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베리'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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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췌장장애’로 인정된다고요?
7월 1일부터 기존 15개 장애 유형에 더해 췌장장애가 16번째 장애 유형으로 포함됩니다. 대분류상 신체적 장애에 속하며 중분류로는 내부기관 장애, 세분류로는 일상생활이 현저히 제한되는 췌장의 내분비 기능 이상에 해당합니다. 진단은 장애 판정 직전 3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진료를 본 내과 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담당합니다. 췌장이식 환자의 경우, 이식 수술을 시행하거나 이식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의 외과 또는 내과 전문의가 맡게 됩니다. 당뇨병 최초 진단 이후 6개월 이상 지났고, 적극적인 치료에도 호전 기미가 없는 만성적이고 중증인 췌장 내분비 기능 이상이 확인돼야 합니다. 장애 인정 기준은 일정 기간 이상 다회 인슐린 주사요법이나 인슐린 펌프 치료를 시행했음에도 C-펩타이드 수치가 0.6ng/mL 미만이거나 단회뇨 C-펩타이드/크레아티닌 비율이 0.2nmol/mmol 미만으로 유지되는 경우입니다. 이때 동시에 측정한 혈당이 140mg/dL 이상이어야 인정됩니다. C-펩타이드는 췌장에서 인슐린이 얼마나 분비되는지 판단하는 지표로, 0.6ng/mL 미만은 인슐린 분비가 잘 안 된다는 의미이고 수치가 낮을수록 췌장 기능이 더 저하됐다고 봅니다.
로블ㅎ
고령 당뇨 환자, 저혈당 더 위험해요
고령 당뇨병 환자는 혈당 항상성 유지 능력이 떨어져 저혈당 위험이 높습니다. 박경혜 교수는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심각한 저혈당 상태에 이를 때까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며 “특히 75세 이상, 신기능 저하, 독거, 불규칙한 식사, 노쇠 상태에서는 혈당을 더 세게 낮추는 것보다 저혈당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말했습니다. 탈수도 주의해야 합니다. 소변량이 줄거나, 혈당은 괜찮은데 계속 어지럽다면 탈수를 의심해야 합니다.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합병증은 물론 사망 위험도 높아집니다. 시력 저하, 인지기능 저하, 우울증 등으로 인해 자가 혈당 관리 및 생활 습관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광원 교수는 “나이가 들면 콩팥 기능이 저하되고 동반된 질환 및 합병증으로 인해 시력·보행 문제가 신체활동을 저하시키며 삶의 질도 저하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근감소 예방도 함께 관리를 해야해요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영양과 운동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 개선은 물론 혈당을 원활하게 조절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근력 운동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금기사항만 없다면 1주일에 150분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과 저항 운동하세요.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생선, 콩류, 계란 등의 고단백 식품을 매 끼니 포함시켜야 합니다. 식사 시 야채와 단백질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늦게 먹는 것, 천천히 식사하는 것, 식후에 20~30분 활동으로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는 습관을 가지세요.
로블ㅎ
수면도 혈당에 영향을 미쳐요
수면도 중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감정 조절 능력이 떨어지고 인슐린 저항성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최근에 감정적으로 소모가 심했던 사건이 있거나 그로 인해 식습관이 무너졌던 경험 등 구체적인 원인이 있다면 그 상황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혈당 관리는 단순히 무엇을 먹느냐를 넘어 내가 나를 어떻게 대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스스로에게 조금은 관대해지는 것이 좋은 혈당 관리법일 수 있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예방하려면 고등어, 삼치 많이 드세요.
생선 기름, 당뇨병 예방에 효과 기름진 생선 섭취 횟수가 매주 한 번씩 증가할 때마다 당뇨 위험은 8%씩 줄었습니다. 오메가3 풍부한 어종으로 기름진 생선이 어떻게 당뇨병 위험을 줄이는 걸까요? 오메가3가 몸속 지방 조직이 비대해지는 걸 막고, 염증을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여 결과적으로 당뇨병 예방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양제로 보충해도 괜찮아 꼭 생선을 먹지 않더라도, 어유 보충제(오메가3 영양제 등)를 복용하는 것만으로도 당뇨병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오메가3를 장기적으로 꾸준히 먹는 사람일수록 당뇨병 예방 효과를 더 많이 봅니다. 심혈관질환 위험 크다면 고함량으로 당뇨 예방을 위한다면 오메가3를 섭취하세요. 매일 고등어, 삼치 같은 기름진 생선 한 토막을 먹는 게 가장 바람직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영양제라도 복용하길 권합니다. 미국당뇨병학회는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당뇨병 환자는 4g의 고함량 오메가3 제제를 복용하는 걸 고려하라”고 가이드라인에 추가했습니다. 고등어는 자주 구워서 먹는 생선인데요 오메가3가 풍부해서 염증도 줄이고 당뇨병 예방도 되네요 못먹을때는 오메가3로 보충하는것도 간편할것 같습니다.
