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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 in 스틱'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지니어트 유저들이 카푸치노 in 스틱에 대해서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해보세요.

후무스

• 재료: 삶은 병아리콩 2컵, 콩 삶은 물 50ml, 올리브유 3큰술, 볶은 참깨 2큰술(또는 타히니 소스 2큰술), 레몬즙 2큰술, 다진 마늘 0.5작은술, 소금 한 꼬집 • 만드는 법:  1. 믹서기나 푸드프로세서에 삶은 병아리콩, 볶은 참깨(또는 타히니), 다진 마늘, 레몬즙, 올리브유를 넣습니다.  2. 재료가 부드럽게 갈리도록 콩 삶은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곱게 갈아줍니다.  3. 부드러운 페이스트 형태가 되면 소금 한 꼬집으로 연하게 간을 맞춥니다.  4. 그릇에 담고 올리브유를 살짝 더 뿌려 냅니다. 오이나 당근 스틱, 구운 통밀 또띠아에 얹어 드시면 훌륭한 간식 겸 식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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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쩡

회사 밥만 먹으면 혈당이 치솟아요

질문주신 분의 구내식당 구성을 직접 확인하진 못했지만, 대부분의 직장, 학교에서는 건강한 일반인을 기준으로 한 균형식을 제공합니다. 일반인 기준에 맞춰져 있다 보니 당뇨병 환자가 그대로 먹으면 예상보다 혈당을 많이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구내식당을 이용할 때는 당뇨병 식사 원칙<아래 표 참조>에 맞춰 메뉴와 섭취량을 주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섭취량만 줄여왔다면, 앞으로는 탄수화물 섭취량 조절에 신경 써 보세요.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보다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식후혈당 반응을 더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밥을 평소보다 20% 덜 먹고 나물·샐러드 같은 채소 반찬은 조금 더 드시길 권합니다. 채소 구성이 부족한 경우, 채소 스틱·샐러드·쌈채소 등을 가정에서 준비해 곁들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구내식당이 여러 메뉴 중 택일 가능하다면, 분식류나 한두 가지 재료로 구성된 메뉴보다는 다양한 식재료가 사용된 메뉴를 선택하세요. 비빔밥, 쌈밥, 백반류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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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갑작스런 미각·후각 변화… GLP-1 약 때문?

위고비·마운자로 같은 GLP-1 계열 치료제를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는 다른 당뇨병 치료제를 사용하는 환자보다 후각·미각 이상 발생 위험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히브리대 연구팀은 2017년부터 2026년 4월까지 대규모 전자 의료기록 데이터베이스인 ‘TriNetX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당뇨병 환자를 분석했습니다. GLP-1 수용체 작용제 투약군과 대조군을 각각 43만8474명씩 구성한 뒤, 연령과 성별, 인종, 동반질환, 사회경제적 요인 등이 비슷하도록 보정해 최대 2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연구 결과, GLP-1 수용체 작용제를 사용한 환자는 사용하지 않은 환자보다 새롭게 후각 또는 미각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48% 높았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후각 이상 위험은 81%, 미각 이상 위험은 52%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확한 발생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GLP-1 수용체가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 전반에 널리 분포하는 만큼 냄새와 맛을 인지하는 ‘후각망울’과 화학감각 전달 경로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GLP-1 수용체 작용제 사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급격한 체중 감소와 대사 변화가 감각 기능 변화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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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두부카나페

두부 1/2모, 칵테일 새우 6마리, 파인애플100g, 어린잎 채소 약간, 슬라이스 치즈1/2장, 소금 약간, 전분 가루 약간, 식용유약간, 콤부차 분말 스틱 1봉, 얼음물250mL ※소스: 겨자 1작은 술, 식초 1작은 술, 물 1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 1. 두부는 얇게 6등분 슬라이스한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을 뿌려 밑간한다. 2. 두부에 전분 가루를 골고루 묻힌 후 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3. 구운두부의 기름기를 키친타월로 눌러 제거한다.  4. 칵테일 새우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5. 치즈를 6등분하고, 파인애플은 먹기 좋은 크기로 여섯 조각낸다.  6. 어린잎 채소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7. 구운두부 위에 치즈, 어린잎채소, 칵테일 새우, 파인애플 순으로 올린다.  8. 카나페를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소스 재료를 섞어 작은 종지에 담는다. 9. 콤부차 분말 스틱을 시원한 얼음물에 넣고 잘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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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소휘 스테디자임 효소 복용 후기 🌿

정제효소 0%, 합성첨가물 0% 제품이라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된 소휘 스테디자임 효소! 평소 식사 후 속이 더부룩하거나 과식한 날에는 소화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효소 제품이라 구입했어요 ^^ 복용 기간 약 2주 정도 꾸준히 섭취한 기준으로 작성했어요. 하루 식사 후 간편하게 챙겨 먹기 좋은 스틱형 제품이에요. 체감 효과(구체적으로!) 평소보다 식사량이 많거나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를 한 날 챙겨 먹기 좋았어요. 특히 식사 후 속이 묵직하고 더부룩하게 느껴질 때 소화 관리를 위해 섭취했는데요. 개인적으로 식후 답답함이 조금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 있었고, 무엇보다 1포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외출할 때도 편리했어요. 아쉬운 점/부작용 눈에 띄는 변화를 바로 기대하기보다는 꾸준히 섭취하면서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겠어요. 효소 제품은 원료에 따라 알레르기나 복부 불편감이 생길 수 있으니 성분표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요. 무엇보다 효소만 믿고 과식하기보다는 식사량 조절과 규칙적인 식습관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⑦ 별점 & 추천 여부 ⭐ 4.5 / 5점  간편하게 챙기기 좋은 제품이라 평소 식후 소화 관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 번 살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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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베이지

소휘 스테디자임 효소 복용 후기 🌿

두부 크림치즈

재료: 두부 1/2모, 소금 1/2작은 술, 물 2큰 술, 양파 1/2개, 구운 캐슈넛 50g, 레몬즙 1 작은 술, 후추 가루 약간, 오이 1/2개, 당근1/3개 1. 구운 캐슈넛을 약 2시간 물에 불린다. 2. 두부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다. 3. 믹서에 불린 캐슈넛, 두부, 소금, 물을 넣고 곱게 간다. 4. 3에 레몬즙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5. 오이와 당근을 스틱모양으로 썬다. 6. 그릇에 두부 크림치즈와 채소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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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혈당·혈관 어쩌나”… 이정은 ‘최애’ 떡볶이 조합 봤더니?

