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rb Crusher'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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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 파스타
곤약 파스타 구근류인 곤약(Konjac)으로 만든 파스타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글루코만난(Glucomannan)이 풍부하다. 일반 정제밀 파스타 대비 탄수화물 함량이 현저히 낮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식후 혈당 반응을 최소화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 특유의 부드럽고 탄력 있는 질감 탓에 기존 파스타와는 식감 차이가 존재하지만, 혈당 변화에 민감하거나 저탄수화물(Low-carb) 식단을 유지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로블ㅎ
위고비·마운자로, 호주에서 드문 시력 손상 경고 강화
위고비·마운자로, 호주에서 드문 시력 손상 경고 강화 2026년 7월 호주 의약품 규제당국은 GLP-1 계열 의약품의 시력 손상 관련 안전성 정보를 업데이트했어요. 문제가 되는 질환은 **비동맥염성 전방허혈성 시신경병증(NAION)**으로, 시신경의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서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요. 호주 당국은 세마글루타이드에서 위험 신호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있다고 평가했으며, 티르제파타이드는 인과관계가 확립되지 않았지만 관련 사례가 보고됐다는 주의사항을 추가했어요.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 갑작스럽게 시력이 떨어지거나 시야 일부가 가려진다면 즉시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해요. 👉 위고비·마운자로 사용 중 갑작스러운 시력 변화가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로로 생각하지 말고 신속하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해요.
팔망미인
채소는 무조건 이득? 혈당 순식간에 올리는 네 가지
<헬스조선> 채소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영양학적으로 채소군에 포함되는 식품 가운데서도 토란, 고구마, 감자, 옥수수처럼 전분이 많은 채소는 예외로 봐야 한다. ▶토란=토란은 전분이 많은 뿌리식품이다. 학술지 ‘영국영양학저널(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열 명씩에게 카리브해 지역에서 먹는 토란과 같은 종인 ‘다신’을 먹여 혈당 반응을 측정했을 때 GI가 77이었고, 두 차례 실험 결과를 합쳐도 76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구진은 고GI 식품으로 분류했다. 혈당지수(GI·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오르는지를 나타낸 수치)는 일반적으로 70 이상이면 높은 편으로 본다. ▶고구마=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혈당 반응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영양·대사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Metabolism)’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이 없는 성인 열 명에게 조리법을 달리해 고구마를 먹였을 때, 삶은 고구마의 GI는 41~50이었지만 오븐에 구운 것은 82~94, 숯불에 구운 것은 79~93으로 측정됐다. 혈당을 관리한다면 군고구마보다 삶거나 찐 고구마를 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감자=감자 역시 전분이 많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남성 60명에게 감자 등 탄수화물 식품을 조리법을 달리해 먹이고 식후 두 시간 동안 혈당을 측정했을 때, 찐 감자의 GI는 93.6, 구운 감자는 78.2로 나타났다. 이에 감자를 반찬으로 먹을 때는 밥까지 많이 먹지 않도록 양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옥수수=옥수수도 전분이 있어 GI가 높은 편에 속해 조심해야 한다. 앞서 언급한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찐 옥수수의 GI는 73.4, 옥수수로 만든 죽은 91.8이었다. 식사 이후에 간식으로 옥수수를 먹을 때에는, 과식하지 않도록 먹는 양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요즘 한창 맛나는게 고구마인데요, 에프에 구우면 꿀이 나와서 정말 맛있는데, 혈당때문에 저는 삶아서 챙겨보고 있어요 과식 하지 않도록 적정량 챙기려고 하는데 참 어렵습니다 ㅎㅎ
메가망나뇽
“기름진 음식에 곁들여라”… 혈당·염증·혈관 다스릴 세 가지
▶염증 줄이려면 저지방 요거트=저지방 요거트가 고지방·고열량 식사 뒤 나타나는 염증 반응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학술지 ‘영양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비만·비(非)비만 폐경 전 여성 120명이 지방 56~60g이 든 식사를 하기 직전 저지방 요거트 226g을 먹었을 때, 대조식품인 콩 푸딩(요거트와 열량·영양성분을 비슷하게 맞춘 콩 기반 식품)을 먹었을 때보다 식후 네 시간 동안 염증물질 인터루킨-6의 증가량이 비만 여성에서는 70%, 비만이 아닌 여성에서는 43% 줄어드는 양상을 보였다. 연구진은 저지방 요거트가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장내 세균에서 나온 염증 유발 물질의 활동을 약화시키고,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도 완화한 것으로 봤다. ▶혈당 관리에는 상추=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상추를 곁들이는 습관도 식후 혈당 조절 측면에서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학술지 ‘지질과 건강·질병(Lipids in Health and Disease)’에 게재된 연구에서 건강한 남성 16명을 대상으로 지방이 전체 열량의 40%인 식사에 로메인상추 100g을 곁들였을 때, 식후 네 시간 동안 측정한 혈당과 인슐린 최고치가 상추를 먹지 않은 대조군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하여 연구진은 상추에 든 식이섬유뿐 아니라 씹는 질감, 식물성 성분 등이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속도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혈관 위해 호두=고지방 식사에 호두를 곁들였을 때, 혈관이 외부 자극에 맞춰 늘어나는 기능이 더 좋게 나타났다는 연구가 있다. 학술지 ‘미국심장학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 12명과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12명이 지방 80g의 고지방 식사에 호두 40g을 곁들였을 때, 올리브유 25g을 곁들인 같은 고지방 식사보다 네 시간 뒤 혈류매개확장(혈류가 늘 때 혈관이 얼마나 잘 넓어지는지를 보는 검사) 기능이 더 좋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호두에 풍부한 알파리놀렌산(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과 아르기닌(혈관을 이완시키는 산화질소를 만드는 데 쓰이는 아미노산) 등이 영향을 줬을 거라고 분석했다. 혈당 염증 혈관까지 건강하게 해주는 요거트 상추 호두네요 3기지 즐겨먹는 편이긴 한데, 건강에도 좋다니 더 잘 먹어봐야겠어요 물론 적당량을 섭취하는것이 제일 좋겠지요
메가망나뇽
매일 ‘한 알’ 먹으면, 혈관 튼튼… 뭐야?
<헬스조선.‘숲 속의 버터’라고 불리는 아보카도는 여러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심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아보카도를 챙겨 먹었을 때 심혈관 건강에 생기는 변화를 살펴봤다. ◇혈당 조절에 도움 주고 아보카도 한 개에는 약 10g의 식이섬유와 22g의 지방이 들어있다. 전체 지방 함량 중 약 15g은 단일불포화지방이다. 이런 성분은 모두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지 않도록 한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음식 섭취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당뇨 학술지(Journal of Diabetes Mellitus)’에 따르면, 성인 6159명을 6년간 추적한 결과 당뇨병 전단계인 사람이 아보카도를 먹으면 2형당뇨병 발병 위험이 31%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해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Harvard Health Publishing)’은 아보카도 속 피토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준다고 했다. 식물성 화합물의 일종인 피토스테롤은 세포 구조와 작용 방식이 콜레스테롤과 비슷해, 소화기관에 흡수될 때 콜레스테롤과 경쟁한다. 우리 몸이 콜레스테롤 대신 피토스테롤을 소화하면 콜레스테롤의 일부가 노폐물로 배출된다. 실제로 ‘미국심장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는 과체중 또는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아보카도 한 개를 매일 섭취하도록 한 결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3.5mg/dL 낮아졌다는 논문이 보고됐다. ◇포화지방 아보카도로 대체해야 아보카도는 건강에 좋은 식품이지만, 한 개당 칼로리가 200~320kcal 정도로 높다. 미국 시몬스대 영양학 교수 테레사 펑 박사는 “평소 식단에 아보카도를 추가하면 원치 않는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아보카도는 포화지방 식품의 대체품으로 활용하는 게 좋다. 테레사 펑 박사가 추천한 방식은 ▲빵에 버터 대신 아보카도 바르기 ▲샐러드에 베이컨 대신 깍둑썰기한 아보카도 넣기 ▲마요네즈 드레싱 대신 으깬 아보카도 넣기다. 다만 혈액 희석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라텍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아보카도를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위험이 있다. 약물 복용 중이거나 알레르기가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 섭취 가능 여부와 안전한 섭취량을 확인해야 한다. 아보카도 즐겨 먹지 않아서 효능을 잘 몰랐어요 시판 샐러드에 있으면 먹어보는 정도였어요 건강한 지방섭취에 도움을 준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역시나 양조절하면서 먹기 좋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전문의와 상담후 드셔야 될것 같네요
메가망나뇽
위고비·마운자로 맞을 때 챙기면 좋은 영양제 — 부족을 메우는 법 💊
안녕하세요, GLP-1 치료를 '약 하나'가 아니라 '영양 관리까지'로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위고비·마운자로로 식사량이 확 줄면, 살과 함께 '영양'도 줄어듭니다. 오늘은 이때 챙기면 좋은 영양제를 정리해요. (근육을 지키는 단백질·운동 이야기는 지난 '근손실 방지' 편에서 더 자세히 다뤘어요.) 💡 결론부터: GLP-1을 맞을 때 영양제의 목적은 '더 빼는 것'이 아니라 '적게 먹어 생기는 구멍을 메우는 것'입니다. 단백질, 수분·전해질, 식이섬유, 그리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을 챙기는 게 핵심이에요. 무엇을, 왜 챙길까 💊 ① 단백질. 가장 우선입니다. 식욕이 눌려 자연스럽게 단백질이 부족해지고, 그러면 근육부터 빠집니다. 못 먹는 날엔 프로틴 음료·두유 같은 '마시는 단백질'이 유용해요. 목표는 체중 1kg당 1.2~1.6g입니다. ② 수분과 전해질. GLP-1은 갈증 신호까지 무디게 만들 수 있어, 나도 모르게 탈수가 오기 쉽습니다. 하루 1.5~2L 이상 수분을 의식적으로 챙기고, 땀을 많이 흘리는 날엔 전해질을 보충하세요. 탈수는 변비·어지럼의 흔한 원인입니다. ③ 식이섬유(그리고 필요 시 마그네슘). 변비는 GLP-1 사용자의 약 4명 중 1명이 겪는 흔한 부작용입니다. 위 배출이 느려지는 데다 먹는 양·식이섬유·물이 모두 줄기 때문이에요. 채소·통곡물로 하루 25~30g의 식이섬유를 목표로 하고, 그래도 힘들면 차전자피 같은 보충 식이섬유나 마그네슘 보충을 진료 상담 후 고려할 수 있습니다. ④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전체 섭취량이 줄면 비타민D·B12·철 등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식사가 크게 줄어든 기간엔 종합비타민이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고, 결핍이 의심되면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실천 5가지 매끼 단백질을 먼저. 적은 양이라도 단백질부터 채우세요. 물병을 눈앞에 두고 '시간표'로 마시기. 갈증이 안 느껴져도 규칙적으로. 채소·통곡물로 식이섬유를, 물과 함께. 식이섬유만 늘리고 물이 부족하면 오히려 변비가 심해집니다. 못 먹는 날의 '안전망'을 정해두기. 프로틴 음료 + 종합비타민 조합처럼요. 새 영양제·완하제는 처방의와 상의 후. 특히 마그네슘·완하제는 신장질환·다른 약과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어지럼·심한 무기력·소변량 감소는 탈수 신호일 수 있어 수분·전해질 보충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변비가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심한 복통·구토가 동반되면 방치하지 말고 확인하세요. 피로·창백·손발저림이 이어지면 철·B12 등 결핍 검사를 권합니다. 영양제·완하제 추가나 약 용량 조절은 자가 판단이 아니라 진료로 결정하세요. GLP-1은 강력한 약이지만, 그 효과를 안전하게 지키는 건 결국 영양 관리입니다. 지금 챙기고 있는 영양제나 겪고 있는 불편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 참고문헌 Changes in lean body mass with GLP-1-based therapies and mitigation strategies.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2024. — https://dom-pub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dom.15728 (감량 시 근손실과 단백질·운동의 완화 역할) GLP-1 Receptor Agonists Associated Gastrointestinal Adverse Events (All of Us Cohort). PMC.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0891568/ (변비 등 위장관 부작용이 흔함) The Prevalence and Determinants of Vitamin D Inadequacy among U.S. Adults (NHANES). PMC.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768617/ (섭취 감소 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D)
다이어트 주치의
다이어트 보조제, 진짜 효과 있을까 — 의사가 팩트체크한 '살 빠지는 약' 💊
