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가 달콤한 시간'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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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아침 때우는데 혈당에 괜찮나요?
빵은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가급적 빵 대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같은 빵이라 하더라도 우유식빵 보다는 호밀빵이나 통밀식빵 같이 정제가 덜 된 것으로 먹는 게 좋겠습니다. 탄수화물은 주로 십이지장에서 흡수되는데, 빵과 함께 고기·생선·채소를 곁들이면 위에서의 배출이 지연되면서 식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오르므로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반면 빵에다가 수프나 감자처럼 탄수화물 식품을 추가로 먹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메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식사하고 한두 시간 후에 가볍게 산책이라도 하세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될 겁니다.
로블ㅎ
운동 유지하되, 저혈당 조심해야 해요
상황에 따라 운동을 계속 하는 게 좋은지, 조심해야 하는지 달라진다. 만약 살집이 제법 있어서 체중을 감량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운동을 지속하라고 권하고 싶다. 지방이 잘 소모되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을 통해 체중이 줄면 혈당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반면 비만하지 않으면서 저혈당 위험까지 있는 사람이라면 공복 운동을 피하는 게 좋겠다. 간단하게나마 식사를 한 뒤 저혈당 간식을 챙겨 가볍게 운동할 것을 권한다. 혈당 상태를 고려해 주치의와 운동 강도나 시간 등을 논의하면 안전하다.
로블ㅎ
운동량을 줄여도 괜찮을까요?
다만 인슐린을 사용하면서 당화혈색소가 6.4%로 잘 조절되는 상태인데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오히려 저혈당 발생 위험이 올라가므로 운동량을 조금 줄여도 괜찮겠다. 신장 합병증과 연령 등을 고려할 때, 고혈당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혈당이 오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운동하는 게 너무 힘이 들면 운동 시간을 줄이는 대신 식사량을 조절하거나 주치의와 상의 후 약제를 조절하는 식으로 보완하길 추천한다.
로블ㅎ
명이나물 마늘종볶음
주재료: 마늘종 300g (또는 명이나물 줄기 부분) 데치기용: 천일염(소금) 반 큰술 양념장 재료 (밥숟가락 계량) 고추장 2큰술 진간장(또는 양조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으로 대체 시 반 큰술) 물엿(또는 올리고당) 1.5~2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선택) 마무리 재료: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송송 썬 대파나 쪽파 약간 👩🍳 조리 순서 1.재료 손질하기 마늘종(또는 명이나물 줄기)은 끝부분의 지저분한 곳을 살짝 잘라낸 뒤, 먹기 좋은 길이인 약 3cm 정도로 썰어줍니다. 2.살짝 데치기 (아삭함과 색감을 살리는 비법)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 뒤, 소금 반 큰술을 넣습니다. 썰어둔 마늘종을 넣고 약 30초~1분 정도만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식감이 물러지므로 살짝만 데친 후 찬물에 빠르게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3.양념장 볶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준비한 양념장(고추장 2, 간장 1, 고춧가루 1, 매실청 1, 물엿 1.5~2큰술)을 넣습니다. 불은 중약불로 켜고 양념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며 잘 어우러지도록 살짝 볶아줍니다. 4.버무리며 볶기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물기를 뺀 마늘종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센 불에서 1~3분간 빠르게 볶아줍니다. 5.마무리하기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 통깨, 송송 썬 파를 넣어 가볍게 섞어주면 아삭하고 매콤달콤한 볶음 반찬이 완성됩니다
로블ㅎ
무릎 관절을 보호하면서 혈당 낮추는 운동법은 없을까요?