메가망나뇽
감기몸살 왔을 때… 당뇨 약 평소대로 먹나요?
당뇨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감염에 더 취약해 회복이 지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벼운 몸살도 더 심하게 앓거나 합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습니다.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인 경우, 백혈구의 탐식 작용이 저해돼 면역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인데요. 게다가 몸살이 나면 신체가 일종의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게 되면서 극복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인슐린 효과를 떨어트려 혈당을 급격히 높이고 피로감과 몸살 기운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몸살이나 감기 등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임의로 당뇨병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식사량이 줄더라도 스트레스 호르몬에 의해 오히려 혈당이 오를 수 있어 복용하던 약이나 인슐린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원칙입니다. 혈당 수치에 따라 용량을 늘려야 할 수도 있는데 특히 인슐린 사용자의 경우, 네 시간마다 혈당을 측정해 보정 인슐린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저혈당 위험이 있는 설포닐우레아계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구토나 설사가 심해 탈수가 동반된 경우에는 SGLT-2 억제제나 메트포르민 등은 일시적으로 중단해야 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의해 약물 용량을 조절하세요. 입맛이 없더라도 죽, 미음, 과일 등 소화가 쉬운 형태로 시간당 10~15g의 탄수화물을 조금씩 나누어 섭취해야 합니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이나 전해질 음료도 틈틈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발열이나 전신 쇠약 증상이 있다면 운동은 자제하고 푹 쉬어야 합니다. 아픈 날 운동은 오히려 혈당을 높이고 대사 조절을 방해합니다.
로블ㅎ
시간대별로 먹으면 좋은 식품군들 확인하세요
저녁에 채소 많이 먹으면 사망 위험 낮아 중국 하얼빈의대 연구팀이 참가자들의 식습관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아침·점심에는 탄수화물 식품을, 저녁에는 채소를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낮았습니다. 모든 시간대에 걸쳐 가공육 섭취를 피하는 것 또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췄습니다. 특히 저녁에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45% 낮았습니다. “인슐린 분비, 생체리듬 따라 달라져”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연구팀은 “탄수화물 대사나 인슐린 분비 등은 모두 생체리듬에 맞춰서 이뤄진다”며 “오전에 그 활동이 원활하다가 낮부터는 점점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때문에 탄수화물이 포함된 음식은 아침이나 점심에 먹어야 한다는 겁니다. 한편, 저녁에는 혈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당뇨 환자가 많습니다. 연구팀은 “어두운 색의 잎채소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녁식사 때 브로콜리 등을 먹기를 추천한다”며 “염증·산화 스트레스 반응이 활발해지는 시간도 저녁이기 때문에, 이때 가공육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식사시간대별 권장 식품 달라 정리하자면,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에 따라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과 점심에는 감자와 같이 녹말이 함유된 식품이나 통곡물을, 저녁에는 색이 짙은 채소를 먹고, 여기에 가공육 섭취를 줄이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당뇨가 있더라도 심장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식사시간대별로 먹으면 좋은 식품군이 있네요 저녁시간에 브로콜리 같은 색이 짙은 채소를 챙겨 먹어야 곘네요 당뇨환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메가망나뇽
채소도 적정량을 지켜서 섭취해야 하나요?