안녕하세요, 유행하는 '살 빠지는 성분'을 근거로 걸러 드리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광고만 보면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질 것 같은데, 정말 그럴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보조제를 하나씩 팩트체크해봅니다. 💡 결론부터: 대부분의 다이어트 보조제는 효과가 있어도 '있는 듯 없는 듯' 미미하고(대개 한 달 1kg 안팎), 일부는 간 손상 같은 실질적 위험이 있습니다. 보조제는 '지름길'이 아니라, 잘 짜인 식사·운동에 얹는 '작은 보조 바퀴'일 뿐이에요. 광고 속 성분들, 근거를 열어보면 💊 가르시니아(HCA) 가장 유명한 '지방 차단' 성분이죠. 하지만 메타분석에서 효과는 위약보다 아주 조금 나은 수준이고, 연구마다 품질이 들쭉날쭉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안전성이에요. 전 세계적으로 200건이 넘는 간 손상 사례가 보고됐고, 심하면 이식이 필요할 정도의 급성 간부전도 있었습니다. 효과는 미미한데 위험은 분명한, 권하기 어려운 성분입니다. CLA(공액리놀레산) 체지방을 아주 조금(평균 0.5~0.7kg) 줄인다는 결과가 있지만,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다'라는 게 대체적인 결론입니다. L-카르니틴 지방을 태우는 '연료 운반책'으로 광고되지만, 실제 감량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녹차 추출물(EGCG) 소폭의 체지방 감소 신호는 있으나 체중 변화는 뚜렷하지 않고, 고용량 농축 추출물은 드물게 간 독성이 보고됩니다.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효과는 작고, 근거는 약하며, 일부는 위험'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먹느냐'보다 '무엇에 돈과 노력을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현명한 5가지 '차단·분해·불태움' 문구를 의심하세요. 먹기만 해서 살이 빠지는 성분은 사실상 없습니다. 간 손상 신호를 아세요. 가르시니아·고용량 녹차추출물 복용 중 피로·황달·오른쪽 윗배 통증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진료받으세요. '복합 성분' 제품일수록 조심. 무엇 때문에 부작용이 났는지 알기 어렵고, 각성제(카페인 무수물 등)가 숨어 있기도 합니다. 약·지병이 있으면 반드시 상의. 특히 간·신장 질환, 혈당약·항응고제 복용 중이라면 상호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돈과 노력을 '검증된 것'에 쓰세요. 단백질·식이섬유·근력운동·수면이 어떤 보조제보다 확실합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보조제 복용 중 짙은 소변·황달·심한 피로·식욕부진이 생기면 간 수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두근거림·불면·혈압 상승은 숨은 각성 성분의 신호일 수 있어요. 기저질환이 있거나 여러 약을 드시는 분은 보조제를 시작하기 전에 성분표를 들고 진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보조제는 '마법의 알약'이 아니라 잘해야 '작은 보탬'입니다. 지금 드시는 제품이 궁금하면 성분명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 근거가 있는지 함께 살펴드릴게요. 📚 참고문헌 Garcinia Cambogia: Usefulness and Safety. NCCIH (미국 국립보완통합보건센터). — https://www.nccih.nih.gov/health/garcinia-cambogia (가르시니아 감량 효과 불확실·간 손상 우려) Garcinia Cambogia. LiverTox, NCBI Bookshelf. —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548087/ (가르시니아 관련 급성 간 손상 사례 근거) Efficacy of conjugated linoleic acid for reducing fat mass: a meta-analysis in humans. Am J Clin Nutr. —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2916523280557 (CLA 체지방 소폭 감소·임상적 의미 제한) The Safety and Efficacy of Dietary EGCG Supplementation for Obesity and NAFLD. PMC.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1762999/ (녹차 EGCG 효과 제한·고용량 간 독성 가능성)
다이어트 주치의
혈당스파이크 걱정에 애사비 먹고있어요☺️
지난번 혈당스파이크 자가진단 게시물을 정리하면서 저도 체크해보니 몇가지가 해당되서 걱정되더라구요 ✔️ 제가 올린 혈당스파이크 자가진단 게시물 (https://geniet.co.kr/community/bloodsugar-bloodpressure/134496850) 글 올리니 애사비 추천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저도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 애사비(사과초모식초)란 무엇인가? 애사비는 일반 사과 식초와는 다릅니다. 사 과 즙을 효모로 발효시켜 알코올로 만든 뒤, 다시 초산균으로 발효시킨 '천연 발효 식초'입니다. 이때 핵심은 '초모(Mother of Vinegar)'라고 불리는, 식초 속에 떠다 니는 흐릿한 침전물입니다. 이 초모 속에 풍부한 유기산과 효소, 미네랄이 애사비 효 능의 원천입니다. ✔️ 탄수화물 분해 억제: 식초 속 아세트산(초 산)이 탄수화물을 포도당으로 분해하는 효 소의 작용을 일부 방해합니다. 즉, 포도당 이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춰줍니다. ✔️ 인슐린 감수성 개선: 인슐린 호르몬이 제 역할을 더 잘하도록 도와, 포도당이 근육 등으로 빠르게 흡수되게 합니다. ✔️ 포만감 증대: 식초는 위장에서 음식이 소화 되어 소장으로 내려가는 속도를 늦춰주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합니다. 이렇게 먹으니 많이 먹지 못하는 물도 하루종일 챙겨먹을 수있어서 좋았어요 느끼한 음식이나 식사하면서 탄산이 땡길때도 음료대신 먹기 딱 좋더라구요 식곤증이나 군것질 생각이 줄어든 느낌이예요~ 젤리형태로도 나오는 제품이 있던데 그런제품도 구매해보려구요~~ 혈당스파이크 걱정되시면 애사비 추천해요😄
트레비라임
💡다이어터의 기본기 영양제 4가지, 꼭 먹어야 하는 영양제는 뭘까?
안녕하세요, '살 빼는 약'보다 '부족을 메우는 영양'을 먼저 챙기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다이어트 중 진짜 도움이 되는 건 마법의 지방분해제가 아니라, 식사가 줄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메우는 '기본기' 영양제예요. 💡 결론부터: 다이어트 영양제의 목적은 '살을 태우는 것'이 아니라 '식사 제한으로 생기는 구멍을 메우는 것'입니다. 단백질·오메가3·비타민D·프로바이오틱스가 대표적인 기본기이고, 이마저도 식사가 우선이에요. 챙길 만한 기본기 4가지 🧴 ① 단백질 보충제 감량기에 가장 중요합니다. 적게 먹으면 근육부터 빠지기 쉬운데, 단백질은 근육을 지키고 포만감을 높여줍니다. 끼니로 다 못 채울 때 프로틴 파우더·음료가 '편의 도구'로 유용해요. 목표는 체중 1kg당 약 1.2~1.6g입니다. ② 오메가3(EPA·DHA) 중성지방이 높은 분에게 근거가 탄탄합니다. 하루 2~4g의 EPA·DHA는 중성지방을 약 20~30% 낮춘다고 보고됩니다(일반 건강 목적이라면 훨씬 적은 용량이면 충분해요). 등푸른생선을 자주 드신다면 굳이 필요 없을 수 있습니다. ③ 비타민D 실내 생활이 긴 현대인에게 결핍·부족이 흔합니다(연구에 따라 성인의 상당수). 뼈·근육·면역에 기본이 되는 영양소라, 부족하다면 하루 800~1,000IU 안팎 보충이 도움이 됩니다. 이상적으로는 혈중 농도를 확인하고 용량을 정하는 게 좋아요. ④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배변에 도움이 되고, 특정 균주는 체지방을 '조금' 줄인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다만 효과는 대개 체중의 2% 미만으로 크지 않아, '살 빼는 약'이 아니라 '장 건강 보조'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똑똑하게 챙기는 법 5가지 음식 먼저, 부족분만 보충. 영양제는 결핍을 메우는 용도지 식사 대체가 아닙니다. 단백질은 '보충제보다 식품' 먼저. 못 채우는 날의 편의 도구로만 쓰세요. 비타민D는 가능하면 혈중 농도 확인 후. 무작정 고용량은 피하세요. 오메가3는 목적을 구분. 중성지방 치료 목적의 고용량은 진료로 결정합니다. 한 번에 다 사지 말고 하나씩. 내게 정말 부족한 것부터 채우는 게 비용·효과 모두 유리합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피로·탈모·잦은 감염이 이어지면 철·비타민D·B12 등 결핍 여부를 검사해보는 게 좋습니다. 오메가3 고용량은 항응고제와 함께 쓸 때 출혈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장·간 질환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이라면 영양제 종류·용량은 반드시 진료로 정하세요. 영양제는 '더하기'가 아니라 '메우기'입니다. 지금 어떤 영양제를 드시는지, 왜 드시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 정말 필요한지 함께 정리해드릴게요. 📚 참고문헌 Omega-3 Fatty Acids for the Management of Hypertriglyceridemia: A Science Advisory from the AHA. Circulation. 2019. — https://www.ahajournals.org/doi/10.1161/CIR.0000000000000709 (EPA·DHA 2~4g/일이 중성지방 20~30% 감소) The Prevalence and Determinants of Vitamin D Inadequacy among U.S. Adults (NHANES). PMC.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768617/ (비타민D 결핍·부족이 흔함) Effects of Probiotics and Synbiotics on Weight Loss in Subjec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A Systematic Review. PMC.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8540110/ (프로바이오틱스 체지방 소폭 감소)
다이어트 주치의
🔬 당뇨 전단계, 약 없이 되돌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혈당을 '진단명'이 아니라 '되돌릴 수 있는 구간'으로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건강검진에서 "당뇨 전단계네요" 한마디에 덜컥 겁부터 나셨다면, 오늘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 결론부터: 당뇨 전단계는 '무조건 약'이 아니라, 생활습관으로 정상 혈당까지 되돌릴 수 있는 골든타임입니다. 대규모 연구에서 체중을 7%만 줄이고 규칙적으로 움직였더니 당뇨 발병이 58%나 줄었습니다. 당뇨 전단계, 정확히 뭘까? 🔬 전단계는 '아직 당뇨는 아니지만 정상보다 혈당이 높은' 회색지대입니다.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전단계로 봅니다. 공복혈당 100~125mg/dL(공복혈당장애), 당화혈색소(HbA1c) 5.7~6.4%, 또는 75g 경구당부하검사 2시간 혈당 140~199mg/dL(내당능장애)입니다. 이 구간은 '경고등'이지 '고장'이 아니에요. 몸이 인슐린에 둔해지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뿐, 아직 되돌릴 여지가 충분합니다. 왜 '골든타임'이라 부를까 전단계에서 진짜 무서운 건 방치입니다. 매년 일정 비율이 당뇨로 넘어가는데, 인슐린 저항성이 굳어질수록 되돌리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말하면, 지금이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미국 당뇨병예방프로그램(DPP) 연구에서 참가자들이 체중의 약 7%를 감량하고 주 150분(하루 30분×5일 수준)의 중강도 걷기 등을 실천했더니, 당뇨 발병 위험이 58% 줄었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약(메트포르민)만 쓴 그룹의 감소폭(31%)보다 생활습관 교정이 오히려 더 컸어요. '약보다 강한 처방'이 바로 지금의 습관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부터 되돌리는 5가지 체중의 5~7%를 목표로. 70kg이면 3.5~5kg입니다. 전부가 아니라 이 정도만으로도 혈당 지표가 확연히 좋아집니다. 주 150분, '숨이 약간 차는' 걷기. 근육이 포도당을 끌어다 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정제 탄수화물을 통곡물·채소·단백질로. 흰밥·흰빵·단 음료가 혈당을 가장 크게 올립니다. 식후 10~15분 걷기를 습관화.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그 자리에서 깎아줍니다. 수면과 근력운동을 더하세요. 잠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나빠지고, 근육이 늘면 '혈당 저수지'가 커집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공복혈당이 반복적으로 126mg/dL 이상이거나 당화혈색소 6.5% 이상이면 이미 당뇨 진단 기준이니 진료가 필요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이 잦아지며 체중이 이유 없이 빠진다면 미루지 말고 검사받으세요. 전단계라도 고혈압·고지혈증이 겹치거나 가족력이 강하면, 약이 필요한지 여부는 자가 판단이 아니라 진료로 결정해야 합니다. 전단계는 '예고편'이지 결말이 아닙니다. 지금 어떤 수치가 나왔는지, 무엇부터 바꿀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함께 우선순위를 잡아드릴게요. 📚 참고문헌 The Diabetes Prevention Program (DPP): Description of Lifestyle Intervention. Diabetes Care. 2002. — https://diabetesjournals.org/care/article/25/12/2165/22085/The-Diabetes-Prevention-Program-DPP-Description-of (체중 7% 감량·주 150분 운동 목표와 당뇨 발병 58% 감소 근거) Achieving Weight and Activity Goals Among Diabetes Prevention Program Lifestyle Participants. Obesity Research.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2505058/ (생활습관 목표 달성과 당뇨 예방 효과) Prediabetes classified by impaired fasting glucose, impaired glucose tolerance, and elevated HbA1c. PMC.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9441664/ (전단계 3가지 진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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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하면 무릎이 아픈데, 고도비만일 땐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살부터 빼고 운동하라'는 말이 왜 위험한지 아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갈 때 무작정 뛰거나 오래 걸으면 무릎이 먼저 비명을 지르죠. 고도비만일수록 '시작 운동'이 따로 있습니다. 🦵 💡 결론부터: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무릎에 실리는 부담은 걷기만 해도 몸무게의 몇 배로 커집니다. 그래서 고도비만의 첫 운동은 '많이·세게'가 아니라 무릎에 실리는 하중을 줄인 저충격 운동부터 시작해야 다치지 않고 오래 갑니다. 왜 고도비만은 '운동 종류'부터 골라야 할까? 🤔 살을 빼려면 움직여야 하는데, 정작 그 움직임이 무릎을 망가뜨린다면? 이게 고도비만 운동의 가장 큰 딜레마입니다. 걷거나 뛸 때 무릎 관절에는 체중의 몇 배에 달하는 압박이 순간적으로 실립니다. 그런데 이 부담은 체중에 비례해 커져요. 연구(Messier 등)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이면 걸음마다 무릎에 실리는 하중은 약 4kg만큼 줄어듭니다. 뒤집어 말하면,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한 걸음 한 걸음이 무릎 연골에 훨씬 큰 짐을 지운다는 뜻이에요. 통증이 생기면 움직이기 싫어지고, 안 움직이면 체중이 늘어 무릎이 더 아파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핵심은 '무릎에 실리는 하중을 줄인 상태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방법이 물속 운동입니다. 물의 부력이 체중을 떠받쳐 관절에 실리는 부담을 크게 덜어주면서도, 물의 저항이 근육 운동은 그대로 시켜줍니다. 실제로 국제 골관절염학회(OARSI)와 미국류마티스학회(ACR) 등 주요 가이드라인은 무릎 관절염이 있는 과체중·비만 환자에게 수중 운동을 권고하고, 임상연구에서도 통증·활동 제한·삶의 질이 뚜렷이 좋아졌습니다.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실천 4가지 물속 걷기·아쿠아로빅부터 시작하세요. 부력이 무릎 부담을 덜어줘 고도비만도 통증 없이 오래 움직일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출발점입니다. 의자에 앉아서 하는 운동을 활용하세요. 앉아서 무릎 펴기, 다리 들기, 앉았다 일어서기(가능한 범위)는 무릎 충격 없이 허벅지 근육을 키워 무릎을 '보호대'처럼 감싸줍니다. 걷기는 '평지에서 짧게 자주'로. 처음부터 오래 걷기보다 10분씩 하루 2~3번 나눠 걷고, 계단·언덕·내리막은 무릎 부담이 크니 초기에는 피하세요. 실내 자전거·상체 위주 운동도 좋습니다. 자전거는 체중이 안장에 실려 무릎 충격이 적고, 앉아서 하는 상체·코어 운동은 관절 부담 없이 활동량을 늘려줍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운동 중 무릎이 붓거나 열이 나고, 특정 각도에서 '뚝' 걸리거나 힘이 풀리는 느낌이 있다면 관절 손상을 점검해야 합니다. 가슴 통증·심한 숨참·어지럼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진료를 받으세요. 고혈압·당뇨·심장질환이 있거나 관절 통증이 이미 심한 고도비만이라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어떤 운동을 어느 강도로 할지 의료진과 함께 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살을 빼야 무릎이 편해지고, 무릎이 편해야 더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선순환의 시작은 '무릎을 지키는 운동'이에요. 지금 어떤 운동이 가장 부담스러우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대안을 함께 찾아드릴게요. 📚 참고문헌 Messier SP, et al. Weight loss reduces knee-joint loads in overweight and obese older adults with knee osteoarthritis. Arthritis & Rheumatism. 2005. — https://pubmed.ncbi.nlm.nih.gov/15986358/ (체중 1kg 감량 시 걸음당 무릎 하중 약 4kg 감소 근거) The PICO project: aquatic exercise for knee osteoarthritis in overweight and obese individuals.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 —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830983/ (과체중·비만 무릎 관절염 환자에서 수중 운동이 주요 가이드라인상 권고되는 근거) Lim JY, et al. Effectiveness of aquatic exercise for obese patients with knee osteoarthriti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PM&R. 2010. — https://pubmed.ncbi.nlm.nih.gov/20709301/ (비만 무릎 관절염 환자에서 수중 운동이 통증·활동 제한·삶의 질을 개선한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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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맞을 때 꼭 챙겨야 할 단백질·근손실 방지 🥩
