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식이라고 했다가 초반에만 빠지고 금방 정체기 와서 공감돼요 ㅠ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일단 덜 먹어야지”라는 생각부터 들죠.
그런데 문제는 ‘덜 먹는 것’과
‘너무 안 먹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는 점입니다.
특히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는 ‘절식’은
체중 감량이 아니라 몸을 망가뜨리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출처 Freepik
① 🔥 절식 기준, 어디까지가 위험할까
먼저 기준부터 간단히 잡아볼게요.
예를 들어
👉 40~50대 여성 / 160cm / 60kg 기준
• 기초대사량: 약 1,200~1,300 kcal
• 하루 필요 열량: 약 1,700~1,900 kcal
👉 여기서 중요한 기준
• 1,200 kcal 이하 → 절식 구간
• 1,200~1,400 kcal → 감량 가능 구간
• 1,500 kcal 이상 → 유지 또는 완만 감량
즉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는 순간 ‘절식’입니다.
② ⚠️ 절식하면 생기는 몸의 변화
절식하면 처음엔 체중이 빠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몸 안에서는 다른 일이 일어나요.
• 근육 감소
• 기초대사량 감소
• 에너지 절약 모드 전환
결국 몸은 적은 에너지로도 버티는 방향으로 적응하면서
체중이 더 이상 잘 빠지지 않고,
다시 늘어나기 쉬운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③ 📉 왜 오히려 살이 더 잘 찔까
절식의 가장 큰 문제는 요요와 체질 변화입니다.
이렇게 이어집니다
👉 절식 → 근육 감소
👉 기초대사량 감소
👉 다시 먹으면 지방으로 저장
특히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예전과 같은 양을 먹어도 더 쉽게 살이 찌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예전보다 더 살이 잘 찐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④ 🍽️ 제대로 빼려면 이렇게 먹어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덜 먹기’가 아니라
👉 ‘적정량 + 균형’이 핵심입니다.
✔ 기본 원칙
• 기초대사량 이하로는 절대 내려가지 않기
• 단백질 충분히 섭취 (근육 보호)
• 식이섬유 포함 (포만감 유지)
✔ 간단 예시
• 아침: 단백질 + 탄수화물 (계란 + 밥)
• 점심: 일반식 (양만 조절)
• 저녁: 가볍게 + 단백질 중심
이렇게 해야 근육은 지키면서 지방만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에서 가장 흔한 실수가 바로 ‘절식’입니다.
잠깐은 빠질 수 있지만 결국 더 찌는 몸으로 바뀌게 됩니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몸을 망치지 않는 감량입니다.
조금 덜 먹는 것보다 제대로 먹는 다이어트가 훨씬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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