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먹은 호밀빵 샌드위치가 굉장히 든든해서 저녁 먹을 때까지 다른것 생각도 안 나고 좋았어요. 잡곡밥 만큼 포만감을 주나봐요.
어머니 오셔서 샐러드를 만들고 저는 양배추 라페를 옆에 놔두고 어머니는 그걸 싫어하시니까 집에 있었던 흑임자 소스를 어머니 쪽만 뿌려드렸어요. 반반 치킨이 아니고 반반 소스 샐러드?!😁
오늘 낮에 황금 방울 토마토를 사 왔는데 쬐금하니 양도 많고 색깔도 이뻐서 좋아 보였는데 막상 씻어보니 싱싱하지 못했어요. 잘못 산 거 같애요ㅠㅠ 가격도 8000원인데 억울하지만 바꿀 정도의 흠은 또 아니라서 그냥 먹어야겠죠? 그것도 빨리🤨
샐러드 먹고 나서 어머니는 흰밥 냉장고에 넣어 둔것 데워드리고 저는 오늘 카무트 밥을 해서 그걸로 밥을 차렸답니다.
오늘 카무트 밥은 오전에 카무트를 물 불리는 걸 깜빡 잊어먹어서 오후에 같이 쌀을 씻어가지고 두세 시간 물에 담갔 있다가 밥을 한 건데 이정도로는 카무트가 좀 부드러워지지 않았어요. 오늘이 제일 덜 맛있는 카무트밥이 됐네요. 다음부턴 적어도 12시간이상 물에 담가 놔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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