안녕하세요, 체중계 숫자보다 '무엇이 빠지는가'를 먼저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위고비·마운자로로 살이 쭉쭉 빠질 때, 기쁨과 함께 놓치기 쉬운 함정이 하나 있어요. 바로 '빠지는 게 지방만이 아니다'라는 점입니다. 💡 결론부터: GLP-1 주사제로 감량할 때는 지방과 함께 근육(제지방량)도 빠집니다. 임상연구에서 빠진 체중의 약 25~45%가 근육 등 제지방이었어요.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고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같은 감량이라도 '지방 위주로' 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왜 GLP-1을 맞으면 근육까지 빠질까? 🥩 GLP-1 주사제는 식욕을 눌러 먹는 양 자체를 크게 줄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시작돼요. 몸이 쓸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지방만 태우는 게 아니라 근육 단백질도 함께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씁니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줄고 몸을 잘 안 움직이면, 근육을 유지할 '재료'(단백질)와 '자극'(운동)이 동시에 사라져 제지방 손실이 커집니다. 숫자로 보면 더 분명해요.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임상연구(STEP 1)에서 참가자들은 평균 체중의 약 15%를 뺐는데, 체성분(DEXA)을 분석하니 빠진 체중의 약 45%가 근육 등 제지방이었습니다. 티르제파타이드(마운자로) 연구(SURMOUNT-1)에서도 감량분의 약 26%가 제지방이었죠. 급하게 뺄수록 이 비율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함께 떨어져, 약을 끊은 뒤 오히려 '더 잘 찌는 몸'이 되기 쉽습니다. GLP-1의 진짜 승부는 '얼마나 뺐나'가 아니라 '무엇을 지켰나'에 있는 이유예요. 오늘부터 근육을 지키는 5가지 하루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1.6g 목표로. 60kg이면 약 72~96g입니다. 감량기에는 평소 권장량(0.8g)보다 더 필요합니다. 한 끼에 20~30g씩 나눠 드세요. 한 번에 몰아 먹기보다 매끼 고르게 넣어야 근육 합성이 잘 됩니다. 달걀·두부·살코기·생선·그릭요거트가 쉽습니다. 주 2~3회 근력운동을 병행하세요. 단백질이 '재료'라면 근력운동은 '근육을 지키라는 신호'입니다. 스쿼트·앉았다 일어서기 같은 맨몸 운동부터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메스꺼워 못 먹는 날엔 '마시는 단백질'로. 프로틴 음료·두유·그릭요거트처럼 부담 적은 형태로라도 단백질을 놓치지 마세요. 물과 채소·식이섬유도 함께. 적게 먹는 만큼 탈수·변비가 오기 쉽고, 근육 회복에도 수분이 필요합니다.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계단 오르기가 유독 힘들어지거나 물건을 쥐는 힘이 약해지는 등 근력 저하가 느껴지면 제지방 손실을 점검해야 합니다. 어지럼·심한 피로·탈모가 동반된다면 단백질·영양 결핍 신호일 수 있어요. 고령이거나 근감소증이 걱정되는 분은 감량을 시작하기 전부터 단백질·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약의 용량 조절이나 감량 속도 조정은 자가 판단이 아니라 진료로 결정하세요. GLP-1은 강력한 도구지만, 근육을 지키는 건 결국 식사와 운동입니다. 지금 단백질을 어떻게 챙기고 계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함께 점검해드릴게요. 참고문헌 Neeland IJ, et al. Changes in lean body mass with glucagon-like peptide-1-based therapies and mitigation strategies.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2024. — https://dom-pub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dom.15728 Look M, et al. Body composition changes during weight reduction with tirzepatide in the SURMOUNT-1 study.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 2025. — https://dom-pubs.onlinelibrary.wiley.com/doi/10.1111/dom.16275 Preservation of lean soft tissue during weight loss induced by GLP-1 and GLP-1/GIP receptor agonists: A case series. PMC. —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536186/
다이어트 주치의
[당첨자 발표] 6월 2차 등급제 결과 발표🥳
[NOTICE] 등급제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지니어트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자동 집계 됩니다. 운영정책 위배 및 의미 없는 게시글 및 댓글 작성 유저분들은 운영진 모니터링 후 당첨 제외되었습니다. 📢결과에 따른 등급 변경 및 리워드 지급은 금일 내 순차 적용됩니다. -------------- 🎖️6월 2차 등급제 결과를 발표합니다🎖️ 등급 적용 기간 : 6/30 (화) - 7/13 (월) 워니s 2민트홀릭 블루베리 파인 지니5266545 k2023 얌이얌이 기춘이530707 코로세움 와르르 이하린80 이야기 GUNDDAM 고구마피자맛있어 해설사 트레비라임 지니56894577 kpolyext 오동통내뱃살 정혜리 KKK용식이22 서영예준맘 인생중 ☆과일천사☆ 맥지 임삼미 왕만두030 차니랑오기 다이어트 주치의 지니어트95512 숑숑이야 난괜찮아용 __윤빵그리 털보꾸기 호수다 아쟈아쟈 윤성맘 jeonghee 쌈뽕한 굥주 바람과함께살빠지다 현타온 쿼카 강인성 초보 다이어터 인생이여만세 기미네 신금숙비전 따이어터 박상인 지니5273494 슈가블링 Kㄷㄷ 지니쓰맘 KRYUT8P 장수연 유혜민 지니5346758 엘라임 껄껄덕 안군 순덕2 지니5713291 글라랑 베지밀A 지니5533627 어흥군 지니6327 성아진 도로시여사 딸냄맘 나여기 진88 워니뚱 초심무심 박센스 너랑나랑둘이 하늘빛 스마일맘1 상빈💕송빈맘(이월영) 토깽이요 다시꿈꾸는세상 인야생남 sweetheart 뇌순이 짱구육똘 kpolyext 두모댁 지혜의정원 키키 푸릇푸릇 봄날777 빅클롭 Lisa7 행복한키티 행운이 kongy 조미남 차차빙빙뚜뚜 은연화 상큼별 곰밍 그림이 10시 빠빠 이선수 해운대피바다 세일즈포스 불곡산 수키2 엉뚱영 오드리앙 지우랑둥이랑 포손이 마리앙뜨와네트 팡레오나르도 피그말리온78 o08 마음그릇 a규리 show 따랑쓰 은담비 남은자 정정숙 후라이 지니5389916 토마토1 이규석 단추크림 금이 이너스 Happy walker 진주짱님 참새짱 지니5547183 shlee1934 이영심 오잉12 로커스 석포1 지니5270508 김종래 현재어트 HaJung 도니으니 김동진 현주 핑크색 혜에진 지니5707440 이도연2lz Jack kim(KRF1QD82) 종다리경아 지니5508912 여니솔이맘 ♡ 모냐2 산새 숨은꽃처럼 봄45 화희 차호준 뇌경색 어트23 정찰리 덴럽 전뺑 박금숙 굳트 남금옥 선수좌 아윤맘 KRS1VND 키슬리 안충수cashwal 신병인 준진아부지 KRLDKLSH 달님^^ 콩이으뜸이 맘 자스민01 지니5630522 ※💯※ genie22 보라티비 호야호이 솔내 화잇팅!!! 작은구름 멀작이 해운대향 탕규리 재일 dongsub 지니5717404 섬과파도 김운중 하키소녀 여리여 지니525251 정이호 지니5279475 달콩 2주 간의 등급제 기간 동안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니어트 관련 문의사항은 메일 이용 부탁드립니다. 📩geniet_app@gen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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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체기는 왜 오나 — '적응 대사'의 과학과 돌파법 ⚖️
안녕하세요, 체중만이 아니라 식욕·대사까지 함께 보는 다이어트 주치의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터를 가장 많이 좌절시키는 '정체기'의 정체를 파헤쳐 볼게요. 💡 결론부터: 정체기는 다이어트가 '실패'한 게 아니라 몸이 줄어든 체중에 '적응'했다는 신호입니다. 원리를 알면 무리하게 굶지 않고도 다시 빠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분명 똑같이 하는데 왜 멈췄을까 초반엔 쭉쭉 빠지던 체중이 어느 순간 2~3주째 꼼짝을 안 합니다. 식단도 운동도 그대로인데 말이죠. 많은 분이 여기서 '난 안 되나 봐' 하고 포기합니다. 하지만 정체기는 거의 모든 다이어터가 겪는 정상적인 생리 반응입니다. 초반에 빠른 건 사실 '물'이었다 다이어트 첫 1~2주의 급격한 감소는 대부분 지방이 아니라 글리코겐과 그에 붙어 있던 수분이 빠진 것입니다. 탄수화물을 줄이면 몸에 저장된 글리코겐이 소모되는데, 글리코겐 1g은 물 3~4g을 끌고 있어서 체중이 확 줍니다. 이 '보너스 구간'이 끝나면서 속도가 자연스럽게 느려집니다. 진짜 정체기 — '적응 대사' 체중이 줄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납니다. 첫째, 기초대사량 자체가 줄어듭니다. 몸이 가벼워졌으니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가 적어지죠. 둘째, 그보다 더 중요한 '적응 대사(adaptive thermogenesis)'**가 작동합니다. 몸은 체중 감소를 일종의 위기로 인식해, 예상보다 더 강하게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식욕 호르몬을 바꿉니다. 포만 호르몬 렙틴은 떨어지고 식욕은 늘어나며, 무의식적인 움직임(NEAT) — 자세, 걸음, 손짓 — 까지 줄어 하루 소비 칼로리가 더 내려갑니다. 처음의 '적자 예산'이 어느새 '균형 예산'이 되는 셈입니다. 굶지 않고 정체기를 뚫는 5가지 단백질을 늘리고 근력운동을 추가하세요. 근육(제지방량)을 지키는 것이 기초대사량 방어의 핵심입니다. 근육이 빠지면 정체는 더 깊어집니다. 칼로리를 더 깎기보다 '다이어트 브레이크'를 쓰세요. 1~2주간 유지 칼로리로 올렸다가 다시 줄이면 렙틴이 회복되며 정체가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작정 더 굶으면 적응 대사만 심해집니다. NEAT를 의식적으로 늘리세요. 계단, 만 보, 서서 일하기 등 '운동 외 활동'이 정체기 탈출의 숨은 지렛대입니다. 수면과 스트레스를 점검하세요.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을 올려 감량을 방해합니다. 기록을 다시 정확히 하세요. 정체기엔 알게 모르게 섭취가 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며칠만 솔직하게 기록해도 원인이 보입니다. 기억할 것 체중은 직선이 아니라 계단처럼 빠집니다. 정체기는 '멈춤'이 아니라 다음 계단을 내려가기 전의 평지입니다. 이때 극단적으로 굶으면 근육이 빠지고 적응 대사가 심해져 오히려 요요로 가기 쉽습니다. 속도가 느려진 것을 신호로 받아들이고, 위 전략으로 몸의 적응을 역이용하세요. 정체기는 실패가 아니라 다음 계단 앞의 평지입니다. 지금 정체기로 고민 중이라면 어떤 방법을 쓰고 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막힌 지점을 같이 찾아드릴게요. 개인의 체질·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무리한 초저열량 식단은 전문가 상담 후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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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뇨 전단계?" 영양사가 알려주는 정상 혈당을 위한 식사법
당뇨 전단계 식단: 영양사가 알려주는 정상 혈당을 위한 식사법 건강검진표에 공복혈당 105mg/dL. "당뇨는 아닙니다, 하지만 정상도 아닙니다." 이런 애매한 말을 듣고 검색창에 '당뇨 전단계'를 치고 계신 거라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거예요! 당뇨 전단계, 정확히 어떤 상태일까? 당뇨 전단계는 혈당이 정상 범위를 넘었지만, 아직 당뇨병 진단 기준에는 미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단위: mg/dL / 출처: 대한당뇨병학회 진단 기준) "전단계니까 아직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당뇨로 갈 수도, 정상으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왜 '골든타임'이라고 할까?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주도한 대규모 연구인 DPP(Diabetes Prevention Program)의 결과가 이를 잘 보여줍니다. 생활습관 개선군(식단 조절 + 운동): 당뇨 발병 위험 58% 감소 약물(메트포르민)군: 당뇨 발병 위험 31% 감소 식단과 운동을 병행한 그룹이 약물보다 약 2배 높은 예방 효과를 보인 겁니다(DPP Research Group, NEJM 2002). 또 다른 메타분석에서는 체중을 5% 이상 줄인 전단계 환자의 43%가 정상 혈당을 회복했고, 이들의 당뇨 발병 위험은 73%나 낮아졌습니다(PubMed PMID 35151523). 물론 모든 분에게 같은 결과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식단과 생활습관 개선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근거는 충분합니다. 영양사가 정리한 당뇨 전단계 식단 5원칙 1. 가당 음료부터 끊기 달달한 커피, 과일주스, 탄산음료 —이것만 빼도 하루 섭취 당류가 크게 줄어듭니다. 가당 음료는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포만감은 거의 주지 않아요.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큰 변화를 만드는 첫 번째 습관입니다. 대신 물, 보리차, 무가당 차를 기본 음료로 두세요. 2. 밥 양 줄이고, 잡곡·현미로 전환 백미보다 잡곡밥이나 현미밥이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이 천천히 올라갑니다. 다만 잡곡이라도 양이 많으면 혈당은 올라갑니다. 밥 한 공기(약 210g)를 2/3~3/4 공기로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3.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기 같은 음식이라도 먹는 순서를 바꾸면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채소(식이섬유)를 먼저, 고기·생선·두부 같은 단백질을 다음에, 밥은 마지막에 먹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4. 매 끼 단백질 한 가지 꼭 포함 단백질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줍니다. 달걀, 두부, 닭가슴살, 생선, 콩류 — 매 끼 하나씩은 꼭 챙기세요. 5. 