채소라고 해서 모두 혈당에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채소는 크게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잎·줄기채소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한 뿌리채소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상추, 깻잎, 시금치, 브로콜리, 오이, 버섯 등과 같은 잎채소는 수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하지만 전분 함량은 낮습니다. 혈당에 미치는 영향도 적어 비교적 자유롭게 먹어도 괜찮습니다. 반면, 고구마·감자·연근 등 뿌리채소는 전분 함량이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건강에 좋은 식품이긴 하지만, 당뇨 환자라면 섭취량과 방식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입니다. 견과류와 비슷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가 풍부해 몸에 좋지만, 많이 먹으면 열량이 높아지는 것처럼 뿌리채소 역시 ‘좋은 음식’이지만 과하면 혈당 관리에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당뇨병 환자가 뿌리채소를 완전히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 식이섬유와 칼륨,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 영양적 가치는 큽니다. 뿌리채소는 ‘간식’ 또는 ‘식사대용’으로 활용하세요. 또, 한 번에 주먹 크기 기준 한두 개로 양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지막으로, 당뇨 환자는 음식을 고를 때 단순히 ‘건강식’인지보다 ‘내 혈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같은 음식도 일반인과는 다른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블ㅎ
쌀쌀해진 날씨, 차 마시며 혈당 관리하세요
차 마실수록 당뇨 위험↓ 하루에 차를 마시는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당뇨병 발병 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에 최소 네 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은 당뇨병 발병 위험이 최대 17% 줄어들었습니다.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같은 성분이 혈당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합니다. 폴리페놀 성분이 혈당 상승 막아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성분은 혈당을 높이는 알파-글루코시데이즈 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내과 김병준 교수는 “폴리페놀은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고 혈관벽 기능을 향상시킨다”며 “결과적으로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차에는 폴리페놀 외에도 플라보노이드, 테아닌과 같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차를 마심으로써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비교적 덜 마시게 되는 효과도 봅니다. 여주차, 돼지감자차도 좋아 당뇨 환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주차, 돼지감자차도 추천합니다. 여주차는 혈당 지수가 낮을 뿐 아니라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합니다. 김병준 교수는 “여주에는 카라틴과 식물성 인슐린이라 불리는 펩타이드 성분이 풍부하다”며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돼지감자차 또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돼지감자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일반 감자의 75배나 더 함유돼 있는데요. 해당 성분은 혈당을 느리게 상승시키며 콜레스테롤 수치 안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섬유질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현미차, 녹차, 홍차가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녹차 마실 땐 물 더 마셔야 차를 마실 때 주의해야 할 게 있습니다. 카페인이 든 녹차를 마신 후에는 두세 잔의 물도 같이 마셔야 탈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차를 많이 마시면 이뇨 작용으로 인해 소변량이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요즘 조금씩 쌀쌀해질때 마시기 좋은 차들이네요 녹차, 여주차, 돼지감자차가 좋다니 잘 기억해야겠어요 커피는 한전 줄이고 차로 바꿔서 마셔봐야 곘어요
메가망나뇽
당뇨병에 독이되는 운동 아시나요
당뇨 환자에게 독이 되는 운동 세 가지 헬스장이나 공원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거꾸리’입니다. 당뇨가 있다면 이 거꾸리 운동은 피하셔야 합니다. 서울백병원 최문영 건강운동관리사는 “당뇨 환자는 순환 장애와 더불어 말초혈관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거꾸로 매달리면 뇌나 안구 쪽 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아령도 조심해야 합니다. 어깨 힘줄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아령 등 팔을 옆·위로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하면 어깨 힘줄이 손상될 위험이 큽니다. 나머지 하나는 잘못된 자세로 하는 스쿼트입니다. 연골의 퇴행성 변화가 올수도 있어서 입니다. 스트레칭은 운동 전 몸 덥히는 기능만 스트레칭은 혈당 관리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합니다. 당뇨 환자는 최종당화산물 때문에 관절이 뻣뻣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칭만 해서는 결코 혈당 조절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근력운동이나 유산소운동을 해야만 인슐린 기능이 올라갑니다. 운동 전에는 반드시 혈당을 확인하세요. 운동을 하면 혈당이 떨어지는데, 저혈당 상태에서 운동하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사 후 30분~1시간부터 운동을 시작하길 권장합니다 당뇨병에 독이 되는 운동도 있었네요. 거꾸리와 아령운동, 스쿼트 운동인데요. 무리하지 않게 해주는것이 좋네요 식후 30분이후부터 스트레칭 잘하고 운동하면 좋겠어요
메가망나뇽
연어 파피요트
• 재료: 연어 필렛 1토막(150~200g), 레몬 1/2개, 아스파라거스, 방울토마토, 버섯, 올리브유 1큰술, 소금, 후추 • 만드는 법: 1. 종이호일을 크게 깔고 그 위에 손질한 채소(아스파라거스, 토마토, 버섯)를 깝니다. 2. 채소 위에 연어를 올리고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골고루 뿌립니다. 3. 슬라이스한 레몬을 연어 위에 얹은 후, 종이호일을 만두처럼 감싸 공기가 새어나가지 않게 밀봉합니다. 4. 에어프라이어 180℃에서 20분간 조리합니다. (호일 속 증기로 익어 촉촉합니다.
