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몸관리를 잘하고 계시네요 화이팅입니다
50대 장년을 바라보면서 몸이 이렇게 망가졌다는걸 몰랐습니다.
술, 담배를 안하지만 몸이 부운거는 어쩔수 없더군요.
특히 바지 사이즈 36인치 뱃살은 만사 생활이 불편하였습니다.
앉자서 사무 보는 직종이라 다리부종이 생기고 살이 찌니 만사불편하더군요.
이러다 제가 더 힘들어질까봐 결심을 하게 되었죠.
살을 빼야 되겠다 싶더군요.
2025년 6월 25일.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사전 조사를 했죠.
살을 많이 불었으니 빠르게 걷기랑 슬로우 러닝이 좋다고 하더군요.
먹는것도 두끼로 많이 먹고 이틀에 한번 꼴이였던 야식을 끓고 3번 먹는 식단으로 만들었습니다.
퇴근 후 학교운동장 5바퀴를 걸었습니다.
걷고 뛰고 반복하면서 1주일 그렇게 운동을 했는데 별루 재미도 없고 그냥 약간의 몸무게 변화만 있었습니다.
1주 뒤부터는 10바퀴씩 돌았습니다.
약간 걷는것보다 슬로우 러닝을 하게 되면서 호흡도 거칠어 지고 땀도 나기 시작하면서 더 몸무게가 빠졌습니다.
그러다 운동패턴을 바뀌었습니다.
여러모로 찾아보고 하다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자는 겁니다.
아침 6시 익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1스푼, 사과식초 탄 물 한컵후 운동을 합니다.
몸을 조금 풀고 동네 산책로 3키로를 슬로우 러닝으로 뛰었습니다.
쉬지 않고 뛰고 오면 더웠고 땀이 많이 났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보통 1.2kg는 빠지더군요.
샤워 후 바나나 두개로 배를 채우고 출근을 합니다.
점심은 보통 일반 정식으로 먹지만 밥은 반공기로 제약을 두고 먹었습니다.
저녁은 보통 6시에 먹는데 닭가슴살 셀러드 아니면 밥 반공기든 야채비빔밥, 고구마랑 따뜻한 호박죽 이렇게 3개로 유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되면 또 산책로로 가서 몸을 풀고 슬로우러닝이랑 빠르게 걸었습니다.
그냥 천천히 걷는게 아니라 1.5배 정도 빠르게 걸었습니다.
왕복 1시간 러닝코스인데 걷다가 뛰다가 하면 1시간30분 코스가 되더군요.
그리고 들어와서 일찍 자고 공복을 유지합니다.
자다 깨면 물 좀 먹고 스트레칭 몇번하다가 잡니다.
공복을 유지하면 더 살이 많이 빠진다고 하더군요.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편한 운동화만 신다 러닝화를 사니 헐렁거려서 다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발등이 커서 러닝화가 작은걸 신다가 새끼발가락에 물집도 많이 생겨서 터트리고 양말 2컬레 신고 새끼발가락에 대일밴드도 붙이고 달리고 했습니다.
이제는 운동할때 발가락양말을 신고 발목보호아대를 차고 운동합니다.
무릎도 아대를 차고 하면서 다리를 안 구부리게 되니 무릎에 별로 무리가 없습니다.
허리에 벨트형 백팩을 차고 휴대폰 넣고 음악을 들으면서 하니 좋더라고요.
이제는 어깨에 끼는 백팩으로 바꾸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7월 25일 8키로,
8월 25일 8키로,
9월25일 2키로,
10월 25일 2키로 이렇게 감량을 했습니다.
11키로 뺏을때는 정체기도 있었습니다.
꾸준히 했습니다.
비가 와고 눈이 와도 비옷입고 걷고 뛰었습니다.
그래서 4개월만에 20kg로 뺏고 유지를 할려고 했습니다.
살은 빠지고 생활의 패턴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옷이 일단 안맞더군요.
허리 36인치-> 허리 30인치.
상체 100~110을 입다가 95인치 입다가 이제 90인치를 입습니다.
옷도 치수별로 산다고 지출이 컸었습니다.
가지고 있던 양복이며 옷을 다 수거함에 다 버렸습니다.
맞는 옷이 없으니 다 다시 샀습니다.
신발도 이때까지 265를 신었는데 신발도 255로 다시 구입을 했습니다.
기분좋은 변화입니다.
올해 1월달에 너무 빠진 살이라 식구들이 환자 갔다며 권유하는 바람에 2026년에 다시 5kg를 중량했습니다.
조금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얼굴에 일단 살이 붙는거는 좋은데 몸이 조금 둔하게 생각되어서 운동시간도 좀 늘렸습니다.
3월달부터 조금 무리하면서 운동하면서 유지를 하면서 62kg까지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62kg~63kg로 유지하면서 다이어트로 하는 운동이 아니라 행복할수 있는 운동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게 지니어트 덕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작년 7월부터 지니어트앱를 깔고 매일 기록하고 몸무게도 찍고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면서 버틴 시간이 좋았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의 생각들과 커뮤니티 글을 보면서 격려와 응원하시는 분들 속에 저도 더 힘이 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도 지니어트 사용자님들이 힘내시길 바라며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