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5시나 적어도 6시에 일어 나려고 했는데 6시 반이 지나서 일어났네요. 그래도 6시 반이면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이게 라떼가 더워해서 일찍 나갈려고 한 건데😅 6시 반은 괜찮겠구나 싶긴 했거든요. 그래도 이것저것 준비해서 나가야 되니까 얼른 서둘렀답니다.

스트레칭하고~

일요일 아침

팔운동하고 허리 운동과 폼롤러까지 얼른 했어요

일요일 아침

그리고 몸무게 재고 공복물 한 잔만 마시고 약 먹고 샐러드 도시락 챙기고 나갈 준비해서 라떼랑 나오니까 7시 49분이더라고요. 

이때는 벌써 햇빛이 제법 있어서 그늘로 찾아다녔는데 그래도 그늘이라도 많아서 괜찮은 편이었거든요. 근처만 산책할지 안국에 갈지 아직 결정을 못했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도시락까지 챙겼으니 적어도 원서공원은 갈것 갔네요 ㅎㅎ

일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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