송쩡
닭가슴살 브로콜리 요거트토스트
닭가슴살 브로콜리 요거트토스트🥦 재료 통밀빵 1장, 닭가슴살 80g, 브로콜리 50g, 무가당 그릭요거트 1큰술 만드는 방법 닭가슴살을 익혀 찢어요. 브로콜리를 데쳐 잘게 썰어요. 두 재료를 요거트와 섞어요. 구운 빵 위에 올려요.
팔망미인
연어 양배추 요거트샌드위치
연어 양배추 요거트샌드위치🥪 재료 통밀빵 2장, 익힌 연어 80g, 양배추 한 줌, 무가당 그릭요거트 1큰술 만드는 방법 연어를 익혀 잘게 찢어요. 양배추를 채 썰어요. 연어와 요거트를 섞어요. 빵에 양배추와 연어를 넣어요.
팔망미인
당뇨병 30년 넘으면 인슐린 필수인가요?
질문 주신 분께서는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당뇨병 조절을 정말 잘 해 오신 모범 사례로 보입니다. 몸이 불편한 곳이 없고 기존 치료 방법을 통해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다면 인슐린을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뇨병 유병 기간이 길어지고 고령에 접어들수록 체내 인슐린 분비량은 줄어듭니다. 인슐린 주사를 맞기 시작하면 췌장을 쉬게 하면서 기능을 일시적으로 조금 회복할 수는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어떤 이득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인슐린을 새로 맞기 시작하기 보다는, 현재 받고 있는 치료와 생활습관을 꾸준히 잘 유지하면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합병증 발생 유무를 잘 살피세요. 지금은 조절이 잘 되고 있지만 인지하지 못한 합병증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유병 기간이 긴 경우,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등 동반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저혈당도 항상 조심하세요. 대한당뇨병학회 2025 당뇨병 진료지침에 따르면, 사례자분처럼 연령이 70대 후반이고 복용 중인 약물이 설폰요소제 등 저혈당을 초래할 수 있는 종류가 포함된 경우 목표 당화혈색소를 7~8%로 권고합니다. 일반적인 경우인 6.5% 미만보다 완화한 수치인데요. 혈당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관리하기보다 저혈당 위험을 줄이고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하라는 의미입니다. 구체적인 혈당 목표 완화 방안은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랜 기간 당뇨병을 잘 관리해 온 고령 환자는 혈당 수치만 지나치게 의식해 식사량을 과도하게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좋지 않습니다. 적절한 영양 상태와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해 온 방식을 유지하시되 가끔 한 번씩은 먹고 싶으셨던 맛있는 음식도 드세요.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노쇠와 근감소증을 예방하는 데 신경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결국 당뇨병 관리의 목표는 혈당 수치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과 건강을 함께 지키는 데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 오셨는데 이제는 삶의 행복도 충분히 챙기시면서 조금은 편하게 조절을 하셔도 될 듯합니다.
로블ㅎ
당뇨병 전 단계라는데 증상은 없어요… 안심해도 되죠?
당뇨병 전 단계는 단순히 ‘혈당이 조금 높은 상태’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공복혈당장애(공복혈당 120~125) ▲내당능장애(경구포도당부하 2시간 후 혈당 140~199) ▲당화혈색소 5.7~6.4%인 경우 해당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시작되면서 복부비만,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납니다.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가 경계 범위로 나와도 정식 당뇨병 진단이 아니라는 이유로 관리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뇨 전 단계는 단순히 검사 수치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인슐린 저항성과 대사 이상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아직 당뇨병으로 진단되지 않았더라도 혈관 건강과 대사 기능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한 상태인 만큼, 단순히 ‘당뇨 직전 단계’ 정도로 가볍게 넘기기보다는 전반적인 대사 건강관리를 시작하라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시기에 체중 증가, 운동 부족, 정제탄수화물 과다 섭취,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이 지속되면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반대로 말하면 생활습관 개선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식습관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입니다. 특히 과체중이나 복부비만이 동반된 경우에는 현재 체중의 5~10%을 감량하세요. 이것만으로도 인슐린 저항성 개선과 혈당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단기 다이어트보다는 식후 가벼운 걷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단 음료와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식사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습관도 중요합니다. 당뇨병 전 단계는 아직 되돌릴 가능성이 있는 시기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지금부터 생활습관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로블ㅎ
발 뜨겁고 땀 많이 나는데… ‘당뇨발’ 신호인가요?
