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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보다 '꾸준히' 하는 게 중요

연구에서는 운동량이 많을수록 우울증 위험 감소 효과도 커지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실제 진료에서는 운동을 많이 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현재 대한당뇨병학회와 국제 진료지침은 대부분의 성인 당뇨병 환자에게 주당 15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을 권고합니다.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처럼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이 대표적인데요. 여기에 주 2~3회의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혈당 조절과 근육량 유지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 운동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하루 10~20분 걷기부터 시작해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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