 편인데 마지막에 저녁 산책때 조금 힘들었네요. 이제 쉬면 되겠죠?ㅎㅎ 그리고 오늘은 하루 종일 더워 했답니다. 아침 산책 때도 잠바를 입고 갔지만 10분 만에 잠바 벗었고 계속 덥다고 하면서 다녔고 들어와서는 샤워해서 더위를 어느 정도 잡았네요. 아침에 중부 시장에서 올 때도 3kg나 들고 오고 점심도 동생 꺼 내꺼 쇠고기 굽고 오늘 삼겹살 두 덩어리도 수육 만들었으니 가스불을 모처럼 많이 켰답니다. 그런 것들이 더웠나봐요.ㅎㅎ
성실한라떼누나
점심은 직원식당에서 얼큰샤브버섯전골
오늘은 엄마가 기분이 정말 좋으셨답니다. 거기다가 자주 안와도 된다. 2~3일에 한 번씩 와도 된다까지 처음으로 얘기해 주셔서 정말로 엄마가 건강할때처럼 생각하시는구나 싶었어요. 이게 하루라도 유지되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이런 얘기 하신 적이 없었는데 더 좋아지시고 계시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렇게 기분 좋게 병원에 나와서 대학로로 오는데 갑자기 배가 엄청 고프고 약간 어지러운 거예요. 배고픈 타이밍 인거 같은데 어지럽기까지 하니까 36시간 단식은 포기했답니다. 배고픈 거 참지만 어지럼증은 좀 무섭거든요. 그냥 서울대병원 직원식당 가서 밥 먹으려고 맘먹었어요. 엄마가 일찍 보내주기도 했고요. 월,화요일쯤 가서 일주일 샐러드 종류도 체크했거든요.(물론 가끔씩 계획이 어긋날 때도 있긴 하더라고요) 하루만 마카로니 샐러드라 그날만 피하면 되겠다 싶었어요. 오늘은 얼큰샤브버섯전골&칼국수사리 입니다. 잡곡밥(반만), 계란말이(케찹 빼고), 부추생채(조금 더), 건파래자반(이건 생각보다 짜고 달더라고요 가져오지도 않았답니다), 배추김치, 치커리샐러드 3.5접시 우선 배가 많이 고파서 물을 1잔 쭉 마시고 접시 가득 치커리와 양배추 샐러드 2개 담아서 하나는 블루베리요거트드네싱 하나는 오리엔탈드레싱 살짝 뿌리고 내견과류 더해서 먼저 천천히 먹었어요. 오늘은 거의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서 샐러드부터 천천히 먹었답니다. 그러고도 여전히 배가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1.5접시 갖고 왔네요. 하나는 오리엔탈드레싱 뿌려서 내견과류 더하고 하나는 양배추 위주로 야채는 가져와서 잡곡밥이 반밖에 안 되니까 밥이랑 섞어 먹으려고요. 야채 먹었으니 단백질 먹을 차례랍니다. 오늘은 계란말이와 버섯 전골 안에 조그만 만두가 서너 개 있더라고요. 그것까지 단백질로 먼저 먹었어요. 버섯 전골 야채는 아까 샐러드 먹을 때 너무 심심해서 건져 먹었거든요. 저기 칼국수 사리가 보이네요. 이제 야채 비빈 잡곡밥과 부추생채, 김치, 전골의 건더기랑 해서 탄수화물 차례로 먹었어요. 밥이 모질라면 칼국수 사리도 먹을까 했거든요. 물론 전혀 안 먹은 건 아니고 조금 먹었지만 대부분 남기긴 했어요. 밥을 일부러 반만 갖고 왔는데 칼국수 먹어버리면 잡곡밥 적게 먹은 보람이 없잖아요.ㅋㅋ 근데 전골을 뒤져보니 숙주가 있더라고요. 숙주는 얼른 다 건져 먹었답니다. 그래서 샤브버섯전골에 국물과 칼국수만 남았네요. 사실 얼큰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별로 얼큰하지 않았어요. 그런 것도 마음에 든답니다. 매운 걸 하도 안 먹으니 조금만 매워도 나한테 많이 맵거든요. 항상 챙겨 먹는 칼슘과 마그네슘 먹고~ 어제 와서 오늘부터 챙겨 먹는 레모너리(고체레몬액) 2알도 챙겨 먹습니다. 하루에 한 번 두 알씩 먹으면 된다네요. 언제 먹어도 상관없지만 식후가 가장 좋다고 해요. 어떤 맛이 궁금해서 씹어 먹어 봤는데 신맛이 강하고 약간 쓴맛이 있고 달진 않더라고요. 도움이 될 거야 하면서 넘겼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차돌박이 샐러드
양상추 치커리 어린잎 새싹 파프리카등 구운 차돌박이 고기 조금 넣은 샐러드로 아침 든든하게 챙겨 먹었어요.
