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6일(목) 혈당일기 3기 4일차

-날짜 : 2024. 5. 16(목)

-혈당측정시간 : 저녁식사후 2시간

-내용 : 

 

최근 간식으로 바나나 반쪽을 먹고 있는데 그 때문인지 혈당이 평소 110대에서 120대로 다소 높게 나온다.

최근 거래처 일로 이동량이 많아 오늘은 13000보 정도 걸었다.

 

오늘 시청광장에서 열린 헬스쇼를 둘러봤는데 1형 당뇨를 알리는 부스에 들러 많은 설명을 들었다.

1형 당뇨가 소아만 걸리는 게 아니라 성인도 걸릴 수 있고 심지어 70대 나이에도 걸린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그래서 1형당뇨를 소아당뇨라 부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주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1형당뇨를 앓고있는 율아라는 아이의 이야기를 방송했는데..

그 아이의 어머니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보내지는 율아의 혈당을 보면서 혈당이 높아지면 인슐린을 놓아주러 혈당이 떨어지면 포도당 먹이러 하루에도 몇번씩 어린이집을 드나들었다.

아이도 불쌍하고 아이엄마도 불쌍해서 남자인 나도 눈물이 핑돌았다. 

 

그에 비하면 2형 당뇨인 나는 좀 불편할뿐 얼마나 다행인가 위로해 본다.

10년 전 당뇨판정을 받았을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지만 당뇨를 잘 관리하면 정상인보다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한번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져본다.

5월16일(목) 혈당일기 3기 4일차

 

 

 

 

 

0
0
hub-link

지금 당뇨를 주제로 3.2만명이 이야기 중

hub-link

지금 혈당 수치를 주제로 13.4만명이 이야기 중

댓글 3
  • 프로필 이미지
    담율로
    혈당체크 수고하셨습니다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힘내세요 
  • 파인더홀
    4일간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기간도 달려가보아요
  • 제벌
    혈당체크 잘하셨어요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