떡볶이의 주재료인 떡은 주로 쌀이나 밀가루로 만들어 탄수화물 함량이 높다. 따라서 많이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를 수 있다. 실제 2021년 국제학술지 ‘현대 식품 과학 연구(Current Research in Food Science)’에 발표된 연구에서 건강한 남성 39명에게 흰쌀밥과 쌀떡을 각각 먹게 한 결과, 쌀떡을 먹었을 때 섭취 후 첫 30분 동안 혈당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떡을 만드는 과정에서 쌀알이 분쇄되면서 소화 가능한 전분이 많아진 점 등이 초기 혈당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특히 당뇨병 등으로 혈당을 관리해야 한다면 떡볶이를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 떡의 양을 줄이고 양배추 같은 채소나 달걀 등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다. 채소의 식이섬유와 달걀의 단백질은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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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심형래 챙긴 ‘현미 누룽지’… 당뇨병 환자 혈당 관리에 도움 될까?

현미는 백미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현미는 백미보다 덜 도정돼 식이섬유와 영양 성분이 더 많이 남아 있고, 식후 혈당 반응도 상대적으로 낮다 코미디언 심형래(68)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수유시장을 찾았다. 한 상인은 심형래에게 “당뇨병이 있으시다고 해서”라며 현미 누룽지를 건넨 뒤 “현미 누룽지가 혈당에 좋다”고 말했다. 심형래는 과거 당뇨병이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현미 누룽지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현미라는 이유만으로 누룽지를 혈당 관리에 좋은 식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누룽지도 결국 쌀로 만든 탄수화물 식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거나 설탕·조청 등이 들어간 제품을 먹으면 전체 탄수화물 섭취량이 늘면서 혈당 관리에 부담이 된다. 또 제품마다 현미 함량, 백미 혼합 여부, 첨가당 유무 등이 다르다. 다만 현미 자체는 백미보다 혈당 관리에 유리한 식품이기는 하다. 현미는 벼의 왕겨만 벗기고 쌀 겨층과 배아를 남긴 쌀로, 도정 과정에서 이 부분이 거의 제거되는 백미보다 식이섬유와 일부 비타민·미네랄이 더 많이 남아 있다. 국제 학술지 ‘국제 식품과학 영양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Sciences and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서 건강한 성인 10명과 2형당뇨병 환자 9명을 대상으로 현미와 백미 섭취 뒤 혈당 반응을 비교했다. 그 결과 현미를 먹었을 때 백미보다 식후 혈당 반응이 낮았다. 당뇨병 환자가 혈당 조절을 위해 현미 누룽지를 선택한다면 설탕이나 조청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고르고, 간식처럼 계속 집어 먹기보다는 정해진 양만 먹는 것이 좋다. 물에 끓이더라도 탄수화물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밥이나 면 등 전체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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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해조류 고혈압 유발 줄여준다

해조류=해조류는 염화칼륨 함량이 높고 염화 나트륨 함량이 낮으며, 음식에 짭짤한 맛을 더해준다.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발표된 리뷰에서도 김이나 미역과 같은 해조류에 식물성 다당류이 포함돼 있어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고 나타났다. 또한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는 체내 수분 저류를 줄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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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트륨 소금

저나트륨 소금=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안은 일반 소금(염화 나트륨) 대신 염화칼륨을 섞은 ‘저나트륨 소금’이다. 학술지 ‘고혈압 임상저널(The Journal of Clinical Hypertens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칼륨 기반 대체재는 수축기 혈압 최대 6mmHg, 이완기 혈압 최대 2mmHg 낮추는 효과가 있다. 다만, 칼륨 배출 능력이 떨어진 말기 신장 질환, 간 질환, 당뇨 환자는 고칼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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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ㅎ

비만 치료제가 불러온 부작용 ‘쾌락 증발’

배고픔을 끄자, 욕망도 꺼졌다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부작용, 즉 약을 끊으면 체중이 돌아오는 ‘요요 현상’ 이야기가 아니다. 노보노디스크나 일라이릴리의 대규모 임상 시험과 치료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성욕 감퇴나 의욕 상실 같은 ‘쾌감 상실’이다. 2025년 4월, 스탠퍼드대 마이클 아이젠버그(Michael Eisenberg) 팀은 2003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고된 이상 반응 사례를 분석해 비만 치료제 복용 후 발기부전, 성욕 감퇴 등이 나타나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살을 뺐는데, 정작 성욕이 감퇴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나타났다. 그렇다면 살을 뺀 것뿐인데 왜 성욕과 의욕이 영향을 받을까? 포만감이 드는 순간 주로 소장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인크레틴(Incretin) 계열이다. 인크레틴 호르몬은 뇌의 시상하부 등을 자극해 ‘배가 부르니 그만 먹어!’라는 신호를 보내고,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을 분비해서 혈당을 조절한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몸속으로 나온 인크레틴 호르몬은 단 2~3분 만에 분해돼 사라진다. 우리가 포만감이 잠시 들었다가도 멈추지 못하고 과식해서 살이 찌는 이유다. 인크레틴 호르몬 가운데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GLP-1(Glucagon-Like Peptide-1)’이다. 위고비·오젬픽이나 젭바운드·마운자로 같은 약은 이 GLP-1과 유사한 구조의 인공 호르몬이다. 이 인공 호르몬이 우리 몸속 식욕 조절 스위치가 이들 인공 호르몬 덕분에 항상 ‘배부름’ 상태로 고정된다. 뇌에 계속해서 포만감 신호를 보내니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식이 앞에 있어도 뇌의 보상 회로가 잠잠해지면서 도파민이 솟구치지 않는다. 평소보다 덜 먹으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진다. 경이로운 체중 감량 효과의 비밀이다. 눈치 빠른 독자라면 이 대목에서 ‘아!’ 하고 탄성을 내질렀을 것이다. 우리 뇌의 보상 회로는 식욕과 성욕, 나아가 성취욕과 권력욕을 엄격히 구분하지 않는다. 식욕을 제어할 때 영향을 주는 뇌의 여러 부분이 그 실체는 또렷하지 않지만, 다른 욕망에도 관계한다. 단순하게 말하면, 식욕을 억제하며 다른 욕망까지 거세하는 것이다. 식욕과 다른 욕구까지 감소하게 만드는 호르몬이네요 성분의 역할이 참 신기한거 같아요 어느것을 우위에 둘지 고민이 될꺼 같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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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음식만이 아니다… 매일 접하는 ‘이 물질’, 혈당 높이는 주범

