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은 곤약현미밥'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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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 대신 잘게 다진 브로콜리에 레몬과 채소를 버무린 산뜻한 타불레 샐러드
곡물 대신 잘게 다진 브로콜리에 레몬과 채소를 버무린 산뜻한 타불레 샐러드 [재료 / 1인분] 브로콜리 150g, 오이 1/3개, 방울토마토 5개,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파슬리 1큰술, 레몬즙 1큰술, 올리브유 1작은술, 소금과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1.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나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요. 끓는 물에 30초~1분 정도 가볍게 데친 뒤 찬물에 식혀 물기를 충분히 빼주세요. 2. 브로콜리 꽃 부분과 연한 줄기를 칼로 잘게 다져요. 줄기의 질긴 겉부분은 벗기고 사용하면 식감이 부드러워요. 3. 오이와 방울토마토는 작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오이의 씨 부분에 물기가 많다면 살짝 덜어내요. 4. 볼에 레몬즙, 올리브유,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요. 5. 브로콜리와 오이, 토마토, 다진 양파, 파슬리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냉장고에서 10분 정도 차게 두었다가 먹으면 맛이 잘 어우러져요. [맛있게 먹는 팁] 브로콜리를 너무 오래 데치면 아삭함이 줄어드니 짧게 익혀주세요. 채소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양파의 매운맛이 부담스럽다면 찬물에 잠깐 담갔다가 넣어주세요.
지니5632044
늙은 호박 현미 볶음밥
밥을 끊지 않고 즐기는 든든한 한 끼 마지막은 늙은 호박 현미 볶음밥입니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무조건 밥을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밥의 양을 적절히 조절하고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넣는 것이 균형 잡힌 식사에 도움이 됩니다. 재료 (1인분) 손질한 늙은 호박 100g 지은 현미밥 100g 달걀 1개 양파 30g 당근 20g 식용유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늙은 호박을 밥알보다 약간 큰 크기로 잘게 썹니다. 호박을 미리 찌거나 전자레인지로 익혀 준비합니다. 양파와 당근도 잘게 다집니다.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채소를 볶습니다. 달걀을 넣어 스크램블을 만듭니다. 현미밥과 익힌 늙은 호박을 넣고 볶습니다. 간장과 후추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다이어트 포인트 늙은 호박을 밥과 함께 볶으면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달걀과 채소를 함께 넣어 한 가지 식품에 치우치지 않는 식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블ㅎ
현미밥의 효능 4가지
현미는 쌀겨와 배아가 남아 있어 흰쌀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하다. 미국 농무부 식품성분 자료에 따르면 지은 현미밥 100g에는 식이섬유가 1.6g 들어 있다. 같은 양의 흰밥(0.3g)보다 5배 이상 많다. 현미의 건강상 이점 4가지를 살펴본다. 1. ‘좋은 콜레스테롤’ HDL 수치 증가 현미는 흰쌀과 달리 쌀겨와 배아가 남아 있어 식이섬유와 감마오리자놀(γ-oryzanol) 등의 성분이 풍부하다. 이들 성분은 체내 지방 대사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임상시험에서도 현미를 섭취한 사람들의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 포만감 높여 체중 조절에 도움 현미는 흰쌀보다 식이섬유가 많고 씹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 현미 섭취가 체중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3. 식후 혈당 상승폭 감소 현미는 도정을 덜 해 쌀겨와 배아가 남아 있다. 이 때문에 흰쌀보다 소화가 천천히 이뤄지고, 섭취 후 혈당도 비교적 완만하게 오른다. 식후 혈당을 직접 측정한 소규모 임상시험에서도 현미밥의 효과가 관찰됐다. 연구 결과, 찰현미를 먹은 8주 동안 당화혈색소는 7.5%에서 7.2%로 낮아졌다. 4. 제2형 당뇨병 위험 감소 식후 혈당 변화뿐 아니라 장기적인 당뇨병 발생 위험과 현미 섭취의 관계를 살핀 연구도 있다. 분석 결과, 현미를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 사람보다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이 11% 낮았다. 하루 현미밥 섭취량이 50g, 약 4분의 1공기 늘어날 때마다 위험은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미밥이 혈당과 체중조절 등 건강에 도움을 주네요 백미보다 현미는 꼭꼭 씹어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흰쌀밥과 같이 번갈아 먹어봐야 곘어요
메가망나뇽
식힌 밥의 저항성 전분과 혈당 관리
밥을 지은 뒤 식히면 일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저항성 전분은 소장에서 쉽게 소화되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전분과 다른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이 때문에 식힌 밥을 먹었을 때 갓 지은 밥과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힌 밥이라고 해서 탄수화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혈당 반응도 밥의 종류와 조리 방법 그리고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밥을 식히는 방법 하나에만 의존하기보다 적절한 섭취량과 반찬 구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할 때는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신속하게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한 뒤 충분히 재가열해 섭취하세요.