질문주신 분의 증상으로 미루어 보아,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의심됩니다. 당뇨병으로 인해 발끝 미세혈관과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가장 먼저 감각 이상이 찾아오는데요. 이때 발이 화끈거리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불에 데인 것 같이 느끼는 등 발이 뜨거워지는 증상이 양발에 나타납니다. 실제 발 체온이 오른 것은 아니지만 신경이 망가지면서 통증 신호를 뜨거움 신호로 잘못 인지하기 때문인데요. 자율신경계까지 손상되면 땀 분비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정상적으로 땀이 많이 나거나 반대로 땀이 아예 나지 않아 발이 건조해지고 갈라지기도 합니다. ▲발 화끈거림이나 무감각·찌릿함 지속될 때 ▲발 피부색 붉거나 검게 변했을 때 ▲발바닥 굳은살이 두꺼워지거나 작은 상처(물집) 등이 생겼을 때는 반드시 병원에서 전문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신경병증으로 인한 감각적인 증상이 아니라 발이 실제로 뜨겁고 부어오른 상태라면 정형외과적으로 매우 위험한 신호입니다. 특히 한쪽 발에 유독 이 증상이 두드러진다면 즉시 내원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당뇨병에 의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피부 아래 조직에 세균이 번식하는 연조직염(봉와직염)이나 샤르코 관절병증의 급성기 증상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샤르코 관절병증은 감각이 둔해진 발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서 뼈와 관절이 무너져 내리는 병으로 초기에 발이 붉어지고 뜨거워지며 심하게 부어오릅니다. 단순 피로나 혈당 변화로 오인해 방치하면 발 모양이 영구적으로 무너져 절단에 이를 위험이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발 관리는 매일 거울로 발바닥을 들여다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실내에서 푹신하고 밝은 색 면 양말을 착용하면 땀을 흡수하고 외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씻고 완벽하게 건조시키세요. 다 마른 발에 보습크림을 꼼꼼히 발라 건조해지지 않게 마무리하면 됩니다. 발가락 사이는 피해서 바르고 발등, 발바닥 위주로 바르세요. 발 감각이 저하된 경우 족욕, 찜질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로블ㅎ
🍡 당뇨인도 떡 먹어도 될까요? 혈당 관리하며 먹는 방법!
🍡 당뇨인도 떡 먹어도 될까요? 혈당 관리하며 먹는 방법! 떡은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이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인절미 3쪽은 약 100kcal로 밥 1/3공기와 비슷한 열량이에요. 다만 떡의 크기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흰떡, 인절미, 송편 등 종류에 관계없이 한 번에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떡을 식사 대신 먹는다면 달걀, 두유, 샐러드 등을 곁들여 영양 균형을 맞춰 주세요. 간식으로 떡을 먹었다면 식사 때 밥양을 그만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돼요. 당뇨병이 있다고 떡을 무조건 피하기보다는 적정량을 먹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 고구마·감자·옥수수, 간식이라고 마음껏 먹으면 안 돼요!
🍠 고구마·감자·옥수수, 간식이라고 마음껏 먹으면 안 돼요! 고구마와 감자, 옥수수는 건강한 간식으로 많이 먹는 식품이에요. 하지만 모두 탄수화물이 들어 있어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올라갈 수 있어요. 고구마·감자·옥수수 등의 곡류 1교환단위는 탄수화물 양을 기준으로 밥 1/3공기와 비슷해요. 따라서 식사 후 간식으로 추가해서 먹으면 하루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요. 혈당을 관리한다면 간식도 식사의 일부로 생각하고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건강한 식품도 적당히 먹는 습관이 필요하겠어요.
팔망미인
회사 밥만 먹으면 혈당이 치솟아요
질문주신 분의 구내식당 구성을 직접 확인하진 못했지만, 대부분의 직장, 학교에서는 건강한 일반인을 기준으로 한 균형식을 제공합니다. 일반인 기준에 맞춰져 있다 보니 당뇨병 환자가 그대로 먹으면 예상보다 혈당을 많이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구내식당을 이용할 때는 당뇨병 식사 원칙<아래 표 참조>에 맞춰 메뉴와 섭취량을 주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섭취량만 줄여왔다면, 앞으로는 탄수화물 섭취량 조절에 신경 써 보세요.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보다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식후혈당 반응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밥을 평소보다 20% 덜 먹고 나물·샐러드 같은 채소 반찬은 조금 더 드시길 권합니다. 채소 구성이 부족한 경우, 채소 스틱·샐러드·쌈채소 등을 가정에서 준비해 곁들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구내식당이 여러 메뉴 중 택일 가능하다면, 분식류나 한두 가지 재료로 구성된 메뉴보다는 다양한 식재료가 사용된 메뉴를 선택하세요. 비빔밥, 쌈밥, 백반류가 대표적입니다.