PFAS 노출될수록 당뇨병 위험 올라 미국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 연구팀의 연구결과, 혈중 PFAS 수치가 높을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졌습니다. PFAS 노출량이 늘어날수록 당뇨병 발병 위험이 약 31%씩 증가했습니다.  국내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상계백병원·고려대 보건과학연구소 공동 연구팀의 연구 결과, PFAS 농도가 높을수록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았으며 농도가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당뇨병 전 단계 위험도가 83% 높았습니다.  체내 대사 장애 일으키기 때문 연구팀은 PFAS 노출로 인한 체내 아미노산 처리 경로, 약물 대사, 에너지 대사 등이 교란돼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PFAS 중에서도 과불화옥탄술폰산(PFOS)의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PFAS 규제를 시작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식수에 대한 PFAS 기준은 없지만 대표적인 PFAS 종인 PFOA, PFOS를 감시 항목으로 정하고 농도가 L당 70ng(나노그램)을 초과하지 않는지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노출 최소화 방법은 국내에서는 비교적 규제가 미비해 생활 속 노출을 최소화해야 PFAS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김신혜 교수는 “아직까지 체내 PFAS를 제거하는 승인된 의학적 치료가 없는 상황”이라며 “혈당 관리 및 당뇨병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과 표준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PFAS 노출을 줄이는 생활수칙을 실천해라”고 말했습니다.   김신혜 교수가 권고하는 PFAS 노출 줄이는 생활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비재=발수·얼룩 방지·방수 기능이 강조된 아웃도어 의류는 PFAS 프리(▲fluorine-free ▲PFC-free ▲PFAS-free 표기 확인) 제품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PFAS 잔류 우려가 있는 카펫, 러그, 패브릭 소파 등은 자주 세탁·교체·환기하며 PFAS 코팅된 조리기구 대신 세라믹, 스테인리스 소재를 고르는 게 좋습니다. ▶식습관=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어류 조직 및 수질 모니터링, 어류·조개류 권고 시스템 참고해 해당되는 어장·회사·지역의 해산물을 장기간 집중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연어, 참치 등 대형 포식어나 생선·조개류 내장 섭취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됩니다. 음식을 포장할 때는 기름이 배지 않는 포장지 사용을 줄이고 가정용 식기에 빠르게 옮겨 담는 게 좋습니다. 산업단지, 군·소방시설, 하천변 등 수질이 검증되지 않은 물은 음용을 삼가야 합니다.  ▶실내 위생=바닥, 창틀, 문턱, 가구 등 모든 표면을 젖은 걸레나 밀대로 청소해 먼지 축적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매트리스, 소파 등 직물 표면은 HPEA 필터가 장착된 청소기로 청소하고 유아·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장난감, 바닥, 책상 등 자주 닿는 표면을 더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자녀에게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화학물질도 혈당에 영향을 준다니 신기합니다 혈당도, 건강도 관리하기 위해서는 생활수칙 잘 지켜봐야 곘습니다 내가 먹고 쓰는것들 성분들 확인할 필요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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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망나뇽

꾸준히 먹었더니 혈압 뚝”… 미국 영양사 꼽은 ‘최고의 식품’

비트 속 질산염이 혈관 이완 도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려면 혈압부터 관리해야 한다. 고혈압을 방치하면 심장병과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 평소 식단에,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추가해 보자. 대표적인 식품이 ‘비트’다. 미국 영양사 로렌 파노프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최고의 식품으로 비트를 꼽았다. 비트에는 혈압 관리에 좋은 질산염이 풍부하다. 질산염은 체내에서 아질산염을 거쳐 산화질소로 전환된다. 산화질소는 혈관 벽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관을 넓히고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돕는다. 그 결과,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2024년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등에 발표된 관련 연구에서는 식이 질산염 섭취가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질산염 섭취가 수축기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보였다. 한 번 섭취했을 때는 수축기 혈압이 수 시간 내 약 3mmHg 낮아졌으며, 1~2개월간 꾸준히 섭취했을 때는 약 4mmHg 감소했다. 비트에는 칼륨도 풍부하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관 벽의 긴장을 완화해 혈압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수분량이 늘어나 혈압이 높아질 수 있는데,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면 나트륨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비트만 먹는다고 해서 고혈압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로렌 파노프는 “비트를 섭취할 때 통곡물, 견과류, 과일 등 다양한 식물성 식품을 포함한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섭취하는 게 좋다”며 “이 외에도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고 칼륨이 풍부한 식품도 챙겨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도 필수다.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혈압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거나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혈압약을 복용해야 한다. 혈압이 정상 범위로 낮아졌더라도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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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효과 없으면 냉장고 확인 필수