2민트홀릭
밥 대신 곤약밥으로 즐기는 아삭아삭 콩나물 비빔밥
탄수화물 함량을 싹 줄이면서 한 그릇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콩나물 곤약 비빔밥입니다. 곤약쌀과 백미를 섞어 지은 곤약밥을 준비하고, 데친 콩나물과 잘게 썬 깻잎, 당근을 밥 위에 넉넉히 올려줍니다. 양념장은 양조간장, 고춧가루, 알룰로스 약간, 참기름, 통깨를 섞어 가볍게 만들어 곁들여 주세요. 곤약밥의 부담 없는 칼로리와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다이어트 중에도 비빔밥이 생각날 때 안심하고 맛있게 한 그릇 비울 수 있습니다.
오와둥둥
위고비 용량을 빨리 올린다고 체중이 더 잘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위고비 치료를 시작하면 체중 변화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아 용량을 서둘러 높이고 싶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량은 체중 감소 속도만을 기준으로 결정하지 않습니다. 위고비는 일반적으로 낮은 용량에서 시작해 정해진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량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위장관 부작용을 줄이고 약물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메스꺼움이나 구토, 설사, 변비 같은 증상이 심하다면 예정된 증량을 그대로 진행해도 되는지 처방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용량이나 체중 감량 속도를 자신의 기준으로 삼는 것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체중 변화에는 식사, 활동량, 건강 상태, 약물 반응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줍니다. 용량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투여 일정을 앞당기지 말고, 처방된 계획에 따라 치료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루베리
잠을 잘 자는 것도 혈압 관리의 일부예요
건강을 챙기려고 식단과 운동은 신경 쓰면서도 수면은 뒤로 미루게 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수면 부족이 반복되면 혈압과 전반적인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잠들기 전에는 카페인이나 자극적인 활동을 줄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침실을 조용하고 어둡게 만들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보세요. 코골이가 심하거나 자는 중 숨이 멎는 듯한 증상이 있다면 수면무호흡증 여부를 확인할 필요도 있어요. 잠을 충분히 자도 피곤함이 계속된다면 그냥 넘기지 말고 상담해 보세요
2민트홀릭
혈당 관리 중 식힌 밥이 도움이 되는 이유!
❤️ 혈당 관리 중 식힌 밥이 도움이 되는 이유! 밥을 지은 뒤 식히면 일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어요. 저항성 전분은 소화가 느려 식후 혈당 상승을 줄이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식힌 밥도 탄수화물이므로 섭취량을 조절해야 해요.
