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죠

사실 나이가 드니 

다이어트란 살을 빼기 위함이기보다

맛있는걸 더많이 먹기위해 하는것같네요

 

애둘이다보니 근력운동은 할시간도 없어서

겨우 만보걷기와 식단으로 열심히 빼봅니다.

그러다 주말 하루이틀 많이 먹다보면

1~2키로 금방이네요ㅠㅠ

 

체중계가 48  넘어가면 헉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체중계는 이제 나와 한몸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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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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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양
    요즘 날씨가 너무 덥네요 
    날이 더우니 더 게을러져 운동두 쟐 안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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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nwisdom
    48이면 지금도 너무 마르셨는데요~
    저는 그 정도만 돼도 소원이 없을 듯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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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아미
    저는 몸무게 수치랑 상관없이 부위별로 빼고 싶어요
    저는아무리 폭식해도 42를 안넘어가요 근데 허벅지뒤쪽이랑 셀룰라이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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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코
    살붙는건 쉬운데 빼는건 왜이리 힘든지
    점점 게으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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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리
    음식 조금 맛있게 먹었다 싶으면 1~2키로 금방 불고 
    계속해서 관리해야 하는것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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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ntkskzlzy
    74 날씨가 덥네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