쩡♡
도토리가든에서 소금빵
도토리가든 안국는 8시 23분쯤 도착했어요. 창덕궁 지나 현대 지나가면 바로 계동인데 여기선 어디갈까 고민했네요. 최근에 아티스트 베이커리를 두 번이나 가고 어니언도 이틀 전에 가서 도토리가든이나 가볼까 생각했어요(계동근처에 강아지 출입 가능하고 그나마 일찍 여는 베이커리 카페들인데 안국에선 유명해서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 간다고 쉽게 들어가지 못할 때도 있어요) 오픈 시간이 좀 애매해서 찾아보니까 8시라 조금 지나서 금방 들어갈 수 있을까 싶었는데, 웬일로 오늘은 웨이팅이 없는 거죠. 바도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정원 자리에 라떼 놔두고 들어가서 소금빵 하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시켰네요. 빵부터 갖고 왔고 음료는 벨이 울리면 내가 가지러 가야 한답니다. 조그마한 컵이 원래 손님들 물먹는 컵인데 좀 큰 거 달라니까 종이컵 큰 걸 하나 주네요. 여기 소금빵에는 빵표면에 약간 달달한 걸 묻혀놨더라고요. 그 점은 조금 마음에 안 들었지만 그래도 도토리가든에서 저 빵이 가장 kcal가 낮은 편에 속한답니다. 여기 빵들은 달고 크림이 많아요.😅 도토리 가든에 주력 메뉴는 수제요거트인데 당분을 빼고 원하는 것만 시킬 순 없다네요. 비싸도 한번 사먹어볼까 했지만 오늘은 급찐급빠라 참았답니다. 오늘 정원 자리에 사람이 많이 없어서 의자도 2개 붙여놓고 라떼 편하게 있었네요. 커피까지 가져왔고 조그만 컵에는 크리스탈 라이트 레몬에이드 반포 넣었답니다. 저거 넣어서 크샷추로 마시려고요. 빵과 커피 먹기 전에 물 1컵마시고 빵과 커피 놔두고 엄청 여유를 부렸답니다 ㅋㅋ 그러려고 도토리 가든 왔어요. 도토리가든이 라떼랑 앉아서 먹기에 가장 여유가 있는 곳이긴 하거든요. 그대신 다른 곳은 7시나 7시 반에 여는데 여긴 8시에 열죠. 그래서 감정 일기도 썼답니다. 선선한 나무로 둘려 쌓인 야외 정원에서 일기쓰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 아티스트 베이커리 잘 먹던 소프트플레인 소금빵도 안 먹고 어니언 안국의 소금빵과 크루아상도 안 먹더라고요. 사실 이거 다 잘 먹던 거거든요. 그래서 도토리 가든의 소금빵도 안 먹을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빵 1개만 샀구요. 그래도 누나가 맛있는 빵 먹으니까 미안하니까 좀 씹어서 줬더니만 오늘은 되게 잘 먹는 거예요. 결국에 야금야금 다 먹였답니다. 저는 한 5분의 1도 못 먹었어요. 하지만 다 씹어서 줬기 때문에 빵이 스치긴 했죠. 뭐 소금빵 하나 먹은 기분이랍니다. 기분만 내고 kcal는 덜었으니 다이어트 하는 나한텐 좋겠죠?ㅋㅋㅋ 예전에도 여기 자주 온 곳인데 여기 빵은 하나도 안 먹었었거든요. 라떼가 그때그때 마다 입맛이 달라지나 봐요. 아무래도 야외 정원에 오전이니까 약간 떨 수도 있어서 옷도 입혀 왔지만 그래도 좀 쌀쌀할 것 같아 내 바람막이 잠바도 입혀줬답니다. 그리고 내가 중간에 두 번이나 화장실도 왔다 갔다 했거든요. 