로블ㅎ
💉 인슐린펌프, 착용만 하면 자동으로 주입될까요?
💉 인슐린펌프, 착용만 하면 자동으로 주입될까요? 인슐린펌프를 착용하면 모든 인슐린이 자동으로 주입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일반적인 인슐린펌프는 식사할 때 음식의 양과 혈당 상태 등을 고려해 볼러스 인슐린을 설정하고 주입해야 해요. 자동화 기능은 기종마다 달라요. 처음 사용할 때는 혈당을 자주 확인하면서 의료진과 함께 적절한 인슐린 주입량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혈당은 식사와 운동뿐 아니라 스트레스, 질병, 컨디션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어요. 또한 펌프 부착 부위에 가려움이나 피부 자극이 생긴다면 피부 보호 필름이나 전용 테이프 등을 활용할 수 있어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염증이 생기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아요. 인슐린펌프는 편리하지만 정확한 사용법과 피부 관리까지 함께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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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흐름’ 관리가 추세… CGM 결과, 제대로 보고 있나요?
연속혈당측정기(CGM) 보급 속도가 가파릅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혈당측정기기 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혈당측정기기 시장에서 CGM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4년 45.3%로 확대되며 5년 새 약 5.7배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빠른 확산 속도에 비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는 아직 충분히 활용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9일, 국회에서 진행된 ‘당뇨병 예방관리 정책 토론회’에서도 관련 문제가 논의된 바 있는데요.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현재 기기 보급률이 낮은 것도 문제지만, 기기 보급 후에도 환자들이 실제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 교수는 “CGM은 기기만 지원하는 것보다 구조화된 교육을 함께 제공해야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실제로 인슐린을 사용하는 2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연속혈당측정기와 집중 교육을 병행했을 때 당화혈색소가 1.8% 감소해 교육 없이 기기만 사용한 경우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 김종화 교수도 현재 제도가 환자의 기기 활용을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종화 교수는 “현재 건강보험 급여가 1형당뇨병과 임신당뇨병에 주로 적용돼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중증 2형당뇨병 환자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며 “기기를 지원하더라도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판독 수가와 다학제 교육 보상체계가 부족해 기기 사용을 중도에 포기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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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펌프 착용 위치가 중요하다? 같은 곳에 계속 붙이면 생기는 문제💉
인슐린펌프 착용 위치가 중요하다? 같은 곳에 계속 붙이면 생기는 문제💉 인슐린펌프는 피부 아래 지방층에 인슐린을 주입하는 의료기기입니다. 인슐린이 안정적으로 흡수되도록 하려면 올바른 착용 부위를 선택하고 주기적으로 위치를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인슐린펌프 권장 착용 부위 복부와 옆구리, 허벅지 바깥쪽, 팔 바깥쪽 등 피하지방이 충분한 부위가 주로 사용됩니다. 2. 같은 부위에 계속 착용하면? 반복적으로 같은 곳에 주입 세트를 부착하면 지방비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방비대가 발생하면 인슐린 흡수가 불규칙해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3. 피해야 할 착용 부위 배꼽 주변 약 5cm 이내, 상처나 흉터가 있는 곳, 피부가 딱딱해진 부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옷에 자주 쓸리거나 피부가 접히는 부위도 주의해야 합니다. 4. 주입 위치 주기적으로 변경하기 주입 세트는 제품별 권장 교체 주기에 맞춰 교체하고, 새로운 위치로 옮겨 부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슐린펌프는 어디에 착용하느냐에 따라 인슐린 흡수와 혈당 관리에 차이가 생길 수 있으므로 올바른 부위 선택과 위치 교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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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펌프, 모든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인슐린펌프, 모든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인슐린펌프는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주입해 혈당 조절을 돕는 의료기기입니다. 하지만 모든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펌프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1. 1형 당뇨병 환자 체내 인슐린 분비가 부족해 지속적인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인슐린펌프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인슐린 결핍이 심한 환자 인슐린 주사로 혈당을 조절하기 어렵거나 세밀한 용량 조절이 필요한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일부 2형 당뇨병 환자 여러 차례 인슐린 주사를 맞아도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다면 의료진의 평가를 통해 사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 혈당 측정, 인슐린 용량 조절, 기기 조작 방법을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5. 응급상황 대처법 숙지하기 기기 고장이나 인슐린 주입 중단으로 고혈당 또는 케톤산증이 발생할 수 있어 대처 방법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또한 기기 구입과 소모품 유지에 필요한 비용도 고려해야 합니다. 인슐린펌프 치료의 효과를 높이려면 환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기기를 선택하고, 충분한 교육과 꾸준한 혈당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팔망미인
'많이'보다 '꾸준히' 하는 게 중요