간식도 전략적으로 배고플 때 빵이나 과자 대신 견과류 한 줌(약 15~20g), 무가당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을 선택하세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있는 간식은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식단 예시 끼니 메뉴 예시 아침 잡곡밥 2/3공기 + 된장국 + 달걀프라이 + 나물 반찬 점심 현미밥 2/3공기 + 구운 고등어 + 샐러드 + 김치 간식 무가당 그릭요거트 + 아몬드 10알 저녁 잡곡밥 1/2공기 + 두부조림 + 채소볶음 + 미역국 이 식단은 참고용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활동량·체중 목표에 따라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것만은 피하세요 — 흔한 실수 3가지 1. "잡곡밥이니까 많이 먹어도 괜찮다" 잡곡도 주성분은 탄수화물입니다. 양이 많으면 혈당은 똑같이 올라갑니다. 종류보다 양 조절이 먼저입니다. 2. "과일은 건강식이니까 제한 없다" 과일에 든 과당도 혈당을 올립니다. 하루 1~2주먹 분량(약 100~200g)을 지키고, 주스보다는 생과일 형태로 드세요. 3. "한 번 정상 나왔으니 끝" 혈당이 한 번 정상 범위로 돌아왔다고 해서 영원히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식습관이 다시 무너지면 혈당도 다시 올라갈 수 있어요. 지속적인 관리가 핵심입니다. 식단만으로 충분할까? 솔직히 말씀드리면, 식단만으로는 부족합니다. DPP 연구에서 효과를 본 그룹도 식단과 함께 주 15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빠르게 걷기 등)과 주 2~3회 근력 운동을 병행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 정기적인 검진입니다. 3~6개월마다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를 확인하면서, 내 몸의 변화를 숫자로 확인하세요. 약물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요즘 '전단계라 다행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많이 만나요. 다행인 건 맞아요. 아직 바꿀 수 있으니까요! 오늘 점심, 채소부터 먼저 드셔보시겠어요? 오늘도 한 끼, 한 기록부터요📝 본 칼럼은 일반적인 건강·영양 정보를 제공하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대한 판단은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DPP Research Group, "Reduction in the Incidence of Type 2 Diabetes with Lifestyle Intervention or Metformin," NEJM, 2002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과 식생활 (diabetes.or.kr) Hostalek U., "Interventions for Reversing Prediabet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PubMed PMID 35151523 Nature Medicine, 2025, "Prevention of type 2 diabetes through prediabetes remission without weight loss" Carter P. et al., "Fruit and vegetable intake and incidence of type 2 diabetes mellitus," BMJ, 2010
윤아쌤
💉 마운자로 근손실, 왜 생기고 어떻게 막을까?
살은 빠지는데 근육도 같이 빠진다 안녕하세요, 윤아쌤입니다 😊 '살은 빠지는데 근육도 같이 빠진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GLP-1 약물로 다이어트 중인 분들 사이에서 정말 많이 나오는 고민인데요. 오늘은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원인부터 해결책까지 싹 다 알아봤어요! 왜 GLP-1 약물 복용 중 근손실이 생길까? 위고비(세마글루타이드)와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는 식욕을 억제하고 혈당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시킵니다. 효과는 분명 탁월하지만, 문제는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이' 빠지느냐입니다. 우리 몸은 갑작스럽게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지방만 꺼내 쓰지 않아요. 근육 단백질을 분해해서 에너지원(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경로도 동시에 작동합니다. 이것을 근육 이화작용(catabolism)이라고 하는데, 빠른 체중 감량 상황에서는 이 반응이 더 활발해져요. 특히 다음 상황에서 근손실이 두드러집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 : 약으로 식욕이 줄어드니 밥도 줄고, 단백질도 자연히 부족해집니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경우 : 근육을 쓰지 않으면 몸은 근육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요 감량 속도가 너무 빠른 경우 : 한 달에 4~5kg 이상 빠지면 지방보다 근육 손실 비율이 함께 올라갑니다 실제로 얼마나 근육이 빠질까? 임상 데이터로 보기! 마운자로의 대규모 임상 연구인 SURMOUNT-1에서는 72주간 평균 22.5%의 체중 감량이 확인되었어요. 이때 감소한 체중의 약 25~40%가 제지방 조직(근육 포함)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10kg을 뺐다면 최대 2.5~4kg은 근육일 수 있다는 거예요. 위고비 관련 연구인 STEP 1 trial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보고되었는데, 특히 저항성 운동 없이 약물만 사용한 그룹에서 근육량 감소가 더 두드러졌습니다. 근육량이 줄면 다음과 같은 연쇄 반응이 일어납니다. 기초대사량 감소 → 살이 더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함 인슐린 감수성 저하 →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짐 요요 위험 증가 → 약을 끊었을 때 체중이 더 빠르게 돌아옴 근감소증(sarcopenia) 위험 → 장기적으로 노화가 가속됨 약의 효과로 체중계 숫자를 낮추는 데 성공했는데, 정작 몸의 질은 더 나빠지는 아이러니가 생길 수 있는 거예요🥹 근손실을 막는 식단 전략 3가지 전략 1. 단백질은 타협하지 마세요 식욕이 줄어도 단백질만큼은 반드시 채워야 합니다. GLP-1 약물 복용 중에는 일반적인 권장량보다 더 높은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상황 단백질 목표량 일반 성인 (감량 중) 체중 1kg당 1.2~1.6g GLP-1 약물 사용 중 체중 1kg당 1.6~2.0g 고강도 운동 병행 중 체중 1kg당 2.0g 이상 예를 들어 몸무게가 70kg이라면, 위고비를 맞으면서는 하루 112~140g의 단백질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단백질 밀도가 높은 식품을 우선적으로 활용해보세요. 🥩 닭가슴살 — 100g당 단백질 23g, 지방 1g 🥛 그릭요거트(무가당) — 100g당 단백질 9~10g 🫘 두부(단단한 것) — 100g당 단백질 8g 🥚 달걀흰자 — 1개당 단백질 3.5g 🐟 명태살(동태포) — 100g당 단백질 17g, 저지방 전략 2. 식사를 끊지 말고 나눠서 드세요 약으로 배고픔이 사라지면 하루 한 끼, 심한 경우 그것도 거르는 분들이 계세요. 이건 근손실을 가장 빠르게 부르는 패턴입니다. 근육 단백질 합성은 한 번에 많이 먹는 것보다 자주 나눠 먹는 것에 더 잘 반응합니다. 한 끼에 단백질 50g을 먹는 것보다, 세 끼에 나눠 각 15~20g씩 먹는 쪽이 근육 유지에 훨씬 유리해요. 배가 안 고파도 시간을 정해놓고 소량이라도 드시는 습관을 유지해 주세요. 전략 3. 탄수화물을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지 마세요 단백질을 열심히 먹어도 탄수화물이 너무 부족하면 단백질이 에너지로 소모돼서 근육 합성에 쓰이지 못해요. 이것을 '단백질 절약 효과(protein sparing effect)'라고 하는데, 탄수화물이 적당히 있어야 단백질이 근육 만드는 일에 집중할 수 있어요. 감량 중이라도 하루 탄수화물 최소 100~130g 이상은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잡곡밥 반공기가 약 30g이니, 하루 세 끼 챙기면서 과일·채소를 더하면 크게 어렵지 않아요. 운동은 어떻게 병행해야 할까? 유산소만 하면 안 됩니다. 위고비·마운자로 복용 중에는 근력 운동이 필수예요. 근육을 자극해야 몸이 '이 근육은 필요하다'는 신호를 받고 유지하려 하거든요. 실제로 GLP-1 치료와 저항성 운동을 병행한 그룹에서, 약물 단독 그룹보다 근육량 유지율이 유의미하게 높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근력 운동: 주 2~3회 / 회당 30~45분 (스쿼트, 런지, 푸시업, 밴드 운동) 🚶 유산소 운동: 주 2~3회 / 회당 20~30분 (빠르게 걷기, 자전거) 📌 순서: 가능하면 근력 → 유산소 순으로 처음 약을 시작하면 어지럼증이나 구역감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홈트나 가벼운 밴드 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지금 당장 체중이 줄고 있더라도, 한 번쯤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지금 지방을 빼고 있는 걸까, 아니면 근육도 같이 잃고 있는 걸까?" 체성분 검사(인바디)를 주기적으로 받아보시는 것도 강력히 추천드려요. 체중보다 골격근량과 체지방률의 변화가 진짜 다이어트의 성적표니까요 💪 참고문헌 Jastreboff, A. M., et al. (2022). Tirzepatide Once Weekly for the Treatment of Obesit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7(3), 205–216. Wilding, J. P. H., et al. (2021). Once-Weekly Semaglutide in Adults with Overweight or Obesity.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384(11), 989–1002. Areta, J. L., et al. (2013). Timing and distribution of protein ingestion during prolonged recovery from resistance exercise alters myofibrillar protein synthesis. The Journal of Physiology, 591(9), 2319–2331. ※ 이 글은 일반적인 영양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섭취량과 운동 강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약물 관련 부작용 및 용량 조절은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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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비프버거 솔직 후기|먹기 전 꼭 읽어요 (장단점 있는 거 다 털어요 🍔)
번트비프버거 먹기 전 고민이라면? 오징어 먹물 번+브라운버터 오일 조합, 직접 먹어본 솔직 후기 정리했어요. 사실 저도 별 기대 안 했어요, 근데... 롯데리아 + 파인다이닝 셰프 콜라보라는 소리에 반신반의하면서 먹었거든요. 그냥 마케팅용 이름 붙인 버거겠지 싶었는데, 먹고 나서 생각이 약간 달라졌어요. 근데 진짜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라서 — 솔직하게 다 적었어요. 이거 왜 갑자기 화제..? (출시 배경)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삐딱한 천재'라는 닉네임으로 화제가 됐던 이찬양 셰프가 롯데리아와 손을 잡았어요. 원래 롯데리아가 작년부터 TTF(Taste The Fun) 콘셉트로 스타 셰프 협업 버거를 선보이고 있었는데, 이번이 두 번째 컬래버래이션이에요. "뻔한 패스트푸드 말고, 일상에서 즐기는 미식"을 내세운 시도라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에요. 근데 실제로 그 느낌이 나는지는…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얼마? 구분 가격 비고 번트비프버거 단품 8,800원 한정 수량 판매 번트비프버거 세트 10,700원 음료+사이드 포함 판매 채널 전국 롯데리아 매장 / 롯데이츠 앱 배달 판매 기간 2025년 4월 17일 출시 / 한정 수량 소진 시 종료 롯데리아 버거치고는 8,800원이 좀 비싸게 느껴지죠. 기존 클래식치즈버거가 4천원대인 거 생각하면 거의 두 배잖아요. 근데 이건 한정 메뉴이기도 하고, 프리미엄 재료를 쓴다는 포지셔닝이라서 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디럭스나 버거킹 트러플 버거처럼 프리미엄 한정 라인이라고 보면 돼요. 재료가 뭔데 이렇게 비싸? 재료 특징 번트치즈번 오징어 먹물로 색을 낸 검은 번. 체다+모짜렐라 치즈를 구워 올림 순비프 패티 스모크비프 패티 (기존 클래식치즈버거 패티와 별개) 캐러멜어니언 4시간 볶아서 감칠맛을 끌어올린 양파 브라운버터 오일 별도 제공 / 버거에 직접 뿌려 먹는 방식 (업계 최초) 알러지 달걀·밀·대두·우유·쇠고기·돼지고기·오징어·아황산류 열량 / 총중량 602kcal / 198g 단백질 26g (일일 기준치 47%) 나트륨 1,070mg (54%) 당류 / 포화지방 당류 17g / 포화지방 17g (113%) 원산지 쇠고기 — 호주산 📊 영양성분 정보 (공식 수치) 항목 수치 일일 기준치(%) 한줄 평가 총중량 198g — 단품 기준 열량 602 kcal — 한 끼 상당 단백질 26g 47% 비교적 높음 GOOD 나트륨 1,070mg 54% 높은 편 주의 당류 17g — 캐러멜어니언 영향?? 포화지방 17g 113% 🚨 일일 기준치 초과! 원산지 쇠고기 — 호주산 — 🚨 포화지방 113% — 이게 무슨 뜻이야? 단품 하나를 다 먹으면 하루에 먹어야 할 포화지방의 113%를 한 번에 섭취하는 거예요. 나트륨도 54%로 상당히 높아요. 세트(음료+사이드)로 먹으면 나트륨·칼로리가 더 올라가니, 다이어트 중이거나 심혈관 관리하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 꿀팁 — 조금이라도 덜 부담스럽게 먹으려면? · 사이드를 감자튀김 대신 샐러드나 작은 사이즈로 변경 · 음료는 제로 칼로리로 선택 · 한 끼 가볍게 먹을 예정이었다면 단품으로만 주문하는 것도 방법! 특히 4시간 볶은 캐러멜어니언은 실제로 먹으면 단맛이 은근히 느껴지고, 패티도 기존 롯데리아 패티랑 질감이 달라요. 촉촉하고 스모키한 느낌? 오징어 알러지 있으신 분은 번(빵)에도 오징어 먹물이 들어가니까 ⚠️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 브라운버터 오일 뭐야, 어떻게 써요? 💡 꿀팁 — 브라운버터 오일 제대로 쓰는 법 공식 안내: 봉투에서 버거를 꺼내지 않은 상태에서 측면에 조금씩 뿌리면 더 맛있대요. 꺼내고 뿌리면 그냥 기름 느낌으로 끝날 수 있어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ㅋㅋㅋ 한 번에 다 붓지 말고 2~3회 나눠서 조금씩 적용하는 게 포인트! 브라운버터는 버터를 태우기 직전까지 가열해서 만드는 건데요, 그 과정에서 고소하고 견과류 같은 향이 나와요. 이게 롯데리아에서는 업계 최초로 시도한 방식이에요. 일반 패스트푸드처럼 소스 뿌린 게 아니라, 독자적인 오일을 따로 준다는 게 확실히 차별화 포인트긴 해요. 다만 솔직히 오일 효과가 극적이진 않아요. 모르고 먹으면 "음? 좀 고소한데?" 정도. 알고 먹으면 "아 이게 브라운버터구나" 하는 느낌? 기대치를 너무 높이면 실망할 수 있어요 ㅋㅋ 진짜 맛있나? 솔직한 후기 결론부터 말하면 — 수제버거 느낌 나는 프랜차이즈 버거예요.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단맛 + 고소한 풍미가 메인이에요. 패티는 촉촉하고 스모키함이 있고, 캐러멜어니언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어요. 근데 여기서 호불호가 갈리는 포인트가 생겨요. ⚠️ 자극적인 맛 좋아하시는 분한테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버거킹 불고기버거나 맥도날드 빅맥처럼 강렬한 소스 맛을 기대하면 뭔가 허전할 수 있어요. 반면 고기 본연의 맛이나 깊은 풍미를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진짜 제대로 된 버거 먹는 느낌"이 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수제버거 5~6천원짜리 수준이라고 생각했어요. ⚠️ 주의 — 외관에 실망하지 마세요 광고 이미지에 비해 실물은 조금 납작하고 평범해 보일 수 있어요. 버거 특성상 포장 후 시간이 지나면 번이 눌리기 때문에, 가능하면 받자마자 먹는 걸 추천해요! 번트비프버거 한줄 총평 "프랜차이즈에서 수제버거 감성 뽑으려는 진지한 시도 — 근데 취향은 확실히 탄다" 자극적 맛 파 → 심심할 수 있음 | 고소·훈연향 파 → 만족도 높음 이 버거 먹어보셨어요? 혹은 아직 고민 중이신가요? 🗳️ 취향 투표! 은은하고 고소한 번트파 vs 짜고 자극적인 클래식버거파 여러분은 어디 속하세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ㅋㅋ 한정 수량이라 빨리 없어질 수 있으니 먹어보고 싶은 분은 지금 바로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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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바삭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 솔직 후기맛·가격·커스텀 꿀팁까지 한 번에!