걷기 운동은 혈당 조절에 유익한 운동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많이 걷는 게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걷다가 무릎 통증이 발생하면 즉시 걷기를 중단해야 한다. 통증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시간 동안만 걷기를 하고, 대신 운동 횟수를 늘리기를 추천한다. 하루 한 번 한 시간씩 걷던 것을 아침·저녁식사 후 각각 30분씩 걷는 식으로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다리 근육 강화운동을 병행하면 좋다. Q세팅 운동과 하프 스쿼트를 추천한다. Q세팅 운동은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아, 한쪽 무릎을 서서히 폈다가 허벅지에 힘을 주고 10초를 센 다음 다시 천천히 다리를 내리는 동작이다. 양쪽 무릎 번갈아 시행하고 하루에 50회 정도 틈틈이 하면 된다. 하프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벽에 기대선다. 무릎을 천천히 구부려 벽에서 미끄러지듯 자세를 낮췄다가 허벅지에 힘을 주고 다시 천천히 제자리로 올라간다. 무릎이 발가락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벽과 충분히 거리를 두고 서야 한다. 하루에 30회 정도 하면 좋다.
로블ㅎ
잘 자야 혈당 정상 유지되고, 지방 연소
수면은 몸은 자고 있으나 뇌가 깨어 있는 상태인 렘수면과 그렇지 않은 비렘수면으로 나뉩니다. 비렘수면은 다시 수면의 깊이에 따라 얕은 잠인 1~2단계부터 깊은 잠인 3~4단계로 분류됩니다. 전체 수면 시간에서 렘수면이 20~25%, 비렘수면 중 깊은 잠이 15%가 돼야 숙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렘수면 3~4단계에 해당하는 서파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합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민영 교수는 “서파 수면은 혈당 조절과 연관인 있는 호르몬 대사에 관여한다”며 “서파 수면을 충분히 취해야 인슐린 민감성이 완화돼 정상 혈당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지방 대사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이향운 교수는 “서파 수면을 취하면 체내 당과 지방을 사용해 몸의 피로를 해소한다”며 “부족하면 식욕 억제 흐르몬인 렙틴호르몬이 감소하고 체내 당을 사용하지 못해 혈당이 상승한다”고 말했습니다.
로블ㅎ
부드럽고 고소한 가지 유린기
부드럽고 고소한 가지 유린기 재료 (1인분) 가지 1개, 양상추 2장, 대파 ¼대, 청양고추 ½개,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알룰로스 ½작은술, 올리브유 1작은술, 전분가루 1큰술 만드는 방법 가지를 깨끗하게 씻어 길쭉하게 썰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요. 가지에 전분가루를 얇게 묻힌 뒤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잘게 썰고 양상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요. 간장과 식초, 알룰로스, 대파, 청양고추를 섞어 새콤달콤한 유린기 소스를 만들어요. 접시에 양상추와 구운 가지를 담고 소스를 골고루 뿌리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편스토랑 류수영 후추 치즈파스타
편스토랑 류수영 후추 치즈파스타 재료 (1인분) 통밀 파스타면 60g, 파르메산치즈 20g, 올리브유 1작은술, 굵게 간 통후추 ½작은술, 소금 약간, 면수 ½컵 만드는 방법 통밀 파스타면을 끓는 물에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에 맞춰 삶고 면수는 따로 남겨요. 파르메산치즈를 곱게 갈고 통후추는 굵게 갈아 준비해요. 팬에 올리브유와 후추를 넣고 약불에서 살짝 볶아 향을 내요. 삶은 파스타면과 면수 3~4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요. 불을 끈 뒤 치즈를 조금씩 넣고 빠르게 저어 크림처럼 부드러운 소스를 만들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김치파스타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김치파스타 재료 (1인분) 통밀 파스타면 60g, 김치 80g, 양파 ¼개, 마늘 2쪽, 방울토마토 4개, 올리브유 1작은술, 간장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통밀 파스타면을 끓는 물에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에 맞춰 삶고 면수는 조금 남겨요. 김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파와 마늘은 얇게 썰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김치를 넣어 충분히 볶아요.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와 삶은 파스타면, 면수 3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어요. 간장과 후추로 간한 뒤 소스가 면에 잘 배도록 볶으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매콤하고 든든한 불고기 라구파스타