인슐린을 잘 투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다고 느낀다면 인슐린을 보관하는 냉장고 상태를 의심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유럽당뇨병학회(EASD)가 이같은 사실을 입증한 새로운 연구를 현지시간으로 4일 발표했다. 독일 Katarina Braune(Charite - Universitaetsmedizin) 박사는 Lutz Heinemann 교수(Science & Co)와 공동으로 환자들의 인슐린 보관실태를 관찰한 연구를 발표했다. ​ 이번 조사 배경은 많은 환자들이 인슐린을 일반 가정 냉장고에 수 개월간 보관하고 있지만 냉장고가 인슐린 품질에 미치는 영향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점을 착안했다. ​ 이에 따라 연구팀은 2016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과 유럽 거주 환자 388명을 선별해 냉장고와 인슐린 운반 가방등에 온도 센서를 설치하고 온도변화를 관찰했다. ​ 자동화된 센서에 의해 온도 정보는 3분마다 기록되도록 했고 이는 앱을 통해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용했다. 총 49일간 기록했다. ​ 그 결과 약 400개(냉장고 230개, 운반 가방 170개)의 온도 정보를 분석한 결과, 권장 온도 범위를 벗어난 비율이 79%(315개)로 나타났다. ​ ​ 세부적으로 냉장고 보관 인슐린의 경우 권장 보관 범위를 벗어난 비율은 11%로 평균적으로 하루에 2시간 34분 정도가 보관해서는 안 되는 온도에 놓여 있었다. 또한 이동용 보관 가방의 경우 7%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얼어서는 안되는 0℃ 미만의 냉동상태에 존재하는 인슐린도 17%(하루 평균 4시간)에 달했다. ​ Braune 박사는 "인슐린의 보관 온도는 혈당 조절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집에서 보관할 때에는 항상 냉장고의 온도를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한편 인슐린의 적정 보관 온도는 섭씨 2~8℃이며, 일시적으로 펜이나 병에 담아 운반할 때에는 20~30℃를 유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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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신염’ 걸리면 특히 위험한 경우 셋

방광염 감염균은 신장까지 번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게 신우신염으로, 방광의 세균이 요관(신장에서 방광으로 소변을 내려 보내는 관)을 타고 올라가 신장을 감염시키는 질환이다. 38도 이상의 열, 오한, 옆구리·등 통증, 메스꺼움, 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드물게 패혈증(감염으로 인한 염증 반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신우신염을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당뇨병 있는 사람=당뇨로 방광을 움직이는 신경이 손상되면 이 방광이 충분히 수축하지 못해 소변이 남기도 한다. ‘내과학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18~49세 여성 788명을 조사했을 때, 당뇨가 있는 비율은 신우신염 환자 242명에서 6.6%, 이전 오 년 동안 신우신염 진단이 없었던 여성 546명에서 1.6%였다. 학술지 ‘감염(Infection)’에 따르면 국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 확인된 급성 신우신염 진료 84만5656건 가운데 12.4%에서 당뇨병이 확인됐으며, 입원 중 사망은 급성 신우신염 1000건당 당뇨군 2.6건, 비당뇨군 0.3건으로 당뇨군에서 더 많았다.  ▶소변을 제대로 배출 못하는 사람=방광의 소변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는 요폐가 있으면 신우신염을 더 주의해야 한다. 요폐로 인해 소변이 방광에 오래 고이면 세균이 머물고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될 수 있다. 학술지 ‘신경비뇨기과학·요역동학(Neurourology and Urodynamic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소변배양검사에서 세균이 확인된 성인 여성 5만8344명 가운데 30일 안에 2296명(3.9%)이 급성 신우신염을 보였으며, 요폐는 다른 건강 상태를 고려해서도 신우신염 발생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요로결석으로 소변길 막힌 사람=요로결석(소변 속 성분이 뭉쳐 신장이나 소변길에 생긴 돌)이 요관을 막은 상태에서 감염까지 겹치면 특히 위험하다.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고이는 데다 세균 감염까지 생기면 감염된 소변도 빠져나가지 못해 폐쇄성 신우신염(소변길이 막힌 상태에서 생기는 신장 감염)이 될 수 있다. ‘유럽비뇨의학회(EAU)’는 소변길이 막힌 신장에 요로감염 징후가 함께 있는 상태를 비뇨의학적 응급상황으로 본다. 패혈증까지 발생했다면 요관 스텐트 등으로 막힌 소변길을 신속하게 뚫어야 한다. 이에 결석이 있으면서 고열, 오한, 옆구리 통증이 나타나면 요로 폐색을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나 CT(컴퓨터단층촬영) 등 영상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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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 튀김

주재료: 콜라비 1~2개 오일: 올리브유 (또는 아보카도유 등 내열성 좋은 오일) 1~2큰술 시즈닝: 소금, 후추, 마늘 가루, 파프리카 가루(또는 고춧가루) 적당량 선택사항: 더 바삭한 식감을 원하시면 감자 전분이나 밀가루를 살짝 묻혀주셔도 좋습니다. ​ 👨‍🍳 만드는 방법 1.손질하기: 콜라비의 껍질은 다소 두껍고 질기므로 칼로 깨끗하게 벗겨내 주세요. 그 후 집어 먹기 좋게 1cm 정도 두께의 기다란 스틱 모양(감자튀김 형태)으로 썰어줍니다. 2.밑간하기: 볼에 썰어둔 콜라비와 올리브유, 소금, 후추, 마늘 가루, 파프리카 가루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3.굽기: 에어프라이어를 200도로 예열합니다. 바스켓에 콜라비가 겹치지 않게 펼쳐 넣습니다. 20~30분 정도 익혀주세요. 중간에 한 번씩 뒤집어주면 골고루 노릇하게 익습니다. 4.마무리: 겉이 노릇하고 바삭해지면 꺼내어 기호에 따라 소금을 추가로 살짝 뿌려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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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의 종류-비구아나이드계(Biguanides)

