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더홀
건강식으로 드셨네용' 맛나게 챙기세요
어제보다 400g이 쪘어요. 그럴 줄 알았는데 점심을 너무 늦게 먹은 것도 영향이 있는 거 같애요. 저녁을 안 먹을 거니까 그랬는데 너무 늦은 점심은 저녁과 효과도 비슷하게 주는 거 같네요. 늦게 먹더라도 2시 때는 먹어야 될 거 같애요. 그리고 신기하게 고기나 회를 먹은 것보다 빵 먹은 게 훨씬 더 쪄요. 당분도 많고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그럴까요? 확실히 그쪽이 더 몸에 안 좋겠죠? 그래도 기분 꿀꿀할 때 너무 생각이 나요😅 하여튼 예상했던 대로니까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마인드키와 홈트를 하고 나서 아침을 준비했어요.
오늘 아침엔 야채도 두가지나 똑 떨어져 파프리카하고 오이를 썰어 준비했어요. 어제 산 야채믹스는 양 많은 건데 부드러운 것과 단단한 것 중에 부드러운 걸 먼저 먹었거든요. 아무래도 마지막까지 싱싱하게 먹는게 가능할까? 걱정은 되네요.
어머니는 새벽에 꽃시장 가시고 저혼자 먹을 샐러드를 만들었는데 저렇게 푸짐해요😆 어제 저녁을 안 먹었던 영향이 확실히 나네요.
샐러드 먹고 어제 귀리밥 조금 남은 거에 밥 더해서 3분에2그릇을 만들어서 데우고 두부전과 나물반찬까지 내서 맛있게 먹었네요. 아침도 너무 맛있었어요.
이렇게 다이어트로 먹는 밥도 맛있는데 가끔씩 아주 달고 맛있는 빵이 왜 이렇게 땡길까요? 예전에 먹던 습관인가? 보통때는 그냥 참는데 어쩔 때는 전혀 안 참아질 때가 있어요😮💨
마음은 참 오묘해요.