매콤하고 든든한 불고기 라구파스타 재료 (1인분) 통밀 파스타면 60g, 소고기 우둔살 다짐육 100g, 양파 ¼개, 당근 ¼개, 토마토소스 100g, 다진 마늘 ½작은술, 올리브유 1작은술, 고춧가루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통밀 파스타면을 끓는 물에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에 맞춰 삶고 면수는 조금 남겨요. 양파와 당근은 잘게 다지고 소고기는 간장 없이 준비해요. 팬에 올리브유와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소고기를 넣어 뭉치지 않게 풀어가며 익혀요. 양파와 당근, 토마토소스, 고춧가루를 넣고 중약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끓여요. 삶은 파스타면과 면수 2~3큰술을 넣고 소스가 골고루 배도록 볶은 뒤 후추를 뿌리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골뱅이 오일파스타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골뱅이 오일파스타 재료 (1인분) 통밀 파스타면 60g, 골뱅이살 100g, 마늘 3쪽, 양파 ¼개, 올리브유 1작은술, 페페론치노 1개, 레몬즙 1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통밀 파스타면을 끓는 물에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에 맞춰 삶고 면수는 조금 남겨요. 골뱅이는 물기를 제거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마늘과 양파는 얇게 썰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 페페론치노를 넣어 약불에서 향이 나도록 볶아요. 골뱅이와 삶은 파스타면, 면수 3큰술을 넣고 골고루 볶아요. 재료가 잘 어우러지면 레몬즙과 소금, 후추를 넣고 가볍게 볶아 완성해요.
팔망미인
향긋하고 고소한 명란 깻잎 파스타
향긋하고 고소한 명란 깻잎 파스타 재료 (1인분) 통밀 파스타면 60g, 저염 명란젓 30g, 깻잎 5장, 마늘 3쪽, 올리브유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통밀 파스타면을 끓는 물에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에 맞춰 삶고 면수는 조금 남겨요. 명란젓은 껍질을 제거하고 알만 발라내고, 깻잎은 가늘게 채 썰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얇게 썬 마늘을 약불에서 향이 나도록 볶아요. 삶은 파스타면과 면수 3큰술을 넣고 볶다가 불을 약하게 줄이고 명란을 넣어 골고루 섞어요. 명란이 충분히 익으면 불을 끄고 깻잎과 레몬즙, 후추를 넣어 가볍게 버무리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향긋하고 담백한 냉이파스타
향긋하고 담백한 냉이파스타 재료 (1인분) 통밀 파스타면 60g, 냉이 70g, 마늘 3쪽, 양파 ¼개, 올리브유 1작은술, 간장 1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냉이는 뿌리 부분의 흙을 깨끗하게 씻어 손질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요. 통밀 파스타면을 끓는 물에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에 맞춰 삶고 면수는 조금 남겨요. 마늘은 얇게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서 볶아요. 냉이를 넣고 살짝 볶다가 삶은 파스타면과 면수 3큰술을 넣어요. 간장과 후추를 넣고 골고루 볶아 냉이 향이 살아 있을 때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매콤하고 담백한 오징어파스타
매콤하고 담백한 오징어파스타 재료 (1인분) 통밀 파스타면 60g, 손질 오징어 120g, 방울토마토 5개, 마늘 3쪽, 양파 ¼개, 올리브유 1작은술, 고춧가루 ½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통밀 파스타면을 끓는 물에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에 맞춰 삶고 면수는 조금 남겨요. 오징어는 깨끗하게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마늘과 양파는 얇게 썰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를 넣어요. 오징어와 고춧가루를 넣고 볶다가 삶은 파스타면과 면수 3큰술을 넣어요. 오징어가 완전히 익고 소스가 골고루 배면 소금과 후추로 간해 완성해요.