연구에서는 운동량이 많을수록 우울증 위험 감소 효과도 커지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실제 진료에서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대한당뇨병학회와 국제 진료지침은 대부분의 성인 당뇨병 환자에게 주당 15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처럼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이 대표적인데요. 여기에 주 2~3회의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혈당 조절과 근육량 유지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운동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하루 10~20분 걷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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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시작하세요… 무리할 필요는 없어요
당뇨병 진단 후 운동하면 우울증 위험이 최대 25%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 최수정 교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당뇨병 데이터베이스 이용해 당뇨병과 우울증의 연관성을 알아봤습니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15년 사이 당뇨병을 새롭게 진단받고 우울증 병력이 없던 25만4619명을 평균 7.8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연구 결과, 당뇨병 진단 후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량을 늘리면 우울증 위험이 최대 25%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대로 운동을 중단하면 위험은 25% 높아졌습니다. 신체활동 증가 폭이 클수록 우울증 위험 감소폭도 커졌습니다. 운동이 포도당과 지질 대사를 개선하고 신경 염증을 억제하는 한편,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축을 안정시키는 과정이 우울증 예방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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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약만큼 중요한 식사요법! 혈당 관리의 핵심은 식습관🥗
당뇨병, 약만큼 중요한 식사요법! 혈당 관리의 핵심은 식습관🥗 당뇨병은 약만 잘 먹는다고 혈당이 모두 조절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당뇨병 관리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이 함께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식사요법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의학영양요법을 통한 당화혈색소 감소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형 당뇨병: 약 1.0~1.9%p 감소 2형 당뇨병: 약 0.3~2.0%p 감소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 상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식사요법은 무조건 적게 먹거나 특정 음식을 끊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인 식사와 적절한 섭취량, 균형 잡힌 영양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뇨병 관리의 핵심은 약물치료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팔망미인
측정해야 할 7개 수치는 일곱 개의 변수는 당뇨병 위험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나이=노화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이 인슐린을 사용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신체활동량, 근육량 등이 감소하면서 혈당 대사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팔 둘레=어깨와 팔꿈치 사이, 즉 팔 위쪽 둘레는 근육, 체격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지표입니다. ▶BMI=비만을 측정하는 지표로, 몸속에 체지방이 쌓이면 염증 반응이 증가해 인슐린 반응이 떨어지고 혈당 관리를 어렵게 합니다. ▶허리둘레=복부 쪽 지방이 얼마나 몰려있는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복부에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결국 혈당 조절이 잘 안됩니다. ▶수축기 혈압=당뇨병과 고혈압은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 여러 대사 문제를 공유하는 질환입니다. ▶성별=성별에 따라 지방 축적 위치, 근육량, 호르몬, 노화에 따른 대사 변화 등이 달라 당뇨병 위험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허벅지 길이=엉덩이부터 무릎까지의 허벅지 길이, 즉 대퇴골의 길이는 성장 과정에서의 영양 상태와 관련이 있습니다. 연구팀은 “생후 초기 영양 부족은 뼈 성장을 저해하며 수십 년 후 당뇨병 발병 위험 증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허벅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근육들이 모여 있는 부위로, 혈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합니다. 허벅지 길이를 통해 근육량을 간접적으로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
로블ㅎ
집에서 ‘이곳’ 길이 측정해 보세요… 숨은 당뇨병 위험 보입니다
덴마크 공과대 연구팀이 성인 1만7458명을 분석해 당뇨병 전 단계나 당뇨병 위험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검사를 개발했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다니엘 유 박사는 “당뇨병은 혈액 검사로 쉽게 진단 가능하지만, 자신이 당뇨병에 걸렸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정기검진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며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온라인 검사를 개발해 진단받지 못한 당뇨병 전 단계 및 당뇨병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하는 것이 연구의 목표다”라고 말했습니다. 덴마크 당뇨병협회 연구 및 지식 책임자인 타냐 티보 박사는 “당뇨병 전 단계와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심혈관질환, 신부전, 시력 상실 등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AI)으로 당뇨병 위험을 선별하는 3666개의 신체 건강정보를 검토해 정확도가 높고 쉽게 측정 가능한 일곱 개를 추렸습니다. 일곱 개 요소는 ▲나이 ▲허리둘레 ▲수축기 혈압 ▲성별 ▲허벅지 길이(엉덩이부터 무릎) ▲팔 둘레(어깨와 팔꿈치 사이) ▲체질량지수(BMI)입니다. 연구팀은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데이터를 토대로 개발한 위험 측정법을 검증했습니다. 그 결과, 기존에 흔히 쓰이던 영국 레스터대 위험평가법 등과 비슷한 수준의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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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운동 전 인슐린 용량 조절이 중요한 이유💉