당질은 소화를 통해 장에서 흡수되어 간에서 당으로 전환되는데, 비구아나이드계 약은 당분이 대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간에서 당이 만들어지는 것 역시 억제시키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몸 속의 혈당 수치가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 몸의 세포가 인슐린에 대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여 적은 인슐린 양에도 혈당이 내려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도 한다. 경우에 따라 금속성 맛이 느껴지거나, 오심, 구토, 복부팽만 또는 무른 변을 보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종류] - 메트포르민(Metformin) - 글루코파지엑스알 서방정(500mg/T) - 글루파정(850m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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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인삼, 홍삼

당뇨병과 인삼, 홍삼 인삼과 홍삼(인삼을 증기로 찐 후 말린 것)의 약효는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라는 인삼사포닌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원기회복, 면역력 증진, 자양강장에 도움이 된다고 하며, 일부 동물실험에서는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기대되었으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는 효능을 입증하지 못하였다. 또한 인삼추출물을 일부 함유한 혼합제품의 경우 인삼의 약리성분 함량이 미미하거나 쓴맛을 줄이기 위해 설탕, 꿀 등을 첨가한 제품을 복용하면 오히려 혈당이 오를 수도 있다. 일부 혈압 상승 등의 부작용도 알려져 있으므로 고혈압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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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누에가루, 뽕잎, 오디

당뇨병과 누에가루, 뽕잎, 오디 뽕잎은 중국에서부터 당뇨병 예방 및 치료용 생약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누에, 뽕잎, 오디에 들어있는 데옥시노지리마이신(deoxynojirimycin) 성분이 당질의 분해효소를 저해해 식후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아준다고 한다. 하지만 뽕잎과 누에가루는 섭취량이 일정해도 성분 함량을 일정하게 조절할 수 없으며 다른 약제와 동시에 복용할 경우 저혈당의 위험도 있을 수 있다. 특히,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즙이나 당절임 형태로도 많이 이용하는데, 이렇게 먹게 되면 오히려 혈당 조절이 나빠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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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야콘

야콘은 흔히 뿌리 부분을 생으로 섭취하는데, 식이섬유소인 이눌린(Inulin)을 생산하는 원료로도 이용된다. 차게 해서 먹으면 단맛과 수분이 많아서 과일 중 배랑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 다른 고구마나 과일보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커서 간식으로 이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57kcal, 당질 14.7g/뿌리 100g). 하지만 혈당 조절을 목적으로 야콘즙을 복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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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어떻게 알 수 있나

병력청취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선별하기 위하여 고안된 미시간 신경장애검사법 설문조사(Michigan Neuropathy Screening Instrument)를 실시한다. 이 설문은 15개의 간단한 문항으로 이뤄져 있으며 신경학적 신체검사와 함께 시행하도록 되어 있다. 선별검사 · 10g 모노필라멘트 검사 : 10g 모노필라멘트를 발등과 발바닥 등 10군데에 필라멘트가 굽어질 정도의 압력을 가하여 감각을 느끼는지 알아보는 검사 · 소리굽쇠 검사 : 128Hz의 소리굽쇠를 진동시켜 발가락의 첫번째 중족골에 대어 환자가 진동감각을 느꼈다가 사라질 때까지의 시간을 관찰하여 이상여부를 알아보는 검사 · 바늘통각(pinprick) 검사 : 바늘과 같이 예리한 물체와 둔한 물체를 환자의 피부에 갖다 데었을 때 통각과 압각을 구분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검사 · 발목반사 검사 : 망치로 발목 뒤의 아킬레스건을 가볍게 쳐서 반사적인 움직임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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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두부 딥

파프리카를 길쭉한 스틱 모양으 로 썬다 두부를 키친타월로 꼭 짜서 물기 를 뺀 후 으깬다 으깬 두부에 레몬즙 + 소금 + 후 추 소량 넣고 섞는다 파프리카 스틱에 두부 딥을 찍 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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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식사 원칙