팔망미인
이색 멸치 크림파스타
고소하고 부드러운 멸치 크림파스타 재료 (1인분) 통밀 파스타면 60g, 잔멸치 15g, 양파 ¼개, 마늘 2쪽, 저지방 우유 150ml, 파르메산치즈 1작은술, 올리브유 ½작은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통밀 파스타면을 끓는 물에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에 맞춰 삶아요. 잔멸치는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줄이고, 양파와 마늘은 얇게 썰어요.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넣어 부드럽게 볶아요. 저지방 우유와 잔멸치를 넣고 약불에서 끓이다가 삶은 파스타면을 넣어요. 소스가 걸쭉해지면 파르메산치즈와 후추를 넣고 골고루 섞어 완성해요.
팔망미인
상큼하고 고소한 골뱅이 레몬 버터 파스타
상큼하고 고소한 골뱅이 레몬 버터 파스타 재료 (1인분) 통밀 파스타면 60g, 골뱅이 80g, 마늘 3쪽, 레몬즙 1큰술, 무염버터 5g, 올리브유 ½작은술, 소금·후추 약간, 파슬리 약간 만드는 방법 통밀 파스타면을 끓는 물에 포장지에 표시된 시간에 맞춰 삶고 면수는 조금 남겨요. 골뱅이는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마늘은 얇게 편 썰어요. 팬에 올리브유와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요. 골뱅이와 삶은 파스타면, 무염버터, 면수 3큰술을 넣고 골고루 볶아요. 레몬즙과 소금, 후추로 간하고 파슬리를 뿌리면 완성이에요.
팔망미인
마른당뇨 운동법 추천 해주세요
진료 경험상, 혈당이 잘 조절되는 환자 중 체중이 감소하는 이유는 식사량에 따른 변화인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신부전이 진행되면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기도 합니다. 고혈당에 대한 압박감으로 혈당 조절만을 위해 식사량을 줄이면 혈당은 잘 조절되지만 근육 감소로 인한 체중 감소가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당뇨병 치료의 목표는 혈당 조절과 함께 적정 체중의 유지이기도 합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는 오히려 악영향을 가져옵니다. 식사를 골고루 잘 드시는 게 우선으로 보입니다. 만성신부전 환자도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한 적정량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됩니다. 주치의와 단백질 섭취에 대해 의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운동은 걷기, 등산, 자전거 같은 유산소운동보다는 근력운동을 하길 권합니다. 한두 시간 걷는 대신 스쿼트 등의 근력 강화 동작을 틈틈이 30분 실행하면 좋습니다.
로블ㅎ
당뇨병 없는데도 저혈당 올 수 있나요?
저혈당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한 것을 말합니다. 이를 알아차리고 빠르게 대처하라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데요. 말씀하셨던 손발 떨림, 기력 저하, 식은땀 등이 대표적입니다. 포도당은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숨쉬고, 걷고, 뛰고, 일하려면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섭취해야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포도당이 부족해질 수 있고, 그래서 저혈당이 올 수 있습니다. 마르거나 신진대사가 잘 되는 사람이 ▲식사를 조금만 먹거나 ▲일·운동을 많이 하거나 ▲식사 때를 놓치면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떨어져 여러 증상이 생깁니다. 이때는 빨리 음식을 먹어서 혈액 속 포도당 농도를 높여야 합니다. 만약 식사와 식사 사이 시간이 길어질 것 같다면 중간에 간식이나 음료라도 섭취하길 권합니다. 종종 저혈당 증세를 겪는 당뇨가 없는 분들이 “당뇨약을 먹어야 하느냐”고 묻는데, 이런 분들은 당뇨약을 복용하면 저혈당을 더 자주 겪습니다. 혈당을 매일 체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식사를 제때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로블ㅎ
뒷산 산책 후 오른 혈당, 왜?
