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본식단

1.4kg이 빠졌어요. 노력해서 뺐는데 어제 62kg대까지 가니까 다시 찔까봐 무섭네요. 조심해야 하는데...

아침 시간도 없고 해서 어제랑 똑같은 기본식단으로 준비했어요. 레몬물과 견과류, 두부샐러드 미주라토스트 2개입니다.

아침 기본식단

두부샐러드는 야채믹스 배추 당근 생고구마 파프리카 채썬사과 채썬단감 섞고 햄프씨드와 애사비드레싱 1.5T 뿌리고 가장자리에 오렌지 반개와 딸기1개놔두고 팽이당근볶음 올리고 건자두2개와 시리얼까지 뿌리고 두부8개 데쳐서 올렸어요. 두부는 좀 많이 먹어도 되지 않을까 했더니 8개는 조금 많았던 모양입니다. 살짝 버겁더라고요

아침 기본식단

미주라토스트에는 차지키소스와 건자두 조금 딸기 반개씩 올렸네요. 샐러드 다 먹고 미주라 먹을 때쯤 엄마가 갑자기 하나 달라고 해서 1개만 먹었거든요.

아침 기본식단

그래서 하나 더 만들어왔답니다. 이번엔 차지키소스만 올리고 아몬드 피칸 호두를 하나씩 올렸네요.

아침 기본식단

다 먹고 칼슘 마그네슘까지 챙겨서 아침 식사도 완료했답니다.

아침 기본식단

이렇게 잘 챙겨 잘 먹었는데 오늘은 배가 아프더라고요. 아침으로 보통은 배가 아프지 않았거든요. 

화장실 가서 설사를 했더니만 온몸에 힘이 빠지네요. 내가 뭘 잘못 먹었나? 두부가 많았나? 조금은 이해가 안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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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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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봉
    관리를 이렇게 잘 하시는데
    꾸준히 다이어트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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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1년 반 동안 26kg 빼놓고 그 식단을 벗어나지 못한답니다. 식단에서 조금 벗어나서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으면 바로 1kg이상씩 찌거든요. 몸이 잘 찌는 체질이 됐는지... 계속 식단을 유지해야만 하더라고요. 하긴 덜 먹고 살을 빼는 거니까 조금만 더 먹으면 찌는 것도 당연한 것 같아모. 아무리 1년 반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그 전 몸무게로 돌아가고 싶은 내 몸은 여전한가 봅니다.😅
  • 야고
    두부를 데쳐도 차가웠을수도 있고 
    드레싱이 너무 많이 들어갔을 수도 있고
    왜! 배가 아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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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저는 차지키소스 만들었던 오이가 약간 상했던 걸 의심했답니다. 그런데 다음날 괜찮은 거 보니까 이날 그냥 두부가 많았던지? 뭐가 좀 삐끗한 부분이 있었겠죠? 😆뭐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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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지안맘
    레몬물과 견과류, 두부샐러드 미주라토스트 2개로 아침 잘 챙기셨어요.
    몸은 괜찮아 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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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라떼누나
      작성자
      아니오 이날도 되게 힘들었어요. 아마 나중에 나오겠지만 저 간식도 엄청 먹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