당뇨병이 있는 소아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의 식사와 간식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 난감해 하는 경우가 많다. 왕성하게 성장과 발달이 이뤄지는 시기라 필요한 영양소도 많고 다양한데 무턱대고 주자니 혈당 조절이 걱정되고, 그렇다고 해서 혈당 조절 때문에 열량을 줄이자니 성장이 제대로 되지 않을까 봐 걱정이다. 이처럼 제1형 당뇨병이 있는 소아청소년들을 둔 부모는 이 시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성장 및 발달을 고려한 식사관리가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청소년기는 성장 및 발달, 발육이 왕성하게 이뤄지는 시기이므로 가장 중요한 식사관리 목표는 정상적인 성장을 위한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뇨병이 없는 동 연령의 다른 아동들과 같은 양을 섭취하되, 식사와 간식의 분량과 시간을 일정하게 계획하여 혈당의 심한 변동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병이 있는 소아청소년을 자녀로 둔 엄마들이 평소에 궁금해하는 질문별로 답을 알아본다. 1 모유/분유 수유하는 아이는 어떻게 수유해야 하나? 모유나 분유는 혈당 조절을 위해 3시간마다 규칙적으로 수유하도록 한다. 인슐린을 주사하는 경우에는 인슐린 작용이 시작하는 시간과 최대 작용시간에는 수유를 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 모유 수유를 언제까지 해야 하느냐는 각 나라의 전통과 건강한 이유식 도입이 언제 가능한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국제소아청소년당뇨병학회(ISPAD, International Society of Pediatric and Adolescent Diabetes)에서는 12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유지할 것을 권하고 있다. 2 이유식은 어떻게 먹여야 하나? 이유식 도입 시기에 있어서 대양주 소아청소년내분비 그룹(APEG, Australasia Paediatric Endocrine Group)에서는 생후 6개월부터 이유식을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유식은 맛, 색, 질감의 다양성을 경험하도록 하고, 아이의 식욕에 따라 가벼운 식사를 소량 자주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유아기 초기부터 부모와 함께 식사하는 습관은 식사에 관한 협조와 건강한 식품 선택에 도움이 된다. 3 고형식을 먹는 아이, 밥과 반찬은 어느 정도로 주어야 할까? 제1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22개월 여자아이가 있다. 신장은 85cm, 체중은 11kg이다. 성인의 1/2정도의 신장과 성인의 1/5도 안 되는 체중의 이 아이는 성인 당뇨병 식사량의 1/2을 먹어야 할까? 1/5을 먹어야 할까? 소아청소년 당뇨병 아동의 식사량은 성인의 양을 기준으로 축소 적용해서는 안 된다. 아이의 키와 체중, 성장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략 만 1~3세의 경우 매 식사 때마다 밥 1/2공기, 만 3~7세의 경우 밥 2/3공기, 만 8~13세의 경우 밥 1공기, 만 14세 이상은 매 식사 때마다 1~1⅓공기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루 3번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도록 하며, 만약 밥이 싫다고 하면 국수나 빵, 시리얼 등 탄수화물 식품을 같은 열량 범위 내에서 바꿔서 섭취할 수 있다. 반찬은 단백질 식품인 고기, 생선이나 해산물, 두부, 달걀 중 1~2가지를 매끼 섭취하되, 밥 1숟가락에 단백질 반찬 1~2종류, 채소찬 2종류 이상 섭취하도록 한다. 싫어하는 채소를 강요하며 다양한 채소 섭취를 시도하기보다는 좋아하는 채소 반찬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편식 예방에 도움이 된다. 4 소아청소년기 당뇨병의 식사관리에서 기름 사용은 어떻게 해야 하나? 성인기와 달리 성장기 아이들은 성장과 발육을 위해 많은 지방 섭취가 요구된다. 대한당뇨병학회에서는 성인의 경우 전체 칼로리의 15~25%을 지방으로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으나, 소아청소년기에는 지방의 요구량을 전체 칼로리의 35%미만으로 성인보다 더 많은 지방을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 이러한 소아청소년기 지방 요구량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전이나 볶음 등 식물성 기름을 충분히 사용하는 조리법을 하루 2-3회 이상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 청소년기 이후 급격한 체중 증가가 있거나, 성장이 완료된 것으로 판단될 때는 성인과 마찬가지로 과도한 지방 섭취에 주의하도록 한다. 5 제1형 당뇨병도 제2형 당뇨병처럼 식사와 운동만으로 조절이 가능한가? 절대로 아니다. 소아청소년기에 많이 발병하는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 주사가 반드시, 절대적으로 필요하기에 인슐린은 꼭 주사해야 하며, 인슐린 작용시간과 인슐린 용량에 따라 식사 및 간식 섭취를 계획해야 한다. 인슐린을 주사하는 당뇨병 환자의 식사관리에서 중요한 원칙은 인슐린 작용 시작 시간에 식사 섭취를 시작하고, 인슐린 최대 작용 시간에 간식을 섭취하도록 계획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슐린을 사용하는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식사관리에서 인슐린 종류에 따른 작용 시작 시간과 최대 작용 시간, 작용 지속시간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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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달걀부침

재료 (1~2인분 기준) • 부드러운 두부(순두부나 연두부도 가능) 150g • 달걀 2개 • 소금 약간 • 쪽파 or 부추 약간 (선택) • 후추, 깨소금 약간 (선택) ​ TIP: 팬은 꼭 코팅 잘 된 논스틱 팬을 사용해주세요! ​ ⸻ ​ 만드는 법 ​ 1. 두부 물기 제거 두부는 키친타월에 감싸 살짝 눌러 물기를 빼주세요. ​ 2. 재료 섞기 그릇에 두부를 넣고 으깬 뒤 달걀, 소금, 부추(또는 쪽파)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 3. 팬에 구워주기 코팅 팬을 중약불로 예열한 뒤 기름 없이 바로 반죽을 떠 넣고 앞뒤로 구워주세요. 뒤집을 때는 조심히! ​ 4. 노릇하게 완성 겉은 살짝 탄력 있고, 속은 부드럽고 포슬포슬하게 구워지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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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어떤 병인가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어떤 병인가요? “아주 복잡하고 골치 아픈 당뇨 합병증입니다. 높은 혈당 탓에 미세 혈관이 손상을 입으면서 그 혈관이 지나는 말초신경에도 문제가 생기는 병입니다. 말초신경은 또다시 감각·운동·자율신경으로 나뉘어, 그 기능이 떨어지면 아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손발이 저리거나 시리고, 발의 감각이 무뎌지고, 발 모양이 변형되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며, 성생활에 지장을 받는 식입니다. 증상이 워낙 다양하고,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달라서 복잡하고 골치 아픈 당뇨 합병증이라고 하는 겁니다. 당뇨병 환자의 20% 정도가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앓는데, 다행히 환자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혈당 관리에 더 신경을 쓰게 된 덕분으로 보입니다. 다만 여성이 남성보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더 많이 겪는데, 이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민감해서 증상을 더 잘 알아차리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치료는 어떤가요? “신경은 한 번 죽으면 되살릴 수 없습니다. 근시가 있으면 안경을 쓰는 것처럼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생기면 증상을 완화하도록 대증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신경통 약제나 항우울제 등을 쓸 수 있지만 약 종류가 많지 않고, 통증이 수반됐을 때 약을 쓴다 하더라도 효과를 보는 경우가 절반에 불과합니다. 다만 일단 치료를 시작하면 증상이 어느 정도 호전되기 때문에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목적으로 적극적으로 치료하길 권합니다. 방치하면 신경이 완전히 망가져 발 감각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당뇨발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당뇨발로 이어진다니, 간과해선 안 되겠네요. “당뇨병성 신경병증은 치료 옵션이 다양하지 않고, 치료 효과도 개인차가 커서 예방이 최선인 질병입니다. 2012년에 남태평양 피지에 가서 보건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의료 교육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곳의 인구는 80만 명인데 그 중 절반이 당뇨병을 앓고 있습니다. 환자들이 자신이 당뇨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맨발로 다니는 등 관리를 제대로 못 해 한 해에 400명이 발을 절단하는 지경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까지 심각하진 않지만, 우리나라도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의 50%가 본인의 손발 감각이 떨어진 것을 잘 모르고 지냅니다. 정기적인 검진이 아주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것만은 꼭’ 기억해야 할 게 있다면? “당뇨병 인지율, 치료율, 조절률을 모두 높여야 합니다. 한 마디로, 당뇨를 빨리 발견하고 혈당을 적극적으로 관리해 정상 수준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이미 당뇨병성 신경병증이 생겼더라도 이를 빨리 발견하는 게 중요합니다.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이 더 떨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손이 저리고 찌릿한 느낌이 들거나, 모래를 밟는 것 같거나, 손발에 무언가를 씌워놓은 것 같이 답답한 느낌이 든다면 주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아뎀 파타푸티언, 데이비드 줄리어스 교수가 발견한 게 바로 감각(온도·촉각)수용체입니다. 이게 신경병증의 핵심입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업적을 ‘우리의 생존에 결정적이고 중요한 발견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우리는 평소에 감각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몇 해 전 외국 학회에서 한 교수가 ‘Pain is a blessing(통증은 축복)’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손과 발끝을 통해 촉감이나 온도를 느끼는 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능입니다. 혈당 관리를 부디 잘 해서 신경이 망가지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번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을 통해 감각에 대한 중요성을 한 번 더 깨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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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나온 우리 아이, 나중에 당뇨병 위험 높아요