팔망미인
자정 이전에 잠들어야 ‘서파 수면’
자정 이전에 잠들어야 ‘서파 수면’ 서파 수면을 위해선 밤 12시 이전에 잠을 청해야 합니다. 숙면을 방해할 수 있는 수면질환은 미리 방지해야 합니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신경과 윤지은 교수는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등과 같은 수면질환은 숙면을 방해하고 불면증을 유발한다”며 “수면질환이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기본적인 수면위생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과 기상 시간을 항상 규칙적으로 유지하며 15분 이상의 낮잠은 피해야 합니다. 수면이 혈당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 반대로 불량한 혈당 조절이 수면의 질을 저해할 수도 있습니다. 고려대안산병원 내분비내과 서지아 교수는 “평소에 균형 잡힌 식습관과 운동으로 혈당을 잘 조절해야 숙면도 취할 수 있다”며 “혈당과 숙면은 서로 영향을 주는 만큼, 어느 한 쪽에라도 문제를 겪고 있다면 의사와 상의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치료를 받길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잘 자야 혈당 정상 유지되고, 지방 연소
수면은 몸은 자고 있으나 뇌가 깨어 있는 상태인 렘수면과 그렇지 않은 비렘수면으로 나뉩니다. 비렘수면은 다시 수면의 깊이에 따라 얕은 잠인 1~2단계부터 깊은 잠인 3~4단계로 분류됩니다. 전체 수면 시간에서 렘수면이 20~25%, 비렘수면 중 깊은 잠이 15%가 돼야 숙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렘수면 3~4단계에 해당하는 서파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합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민영 교수는 “서파 수면은 혈당 조절과 연관인 있는 호르몬 대사에 관여한다”며 “서파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인슐린 민감성이 완화돼 정상 혈당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지방 대사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는 “서파 수면을 취하면 체내 당과 지방을 사용해 몸의 피로를 해소한다”며 “부족하면 식욕 억제 흐르몬인 렙틴호르몬이 감소하고 체내 당을 사용하지 못해 혈당이 상승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약 먹고 오히려 수치가… 공복혈당 관리, 뭐가 잘못이기에?
보통 공복혈당은 저녁 식후 생활습관에 의해 결정됩니다.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 먼저, 약입니다. 만약 식후혈당이 낮고 공복혈당이 높으면 메트포르민을 저녁에 복용하면 좋겠습니다. 메트포르민을 아침에만 복용한다면 오전과 낮 혈당이 개선됩니다. 다음으로 고려해볼 건 운동입니다. 식후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식후 운동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오전과 낮에만 운동을 하고 저녁 식후에 운동을 안 하면 다음날 공복혈당이 높을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이 높은 환자는 저녁 식후 운동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혈당검사를 자기 직전과 기상 직후에 한 번 해보길 권합니다. 자기 직전 혈당이 더 높으면 저녁식후 운동이 필수이며 저녁에 당뇨약 추가 또는 증량이 필요합니다. 자기 직전 혈당이 아침 공복혈당과 비슷하거나 낮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서 아침 혈당이 조금 높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당화혈색소가 7% 이하(젊은 환자라면 6.5% 이하)로 유지되면 특별한 문제가 없습니다.
로블ㅎ
돼지감자’ 소화 잘 안 되는데 당뇨에 좋은 음식 맞나요?
돼지감자가 당뇨 환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이유는 ‘이눌린’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돼지감자 무게의 14~19%가 이눌린이며, 치커리 뿌리, 우엉 뿌리,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등에도 풍부합니다. 이눌린은 일종의 수용성 식이섬유로, 위와 장에서 소화되지 않고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돼 천천히 소화됩니다. 그래서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소화가 잘 안된다고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돼지감자는 잘 말려서 우려내 차로 마시거나 조림, 샐러드 등 반찬으로 드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돼지감자를 즙으로 먹으면 돼지감자의 이점인 식이섬유가 줄고 당 성분이 농축돼 당뇨 환자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당뇨에 좋은 음식이어도 과다 섭취는 금물이죠. 엄연히 탄수화물 식품이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또 돼지감자의 칼륨 함량은 100g당 630mg으로 많은 편입니다. 당뇨 환자의 대표 합병증인 만성 신장병이 있는 경우, 칼륨을 많이 섭취하면 안 좋습니다. 질문을 보내주신 분의 경우 돼지감자를 먹고 소화불량을 겪으셨다고 하니, 억지로 드실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평소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은 이눌린을 과다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로블ㅎ
월경 중엔 혈당 조절이 잘 안되나요?