요즘 SNS에서 피스타치오 열풍 보셨나요? 두바이 초콜릿에 이어 스타벅스까지 바삭 피스타치오 라인을 출시했어요. 고소한 피스타치오에 바삭한 식감까지 더했다는데, 진짜 맛있는 건지 직접 알아봤습니다 🔍 스타벅스가 2026년 2월에 한국에 두바이 초콜릿 음료를 정식 출시했었죠. 그 흐름을 이어받아 3월 27일, 아예 바삭 피스타치오를 메인 테마로 한 전용 라인업 "Taste the BASAK"이 출시됐어요. 음료 2종 + 푸드 2종, 총 4가지 신메뉴예요. 기본 정보 & 가격 📌 공식 제품 설명 바삭한 카다이프 토핑과 부드러운 그린 피스타치오 폼이 조화로운 프라푸치노 음료. 차별화된 비주얼과 진한 풍미의 맛을 즐겨보세요. 취향에 따라 카다이프 토핑 많이 커스텀으로 바삭한 식감을 더 즐길 수 있습니다. 항목 내용 정식 메뉴명 (영문) Basak Pistachio Chocolate Cream Frappuccino 가격 (톨 기준) 7,700원 용량 (톨) 355ml 칼로리 (톨) 375 kcal 카페인 0 mg (카페인 없음) 당류 37g 포화지방 12g 단백질 5g 나트륨 260mg 알레르기 유발요인 땅콩 / 대두 / 우유 / 밀 출시일 / 판매 기간 2026년 3월 27일 출시 / 한정 여부 미확인 칼로리·영양 정보 출처: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사이트 ⚠️ 알레르기 주의! 땅콩 / 대두 / 우유 / 밀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세요. 카다이프(밀 함유)와 피스타치오(땅콩류)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카페인 걱정 NO! 카페인이 0mg이라 커피 못 드시는 분, 임산부, 카페인 예민한 분도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 맛 — 고소달달? 느끼? 솔직하게 이번 바삭 피스타치오 초콜릿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첫째, 그린 피스타치오 폼 — 부드럽고 풍미 깊은 초록빛 폼이 음료 위에 얹혀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고소해요. 둘째, 카다이프 토핑 —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식감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칼로리는 톨 기준 375kcal이고, 카페인은 0mg이에요! 커피 대신 디저트 음료로 즐기기 딱이고, 카페인 예민한 분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 주의! 평소 견과류 향이 강한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특히 피스타치오 소스의 느끼함은 과거 피스타치오 크림 프라푸치노에서도 단점으로 꼽혔던 부분입니다. 바삭 식감의 정체 — 2월 출시했던 두바이 초콜릿 음료와의 차이 스타벅스 바삭 피스타치오의 "바삭"은 카다이프(Kadayif)예요. 피스타치오 크림과 만나면 "바삭+고소+달달"의 황금 조합이 완성됩니다. 스타벅스는 이 카다이프를 음료 토핑으로 올려 한 모금마다 씹히는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어요.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를 음료에 맞게 가장 충실하게 재현한 메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항목 두바이 초콜릿 음료 (2월 출시) 바삭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 피스타치오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 피스타치오 메인 바삭 식감 솔티드 브라운 버터 토핑 카다이프 토핑 초콜릿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 초콜릿 소스 음료 형태 아이스 라떼 프라푸치노 (블렌디드) 가격 (톨) 7,300원 7,700원 피스타치오 초콜릿 소라빵 함께 먹어봤어요 음료와 함께 피스타치오 초콜릿 소라빵도 출시됐어요 (70g / 322kcal). 피스타치오 함량이 무려 22.84%로 꽤 높아서 피스타치오 향이 확실하게 느껴지고, 초콜릿이 덮여 있어 달달하고 고소한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요. 비주얼부터 미쳤고 초코+고소함 조합이라 맛 없을 수가 없어요. 단, 포화지방이 일일 권장량의 40%인 만큼 음료(375kcal)와 함께 먹으면 총 약 697kcal이 되니 칼로리에 주의하세요! 냉장 보관(0~10°C) 제품이라 매장 내 냉장 진열대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항목 피스타치오 초콜릿 소라빵 용량 / 칼로리 70g / 322 kcal 가격 7,900원 주요 재료 비율 피스타치오 22.84% / 준초콜릿 6.13% 지방 / 포화지방 18g (33%) / 6.0g (40%) 비교표 — 스타벅스 피스타치오 라인업 한눈에 메뉴 형태 바삭 피스타치오 초콜릿 프라푸치노 7,700원 바삭 피스타치오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7,500원 피스타치오 초콜릿 소라빵 7,900원 피스타치오 초콜릿 마카롱 5,900원 추천 커스텀 꿀팁 ☕ 💡 꿀팁 ① — 카다이프 토핑 많이! (공식 커스텀)스타벅스 공식에서도 안내한 커스텀이에요. 바삭한 식감을 두 배로 즐길 수 있어요! 이건 진짜 해야 합니다 💡 꿀팁 ② — 오트밀크로 변경 우유 대신 오트밀크(+600원)로 바꾸면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배가돼요. 느끼함을 줄이면서도 풍미를 높이는 황금 조합입니다. 💡 꿀팁 ③ — 피스타치오 소스 줄이기 기본이 너무 달거나 느끼하게 느껴진다면, 주문 시 시럽 1펌프로 줄이세요! 카페인이 0mg이라 달달함이 부각되는 편이라 당류(37g)에 민감하다면 꼭 활용하세요! 바삭 피스타치오 4종 중 제일 기대되는 메뉴가 뭐예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는 이제 마카롱이 제일 궁금한데… 여러분은요? 😄
초보다이어터
위고비·마운자로 중단 후 요요 올까? 꼭 알아야 할 관리법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치료제는 체중 감량 효과가 좋아 보이지만, “약을 끊으면 다시 살이 찌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하시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단 후 체중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요요를 겪는 것은 아니며 관리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약을 중단한 후에도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입니다. Google Gemini 제작 ① 💉 위고비, 마운자로 중단하면 왜 다시 찔까 ✔ 비만치료제 → 식욕 억제 ✔ 중단 → 억제되던 식욕이 다시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화 ✔ 몸 → 에너지 소비 감소 + 체중 회복 방향 작동 이 과정을 조금 더 풀어서 보면 이렇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만치료제는 식욕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여 자연스럽게 섭취량을 줄이도록 돕는데요. 그래서 체중이 감소하지만, 약을 중단하면 이 효과도 함께 약해집니다. 여기에 우리 몸은 체중이 줄어들면 식욕은 늘고, 에너지 소비는 줄이는 ‘대사 적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같은 활동에도 덜 소모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 즉, 다시 체중이 증가하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죠. ② 📉 비만치료제 중단 후, 실제로 체중이 얼마나 돌아올까? 💉 위고비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약을 중단한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감량 체중의 약 2/3가 다시 증가했습니다. (단, 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마운자로 마운자로 역시 미국의사협회에 발표된 연구에서 중단 그룹은 체중이 다시 증가했고, 치료를 지속한 그룹은 추가 감량까지 이어졌습니다. 👉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무조건 요요가 온다”가 아니라 중단 이후 관리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 운동을 병행하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같은 약을 써도 결과가 다른 이유는 결국 ‘생활습관’입니다. 특히 운동은 체중 유지에서 정말 큰 역할을 하는데요. 🏃🏻유산소(칼로리 소비) + 💪🏻근력운동(근육 유지) = 🔥 기초대사량 유지 이 흐름이 만들어지면 약을 끊어도 몸이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특히 근력운동은 근육 감소를 막아 기초대사량 감소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반대로 근육이 줄어들면 예전보다 더 살이 잘 찌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요요가 더 쉽게 오는 구조가 될 수 있습니다. ④ 🌙 위고비, 마운자로 중단 후 ‘생활습관 유지’가 핵심 비만치료제는 살을 빼는 수단일 뿐 그 자체로 끝나는 치료는 아닙니다. 그래서 약을 중단할 때는 “이제 마음대로 먹어도 된다”가 아니라 감량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을 이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 요요를 막기 위해 꼭 챙겨야 할 생활습관 ☑️ 식사량 갑자기 늘리지 않기 ☑️ 하루 30분 정도 운동 유지 ☑️ 수면 7시간 이상 ☑️ 스트레스 관리 특히 수면 부족 + 스트레스는 식욕을 확 끌어올리는 요인이라 생각보다 체중에 큰 영향을 줍니다. 비만은 ‘단기 치료’보다 ‘장기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기 때문에, 약물 이후의 유지 전략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하지만 유지하는 힘은 결국 내 생활에서 나옵니다. 약을 끊은 뒤가 진짜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요요 없이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참고자료] • BMJ, 체중관리 약물 중단 후 체중 재증가 메타분석 연구 •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 STEP 1 extension 연구 (Semaglutide 중단 후 체중 변화) • 미국의사협회저널(JAMA), SURMOUNT-4 연구 (Tirzepatide 유지 vs 중단 비교) • The Lancet EClinicalMedicine, GLP-1 치료 후 운동 병행과 체중 유지 효과 • Harvard Medical School, 체중 감소 후 대사 적응 및 체중 재증가 관련 자료 ※ 본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계획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 복용 여부와 용량 조절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세요. [ 📝지니어트 매거진 더 알아보기 ] 💉위고비 vs 마운자로, 나에게 적합한 비만 치료제는? 위고비·마운자로 맞으면 운동 안 해도 살 빠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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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라면 건강하게 즐기기** 컵라면은 간편해서 좋지만, 나트륨 함량이 높고 채소나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몇 가지만 추가하면 훨씬 건강한 한 끼가 될 수 있습니다. 1. **나트륨 줄이기:** * **국물은 적게, 면만 즐기세요:** 라면 국물에는 나트륨이 많아요. 국물을 반만 넣거나, 건더기 스프는 다 넣어도 수프는 절반 정도만 넣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면을 살짝 데쳐내기:** (가능하다면) 컵라면이 아닌 끓여 먹는 라면의 경우 면을 한 번 삶아 물을 버리면 면에 흡수된 나트륨을 줄일 수 있지만 [[5]](https://blog.naver.com/meet_the_sev/223476675224), 컵라면은 이 방법이 어렵지요. 대신 물의 양을 조금 더 늘려 염도를 조절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2. **부족한 영양소 채우기:** * **단백질 추가:** 삶은 달걀, 두부, 닭 가슴살 등을 추가하면 포만감을 높이고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어요. * **채소 듬뿍 넣기:** 김치, 콩나물, 파, 버섯, 양파 등 다양한 채소를 넣으면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어 더욱 균형 잡힌 식사가 됩니다. 특히 식이섬유는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2]](https://kormedi.com/1693737/). 3. **끓는 물 대신 다른 조리법 시도:** (이것은 컵라면 자체에는 어렵지만, 봉지 라면을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 용기에 컵라면 면과 물, 채소를 넣고 조리하면 플라스틱 용기에서 환경호르몬이 용출될 걱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컵라면 용기는 환경호르몬에 대해 관리되지만, 더욱 신경 쓰신다면 참고해주세요.) [[4]](https://www.youtube.com/watch?v=9elPJZPyZPI) --- ### **🥟 만두 건강하게 즐기기** 만두는 속 재료에 따라 영양분이 다양하고 소화 촉진, 면역력 강화 등 여러 효능을 가질 수 있어요 [[8]](https://historyandfood.com/mandoo/). 1. **조리 방법 선택:** * **쪄서 드세요:** 군만두보다는 찐만두나 물만두가 지방 섭취를 줄이는 훨씬 건강한 방법입니다. 찜기에 찌면 기름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요. [[6]](https://blog.naver.com/mkhealthcorp/223733473494) 2. **영양 균형 맞추기:** * **채소와 함께:** 만두만 드시기보다는 샐러드, 숙주나물, 배추 겉절이 등 신선한 채소를 함께 곁들여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해주세요. * **단백질 보충:** 만두 속 재료만으로는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으니, 곁들일 국이나 반찬에 단백질원을 포함하는 것도 좋습니다. 3. **양념장 조절:** * **간장은 적게, 식초와 고추 활용:** 만두 양념장으로 간장을 많이 사용하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납니다. 대신 식초나 고춧가루, 다진 고추 등을 활용해 새콤하고 매콤한 맛을 더하면 간장을 적게 쓰고도 풍미를 살릴 수 있어요. [[6]](https://blog.naver.com/mkhealthcorp/223733473494) 4. **적정량 섭취:** * 만두는 맛이 좋아 과식하기 쉽지만, 칼로리가 높을 수 있으니 적정량을 지켜서 드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8]](https://historyandfood.com/mandoo/). --- 올뉴카노블레님, 이 팁들을 활용하시면 컵라면과 만두를 드시면서도 건강 관리를 꾸준히 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다시 건강한 습관으로 돌아가는 데 제가 계속해서 응원하고 돕겠습니다!