ㅍ 나다 몬트리올대, 스위스 베른대, 덴마크 오르후스대, 영국 브리스톨대‧엑서터대, 핀란드 이스턴 핀란드대 공동 연구팀이 청소년 3160명을 분석했다. 청소년은 15세부터 24세까지 약 9년간 추적 관찰됐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총 체지방량, 복부 지방 및 근육량을 측정했고 혈액 샘플을 채취해 공복 혈당, 인슐린, 인슐린 저항성을 확인했다.  분석 결과, 청소년기부터 성인기까지 체지방 1kg가 늘면 고혈당 위험 4%, 고인슐린혈증 위험 9%, 인슐린 저항성 12% 증가했다. 그중에서 복부 지방이 1kg 증가할 때 위험도가 더 많이 상승했다. 각각 고혈당증 위험 7%, 고인슐린혈증 위험 13%, 인슐린 저항성 21% 증가했다.  청소년기의 체지방량 증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슐린 저항성을 높였다. 예를 들어, 15세에 총 체지방량이 많으면 17세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17세에 체지방량이 많으면 24세에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졌다. 반대로 인슐린 저항성이 높을 때도 추후 체지방량이 증가했다.  연구팀은 체지방 증가로 인한 염증 증가, 지방 조직 기능 장애, 호르몬 변화, 교감신경계 과잉 등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연구를 주도한 앤드류 아그바제 박사는 “청소년기의 복부지방 증가는 체지방량과 인슐린 저항성 간의 악순환을 초래한다”며 “이 악순환에 지방량은 75%의 영향을 미치고 인슐린 저항성은 25%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체지방 조절 및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위해 청소년에게 하루 3~4시간의 신체활동을 권고했다. 체중 증가를 막고 근육량을 늘리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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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포르민 복용하는 사람, 황반변성 위험 낮다

연령 관련 황반변성은 신체가 노화함에 따라 악화될 수 있는 안과 질환으로, 5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잘 발병한다. 시야가 어둡고 흐릿해지거나 물체가 흔들려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시력 손상을 유발한다.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이 황반변성 진단을 받은 55세 이상 환자 8만6930명과 정상인 8만6918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 중 당뇨병 환자 2만2117명과 대조군 2만1616명을 하위 그룹으로 구성해 2차 분석을 수행했다.  분석 결과,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5% 낮았다. 메트포르민을 복용하는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8% 낮았다.  연구팀은 메트포르민과 다른 약물을 병용했을 때의 황반변성 발병 위험도 분석했다. 연구팀은 메트포르민과 ▲인슐린 ▲설포닐우레아 ▲글리타존 ▲메글리티니드 ▲스타틴 간의 상호작용을 실험했다.  그 결과, 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를 병용했을 때 연령 관련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가장 낮았다.  연구팀은 “위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의 황반변성을 예방하기 위한 효과적인 치료를 찾는데 한걸음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레티나(Retina)’ 2월호에 최근 게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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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물성 대체육은 생태계 파괴를 막고 일반 육류를 대체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음식이라는 점에서 각광받는다. 그런데 아직 영양학적 측면에서는 식물성 대체육이 확실하게 더 낫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최근, 일반 육류 대신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사람의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팀이 성인 82명을 8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당뇨병 고위험군(당화혈색소 5.5~6.4% 사이)으로 구성됐으며 무작위로 ▲식물성 대체육 섭취군 ▲일반 육류 섭취군으로 분류됐다. 참여자들은 매일 약 2.5인분의 육류를 섭취했으며 한 번 섭취할 때마다 20g에 해당되는 양을 먹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압, 혈청 지질-지단백질 농도를 측정했고 연속혈당측정기로 혈당 변화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식물성 대체육을 섭취한 그룹이 대조군보다 혈당 및 혈중 나트륨 수치가 더 높았다. 혈당 변화폭도 더 컸다. 일반 육류 그룹의 목표 내 범위 시간(TIR)이 94.1%인 반면 식물성 대체육 그룹은 86.5%였다. TIR은 하루 중 혈당이 목표치 안에 들어와 있는 시간을 퍼센티지화한 것을 말한다. 두 그룹 간 콜레스테롤 수치 차이는 없었다.  연구팀은 식물성 대체육이 일반 육류보다 탄수화물 및 나트륨 함량이 더 높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위 연구에서 식물성 대체육 식단은 한 끼 당 총 탄수화물 함량이 100.6g으로 대조군(16.1g)보다 높았다. 흔히 식물성 대체육을 생산할 때 일반 육류와 비슷한 질감과 맛을 내기 위해 많은 양의 나트륨이 첨가된다. 실제로 호주 연구팀이 시판되는 704개의 식물성 대체육을 조사한 결과, 식물성 대체육 1회 제공량에는 약 2000mg의 소금이 포함돼 있었다.  연구를 주도한 프리욤 보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식물성 대체육 산업이 영양학적 특성과 생물학적 접근성을 전부 고려해 더 나은 식품을 개발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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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대신 먹은 식물성 대체육, 혈당 높인다”