개인차가 있지만, 생리할 때가 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혈당 변화가 나타납니다. 혈당이 오르거나 떨어지기도 하며, 생리할 때마다 오르락내리락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는 생리 전후로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달라져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생리통 등의 이유로 스트레스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것도 혈당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렇듯 혈당은 생각하지도 못한 요인에 의해 달라지므로, 평소 연속혈당측정기를 사용하거나 틈틈이 혈당을 확인해 본인의 혈당 변화를 인지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생리할 때 혈당 조절이 잘 안 된다면,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 식품 섭취를 자제해야 합니다. 운동을 조금 더 하는 것도 좋습니다. 1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주치의와 상의해 인슐린 용량을 늘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당뇨병 환자, 손가락이 잘 펴지지 않는다면?
🩸 당뇨병 환자, 손가락이 잘 펴지지 않는다면? 당뇨병 환자는 손가락이 뻣뻣해지거나 움직임이 제한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손가락이 걸리는 듯한 방아쇠수지 발생 위험도 높아질 수 있어요. 손 통증이나 움직임 제한이 지속된다면 진료받는 것이 좋아요.
팔망미인
당뇨병 환자, 혈당 관리가 잘돼도 합병증 검사가 필요할까요?
🩸 당뇨병 환자, 혈당 관리가 잘돼도 합병증 검사가 필요할까요? 혈당 수치가 좋아도 당뇨병 합병증 검사는 꾸준히 받아야 해요. 눈, 신장, 신경 등에 생기는 변화는 초기 증상이 없을 수 있어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이론적으로, 같은 식품을 조금 더 소화되기 편한 상태로 조리했을 때 혈당이 더 오르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양의 흰 쌀(탄수화물 50g)을 ‘밥’으로 지어 먹으면 혈당지수(GI)가 69.9지만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혈당지수가 92.5로 높아집니다. 죽은 쌀에 열과 수분이 오랫동안 가해지면서 점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소화·흡수가 더 잘 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진밥이 된밥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소화·흡수가 빨리 되기 때문에, 혈당을 상대적으로 약간 더 올릴 수는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비교 실험이 진행되지 않았고, 저작활동 등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아 된밥과 진밥 간의 큰 편차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어떤 형태의 밥을 섭취하건 간에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좋습니다.꼭꼭 씹으면 소화·흡수가 잘 돼 혈당이 빠르게 오를 것이라 오해할 수 있지만, 저작활동으로 인해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그만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잘 분비돼 혈당이 빨리 오르는 것을 오히려 막아줍니다. 밥의 점도와 상관없이, 혈당이 걱정이라면 한 번 지은 밥을 냉장고에 넣어 식힌 뒤 데워서 꼭꼭 씹어 드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밥 속 ‘저항성 전분’이 많아지는데,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로블ㅎ
당뇨 있으면 머리카락도 잘 빠지나요?
탈모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탈모 위험이 높아집니다.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으면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이 잘 안 됩니다. 이로 인해 영양소와 산소가 두피로 잘 전달되지 않아 모발 주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모발이 약해져 머리가 많이 빠질 수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가 일반인보다 탈모를 겪을 위험이 2.06배 높다는 미국 보스턴대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복용하는 약이 탈모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 약물인 메트포르민을 장기간 복용하면 장 내부 표면에 기능 이상이 생깁니다. 이로 인해 비타민B12가 부족해지면서 탈모와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당 관리가 최우선입니다. 여기에,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세요. 이미 탈모가 와서 고민이라면 약을 처방 받으세요. 흔히 처방하는 탈모 치료제는 혈당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로블ㅎ
인슐린 맞은 부위 저린데… 잘못 주사한 걸까요?