이래정,올뉴카노블레스
커피, 당뇨병 예방에 효과 있을까?
하루 시작을 커피 한 잔으로 여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 커피가 단순한 기분 전환을 넘어서,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최근 연구에서는 커피의 종류와 첨가물에 따라 당뇨병 예방 효과가 달라진다는 결과까지 나왔습니다. 커피와 당뇨병 예방 사이의 흥미로운 관계를 살펴볼게요. 출처 Freepik 1️⃣ 블랙커피의 효과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블랙커피를 하루 한 잔 마시면 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약 10% 낮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T.H. 챈 보건대학원 프랭크 B. 후 교수 연구팀,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 카페인과 커피 속 항산화 성분이 혈당 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2️⃣ 설탕과 감미료의 함정 문제는 우리가 흔히 넣는 설탕과 인공 감미료입니다. ☕ 블랙커피 1잔 → 당뇨병 발병 위험 약 10% 감소 🍯 설탕 1 티스푼 추가 → 예방 효과 5%로 줄어듦 🧃 인공감미료 첨가 → 예방 효과 약 7% 수준으로 감소 즉,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는 커피 본연의 이점을 상당 부분 상쇄시키는 셈입니다. 단맛을 위해 넣은 첨가물이 오히려 혈당 관리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이죠. 3️⃣ 크림과 프림은 어떨까? 생크림을 넣은 경우에는 커피의 당뇨병 예방 효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프림(카제인나트륨) 같은 커피 화이트너는 일부 사례에서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결과가 있었어요. 하지만 통계적으로 뚜렷한 차이는 아니었기에, 설탕보다는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건강하게 커피 즐기기 당뇨병 예방 효과를 최대한 얻고 싶다면, 역시 ‘블랙커피’가 가장 좋습니다. 단, 너무 과도하게 마시면 위나 심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하루 3잔 정도까지 권장합니다. ✅ 가능하면 첨가물 없이 마시기 ✅ 꼭 필요하다면 무가당 두유나 우유 소량 활용하기 ✅ 물과 함께 균형 있게 섭취하기 ☕☕☕ 커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설탕 한 티스푼, 감미료 몇 방울이 그 효과를 줄여버릴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겠죠. 오늘 커피 한 잔은 가볍게, 블랙으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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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레시피 닭가슴살 나시고랭 덮밥 레시피🥣
👩🍳 뉜표 나시고랭 덮밥 레시피 🧑🍳 ✔️ 재료 : The더건강한 닭가슴살 직화통살구이, 뉜표 컬리플라워현미밥,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다진마늘, 계란 2알, 숙주, 양배추, 후추 ✔️ 소스 : 슈가라이트 저당 굴소스 1. 다진마늘,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를 넣어서 볶아주기 2. 100% 국산 굴로 진한 감칠맛이 나는 슈가라이트 저당 굴소스와 계란 1알, 닭가슴살, 숙주, 양배추를 넣고 볶아주기 (숙주, 양배추는 한 번 찜기로 찐 후 볶으면 시간이 단축됨!) 3. 컬리플라워현미밥에 계란후라이랑 볶은 재료들을 올려주고 후추로 마무리!🍛 닭고기 본연의 감칠맛과 담백함이 좋고, 촉촉하고 쫄깃한 맛 & 고기의 육즙까지 살아있어요😍 나트륨을 25% 줄였고, 고단백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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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만 있지 말고 움직이자! 비운동 ‘NEAT’ 다이어트
바쁜 일상 속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가 평소에 놓치고 있는 ‘작은 움직임’이 사실은 에너지 소모에 꽤나 큰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바로 NEAT 활동, 들어보셨나요? 1️⃣ NEAT란 무엇일까? NEAT는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의 약자로 ‘비운동성 활동 대사량’을 뜻해요. 쉽게 말해 운동이 아닌 움직임으로 소비되는 에너지입니다. 🧍♀️ 가만히 서 있는 것 🚶♂️ 계단 오르기 🧹 청소나 정리하기 📦 짐 옮기기 같은 활동들이 NEAT에 해당돼요. 하루에 1시간 운동보다 종일 움직이는 NEAT 활동이 오히려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할 수도 있어요. 2️⃣ 생활 속 NEAT 늘리는 팁 NEAT를 늘리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작은 습관만 바꿔도 몸은 금방 반응합니다. 👟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 장시간 앉아 있다면 1시간에 한 번 일어나 스트레칭 🛒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 🧽 TV 볼 때 간단한 집안일 병행 💼 출근길 일부 구간 걷기 이런 틈새 움직임들이 쌓이면 하루 총 소비 에너지가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어요. 3️⃣ NEAT 다이어트가 꾸준한 이유 NEAT는 일상과 함께하는 습관이라 지속 가능성이 높고, 심리적 부담도 적어요. 특히 무리한 운동이 힘들거나 시간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 또한 자주 몸을 움직이는 습관은 혈당 조절, 순환 개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줘요. 무리한 다이어트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동량을 늘리는 NEAT 전략,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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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이 왜 나쁜가요?
Q. 간접흡연이 암을 유발할 수 있나요? A.네, 국제암연구소(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의 공식 보고서에서도 간접흡연은 암을 유발하는 물질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간접흡연은 비흡연자에게서 폐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미국의 경우 최소 한해 3,000명이 간접흡연에 의한 폐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미국 공중보건위생국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비흡연자가 흡연자와 사는 것만으로도 폐암 위험이 20~30% 정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성인에서 유방암, 비강암, 비인두암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어린이에서는 백혈병, 림프종, 뇌종양의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Q. 간접흡연이 일으키는 암 이외의 질환은 무엇이 있나요? A.간접흡연은 비흡연자의 조기사망과 관련이 있습니다. 간접흡연으로 노출된 부류연(sidestream)을 흡입하면 기도를 자극하고, 단시간에 심혈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대표적인 관상동맥질환인 심장질환의 위험도가 25~30% 정도 증가됩니다. 매년 미국에서는 간접흡연으로 인해 46,000명(추정)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이외에도 뇌졸중이나 동맥관련 질환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Q. 간접흡연은 어린이에게 더 나쁜가요? A.네, 어린이는 장기나 면역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서 간접흡연에 더 취약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간접흡연에 노출된다면 영아조기사망증후군, 중이염, 상기도염, 폐렴, 기관지염, 천식 증상의 악화 등이 발생할 수 있고, 발달저하 역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Q.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나쁘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간접흡연 된 연기에는 직접 흡연할 때의 성분 대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간접흡연은 폐암을 포함하여 직접흡연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부분의 건강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은 단순히 담배 연기로 인한 불쾌감을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폐암이나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과 같이 심각한 건강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접흡연이 직접흡연보다 더 나쁜 것은 아닙니다. 간접흡연의 연기 성분이 대부분 부류연인데, 이 부류연이 주류연보다 독성물질의 농도가 높아서 생긴 오해입니다. 직접흡연자는 직접흡연과 간접흡연 두 가지 모두에 노출되기 때문에 당연히 직접흡연이 더 해롭습니다. Q. 2차, 3차 간접흡연은 무엇이고, 위험성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3차 간접흡연으로도 위험할 수 있나요?) A.2차 흡연 또는 간접흡연이란 담배를 피우면서 발생한 연기와 흡연자가 내뿜는 연기에 노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3차 흡연 또는 3차 간접흡연이란 흡연이 끝난 후에도 공기 중의 먼지나 주변 물건들의 표면에 남아있는 담배연기 성분이 공기 중으로 다시 배출되면서 여기에 노출되는 것을 말합니다. 2차 흡연은 성인에서 폐암, 뇌졸중,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어린이에서는 중이염, 천식, 폐기능 손상과 같은 호흡기질환, 영아돌연사망증후군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차 흡연은 2차 흡연과 달리 입으로 흡입되거나 삼킬 수도 있고 피부를 통해 흡수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실내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고 카페트, 담요, 커튼 같은 물건과 접촉이 많은 어린이들이 3차 흡연에 노출될 위험이 높습니다. 부모가 흡연을 할 경우에는 부모의 옷, 머리카락, 피부와 접촉함으로써 3차 흡연 위험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3차 흡연의 경우 흡연 후 증기 형태의 성분들이 벽이나 주변 물건들에 흡수가 된 후 몇 개월에 걸쳐 공기 중에 다시 배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3차 흡연에서 발견되는 일부 독성물질은 1차 흡연이나 2차 흡연에서 검출되지 않는 독성이 높은 물질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Q. 전자담배로 인한 간접흡연은 괜찮나요? A.전자담배도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건강에 해롭습니다. 전자담배는 니코틴, 초미세입자, 휘발성 유기 화합물, 기타 독소 에어로졸을 발생시키는데, 이런 유해물질들에 노출되면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키고 뇌졸중이나 심장질환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니코틴이 들어있지 않는 무니코틴 전자담배도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아크롤레인과 같은 유해물질들이 검출되어 건강에 해롭습니다. 따라서 니코틴 포함여부와 상관없이 전자담배로 인한 간접흡연에 노출되면 건강에 해로우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참고문헌 1. 국가금연지원센터 (2019.5 21.) 간접흡연과 에어로졸 간접흡연노출로부터 벗어나기, 질병관리청, 실외에서 흡연 및 담배제품 사용 시 발생되는 연기 특성, 주간건강과 질병 제 5권 34호. - 보건복지부.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 근절을 위한 금연종합대책(안) 금연길라잡이, 간접흡연 노출률. 2. 서홍관 (2007). 가정의학회지. 28, 493-499. 3.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 건강영양조사분석과. 간접흡연노출률수준, 2010~2020. 주간 건강과 질병 (2022.04.28.). 1142-1143. 4.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 (2019). 담배규제팩트시트. 5. Banderali, G., Martelli, A., Landi, M., Moretti, F., Betti, F., Radaelli, G., ... & Verduci, E. (2015). Short and long term health effects of parental tobacco smoking during pregnancy and lactation: a descriptive review. Journal of translational medicine, 13(1), 1-7. 6. British Medical Association (BMA) Board of Science and Education & Tobacco Control Resource Centre. (2004). Smoking and reproductive life: The impact of smoking on sexual, reproductive and child health. 7. Christian, F., & Kim, Y. (2022). Association Between Place of Secondhand Smoke Exposure and Depression Among Nonsmoking Children and Adolescents: A Systematic Review. Asia Pacific Journal of Public Health, 34(6-7), 616-626. 8. Fischer, F., & Kraemer, A. (2015). Meta-analysis of the association between second-hand smoke exposure and ischaemic heart diseases, COPD and stroke. BMC public health, 15(1), 1-18. 9. Islam, T., Braymiller, J., Eckel, S. P., Liu, F., Tackett, A. P., Rebuli, M. E., ... & McConnell, R. (2022). Secondhand nicotine vaping at home and respiratory symptoms in young adults. Thorax, 77(7), 663-668. 10. Jayes, L., Haslam, P. L., Gratziou, C. G., Powell, P., Britton, J., Vardavas, C., ... & Orive, J. I. D. G. (2016). SmokeHaz: systematic reviews and meta-analyses of the effects of smoking on respiratory health. Chest, 150(1), 164-179. 11. Kim, A. S., Ko, H. J., Kwon, J. H., & Lee, J. M. (2018). Exposure to secondhand smoke and risk of cancer in never smokers: a meta-analysis of epidemiologic studies. International journal of environmental research and public health, 15(9), 1981. 12. Mannino, D. M., Moorman, J. E., Kingsley, B., Rose, D., & Repace, J. (2001). Health effects related to environmental tobacco smoke exposure in children in the United States: data from the Third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rchives of pediatrics & adolescent medicine, 155(1), 36-41. 13. National Toxicology Program. Report on Carcinogens. Eleventh Edition.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Public Health Service, National Toxicology Program, (2005) 14. on Smoking, O., &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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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th, 46(2), 222-233. ========================== 비흡연자는 간접흡연을 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공공장소에서 담배연기 맡고 싶지 않아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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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만 해도 살 빠질 수 있을까? 움직임의 과소평가