그때마다 내 가방 지키고 있는 라떼한테는 이런 옷이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ㅎㅎ 빵은 많이 못먹어도 크샷추로 만든 아아와 정원에서의 일기쓰기 까지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거든요.😚 그리고 갈 준비 하면서 마그네슘과 칼슘도 챙겨 먹었어요. 그 여유로운 시간에 취하다가 너무 늦게 일어났답니다. 9시 48분에 도토리가든에서 나왔어요. 적어도 10시에는 집에 도착했어야 되는데 가는데 시간이 30분 이상 걸리는데 내가 너무 짧게 잡은 거죠😅 이때부터 엄청 빨리 걸어서 집으로 갔네요. 집에는 10시 29분에 도착했구요 8,800보랍니다. 라떼 발 딲이고 얼른 밥 먹이고 10시 48분에 다시 나와 뛰어서 요가 수업 듣는 데(암병원B1)까지 갔답니다. 요가가 11시인데 11시 3분에 도착했어요.😅🤭
성실한라떼누나
수요일 아침 빵 먹기 전
어제 내가 좋아하는 '크라임씬 제로' 새 에피소드 4개가 올라왔거든요. 졸려도 그걸 본다고 새벽 2시 넘어서까지 거실 TV 앞에 있었는데 사실 보긴 다 봤지만 중간중간 졸아서 내용을 잘 모르겠어요.😆 이게 추리극이라 중간에 내용을 잘 짚고 가야 되는데 한편은 범인도 모르고 넘어 갔더라구요. 다시 봐야 해요🤣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잘걸... 가끔 내 욕심이 내 능력은 생각도 안하고 밀어붙이는 구석이 있어요. 😅 그리고 새벽 3시 되기 전에 침대에서 잤거든요. 그런데 5시 반쯤 눈이 떠졌어요. 웬일인지 모르겠어요. 한참 늦게 더디게 일어날 줄 알았더니 일어난김에 얼른 기상했어요 스트레칭 하고~ 밖에서 나가서 먹을 음식들 준비해서 라떼랑 7시 3분에 나왔답니다. 좀 이른 아침에 베이커리 카페 같은데 앉아 있으면 라떼가 쌀쌀한지 떨어서 외출복도 입혀 나왔어요. 더워하면 벗겨줄까 생각하고요. 오늘은 나와서 경학공원 들렸다가 율곡터널로 해서 안국으로 갔답니다. 가는 중간에 당근부터 꺼내서 먹었어요. 당근 듬뿍 담고 사과 2쪽, 자두 3분의 1 담았어요. 그럼 당근 꺼내 먹으면서 중간에 사과나 자두가 씹히면 더 맛있더라구요. 라떼가 누나 뭐 맛있게 먹어?하고 쳐다보면 열심히 씹어서 한번 줘본답니다. 그러나 절대 안 먹어요. 야채나 덜 단 과일은 안먹거든요. 율곡 터널 지나기 전에 벌써 당근 다 먹고 방울토마토도 먹네요. 방울토마토는 큼지막해서 6알 챙겨왔어요. 율곡터널 지나 창덕궁 근처 와서 이제는 베이커리 카페가 가까우니 프로틴바까지 꺼냈어요. 프로틴우노바 초코보리맛입니다. 40g에 133kcal 단백질은 13g 들었습니다. 다른 프로틴우노바보다 5g 많고 kcal도 조금 더 높은데 그 대신 단백질도 조금 많고 보리가 씹혀서 고소하기도 합니다. 생각은 프로틴 드링크까지 먹고 빵과 아아 먹을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그동안 안 가본 도토리 가든을 갔더니 웨이팅이 없는 거예요.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래서 마시지를 못했네요. 단백질 음료는 요가 끝나고 운동 다 마칠 때쯤 점심처럼 먹을까 생각합니다.