이상 반응이 사라질 때까지 해당 부위에 인슐린 주사를 놓지 마세요. 인슐린 주사는 대부분 통증이 별로 없으며 감각 저하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주사 부위에 이상 반응이 나타나더라도 경증이며 일시적이라 1~2일 내로 사라지는 게 정상입니다. 만약 이상 반응이 오래 지속된다면 주사 방식이 잘못됐는지 점검해 보기 위해 병원에 내원하는 게 좋겠습니다. 인슐린은 복부에 주사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매번 최소 2cm 이상의 간격을 두고 주사 부위를 변경하길 권합니다. 같은 부위에 반복적으로 주사하면 주사 부위 지방이 비대해지거나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꼽으로부터 5cm 이상 떨어진 곳에 주사하고, 상처, 털, 지방 비대 또는 위축이 있는 부위는 피하세요. 적절한 주사 부위를 찾는 게 어렵다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인슐린 주사 부위 표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슐린 펜에 끼우는 주삿바늘로는 4~5mm 정도로 짧고 가는 바늘(32게이지)을 선택해야 근육이나 혈관에 주사할 위험이 낮습니다. 바늘을 끼운 인슐린 펜을 수직으로 세우고 3~4회 톡톡 쳐 공기를 제거한 후 주사하면 됩니다. 주사 후, 감염과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늘을 즉시 제거하세요!
로블ㅎ
‘즉석 밥’ 먹는데, 혈당에 안 좋을까요?
즉석 밥이라고 해서 집에서 지어 먹는 밥보다 혈당을 더 높이는 건 아닙니다. 혈당 조절의 핵심은 탄수화물의 ‘양’입니다. 매 끼니 적정 섭취량만 지킨다면 즉석 밥이든 지은 밥이든 혈당이 완만하게 오릅니다. 먼저, 본인의 체중과 활동량 등에 맞게 한 끼 밥 섭취량을 정하세요. 키 175cm에 몸무게 70kg인 남성 기준 245g 먹으면 적당하고, 키 169cm, 몸무게 60kg인 성인 여성을 기준으로 하면 대략 210g을 섭취하면 됩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밥 섭취량은 당뇨 주치의나 영양사와 상의해 알아두면 좋습니다. 요즘에는 즉석 밥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흑미밥, 현미밥, 잡곡밥 등 백미밥 대신 선택하기에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런 잡곡이 섞인 밥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어서 소화·흡수가 더디게 돼 혈당과 혈중 지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섭취량’과 ‘영양 균형’만 잘 고려하면 간편식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즉석 밥에 고기, 생선, 채소 등 다양한 식품군을 곁들이세요. 즉석 식품으로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면 즉석 현미밥(210g), 간편식 순살 삼치구이(60g), 1인 샐러드 믹스, 포기김치 한 컵 식으로 구성하면 영양 균형이 얼추 맞습니다. 단, 아무리 시간 여유가 없다 하더라도 식사는 20분에 걸쳐 천천히 해야 합니다. 많이 씹고 천천히 먹어야 식후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포만감도 오래 유지돼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도 줄어듭니다.
로블ㅎ
당뇨병 때문에 근육이 잘 안 생기나요?
당뇨병과 노화가 모두 근육 생성 저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뇨병과 근육량은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인슐린 저항성이 높고 고혈당이 자주 반복되면 근육의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해 근육이 잘 생성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노화는 근육 감소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노년기에 접어들면 몸에 남아있던 근육들까지도 자연스럽게 빠지기 시작합니다. 고령 당뇨병 환자의 근육 부족은 특히 치명적입니다. 근육이 부족하면 혈당 변동 폭이 커지고 혈당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게다가 근육량이 한 번 감소하면 기초대사량과 활동량이 함께 줄어들어 혈당이 상승하고 근육 감소 속도가 더욱 빨라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낙상 위험 또한 높아지는데, 고령 당뇨병 환자는 뼈가 약해져 있는 상태라서 넘어지면 골절 위험이 큽니다. 골절로 인해 누워 지내다 보면 남아 있는 근육까지 빠져나가는 등 건강이 급격히 악화돼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의 근육 생성 및 유지를 위해서는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 저항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저항 운동은 ▲체중을 이용하는 운동(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덤벨 운동 ▲밴드 운동 등을 말합니다. 현재 신체 기능이 많이 저하돼 있는 경우, ▲누워서 다리 올리기 ▲앉아서 뒤꿈치 들기 ▲서서 발 앞뒤로 흔들기 등 저강도 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로블ㅎ
운동 안 하고 약만 잘 먹으면 안 될까요?