당뇨병 환자, 운동 전 인슐린 용량 조절이 중요한 이유💉 인슐린을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는 운동 중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 운동 전 인슐린 용량 확인하기 운동 시간과 강도에 따라 필요한 인슐린 용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때 사용하는 인슐린은 운동량에 따라 감량이 필요할 수 있지만, 환자마다 적정 용량이 다르므로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2. 인슐린 주사 부위도 중요합니다 인슐린은 피하에 주사해야 하며, 운동할 근육 부위에 주사하면 흡수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다리 운동을 앞두고 허벅지에 주사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3. 먹는 당뇨약도 저혈당에 주의하세요 설포닐유레아 계열 약물은 운동 중이나 운동 후 저혈당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운동 후에도 혈당 확인하기 운동이 끝난 뒤 시간이 지나서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혈당 변화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전 인슐린을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복용 약물과 운동 강도에 맞춰 의료진과 안전한 조절 방법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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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산책, 당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할까요
식후 산책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데, 이때 걷기처럼 가벼운 근육 활동을 하면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줍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약간 숨이 차지만 대화할 수 있는 정도’의 중간 강도 운동이 적당합니다. 추정 최대심박수는 ‘220-본인 나이’로 계산할 수 있으며, 운동할 때는 최대심박수의 50~70% 정도를 목표로 하면 됩니다. 식후 산책은 혈당이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하는 식후 30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에 30분~1시간 정도, 주 3회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시간이 부족하다면 10분 정도의 짧은 걷기도 도움이 됩니다. 식후 걷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가벼운 체조나 실내 자전거 타기 등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발 감각이 떨어진 당뇨병 환자는 발에 반복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는 조깅보다 수영이나 실내 자전거처럼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은 운동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심혈관질환이 있거나 운동 중 호흡곤란이 나타날 때에는 운동 강도를 임의로 정하지 말고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로블ㅎ
당뇨병 환자 운동 전 꼭 확인하세요! 저혈당·고혈당 주의사항⚠️
당뇨병 환자 운동 전 꼭 확인하세요! 저혈당·고혈당 주의사항⚠️ 당뇨병 환자는 운동할 때 혈당이 지나치게 낮아지거나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 공복 운동 주의하기 인슐린이나 일부 혈당강하제를 사용하는 경우 공복 운동으로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후 운동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2. 운동 전 혈당 확인하기 저혈당 위험이 있는 약을 사용한다면 운동 전 혈당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당이 100mg/dL 미만이면 운동 강도와 혈당 상태에 따라 탄수화물 간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저혈당 대비 간식 챙기기 운동이나 외출 시 포도당 정제나 주스처럼 빠르게 흡수되는 탄수화물을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4. 심한 고혈당 상태에서는 운동 주의하기 혈당이 매우 높고 케톤이 증가했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운동을 피하고 의료진의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5. 운동 전후 혈당 확인하기 운동 중뿐 아니라 운동 후에도 혈당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혈당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준비운동과 수분 섭취하기 운동 전후 스트레칭과 가벼운 준비운동을 하고, 운동 중에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합니다. 당뇨병 환자에게 운동은 중요한 치료 방법이지만, 혈당 상태와 복용 약물에 맞춰 안전하게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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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낮추는 운동,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효과적일까요?💪
혈당 낮추는 운동,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효과적일까요?💪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유산소 운동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있으며 혈당 조절과 심폐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2. 근력운동 스쿼트, 팔굽혀펴기, 저항운동 등이 있으며 근육량을 유지하고 인슐린 감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유연성 운동 요가와 스트레칭은 근육의 긴장을 풀고 관절의 움직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권장 운동량은 하루 30분씩 주 5회, 총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입니다. 여기에 주 2~3회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혈당 관리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근력운동을 먼저 하고 유산소 운동을 나중에 하는 것이 운동 중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운동 순서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력에 맞게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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