공복에 운동하신 건 아닌지요? 공복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혈당이 상승합니다. 공복혈당은 주로 간과 신장의 포도당 신생 합성 작용으로 결정됩니다. 식후혈당은 췌장의 인슐린 분비와 근육의 포도당 흡수 작용으로 결정되고요. 포도당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ATP) 생산의 가장 중요한 재료입니다. 음식을 통해 들어온 포도당은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세포 내부로 옮겨져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우리가 24시간 내내 식사하는 것은 아니라서, 공복 상태에서는 저혈당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췌장 알파세포에서 글루카곤(혈당을 올리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됩니다.
로블ㅎ
40년 지킨 인슐린 투여법, ‘펜’ 방식으로 바꿔도 될까?
1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다회주사요법(기저 인슐린과 식전 인슐린을 각각 투여)이나 인슐린펌프 등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인슐린은 주로 작용 시간에 따라 나뉘는데요. 초속효성, 속효성, 지속형, 중간형 등 다양한 종류가 나와 있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슐린은 종류에 따라 병에서 주사기로 약을 뽑아내는 방식이 아닌 펜이나 펌프 형태의 치료 방식을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속효성과 중간형, 초속효성과 중간형처럼 두 종류의 인슐린이 혼합된 제제도 나와 있습니다. 아울러 궁금증을 보내주신 분의 경우, 혈당이 잘 조절되고 있는지부터 정확히 진단해보는 게 좋겠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전 한 번만 인슐린을 투여한다면, 1형 당뇨병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본인의 상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그에 맞는 치료 방식을 주치의와 상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블ㅎ
점심 먹고 운동, 몇 분 지나고 해야 하나요?
먼저, 운동은 식전보다는 식후에 하는 게 혈당 관리에 좋습니다. 식후 30분째 운동이나 식후 60분째 운동의 효과를 비교했을 때, 혈당에 미치는 영향은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다만, 식후 2시간 후의 혈당을 낮추기 위해서는 밥 먹고 ‘한 시간 후’에 운동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저혈당 위험이 있는 사람은 식사하고 30분 째에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 게 더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고요. 식사 후 2시간째에 운동을 시작하면 이미 혈당이 많이 올라간 상태이므로, 고혈당이 잦아서 생기는 혈관 합병증 등을 예방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식후 두 시간 혈당을 낮추려면 식후 한 시간 째에 운동하는 게 가장 좋고, 저혈당 위험이 큰 사람은 그보다 좀 더 빨리(식사하고 30분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게 안전합니다.
로블ㅎ
당화혈색소 낮추려 운동하는데 혈당이 오히려 오른다?
격렬한 고강도 운동을 하면 저강도 운동을 할 때와는 달리 포도당이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고강도 운동을 실시하는 동안 몸속 포도당 생산량은 안정 상태일 때보다 7~8배 증가하는 반면 사용률은 3~4배 정도만 증가하기 때문에, 운동 중 혈당이 약간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고 한 시간 정도는 혈당이 오른 상태로 유지되다가 인슐린 수치가 상승하면서 혈당이 다시 감소합니다. 그런 후에는 포도당이 근육세포로 이동해 저장되고요. 운동하고 혈당이 올랐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당화혈색소 감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무작정 고강도 운동을 하면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건강 상태나 체력 등을 고려해 운동의 강도를 주치의와 잘 설정하시길 바랍니다.
로블ㅎ
저칼로리 식단과 걷기 실천해도 혈당 높은 이유는?
공복혈당이 100을 넘는다면 혈당의 정상 범주를 벗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을 주신 분의 경우 식단이나 운동은 잘 관리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혈당이 오르는 이유를 몇 가지 추려보자면, ▲최근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거나 ▲지방간이 생겼거나 ▲당뇨병 가족력이 있는 상태에서 연령이 증가하면서 생긴 현상일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 기간에 일시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했을 때에도 혈당이 다소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3년 연속 공복혈당 수치가 높게 나오는 상황이므로 75g 경구 포도당 부하 검사로 식후 두 시간 혈당을 추가로 검사하시거나,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으셔서 정확한 평균치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 당뇨병 중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시는 게 좋습니다. 당뇨병이라 할지라도 진단 초기에 식단과 운동을 철저히 실천하면 오랫동안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유산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유산효과란, 초기에 혈당을 집중적으로 관리한 당뇨 환자는 장기간 동안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낮은 현상을 말합니다.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등 일상을 전반적으로 잘 관리해 보세요!