당뇨 환자에게 운동은 숙명입니다. 식이요법, 운동, 약 복용 모두 잘 이뤄져야 당뇨병이 안정적으로 관리돼요. 이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요. 결국엔 합병증 위험이 올라가고요.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아직 못 찾아서 운동이 싫은 걸 수도 있어요. 걷기, 자전거, 덤벨, 수영, 등산, 필라테스 등 한 번씩 시도해보고 재미있는 운동을 조금씩 꾸준히 해보세요. 운동량이 너무 많아서 힘들다면 주치의와 상의해 운동량을 조절해보세요. 한 줄 요약 : 약만으로는 혈당 절대 못 잡아요!
로블ㅎ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 쪄요. 놔둬도 되나요?
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혈당 조절과 함께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거예요. 잘 챙겨 먹어도 살이 안찌고 오히려 체중이 줄어든다는 ‘마른당뇨’인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분들은 ‘좋은 지방’을 꼭 챙겨 먹고, ‘근력운동’을 필수로 해야 해요. 좋은 지방은 오메가3가 대표적이에요.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어요. 운동은 스쿼트, 플랭크 같은 근력 강화 동작을 틈틈이 실천하세요. 주치의와 단백질 섭취에 관해 의논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른 상태로 당뇨를 오래 앓으면 당뇨합병증이 잘 와요. 마른 당뇨 환자에게서 신부전 발생 위험이 높다고 해요.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여러 노력을 기울여보세요. 한 줄 요약 : 지방·단백질 챙겨먹고, 근력운동 꼭 하세요!
로블ㅎ
당뇨병이 있으면 잘 붓나요?
당뇨병 자체가 부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으면 혈액 속 나트륨과 수분 균형이 깨져 부종이 생기기 쉽기 때문입니다. 혈당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면 부기 심해집니다. 스트레스가 많아도 부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돼 부종이 심해집니다. 코르티솔은 콩팥 위에 있는 부신에서 분비되며, 체내 염분 대사를 방해해 얼굴을 붓게 만듭니다. 신장이 좋지 않아도 몸이 자주 부을 수 있습니다. 정상 신장은 하루 500mL에서 최대 10L까지 소변을 배출시킬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나트륨을 빼내지 못하면서 몸에 수분도 축적돼 부종이 생깁니다.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줄고, 손발이 잘 붓는다면 단백뇨 검사를 권장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도 잘 붓습니다. 유독 손과 발, 눈 주위가 붓고 소화불량 증상이 동반됩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보다 적게 분비돼 신진대사 속도가 전반적으로 느려지며 체내 각 기능이 점차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부족한 호르몬을 보충하는 약물 치료가 일반적입니다.
로블ㅎ
소화 잘 안되는데 현미밥 괜찮나요?
현미밥이나 보리밥은 쌀밥에 비해 섬유소가 많아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효과를 냅니다. 다만 이런 밥들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더 오를 수 있어요. 적정량을 먹는 게 중요한 이유죠. 만약 입맛이 없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분이라면 억지로 현미밥, 보리밥을 고집하진 마세요. 당뇨가 있다고 해서 꼭 잡곡밥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미밥 대신 쌀밥을 먹고, 채소류나 해조류 등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을 반찬으로 드시면 혈당을 서서히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로블ㅎ
잠드는 게 어렵고, 잘 깨요. 당뇨랑 관련 있나요?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자주 깨는 증상의 수면 장애가 지속되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요.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체내 당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수면 부족은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줄여 식욕과 체중이 증가하면서 비만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당뇨병 위험이 커지는 거죠. 이미 당뇨를 앓고 있다면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진행된 걸 수 있어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당뇨를 오래 앓을수록, 혈당이 조절되지 않을수록 잘 생기는데요. 손발 끝이 저리거나 감각이 저하되거나 화끈거리거나 아픕니다. 이런 증상은 주로 밤에 심해져서 숙면을 방해해 수면 장애로 이어지죠. 수면 장애가 지속되면 반대로 혈당이 더 높아져 위험해요. 불면증을 적극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이유예요. 낮 시간 동안 활동량을 늘리면 불면증 개선뿐 아니라 혈당 관리에도 좋아요. 좀처럼 잠들기가 어렵다면 주치의에게 알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세요. 한 줄 요약 : 당뇨합병증 때문에 잠을 못 잘 수 있어요!
