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품이다해서 약도 팔도 한약도 팔고 각종 제품이 나와 있는데 개인적으로 구매를 해서 먹은 적은 없다. 그냥 운동과(만보+러닝)으로 꾸준히 뺐는데 이게 식단관리도 병행하고 (식단관리도 단순히 먹는 양을 줄였음) 조금씩 먹다 보니 화장실
가는 회수가 반으로 줄었다. 전부터 효과를 보았던 제품으로 볶은 땅콩을 다시 먹게 되었는데 이것만 먹으면 다음날 화장실을 바로 가게 된다.
물론 많이 먹으면 안되지만 아래 사진에 껍질포함 무게가 250g인데 껍질을 빼면 한 125g될것 같다.
125그램을 이틀에 나누어 먹는다. 이미 깐 땅콩은 먹다보면 승큼승큼 집어먹게 되고 많이 먹게 되는데 껍질이 있는 걸 먹게되니 까는 것도 귀찮지만 딱 먹는 양을 조절할수가 있어 좋다. 1주일에 3봉먹는데 가끔씩 식사대용으로도 첨가물로 충분한 역할을 한다
땅콩이 고열량이라 많이 먹는 건 추천하지
않고 또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내 최애 다이어트 식품은 뭐라해도 볶은 땅콩.
특히 변비가 있는 분들 함 먹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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