로블ㅎ
바나바 잎’ 좋다는데 혈당 낮춰주나요?
바나바 잎은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 서식하는 바나바 나무의 이파리로,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바나바 잎 속 ‘코로솔산’이라는 성분 때문인데요.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이동시켜서 혈중 포도당이 과잉 상태가 되지 않도록 막아줍니다. 몸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 꼭 당뇨병 환자가 아니어도 당뇨 전 단계이거나 혈당 건강이 걱정되는 분들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바나바 잎은 차나 영양제 형태로 많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차는 하루에 두 잔 정도, 영양제는 용법에 따라 섭취하시면 되는데요. 다만, 이미 당뇨 약을 복용하는 분이라면 의사·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섭취 여부 및 섭취 시간 등을 결정하길 권합니다. 바나바 잎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식후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데, 당뇨 약과 영양제를 함께 복용하면 저혈당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품은 식품일 뿐! 그렇다고 당뇨 약 대신 바나바 잎을 선택하시면 안 됩니다. 약의 효과를 식품이 대체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당뇨 약을 잘 복용하면서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하는 게 당뇨 관리의 기본입니다. 차나 영양제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므로 이것에만 의존하시면 안 됩니다.
로블ㅎ
직장에서 몸 많이 쓰는데 운동 따로 해야 하나요?
합병증 예방을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운동을 통해 몸의 신진대사가 촉진돼야 혈당 관리가 수월해집니다. 당뇨 환자는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일터에서 움직임이 많아서 유산소 운동을 대체할 수 있다면, 근력 운동만 따로 하시는 건 어떨까요? 당뇨 환자는 유산소 운동은 매일, 근력 운동은 주 2회 이상 하는 게 좋습니다. 총 운동 시간은 1주일에 150분 이상이 돼야 합니다. 식후 30분에서 1시간 뒤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좋다고 하니, 저녁 식사 후 근력 운동만 조금 실천해 보세요. 만약 무거운 짐을 옮기는 등 근력 운동을 대체할 만한 활동이 주를 이루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라면, 이때는 유산소 운동만 따로 실시하면 됩니다. 평상시 활동량을 무시하고 운동을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저혈당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함께 일터에서의 활동량과 더 필요한 운동의 종류를 상담하시면 좋겠습니다.
로블ㅎ
공황장애와 저혈당 증세, 어떻게 구별하죠?
공황장애 증상과 당뇨병으로 인한 저혈당 증상은 비슷해서 환자가 충분히 헷갈릴 수 있습니다. 당뇨 환자가 혈액에 포도당이 부족해 겪는 저혈당 증상은 크게 자율신경에 의한 것과 중추신경에 의한 것으로 나뉩니다. 자율신경 증상의 경우 심장이 빨리 뛰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중추신경 증상의 경우 공포감, 부정적인 생각, 어지럼증, 두통이 생깁니다. 이런 저혈당 증세는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쇼크로 쓰러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바로 혈당을 체크하세요. 혈당이 70㎎/dL 이하라면 설탕, 주스, 탄산음료 등을 섭취하고 15분 정도의 회복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15분이 지나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기를 권합니다. 만약 혈당을 쟀는데 70㎎/dL 이상이라면, 공황장애로 인한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땐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처방 받은 공황장애 약이 있다면 바로 복용하시고요. 평소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면 공황장애와 저혈당 모두를 줄일 수 있습니다!
