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굶어도 보고 운동도 해보지만 허리 통증에 강도 높은운동도 걷기도 쉽지않고 굶으니 너무 먹고싶은게 많아 고통스러웠다.
근육이 빠질까봐 초유단백질을 먹기 시작 했는데 포만감에 저녘을 적게먹어도 배고프지않고 너무 좋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가을(9월) 부터 먹기 시작한것이 벌써 5개월째 몸무게는 그리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고통스럽지않고 식사량을 줄이니 속이 편하고 몸도 일어나기가 가볍다.
아침은 든든히 점심은간단히 대신 저녘은 일찍 7시30분에 먹고 밥반공기 못되게 짜지않게 먹고 8시쯤 초유 단백질을 물에 타서 먹고있다.
체중이 그래도 3키로 빠져 만족한다
허리 통증 있으신분 한번 해보세요
단백질과 스트래칭 5분 저녘반공기 못되게 먹고 체중감량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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