“설탕에 관대한 사회가 당뇨병 대란의 원인”

2010년 2월 첫발을 내디딘 한국헬시에이징학회는 지난 14년간 다양한 분야 전문의들의 근거의학을 중심으로 100세 시대를 위한 ‘건강생활 및 행복나눔’을 실현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학술활동들을 펼쳐왔다. ‘초고령 건강사회, 셀프케어가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초고령 사회 준비하기 ▲대한당뇨병학회 콜라보 세션 ▲평생 관리하고 유지해야 할, 우리의 숫자들 ▲초고령 건강사회, 셀프케어가 시작입니다 세션으로 구성됐다. 한국헬시에이징학회 김철중 회장은 “100세 인생 시대에는 어떻게 건강하고 총명하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며 “건강수명이 중요해진 만큼 국민 모두가 셀프케어를 통해 행복한 노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생활습관 교정이 강조됐다. 건강수명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질병이 아닌 신체 노화를 늦춰야 한다. 단순당, 정제곡물, 기름, 적색육 등이 노화를 가속화하는 식단으로 꼽혔다. 만성질환 통합 관리의 중요성도 언급되며 ‘비만은 만병의 근원이다’가 강조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당뇨병 대란 현황, 당뇨병 합병증, 노인 당뇨병에 대해 진행됐다. 당뇨병 환자가 6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20~30대 당뇨병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30대 당뇨환자는 2018년 13만9682명에서 2022년 17만4485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는 “탕후루, 탄산, 설탕 등에 대해 관대한 사회가 당뇨병 대란의 원인인 것 같다”며 “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당질 섭취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늘어나는 비만 인구도 당뇨병은 물론 당뇨병 합병증을 유발한다. 혈당과 당화혈색소 수치에 대한 관심도 강조됐다. 지난해 대한당뇨병학회 등이 실시한 당뇨병 인식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20~30대 중 59.9%는 자신의 혈당수치를 모르고 있었다. 이용호 교수는 “공복혈당 측정만으로는 당뇨병 환자를 대거 놓친다”며 “국가검진에 공벽혈당 외에도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뇨병 2차 대란을 막기 위해서는 3T 전략: TEST(국가 건강검진 당화혈색소 도입), TRACTING(고위험군 추적), TREATMENT(민관 공동 대국민 캠페인과 올바른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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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 널린 ‘이 물질’이 당뇨병 위험 높인다

일상 곳곳에 있는 유해물질, 당뇨병 위험 높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생활용품 속 일부 화학물질이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어요. ① 환경호르몬 주의 비스페놀A와 프탈레이트 같은 물질은 인슐린 기능과 대사 건강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요. ② 어디에 있을까요? 일부 플라스틱 제품과 식품 포장재, 생활용품 등에 사용될 수 있어요. ③ 노출을 줄이는 방법 뜨거운 음식은 내열성이 확인된 용기에 담고, 플라스틱 제품은 사용 지침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생활 속 화학물질 노출을 줄이는 작은 습관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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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이것’ 노출이 당뇨병 위험 키운다

어릴 때 유해물질 노출, 당뇨병 위험 높일 수 있어요 어린 시절 환경도 성인이 된 후 혈당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① 환경호르몬 주의 일부 플라스틱과 생활용품에 포함된 내분비계 교란물질은 인슐린 기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요. ② 대사 건강에 영향 어린 시절 특정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것과 이후 비만, 인슐린 저항성 사이의 연관성이 연구되고 있어요. ③ 생활 속 노출 줄이기 뜨거운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담지 않고, 식품은 안전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한줄 총평 : 어린 시절부터 불필요한 유해물질 노출을 줄이는 습관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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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복 혈당, 식후 혈당, 당화혈색소 중 어떤 지표가 가장 중요할까요?

당뇨병 조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지표는 ‘당화혈색소’입니다. 당화혈색소란 말 그대로 혈액 속의 포도당이 적혈구 내 혈색소와 결합한 수치를 말하는데요, 혈당이 높을수록 이 결합도 많아집니다. 적혈구는 혈관 속을 떠다니며 약 3개월 동안 생존하기 때문에, 당화혈색소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 혈당 상태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기준으로는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5.7~6.4%는 당뇨 전단계, 5.6% 이하는 정상 범주로 봅니다. 6.5%를 넘기면 미세혈관 합병증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보통은 6.5% 이하로, 젊은 환자들의 경우 가능하다면 더 엄격하게 낮추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연속혈당측정기(CGM)라는 장비도 많이 사용됩니다. 팔뚝에 센서를 부착해 24시간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어서 손가락을 찌르는 번거로움 없이도 혈당의 변화 추이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목표 범위 내 시간의 비율, 타임 인 레인지(Time in Range)’라는 지표가 중요한데요, 이는 하루 중 혈당이 70~180mg/dL의 목표 범위 내에 머무는 시간을 비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당뇨환자들의 경우 이 수치가 70% 이상이면 혈당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목표 범위 내 시간의 비율, 타임인 레인지’는 당화혈색소와 함께 당뇨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도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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