로블ㅎ
명이나물 마늘종볶음
주재료: 마늘종 300g (또는 명이나물 줄기 부분) 데치기용: 천일염(소금) 반 큰술 양념장 재료 (밥숟가락 계량) 고추장 2큰술 진간장(또는 양조간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으로 대체 시 반 큰술) 물엿(또는 올리고당) 1.5~2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선택) 마무리 재료: 참기름 1큰술, 통깨 약간, 송송 썬 대파나 쪽파 약간 👩🍳 조리 순서 1.재료 손질하기 마늘종(또는 명이나물 줄기)은 끝부분의 지저분한 곳을 살짝 잘라낸 뒤, 먹기 좋은 길이인 약 3cm 정도로 썰어줍니다. 2.살짝 데치기 (아삭함과 색감을 살리는 비법)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인 뒤, 소금 반 큰술을 넣습니다. 썰어둔 마늘종을 넣고 약 30초~1분 정도만 살짝 데쳐줍니다. 너무 오래 데치면 식감이 물러지므로 살짝만 데친 후 찬물에 빠르게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3.양념장 볶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준비한 양념장(고추장 2, 간장 1, 고춧가루 1, 매실청 1, 물엿 1.5~2큰술)을 넣습니다. 불은 중약불로 켜고 양념이 바글바글 끓어오르며 잘 어우러지도록 살짝 볶아줍니다. 4.버무리며 볶기 양념장이 끓어오르면 물기를 뺀 마늘종을 넣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센 불에서 1~3분간 빠르게 볶아줍니다. 5.마무리하기 불을 끄고 참기름 1큰술, 통깨, 송송 썬 파를 넣어 가볍게 섞어주면 아삭하고 매콤달콤한 볶음 반찬이 완성됩니다
로블ㅎ
당근 양갱 만들기
재료 당근 1개, 우유 200mL, 젤라틴 가루 12g, 알룰로스 1/2큰 술 레시피 1. 당근은 가늘게 채 썬다. 2. 프라이팬에 당근과 알룰로스를 넣고 중간 불에서 물이 나올 정도로 볶는다. 3. 볶은 당근을 꺼내 우유와 함께 믹서에 곱게 간 후 거품을 걷어낸다. 4. 냄비에 3을 넣어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젤라틴 가루를 조금씩 넣으면서 골고루 저어준다. 5. 젤라틴 틀이나 그릇에 담아 냉동실에서 한 시간 정도 굳힌다. 6.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양갱은 주재료인 팥 앙금, 설탕 등의 당 함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가 먹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팥 대신 당근,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 사용한 ‘당근 양갱’입니다. 혈당이나 칼로리 걱정 덜고 맛있게 간식으로 챙기기 좋네요
메가망나뇽
점심에 짜장면, 저녁에 샐러드… 그래도 저녁 혈당 높은 이유는?
고열량·고지방 음식을 섭취할 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고지방·고단백 음식은 식후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고, 위에서 소화되고 배출되는 시간이 오래 걸려 인슐린 분비가 더디게 됩니다. 한 마디로, 혈당이 가파르게 올랐다가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는 겁니다. 점심에 짜장면(고열량·고지방)을 먹었다면 혈당이 가파르게 올랐다가 천천히 떨어지겠지요. 혈당이 정상 범주로 내려가기 전이라면, 아무리 저녁 메뉴로 샐러드를 먹었다한들 혈당이 높은 상태에서 다시 오르기 때문에 저녁 식후혈당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혈당이 상승하는 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당뇨병 환자가 매 끼니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식후혈당이 걱정된다면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고열량·고지방식은 피해 먹어야 합니다. 만약 고열량·고지방식을 먹었다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이라도 해서 이후 식사 전까지 혈당을 원 상태로 되돌리는 데 힘쓰세요!
로블ㅎ
된밥과 진밥 중 혈당 덜 올리는 것은?