"운동은 힘들고 귀찮지만, 뭔가 움직이긴 해야 할 것 같아…" 그럴 때 꼭 알아두면 좋은 개념이 바로 ‘NEAT(비운동 활동 대사량)’이에요. NEAT은 우리가 운동을 하지 않을 때도 몸을 움직이며 소비하는 에너지를 뜻해요. 1️⃣ NEAT란? – 비운동 움직임의 중요성 NEAT은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의 약자예요. 즉, '운동이 아닌 활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를 말하죠. 예를 들어: • 가볍게 몸을 비트는 스트레칭 • 서서 일하기, 계단 오르기 • 설거지, 청소, 걷기 등 일상 활동 이 모두가 NEAT에 해당합니다. 💡 핵심: 꾸준한 움직임 누적이 체지방 연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 작아 보여도 자주 움직이면 운동 못지않은 효과를 낼 수 있어요. 2️⃣ 스트레칭과 자세 교정의 누적 효과 하루 1~2분씩 스트레칭만 해도, 근육을 깨우고 혈액순환·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 기대할 수 있는 효과 • 근육 활성화 → 움직이기 쉬운 몸 만들기 • 자세 교정 → 통증 예방, 바른 체형 유지 • 긴장 완화 → 스트레스 감소 → 폭식 예방 가볍게 몸을 푸는 동작만으로도 몸의 긴장을 풀고 더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준비 상태를 만들어줘요. 3️⃣ NEAT 높이는 생활 습관 팁 운동은 어렵지만, 움직이는 습관은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 실천 방법 • 앉아 있는 시간 1시간 이하로 제한 → 중간에 일어나기 •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사용 • TV 볼 때 스트레칭 5분 • 전화할 때 서서 걷기 • 자주 몸 돌리기, 어깨 푸는 동작 등 수시 실천 이처럼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가 모여 하루 에너지 소비량을 크게 늘릴 수 있어요. ✨✨✨ 운동이 부담스럽다면 ‘움직임’을 생활 속에서 자주 꺼내 쓰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스트레칭부터 자세 고치기까지, NEAT 실천이 체중 감량의 숨은 열쇠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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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식 행동 개선을 위한 심리치료 연구 참가자 모집
충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심리학과(책임연구원: 안정광 교수)에서는 폭식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한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자 연구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폭식’이란? 짧은 시간 동안 과도한 양의 음식을 섭취하며, 먹는 것을 멈출 수 없거나 통제할 수 없는 느낌이 드는 것을 말합니다. 📋 연구 참여 대상 주 1회 이상 폭식 행동을 보이는 만 18세 이상 성인 40명 청주 및 광주 지역에서 참여 가능하신 분 ※ 현재 신경성 식욕부진증(AN) 진단을 받으셨거나, 체중이나 건강 상태가 많이 저하되어 보다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예: 입원치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본 연구에 참여하시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보다 적절한 치료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하다면 관련 전문가나 기관을 안내해드릴 수 있습니다. 🔄 연구 절차 ◾ 구글폼 신청 ◾ 초기 면담 및 연구 참여 동의서 작성 ◾ 아래 두 집단 중 하나로 무작위 배정 ※ 연구자의 기대가 반영되는 것을 방지하고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참가자는 집단치료 또는 자가치료 집단에 랜덤하게 배정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집단치료 집단: 대면으로 치료 제공 (주 1회 / 2시간 / 총 4주) 장소: 청주(충북대학교 심리학과 상담실), 광주(금남로) 2) 자가치료 집단: 치료 매뉴얼을 제공받아 스스로 실천 (주 1회 / 총 4주) ◾ 치료 종료 후, 총 4번의 후속 설문 응답(2주 후, 1개월 후, 3개월 후, 6개월 후) 💡 프로그램 소개 집단치료와 자가치료 모두 폭식 행동에 효과적인 치료로 알려진 인지행동치료(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를 기반으로 진행합니다. *인지행동치료란? 현재 겪고 있는 심리적 어려움에 영향을 미치는 생각과 행동을 알아차리고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의 연결고리를 이해하고 변화시킴으로써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심리학적 치료입니다. 🧑⚕️ 치료 제공 방식 국가공인자격증 임상심리사 2급을 취득한 임상심리전문가 수련과정생이 인지행동치료와 임상심리전문가 자격을 갖춘 연구책임자(안정광 교수)의 지도 감독 하에,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제공합니다. 📌 개인정보 및 자료 활용에 대한 안내 참여자의 치료 내용은 치료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진행을 위한 지도감독 목적에 한해, 치료진과 수련 감독자(안정광 교수)에게만 제한적으로 공유됩니다. 이 과정에서도 가능한 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며, 연구에 사용되는 모든 자료는 익명 처리되어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철저히 보호됩니다. 또한, 수집된 정보는 본 연구 목적 외의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며, 연구 종료 후에도 연구 윤리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됩니다. 🎁 참여 혜택 폭식, 우울, 불안에 대한 전문 해석 및 상담 제공 시간당 약 10만 원 상당의 치료 프로그램 무료 참여 기회 충북대학교 심리학 전공 과목 이수를 위한 크레딧 제공 📎 참가 신청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bsmiWVYxi1VjVpLJK3P42VMgINBU9DZHiAhBtROWyZHCnXw/viewform 📧 문의 언제든지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윤단비 연구원 010-9121-5554, eksql0215v@naver.com]
지니5557921
커피·과일·와인 즐기면 대사증후군 생길 줄 알았는데…놀라운 반전
커피·과일·와인 즐기면 대사증후군 생길 줄 알았는데…놀라운 반전 출처: 머니투데이 커피·과일·초콜릿·와인을 즐기면 의외로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최대 23% 더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브라질에서 나왔다. 식물성 식품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의 심장 건강 효과를 확인했다는 것이다. 대사증후군은 혈당·고혈압·고지혈증·비만·죽상경화증 등의 여러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를 가리킨다.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 약학부 레나타 카르나우바(Renata Carnauba) 박사팀은 브라질 공무원 6378명을 대상으로 8년여간 수행한 연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6378명 가운데 2031명이 8년여에 걸쳐 '대사증후군'을 진단받았다. 커피·과일 등 다양한 식품을 통해 하루에 폴리페놀을 가장 많이 섭취한(하루 469㎎) 그룹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은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하루 177㎎)보다 23% 더 낮았다. 성별·나이·흡연·신체활동 등 다양한 심장병 위험 요인과 관계없이, 폴리페놀을 더 많이 섭취한 사람의 고혈압, 인슐린 저항성 발생 위험은 최대 30배나 낮았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을 위험도도 17배 적었다. 폴리페놀은 항산화·항염 능력을 보이는 식물성 생리활성물질(파이토케미컬)이다. 연구에 참여한 브라질 상파울루 대학 의과대학 이사벨라 벤세뇨르(Isabela Bensenor) 교수는 "폴리페놀 섭취와 대사증후군 위험 감소 간의 연관성은 이전 연구에서 이미 확인됐지만, 이번만큼 많은 연구 대상자와 긴 기간에 걸쳐 둘의 상관성이 검증된 적은 없었다"며 "커피 등 폴리페놀이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는 것은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이고 심혈관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연에서 발견된 폴리페놀의 수는 8000가지가 넘는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연구된 건 △페놀산(커피·와인에 풍부) △플라보노이드(과일·콩·초콜릿) △리그난(lignans, 씨앗·오렌지) △스틸벤(stilbenes, 적포도·레드와인) 등이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폴리페놀이 건강에 유익한 것은 장내 미생물을 조절하는 능력 덕분이므로, 식물성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며 "폴리페놀 공급원이 다양할수록 장내 미생물과 전반적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더 좋다"고 분석했다. 한편 '폴리페놀 섭취, 심장 대사 위험 요인 및 대사 증후군 간의 연관성'(Associations Between Polyphenol Intake, Cardiometabolic Risk Factors and Metabolic Syndrome in the Brazilian Longitudinal Study of Adult Health)란 주제의 이번 논문은 영양 분야 국제 학술지(The Journal of Nutrition) 최근호에 실렸다. 뉴스 보다가 좋아서 공유해요.
저스트영
[당첨자 발표]🎉2월 1차 등급제 결과 발표🤩
[NOTICE] 📢등급제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지니어트 커뮤니티에서 활동한 이력을 바탕으로 자동 집계 됩니다😊 의미 없는 게시글 및 댓글 작성 유저분들은 운영진 모니터링 후 당첨 제외되었습니다. 📢결과에 따른 등급 변경 및 리워드 지급은 금일 내 순차 적용됩니다 -------------- 🎖️2월 1차 등급제 결과를 발표합니다🎖️ 등급 적용 기간 : 2/25 (화) - 3/10 (월) 당첨자 명단은 가나다순으로 정렬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확인 부탁드립니다🥳 🥇 프로지니 (5명) 🥇 뽀봉 애플짱 우리화이팅 장보고 정수기지안맘 🥈 Lv. 4 지니 (15명) 🥈 냥식집사 성실한라떼누나 자스민꽃 들꽃7 수수깡7 저스트영 들풀지기 신혜림 제벌 머랭22 야고 현유리 미주장 영진왕빠 tradingcom 🥉 Lv. 3 지니 (40명) 🥉 가즈아요 붉은레드 안레몬 지니5436233 감사하며살자 뽀글사랑 알비나2 차칸청춘 냥이키우기 뿜뿜 어싱 치노카푸 다시꿈꾸는세상 사랑혀니 여리나 켈리장 더달달 삼손 예지영준맘 폼폼 라미에뜨 서나얌 오와둥둥 프라임12345 로블ㅎ 셰인 운동싫으다 한소래미 마음그릇 숨은꽃처럼 워니s 해바라기 목표사십구 슈가블링 인생이여만세 화살로빈 불곡산 아침햇살77 준이할미 KKK용식이22 ❤️🔥 Lv. 2 지니 (70명) ❤️🔥 2민트홀릭 비밀귀욤 지니5186397 58로가즈아 산곡동미녀삼총사 지니5209323 64박옥련 수경2 충주요정 기춘이530707 숫자 코코유키 꼬마꼬마 숲속의나무 풀에버 꼼꼼엄마 아가리다이어터 핳오 꽃이뻐 아카시아잎 향기음악 꿈이룸♡ 알차게💕💕💕 훔훔 나나나이쁘니 얌이얌이 히오 남춘자 어라라 biki1013 뇌순이 어트지니요 cogo092 늘봄봄 언제나행복 dhir 다시빼 여니솔이맘 highway032 대박e 열정가득 jeonghee 따르 올란도 juyeon 레몬그린 워니뚱 k2023 메론잉 워터멜론 seabuck 모노 으쌰라으쌰 stopjiji 모짜 이하린80 v과일천사v 미니민12 입맛없엉 wrinkle 밍키199 자연하이 zcolc 밤톨이군 재털이 ZGMF 백향과 젴톨 블리비 좋은거야 ✨ Lv. 1 지니 (170명) ✨ 0다이어트 밝게 와탕카7 포메다둥이네 건강하자으니 방탄소년단내꺼 우쩌라구 피코 결맹자 베베2022 우화맘 피타 경이로운다이어트 보이윤 유미쿠키맘 핑크다야 곰돌이유 보통아이 유민니 행복한예은 공주좋아 붕붕아아 으갸 행뽁햐 귀요미왔당 뷰리플 이니어트짱 효지미 그냥지나 블루사슴 이명희좋아 후빠 기르밍 비비안2 이야기 Bommm 김밥말아 빡쎈돌이 인생중 diane0807 김범기 빵슈니 임삼미 dnffl 깐징짱 뽀굥 잘될 EUNJU9220 깨개갱 뽀숙권 정육 graceran 깽별 산토끼깐돌이 죠니어터 GUNDDAM 꿍따리샤꿍 생강꽃 주안맘0413 happy80 나도할래 선물부자 주여니2 Heej 날씨니 성아진 줄리아언니 HEREUN 남산골선비 성포 지금이순간7 HYJ123 냥냥써브 솔트1 지니5263121 jjinnyy 다크루시퍼라피엘 숲마을 지니5287921 jjung2 당근쥬스쪼아 쉬리107 지니5367242 Kint 동남이쁜이 쉬림프 지니5403910 kookies 동산지니 슈롭 지니5480017 LoveJJ 따뜻한양말 슈퍼울트라호이 지니5482070 loverosa 딸기와의행복 스마일어겐 지니5494150 myfavorite 라라스칼렛 시아81 지니5494316 Oracle 로다리 씽씽걸 지니5512656 pocky 로앰 ㅇㅅㅇ지니 지도 qqu999 루피710710 아무도 진니어트트 raintree 마시몽 아미134 진사1 Raquin 만캐쉬원해요 아핫 쪽쭈리 SKY0118 매드비너스 안델라 청둥산 ss샤랄라ss 맥지 알면모해 청포도톡톡 ssul0115 머니트리 JSNA0177 앵두정원 총알꼬부기 sunmi9333 멋진나라 얘기돼지 쵸코파이팅구 SZ 명확히 어머나왜이래 코로세움 The1 모카모카붕어빵 에네스 코코낫 valenti86 뭉파 영영입니다 쿵수니 ymittang 뭔소리야 영잔디 탐새 YS2 미바챌 예픈공주 토끼7777 zine 바닐라비인 오늘쾌청 트레비라임 zntkskzlzy 바다사랑태양 오드리76 파랑하트 박상목 오잉12 파인호랭이 🎉2주 간의 등급제 기간 동안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니어트 관련 문의사항은 커뮤니티 쪽지로 받지 않습니다. 문의사항 발생 시 👉🏻메일👈🏻 이용 부탁드립니다. 📩geniet_app@gen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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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음료 마시면 '핑크색 컵' 준다…스타벅스, 리유저블 컵 이벤트
가격 인상 해놓고 이러기 있기 없기??😱😱 스타벅스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리유저블 컵 이벤트를 한다고 해요 저는 신메뉴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 먹어봤는데 견과류도 씹히고 맛도 좋았어요 하지만..가격은 사악했네요 ㅎ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이벤트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이 원할 경우 선착순으로 음료를 리유저블 컵에 담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해요 ✅선착순 ✅고객이 원할경우 이게 좀 애매하네요 ㅋㅋ 하루에 몇명에게 리유저블 컵이 제공되는건지.. 선착순인건 아쉽네요 예쁜 핑크색 리유저블 컵이라고 하니.. 가실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벤트 대상 음료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스타벅스 딸기 라떼 3종과 카라멜 마키아또를 포함한 총 4종입니다.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누적 90만 잔 기념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6일부터 판매 시작한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와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음료 2종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 2종은 첫 판매일에 10만 잔 넘게 판매되며 인기몰이를 예고했다. 이후 나흘 만에 50만 잔이 판매됐고 판매 시작 일주일 차에는 누적 판매량 90만 잔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100만 잔을 앞두고 있다.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는 에스프레소와 아몬드가 조화로운 음료로 아몬드를 넣은 부드러운 크림 위에 바삭한 아몬드 토핑을 올려 고소함을 한층 강조했다.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는 헤이즐넛 초콜릿 크림이 특징인 음료로 다크 초콜릿과 헤어즐넛이 어우러져 에스프레소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스타벅스는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매장에서 파트너를 통해 이달 프로모션 음료 2종을 포함한 이벤트 음료를 주문하는 고객이 원할 경우 선착순으로 음료를 리유저블 컵에 담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핑크색 리유저블 컵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객에게 사랑과 설렘을 전달하기 위해 특별 기획된 것으로, 눈에 띄는 핑크색 컵으로 소장 가치를 높이고 컵 전면에 'LOVE ON THE GO' 메시지를 디자인했다. 핑크색 리유저블 컵은 여러 번 재사용 가능한 것은 물론 향후 해당 컵을 활용해 매장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에도 개인 컵 400원 할인 또는 에코별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대상 음료는 이달 프로모션 음료인 △아몬드 크림 오트 라떼 △헤이즐넛 클라우드 모카 △스타벅스 딸기 라떼 3종과 카라멜 마키아또를 포함한 총 4종이다. 해당 음료 핫·아이스 그란데 사이즈 주문 시 핑크색 리유저블 컵을 받을 수 있다. 핑크색 리유저블 컵은 19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 매장에 방문해 파트너를 통해 POS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선착순 증정된다. 1인당 1회 최대 구매 가능한 음료는 4잔이며, 매장당 한정 수량 제공된다. 이명훈 스타벅스 코리아 음료팀장은 "설렘 가득한 밸런타인데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보인 프로모션 음료가 입소문을 타고 갈수록 판매량이 늘고 있다"며 "핑크색 리유저블 컵 증정 이벤트 기간 중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스타벅스에 방문해 프로모션 음료를 함께 즐기시기를 권유해 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뉴스1>
우리화이팅
치실의 놀라운 효과!!