로블ㅎ
주치의가 콜레스테롤 관리도 잘 하라던데, 왜죠?
대한당뇨병학회 자료에 따르면 당뇨 환자 72%는 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의 하나)을 동반하고 있어요. 하지만 당뇨 환자 중 본인이 고지혈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경우는 드물어요. 36.5%만이 인지하고 있고, 26.9%에 해당하는 환자만 고지혈증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요. 문제는 당뇨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이 콜레스테롤의 영향을 받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당뇨를 앓는다면 매년 혈청지질검사(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 측정)를 받기를 권해요. 자신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생활습관을 적극 개선해야 하거든요. 한 줄 요약 : 콜레스테롤 관리해야 심뇌혈관질환 막을 수 있어요!
로블ㅎ
❤️ 혈압만 잘 관리해도 신장 기능 악화 위험 28% 감소!
❤️ 혈압만 잘 관리해도 신장 기능 악화 위험 28% 감소! 혈압을 꾸준히 관리하면 신장 기능이 나빠지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한국과 미국의 진행성 만성신장병 환자 2,939명을 분석했어요. 🔴 수축기 혈압 140mmHg 이상 120mmHg 미만인 환자보다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약 1.82배 높았어요. 약 5년간 추적한 결과 신장 기능 감소 속도도 약 2배 빨랐다고 해요 . 🟢 수축기 혈압 110~130mmHg 유지 국내 만성신장병 환자 1,758명을 분석한 결과, 1년 동안 혈압을 해당 범위로 꾸준히 유지한 환자는 한 번도 유지하지 못한 환자보다 신장 기능 악화 위험이 약 28% 낮았어요. 다만 이는 관찰연구에서 확인된 연관성이며, 모든 환자가 같은 혈압 목표를 적용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고혈압은 심장과 뇌뿐 아니라 신장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평소 혈압을 꾸준히 측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목표 혈압을 의료진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이론적으로, 같은 식품을 조금 더 소화되기 편한 상태로 조리했을 때 혈당이 더 오르기는 합니다. 진밥이 된밥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소화·흡수가 빨리 되기 때문에, 혈당을 상대적으로 약간 더 올릴 수는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비교 실험이 진행되지 않았고, 저작활동 등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아 된밥과 진밥 간의 큰 편차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어떤 형태의 밥을 섭취하건 간에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좋습니다. 꼭꼭 씹으면 소화·흡수가 잘 돼 혈당이 빠르게 오를 것이라 오해할 수 있지만, 저작활동으로 인해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그만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잘 분비돼 혈당이 빨리 오르는 것을 오히려 막아줍니다. 밥의 점도와 상관없이, 혈당이 걱정이라면 한 번 지은 밥을 냉장고에 넣어 식힌 뒤 데워서 꼭꼭 씹어 드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밥 속 ‘저항성 전분’이 많아지는데,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진밥과 된밥의 혈당오르기에 대한 연구는 없네요 다만 꼭꼭 씹어서 먹는것이 혈당을 서서히 올려주네요 냉장고에서 6시간 이상 보관된 밥 데워먹으며 저항성전분 챙겨야 겠어요
메가망나뇽
혈당 관리 잘 안 되면 심박수 높은가요?