성실한라떼누나
아이들과 빵 😀😀
둘째가 고른 초코랑 , 크림 소금빵까지 해서 맛있는 빵 골랐찌요오~♥️ 여기가 원래 베이커리카페로 유명해서 빵이 맛나요 ㅎ.ㅎ
자스민꽃
점심은 닭가슴살 샐러드와 크샷추팥빙수
서울대병원 직원식당에서 점심 사먹으려 해서 엄마 병원에서 서둘러 나왔어요. 어제 이번주 샐러드도 체크했고 오늘은 양배추 샐러드였는데 영양사님이 오늘 마음을 바꾸셨나봐요. 표 가지고 음식 타려고 들어가보니 마카로니 샐러드이고 메뉴도 야채랄게 없었답니다. 이러면 처음 야채 못 먹어서 내식단에서 많이 벗어나서 오늘은 그냥 포기하고 나왔어요. 오늘 산 표는 기한제한이 없기 때문에 다른 날 쓸 수도 있답니다. 아침에 야채를 챙겨오긴 했지만 야채가 조금 작고 가게에 양파가 있길래 양파를 볶아서 식혀서 샐러드에 넣으면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점심은 볶은 양파 넣은 닭가슴살 샐러드와 크샷추 팥빙수 입니다. 우선 샐러드부터 만들어 먹었네요. 아침에 집에서 챙긴 거예요. 야채 믹스 하나랑 홀리닭 커리맛가슴살과 통에 당근 파프리카 채썬사과 자두 포도 챙겼네요. 닭가슴살 새로운 브랜드 사봤어요. 홀리닭이고 상온에 보관해도 된다네요. 근데 막상 보관할 때가 좀 애매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 놨답니다. 안 데워도 되고 살짝 데워 먹어도 맛있고 부드럽다네요. 오늘 가져온 커리맛 가슴살은 110g에 120kcal입니다. 우선 양파 1개 조금 얇게 채 썰어서 볶았는데 처음 팬에 기름을 두르고 불을 올린 다음에 기름은 거의 닦아내고 양파에 후추 뿌려서 볶고 불 끄고 닭가슴살을 팩 안에서 좀 쪼물거렸다가 뜯어서 팬에 소스랑 넣고 대충 결대로 뜯어서 살짝 볶았네요. 그리고 접시에서 식혔답니다. 샐러드는 야채믹스 한팩 씻어서 깔고 당근 파프리카 채썬사과 자두 담고(포도는 빙수에 넣으려고 뺐어요) 한편에 어제 남은 방울토마토 담고 다른 한편에 볶은 양파와 닭가슴살 담고 또 다른 한편에 그릭요거트 담았답니다. 그릭요거트랑 야채 비벼 먹으려고 드레싱도 뺐어요. 그동안 잘 쓰던 수제요거트드레싱을 다 썼거든요. 먼저 야채랑 그릭 요거트 섞어서 맛있게 반 정도 먹고 나머지 반은 양파랑 닭고기 야채 같이 먹었답니다. 양파가 양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샐러드 양이 좀 많았네요. 쭉 먹었으면 더 배불렀을 텐데 중간중간 꽃손님 오셔서 꽃다발 해준다고 흐름이 끊기니 계속 배고파하며 먹었네요. 크샷추 팥빙수도 바로 해 먹었어요. 우선 크샷추 슬러시부터 만들었답니다. 냉동 블루베리아 냉동 딸기 하나에다가 샷 3개 넣고 크린베리 원액(+크리스탈 라이트 레몬에이드)조금 넣고 포도, 빙수 얼음 넣어서 갈아서 슬러시 만들고 빙수그릇에 넣은 다음에 오트밀그릭요거트와 팥 조금, 견과류 시리얼 토핑으로 올렸어요. 이제 선선해지니까 빙수 안 먹을 줄 알았더니 오늘 살짝 덥다고 빙수가 땡기더라고요. 포도도 같이 갈고 크린베리 원액까지 넣어서 정말 과일 슬러시 먹는 느낌이랍니다. 물론 커피가 3샷이니까 쌉싸름한 커피의 맛은 진하게 난답니다. 그래서 나는 맛있는데 호불호가 있겠죠? ㅎㅎ 마그네슘까지 챙겨서 점심도 완료했네요. 차리고부터 1시간 20분이나 걸려서 먹었어요. 배고팠는데 손님들 오면 그거 해주고 다시 먹다 보니까 시간이 좀 걸렸어요. 먹을 때는 배고파서 빨리 먹었답니다.
성실한라떼누나
수요일 마무리
일하는 중간에 보니까 만보가 넘겼더라고요. 요가 끝나고 가게 출근하면서 벌써 만보를 넘겼나 봐요. 비도 많이 오고 꽃가게의 계단에서 인증샷도 남겼네요. 오늘 가게에서 물을 계속 많이 마셨어요. 오늘따라 목이 많이 타더라고요. 바게트가 영향을 줬을까요? 하여튼 바게트 반개 포장해 온 거는 가게로 갖고 왔답니다. 이모도 드리고 우리 큰외삼촌이 바게트를 좋아하시거든요. 우리 큰외삼촌은 절대 줄 서시는 분이 아니니 아티스트 베이커리 바게트는 안 드셔보셨거든요. 한번 맛보시라고 갖고 왔답니다. 오늘은 비도 많이 오고 걷기도 다 해놔서 마치고 바로 집에 왔어요. 집에 오니 5시 13분이에요. 오늘은 14,400보 입니다.
성실한라떼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