<iframe src="https://www.donga.com/news/shareiframe?idx=article/all/20250203/130955043/2" marginwidth="0" marginheight="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web-share" width="400" height="542"></iframe> 안녕하세요. 박해식 기자입니다. 구독 치실 사용이 잇몸뿐만 아니라 뇌와 심장도 보호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인, 국내 사망 원인 2위인 중요한 건강 위험 요인이다. 그런데 치실을 사용하는 단순한 습관을 일상에서 실천하면 특정 형태의 뇌졸중과 심방세동(AFib) 위험을 각각 44%와 12%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은 1987년 시작한 ‘지역사회 동맥경화증 위험 연구(Atherosclerosis Risk in Communities)에 참여한 6200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칫솔질을 규칙적으로 하거나 치과를 자주 방문하는 지와 같은 다른 구강 관리 요인들과 별개로 치실 사용 여부와 사용 빈도가 심혈관 질환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조사했다. 참가자의 약 65%(4092명)가 치실을 사용한다고 보고했다. 25년의 추적 관찰 기간 동안 434명의 참가자가 뇌졸중을 겪었다. 그중 97명은 심장에서 뇌로 혈전(피떡)이 이동하여 발생하는 심장 색전성 뇌졸중(cardioembolic stroke)으로 확인되었다.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 참가자와 비교해 치실 사용자는 심장 색전성 뇌졸중 위험이 44%, 허혈성 뇌졸중(뇌혈관이 막힘으로써 뇌혈류가 감소되어 뇌 조직이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 일명 뇌경색)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 1300명이 심방세동 진단을 받았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상부 방에 혈액이 고이고 응고되도록 하여 심장 색전증 뇌졸중 위험을 키우는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가리킨다. 치실 사용자는 미 사용자외 비교해 심방세동 위험이 12% 낮았다. “구강건강 관리는 염증 및 동맥 경화와 연관되어 있다. 치실 사용은 구강 감염과 염증을 줄이고 다른 건강한 습관(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촉진함으로써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라고 연구책임자인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의대 신경과장 수빅 센(Souvik Sen) 박사가 보도자료에서 설명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치실 사용 빈도가 높을수록 뇌졸중과 심방세동 위험 감소 효과가 더 커진다. 다만 치실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심장 건강에 좋을 수 있는 다른 활동도 병행할 수 있는데, 이는 이 연구에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연구 결과는 오는 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국제 뇌졸중 컨퍼런스 2025’(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칫솔질을 할 때 치실을 함께 사용하는 게 가장 좋다고 권장한다. 식사를 마친 후 매번 하라는 것이다. 만약 여건이 안 된다면 잠자리에 들기 전 최소 한 번은 해주는 게 좋다. 치실 사용이 잇몸뿐만 아니라 뇌와 심장도 보호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 1인, 국내 사망 원인 2위인 중요한 건강 위험 요인이다. 그런데 치실을 사용하는 단순한 습관을 일상에서 실천하면 특정 형태의 뇌졸중과 심방세동(AFib) 위험을 각각 44%와 12%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실 사용을 습관적으로 해야겠네요... 나름 사용하긴 하는데 매번하는건 아니라...ㅎㅎ
마시몽

*스타벅스가 직접 꼽은 꼭 가봐야 할 매장 60곳, 1번은 바로…
스타벅스가 직접 꼽은 꼭 가봐야 할 매장 60곳이 발표됐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4일 스토어 매거진 ‘60 STARBUCKS STORES: The Must-Visit Destination’을 공개했다. ☕️꼭 가봐야 할 스타벅스 매장 60곳 😘WHERE HERITAGE BEGINS 여행의 목적지로도 손색없는 스페셜 콘셉트의 매장 11곳 1. 이대점 2. 더북한산점 3. 장충라운지R점 4. 더제주송당파크R점 5. 더북한강R점 6. 더여수돌산DT점 7. 가나아트파크점 8. 더양평DT점 9. 대구종로고택점 10. 경동1960점 11. 더춘천의암호R점 ☺️LOCAL VIBE 지역 고유의 정취와 스타벅스의 헤리티지가 어우러진 매장 6곳 12.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 13. 제주금악DT점 14. 충남부여DT점 15. 홍천DT점 16. 인천강화DT점 17. 나주혁신DT점 🥰ICONIC DESIGN 휴대폰 카메라를 놓지 못하게 만드는 매장 6곳 18. 강릉주문진점 19. 기장임랑원점 20.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 21. 서여주IC DT점 22. 익산동산DT점 23. 해운대동백점 😊BREATHE DEEP, TAKE A SIP 가장 신선한 공기 속에서 즐기는 원두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매장 7곳 24. 광릉수목원점 25. 화성보통저수지점 26. 대전용운점 27. 용인고기동유원지점 28. 전주에코DT점 29. 진관DT점 30. 동해IC DT점 😘COFFEE ON TOP 온갖 풍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매장 6곳 31. 광교SK뷰레이크41F점 32. 영랑호리조트점 33. 해운대 엑스더스카이점 34. 세종금강DT점 35. 화명강변DT점 36. 광주신창강변DT점 🤩BEFORE SUNSET 커피 잔속에 비치는 노을을 즐기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매장 6곳 ✔️37. 춘천구봉산R점 38. 망원한강공원점 ✔️39. 남양주삼패점(여기는 우리동네♡) 40. 명지강변DT점 41. 부산유엔공원점 ✔️42. 제주애월DT점 😁LET'S GET WAVY 물놀이 후 커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매장 7곳 43. 포항화진해수욕장점 44. 대천해수욕장점 ✔️45. 제주협재점 46. 강릉강문해변점 47. 여수해양공원점 48. 울산주전비치점 49. 그랜드조선 부산점 😄ACTIVITY LOUNGE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매장 6곳 50. 케이스퀘어강남점 51. 여주자유CC점 52. SSG랜더스필드점 53. 창원NC파크R점 54. 스타필드수원6F점 55. 인천공항T1에어4F점 😀TO YOUR SURPRISE 상상을 초과하는, 히든 카드와 같은 매장 5곳 56. 가산퍼블릭점 57. 구리갈매DT점 58. 네이버1784점 59. 밀락더마켓점 60. 신촌로점 출처:D채널
냥식집사
최근 ’비만(obesity)’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진단기준 발ᄑᆢ
최근 ’비만(obesity)’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진단기준이 세계적인 학술지 ’The Lancet’에 발표가됨. 이 논문은 기존 BMI 기반 비만 측정의 한계를 지적하고, 비만을 만성 질환으로 정의함.문제 제기: 기존 BMI 기반 측정의 한계 BMI의 부정확성: BMI는 체지방량을 과소평가하거나 과대평가할 수 있으며,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함. 개별 건강 정보 부족: BMI는 단일 지표로서, 비만이 개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움. 의료 및 정책적 한계: 부정확한 정보는 의료적 접근과 정책 수립에 오류를 초래함. 새로운 비만 정의 및 분류 비만의 정의: 과도한 체지방량(adiposity)을 특징으로 하며, 지방 조직의 비정상적인 분포나 기능 이상이 동반될 수 있음. 원인은 다요인적이며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음. 임상적 비만 (Clinical Obesity): 과도한 체지방량으로 인해 조직, 장기, 개인 전체의 기능에 변화가 생긴 만성 전신 질환. 심각한 장기 손상을 유발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합병증(예: 심장마비, 뇌졸중, 신부전)을 일으킴. 전임상적 비만 (Preclinical Obesity): 과도한 체지방량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조직 및 장기의 기능은 유지되는 상태. 임상적 비만 및 기타 비전염성 질환(예: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특정 암, 정신 질환) 발생 위험이 증가함. 건강과 질병의 구분: 지방량이 증가함에 따라 사망 및 비만 관련 질환의 위험이 연속적으로 증가하지만, 임상적 및 정책적 목적을 위해 전임상적 비만과 임상적 비만을 구분함 (건강 vs 질병). 비만 진단 및 평가 BMI의 제한적 사용: BMI는 개인 건강 측정보다는 인구 수준의 건강 위험, 역학 연구, 선별 검사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함. 체지방량 확인: BMI 외에 다음 중 하나 이상의 방법으로 체지방량 과다를 확인해야 함. -직접적인 체지방 측정 (가능한 경우) -인체 측정 기준 (예: 허리둘레, 허리-엉덩이 비율, 허리-키 비율) 및 연령, 성별, 민족에 맞는 검증된 기준점 사용. -BMI > 40 kg/m2인 경우 체지방 과다로 간주하고 추가 확인 불필요. 임상적 비만 평가: 체지방 과다 상태가 확인된 경우 (지방 조직의 기능 이상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임상적 비만 여부를 평가해야 함. 임상적 비만 진단 기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함. -비만으로 인한 장기 또는 조직 기능 저하의 증거 (징후, 증상, 진단 검사 상의 이상). -비만으로 인한 이동성 및 기타 기본적인 일상생활 활동(예: 목욕, 옷 입기, 용변, 배변 조절, 식사)에 대한 상당한 연령 조정 제한. 치료 및 관리 전략 임상적 비만 치료: 임상적 비만 환자는 비만의 임상 증상 개선(또는 가능한 경우 관해) 및 장기 손상 진행 예방을 목표로 적절한 시기에 근거 기반 치료를 받아야 함. 전임상적 비만 관리: 전임상적 비만 환자는 근거 기반 건강 상담, 건강 상태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그리고 임상적 비만 및 기타 비만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적절한 개입을 받아야 함. 정책적 접근: -만성적이고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하도록 임상적 비만 환자를 위한 적절하고 공평한 근거 기반 치료에 대한 접근을 보장해야 함. -인구 수준에서 비만의 발생률과 유병률을 줄이기 위한 공중 보건 전략은 개인의 책임에 대한 입증되지 않은 가정보다는 현재의 과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해야 함. -비만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려는 노력에 있어 체중 기반 편견과 낙인은 주요 장애물이므로 의료 전문가와 정책 입안자는 이러한 중요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적절한 교육을 받아야 함. 합의 및 지지 -위원회 내 높은 수준의 합의(90–100%)로 모든 권장 사항에 동의함. -과학 단체 및 환자 옹호 단체를 포함한 전 세계 76개 기관에서 지지함. 요약: 이 논문은 비만을 단순히 체중 과다 문제가 아닌, 체지방량 과다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질환으로 정의하고, 기존 BMI 기반 접근법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함. 임상적 비만과 전임상적 비만을 구분하여 개인별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치료 및 관리 전략을 강조하며, 낙인과 편견 없는 공평한 의료 환경 조성을 촉구함.
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