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구입해 봐야겠어요
바프같은거를 찍기전이나 죽을뚱살뚱 하는 다이어트는 아니다보니.. 언제나처럼.. 좀 오버하여 체중이 과하다싶을때.. 몸이 무겁다싶을때.. 급 단기 다이어트 바짝하여 체중을 유지하는 유지어터입니다..
그때는 코치음료나 에너지바등을 이용 많이하고.. 한끼는 샐러드로 먹는편인데.. 이게 또.. 그리 쉽지않더라구요. 엄청난 먹부림까진 아니어도.. 어지럽거나 체력떨어질때가 빈번해서 자꾸 자잘한거를 챙겨먹게되다보니.. 제겐 식단이 너무 어렵거든요;; 또 제가 만들어먹는건.. 왜케.. 조절이 안되고 리필해서 계속 먹는걸까요ㅠ 저만 그런건지 이거야원;;; 기성품목은 딱 케이스안에껏만 먹게되는데말이죠..
그래서.. 그럴땐 맘편히 구입해서 먹는게 스트레스 덜받더라구요^^;;; 간단히 챙겨먹는 좋아하는 샐러드는 파바에 있지만 저렴치는 않아서 이마트제품도 많이 애용해요..
그중 트리플 머쉬룸 스테이크 샐러드가.. 초딩입맛인 제겐 맛있더라구요ㅎ 친정엄마 다녀가시고 난 후 또 동생이랑 조카까지 놀다간 지난 주말이라.. 역시나.. 배빵빵하더니 급찐;;;; 월욜되자마자 만보걸으며 마트들려 사온 샐러드에요.
이름그대로 버섯이 세가지(양송이, 미니새송이, 느타리)있고.. 스테이크는.. 한입용인 큐브모양으로.. 떡갈비스러워요. 살짝 단짠ㅋ 그리고.. 야채랑 달걀반쪽ㅎ 이것저것 잘들어있지요? 243g 적혀있는데 예전보다(그땐 200그램쯤) 늘어서 좋아요ㅋ
물론 급빠도 성공했구요ㅎ 역시 남만이 쵝오ㅋㅋ
역시 2마트라 타 샐러드보다 가성비 좋아요 ^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