이론적으로, 같은 식품을 조금 더 소화되기 편한 상태로 조리했을 때 혈당이 더 오르기는 합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양의 흰 쌀(탄수화물 50g)을 ‘밥’으로 지어 먹으면 혈당지수(GI)가 69.9지만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혈당지수가 92.5로 높아집니다. 죽은 쌀에 열과 수분이 오랫동안 가해지면서 점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소화·흡수가 더 잘 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진밥이 된밥보다 수분 함량이 높아 소화·흡수가 빨리 되기 때문에, 혈당을 상대적으로 약간 더 올릴 수는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비교 실험이 진행되지 않았고, 저작활동 등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아 된밥과 진밥 간의 큰 편차는 없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당뇨병 환자는 어떤 형태의 밥을 섭취하건 간에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게 좋습니다.꼭꼭 씹으면 소화·흡수가 잘 돼 혈당이 빠르게 오를 것이라 오해할 수 있지만, 저작활동으로 인해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그만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이 잘 분비돼 혈당이 빨리 오르는 것을 오히려 막아줍니다. 밥의 점도와 상관없이, 혈당이 걱정이라면 한 번 지은 밥을 냉장고에 넣어 식힌 뒤 데워서 꼭꼭 씹어 드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밥 속 ‘저항성 전분’이 많아지는데,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의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기 때문에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로블ㅎ
임신하면 복용 중인 당뇨 약 끊어야 하나요?
임신 전부터 이미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임신성 당뇨병보다 배아·태아 및 모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임신 전과 임신 초기의 혈당 조절이 태아의 선천성 기형의 위험에 영향을 끼치고 임신 2, 3분기의 혈당 조절에 따라 거대아 출산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는 경우, 임신 3~14주에 유산의 위험성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임신 중 혈당 조절이 매우 중요하며 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임신 전 복용 중이던 당뇨병 약은 태아와 모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파악한 뒤 중단 여부가 결정됩니다. 임신 초기에 병원에 내원하면 안저 검사, 신장 검사, 심전도 검사, 갑상선 검사, 소변 배양 검사 등을 시행해 상태에 맞는 약을 처방받아야 합니다. 혈당이 200 이상이거나 50 이하의 저혈당이 있는 경우에도 의사에게 꼭 알리세요. 공복혈당 95 미만, 식후 한 시간 혈당 140 미만, 식후 두 시간 혈당 120미만으로 유지하세요! 혈당이 위 수치대로 유지되지 않는 경우, 인슐린을 사용해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평소 생활습관 관리는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섭취 열량은 35kcal/kg를 권고합니다. 전체 섭취 열량의 25%는 아침에, 30%를 점심에, 30%를 저녁에, 15%를 취침 전에 나눠 드시는 게 좋습니다. 식단은 탄수화물 40~50%, 단백질 20%, 지방 30~40%로 구성하시고, 중등도 강도로 주당 15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로블ㅎ
눈이 아픈 것도 당뇨병때문 일까요?
눈 이물감과 따끔거림만으로 당뇨 합병증을 의심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혈당이 상승하면서 눈 주위에 감염이나 염증이 증가할 수 있고, 이로 인해 이물감, 따끔거림이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혈당이 정상인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 때문에 당뇨 합병증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눈에 생기는 당뇨 합병증으로는 당뇨망막병증, 당뇨백내장, 신생혈관 녹내장, 마비성 사시 등이 있습니다. 이물감이나 따끔거리는 증상보다 더 주의해야 할 건 시력 저하를 비롯해, 눈앞에 벌레가 날아다니는 듯한 비문증, 물체가 왜곡돼 보이는 변시증, 주변 번쩍거림이 나타나는 광시증 등입니다. 이런 증상들은 당뇨망막병증이 중기 이상으로 진행한 뒤에 생기는데, 초기나 중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따라서 병이 심해지고 나서 발견되지 않도록 정기검진을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당뇨병 환자라면, 최소 1년에 한 번은 안과 검진을 받으세요. 최근 안과 검사 기계의 발전으로, 오랜 시간 눈동자를 키워 검사하는 산동검사 없이 몇 초 만에 간단하게 당뇨망막병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과 합병증을 막는 첫 번째 방법은 철저한 혈당 관리라는 것도 잊지 마세요!
로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