당뇨병이 있거나 혈당 변동이 큰 경우에는 이런 증상을 종종 경험할 수 있습니다. 혈당이 높거나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이 이를 스트레스로 인식합니다. 이때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박수가 평소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가만히 있는 상태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긴장 상태로 있는 셈이죠.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상태가 지속되면 심장, 혈관 부담이 커지고 자율신경계 균형이 흐트러지면서 심장이 평소보다 더 빠르게 뛸 수 있습니다. 다만, 심박수는 환자 상태에 따라 변화가 큰 지표라 한두 번 나타나는 증상보다 장기적인 변화 패턴을 확인하는 게 유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안정 시 심박수는 분당 60~100회 범위에 속합니다. 이 범위 안에서 일시적으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카페인 섭취, 탈수 등에 의해 심박수가 일시적으로 올라갔다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휴식, 수면 회복, 수분 섭취 등으로 자연스럽게 심박수가 안정됩니다.
로블ㅎ
고혈압·당뇨병 치료 잘하는 동네의원 올해부터 '등급' 나눠진다
🏥 고혈압·당뇨병 진료 병원, 이제 1~5등급으로 공개된다! 고혈압·당뇨병 진료기관의 적정성 평가 결과가 기존 '양호' 표시에서 1~5등급 방식으로 바뀐다는 소식이에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두 질환을 통합해 진료의 지속성과 검사 시행 여부 등을 평가한다고 밝혔어요. 주요 평가 항목은 정기적인 병원 방문, 처방 지속 여부, 당화혈색소 검사, 지질 검사, 안저 검사 등이에요. 이를 통해 만성질환을 꾸준히 관리하고 합병증을 예방하도록 유도한다는 취지예요. 다만 의료계에서는 평가 등급이 병원의 전체적인 진료 수준을 그대로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우려하고 있어요. 병원을 선택할 때는 등급뿐 아니라 자신의 질환에 맞는 진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팔망미인
혈당 조절 잘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 ‘지구’도 지킨다
지구 온난화가 당뇨병 위험 높입니다. 네덜란드 라이든 메디컬센터 연구팀이 미국 190개 지역 평균 기온과 당뇨병 발병률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기온이 섭씨 1도 상승할 때마다 당뇨병 발병률이 1000명 당 0.314명 증가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인 포도당 불내성이 생길 확률도 0.17%씩 상승했습니다. 연구팀은 기온 상승으로 인한 갈색 지방 감소를 원인으로 꼽았는데요. 갈색 지방은 소위 말하는 착한 지방으로,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 지방을 없애 체중 관리를 돕습니다. 몸속에서 열을 만들어 체온을 유지하고 에너지를 소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온이 낮을 때 활성화되고 온도가 상승할수록 활성화가 더뎌집니다. 즉, 지구 온난화로 평균 기온이 올라갈수록 갈색지방 대사량이 떨어지면서 혈액 속 당분이 남아있게 되고 결국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로블ㅎ
잘 자면 혈당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당뇨병 외에 고혈압·비만 위험도 낮아 잠을 적정 시간만큼 잘 자는 사람은 당뇨병 위험이 낮았습니다. 수면의 질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잠이 드는 데 어려움이 없고 ▲잘 때 코를 골지 않고 ▲낮잠을 자지 않는 사람들은 당뇨병 위험이 51% 낮았습니다. 고혈압(46%), 비만(58%), 복부비만(54%) 위험도 적었습니다. 잠 못 자면 호르몬 교란 잠이 왜 혈당에 영향을 줄까요?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양여리 교수는 “밤에 잠을 잘 못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간다”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해 공복혈당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밤에 제대로 자야 체내 호르몬 분비가 균형 있게 이뤄져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제대로 된 잠’이란, 수면장애를 겪지 않으면서 권장 수면 시간(하루 7~8시간)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매일 규칙적으로 기상하고 ▲잠들기 최소 두 시간 전에는 금식하고 ▲침실은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이런 노력으로도 제대로 충분히 자는 게 어렵다면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진료를 받기를 권합니다. 잘자는 것이 혈당과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네요 제대로 된 잠을 자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권장 수면 시간 지키기위해 노력해야 곘어요
메가망나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