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음식 솜씨가 좋은 것 같더라고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에서 화제가 된 젊은 셰프 ‘아기맹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깊은 요리 철학을 보여주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최근 ‘나혼자산다’에서도 다양한 나물 요리를 보여주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향긋한 제철 채소로 만드는 나물은 영양은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봄철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꽤 괜찮은 선택입니다.
어떤 나물을 식단에 활용하면 좋을지 한번 살펴볼까요?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www.aks.ac.kr)
① 🌿 나물, 다이어트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나물은 대부분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식단입니다.
대표적인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식이섬유 → 포만감 증가
• 비타민·미네랄 풍부
• 열량 낮음
• 혈당 상승 완만
특히 봄나물에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겨울 동안 떨어진 몸의 활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② 🥗 봄에 맛있는 제철 나물 4가지
봄에는 다양한 제철 나물이 나옵니다.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나물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 냉이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향이 좋아
국이나 무침에 잘 어울립니다.
☘️ 달래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입맛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두릅
‘봄나물의 왕’이라고 불릴 만큼
향이 강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 참나물
비타민 A와 칼슘이 많고 향이 부드러워
샐러드나 무침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이런 나물은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서 채소 비중을 늘리는 데 유리합니다.
③ 🍚 나물을 식단에 활용하는 방법! 나물 + 단백질
나물은 채소라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지만
단백질은 부족한 편입니다.
그래서 나물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지거나
다시 간식을 찾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단백질 식품을 함께 곁들이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식사 균형도 좋아집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단 구성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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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물 비빔밥 (밥은 반 공기) 계란후라이나 닭가슴살을 추가하면 탄수화물·단백질·채소 균형이 맞습니다.
🍱 나물 + 두부 샐러드 두부나 그릭요거트 드레싱을 더하면 가볍지만 단백질이 보강된 식사가 됩니다.
🍱 나물 반찬 2가지 + 단백질 반찬 생선구이·닭가슴살·달걀 요리를 곁들이면 포만감이 오래 갑니다.
🍱 나물 된장국 + 계란 삶은 달걀이나 두부를 추가하면 부담 없는 저녁 식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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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물의 식이섬유 + 단백질 식품 조합은
소화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봄은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따뜻해지면서 활동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식단이 아니더라도 제철 나물을
조금 더 자주 식탁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가벼운 봄 식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기맹수 셰프처럼 정갈한 요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향긋한 봄나물 한 접시가 봄 다이어트의 시작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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