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전

고추전을 만들어먹었어요 ㅎㅎ 고추가 아주 듬뿍듬뿍 들어갔답니다 ㅎㅎ 생각만큼 그렇게까지 맵진 않아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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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맛집을 발견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더라구요.^^ 난 왜 이제 알아을까... 꼬튀가 아주 실하구 맛났어용.(부드러운 스타일)

flower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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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전입니다 고추로 전을 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는데 이 전은 고추안을 비워서 안에 고기와 야채를 다져넣어 전을 하였습니다

꿈굽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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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고추와 바삭하게 부쳐진 전이 조화로워 고소하면서도 알싸한 맛이 살아있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간단한 술안주나 간식으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지니564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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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고기소 넣고 고추전 부쳤어요. 고기와 갖은 양념 넣고 고기소 만들고 풋고추 손질해서 고기소로 잘 채워 넣고 팬에서 부쳐냅니다. 고기소가 잘 익도록 불조절도 잘해야되요. 고기맛과 고추의 향이 잘 어우러져서 맛이 좋아요

숨은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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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고추는 겉은 계란 옷 덕분에 부드럽고 속의 고기와 채소는 쫄깃쫄깃하고 아삭하게 씹혀요 담백하고 고소한 속재료와 고추의 알싸하고 매콤한 맛

마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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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빠가 직접키운 풋고추 준게 있었는데, 빨리 먹지 못해서 꼭지따고 씻어 썰어서 부침가루 계란하나 넣고 잘 저어서 고추전 해서 먹었습니다.

여니솔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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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전은 고추의 씨를 제거하고 밀가루와 달걀물을 입혀 부쳐낸 동네 반찬가게에서 구매했어요. 고추전 150g은 약 274.69kcal이며, 100g당 약 183kcal로 150g 기준 탄수화물 17.01g, 단백질 12.91g, 지방 17.22g입니다.

블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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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전요즘 가을추수하느라 풋고추가한참이다 지인이 농사지었다며 주기에 믹서기에 고추물약간넣고갈아서 부침가루계란 넣어부치니 맛있는전이다

지니534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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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반으로 갈라 씨을 제거하고 다양한 야채들을 반죽해 넣어 기름에 지지면 고추전이 됩니다. 어렵지 않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수있어요

얌이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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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를 세척후 꼭지 제거 후 반으로 갈라, 속 제거 후 부침가루를 골고루 묻힌 다음, 계란물에 적신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구워냄.

선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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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끝자락 친구와 맥주한잔 친구와 맥주한잔~끝없는 수다. 명절스트레스는 역시 수다로 풀어야쥬^^ 고추전 다먹고 오뎅탕 대기중 오늘도 확찐자 되렵니다. 고추안에 두부와 야채의 조합!!단백질섭취라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는내일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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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 10개 준비한다 꼭지를 따고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소금으로 밑간을 하고 튀김가루를 묻쳐 준비한다 그리고 볼에 튀김가루 반컵에물100g 소금 계란1개넣고 잘저어줍니다 펜에 기름을 넣고 고추전을 부쳐줍니다 바싹하고 고소한 고추전 완성 하였습니다

마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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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전은 고추가 들어간 전이기때문에 일반전보다 덜 느끼하고 식감도 아삭해서 좋아합니다.물론 고추를 다듬는 과정이 다소 손이 가지만요. 완성된 고추전을 간장에 찍어서 먹어보면 맛있어서 웃게되는 맛입니다.

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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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때나 먹게 되는 고추전이에요.. 이상하게 호박전이나 동그랑땡 동태전은 평소에도 가끔 만들어 먹는데 고추전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야채와 고기 다져서 고추 속을 잘 채우고 계란물 입혀 붙여내니 겉은 아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맛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었던 것일수도 있구요

오잉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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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 꼭 해드셔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꼬치전보다 맛있더라구요! 라이스페이퍼에 고추 한쪽 갈라서 꼬치전 재료 길게 넣어 말은 다음, 기름에 똑같이 구워주면 겉바속촉 쫄깃 넘 맛있어요,, 칠리소스 꼭 찍어드시고, 살짝 매운 아삭고츄가 느끼함 잡아줘서 생각보다 넘 맛있어요!!!

펭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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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고추를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씨를 빼고 밀가루를 붙인 면에 갈은 고기에 파,마늘, 간장, 후추, 설탕을 넣은 고기 소를 넣고 달걀 옷을 묻혀 기름에 부쪘어요. 고추의 향과 고기 소가 잘 어울립니다.

지니527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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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이 약간 느끼하다면 동그랑땡의 반죽을 오이고추속에 넣어서 전을 부쳐주면 고추전이 돼요 고추가 들어있어서 느끼하지 않아요.

지니536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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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고추전 부쳤어요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입맛돋우네요 강황가루를 좀 넣어 색감도 좀 진해요. 이제 살찔날만 많아요

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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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직접 수확한 고추로 고추전을 만들어봤어요 적당히 매꼼하고 바삭하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쁘니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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